그 많던 성냥 공장들이 모두 사라진 이유는? 대한민국 마지막 '불꽃' 의성 성냥공장 다큐! (KBS 201303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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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한국 재발견 [의로운 선비의 고향 - 경북 의성]
1. “새봄을 부르는 알싸한 마늘향” - 의성마늘
의성이라고 하면 누구나 대번에 떠올리는 것이 바로 마늘이다. 의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마늘산지중 하나로, 한반도 최초의 화산이라는 금성산의 영향을 받아 토질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대가 높아 일교차가 큰 등의 입지조건 덕분에 유난히 맛과 향이 진하고 저장성이 높다고 하는데.... 마늘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요즘은, 밭고랑을 덮은 비닐에 구멍을 뚫어주는 작업이 한창이다. 고조선의 건국 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마늘. 노화 방지와 항암 등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세계 10대 건강식품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마늘 수확은 5-6월 이후지만, 저장성이 좋은 의성마늘은 겨우내 보관이 가능해 수익성이 좋은 요즘 출하가 한창이다. 연초록 마늘 싹들과 알싸한 마늘향이 가득한 의성에서, 이른 봄을 느낀다.
2. “의(義)와 예(禮)가 살아있는 선비의 고장” - 사촌마을
30여채에 이르는 한옥들이 들어선 유서 깊은 한옥마을인 사촌마을. 천연기념물이자 서애 류성룡 선생이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가로숲, 조선 중기에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꼽히는 만취당 등으로도 유명한데.... 조선시대까지도 온 마을에 기와집이 들어차 와해(기와의 바다)라 불렸던 이 마을은 민황후 시해 이듬해인 병신년 (1896년) 의병을 일으킨 이 마을을 멸하기 위해 일본군이 불을 질러 옛집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병신 의병을 주도한 마을이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으로서 자긍심을 이어오고 있는 이 마을엔, 오래 전부터 내려온 전통이 있다. 바로 대보름 전날 밤 지내는 성황제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줄다리기, 달집태우기가 그것인데.... 마을의 화합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과거의 전통을 잇고 있는 사촌마을에서 국난 극복에 앞장서온 선비의 정신도 함께 생각해본다.
3. “2천년 전의 기억을 만나다” - 조문국 유적지와 안계평야
경상북도 가운데 위치한 의성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고장이자 교통의 중심지였다. 낙동강변 3대 누각이라는 관수루에 오르면, 의성의 젖줄인 위천과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불과 30여년 전 낙단교가 생기기 전까지, 이곳엔 낙동강 물류의 종착지인 낙정나루가 있었다. 낙동강 수십개 나루가운데 최대의 상권을 이룬 곳이자 영남대로를 잇는 핵심나루였던 이곳엔 저 멀리 남해에서 올라온 소금, 수산물 등이 총집결했고 5백여명에 이르는 역리(조선시대 역사 공무원)가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컸다고 하는데.... 풍요로운 강은 평야로 흘러, 경북지역에서 가장 넓은 평야라는 안계평야를 만들었고, 이 풍요로움을 발판삼아 문화가 발달했다. 의성군 금성면 탑리, 조문국 유적지라 불리는 금성산 고분군엔 200여기가 넘는 대규모 고분군이 눈길을 끄는데... 삼한시대 주요 부족국가의 하나라는 조문국은 비록 기록에는 삼국유사에 ‘신라 벌휴왕 2년(185년) 신라가 조문국을 복속했다’는 단 한 줄만 남아 있을 뿐이지만, 발굴 당시 금동관과 다양한 무기, 신라와는 다른 의성양식 토기 등 독자적인 문화와 강한 세력을 형성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무려 2000년에 가까운 시간을 건너 한 시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역사의 흔적들을 만난다.
4. “잊혀진 추억이 머문 삶의 풍경들” - 마지막 성냥공장과 막걸리 양조장
의성은 천천히 걸어서 봐야 좋은 곳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대부분 이미 사라져버렸을 정겨운 풍경들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아주는 곳-,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성냥공장이 있는 곳도 바로 의성이다.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한때는 ‘불같이 일어나라’는 뜻에서 집들이선물로도 인기였던 성냥. 하지만 1970년대 전성기를 이루던 성냥공장은 중국산 성냥과 라이터의 등장과 함께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한창 때엔 직원만 250명이 넘었다는 공장엔 이제 9명만이 남아 명맥을 잇고 있다. 공장을 돌릴수록 적자지만, 한국 성냥의 명맥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공장 문을 열고 있다는 성냥공장에는 잊혀진 시대의 한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또 성냥공장에서 멀지않은 곳에 자리 잡은 한 막걸리 양조장은 아버지 대부터 70여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수십년 동안 써온 독엔, 오랜 세월 이어온 방법 그대로의 막걸리가 익어가고, 오십년이 넘게 사용해온 금고엔 수십년 전 월급장부 등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 수십여곳에 이르던 양조장이 대부분 문을 닫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옛 맛과 풍경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이곳엔 추억의 향기가 가득하다.
5. “전국 최고령 지역의 아름다운 하루” - 언제나 청춘!
젊은이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시골엔 노인들만 남은 고령화는, 요즘 세태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의성은 전체 인구의 38.5%가 65세 이상으로 (2012년 통계청 조사) 전국 평균(65세 이상 12%)의 3배가 넘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의성의 노인들은 다른 지역과는 좀 다르다는데...! 낮에는 평범한 노인들처럼 밭일 등을 하며 지내는 최필조 할머니. 그런데 저녁이 되면 할머니의 변신이 시작된다. 몇 년 전부터 한 노인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드럼을 연주하는 김수연 할머니, 색소폰을 부는 할아버지 등 여울연주단 노인밴드대부분이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돼있다. 이렇게 음악과 함께 하면서 건강도 되찾고 삶의 보람도 느끼고 있다는데... 또한 의성엔 올해 여든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다. 23살부터 40여년 운영하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집에서 지내던 할머니가 오랜 단골들의 성화에 다시 미용실을 연지 어느덧 8년째라는데.... 파마를 하던 손님들과 함께 수제비를 떠서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며 함께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할머니의 미용실엔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넘쳐 흐른다.
6. 천년의 고찰 고운사 & 전통 연날리기
등운산 자락에 자리 잡은 천년 고찰 고운사. 산등성이에서 내려다보면 연꽃이 반쯤 핀 부용반개 형상을 하고 있다는 이곳은 신라 신문왕 원년 (681)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주문까지 이어지는 천년 금강송 숲길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함께 신라 말기 학자이자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전국을 떠돌다 정착했다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물길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계곡 속 바위를 초석 삼아 거기에 맞춰 세우느라 제각각인 기둥의 길이가 자연적인 멋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루와 우화루 등 최치원이 지었다는 건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개혁의 꿈을 품었으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방랑객이 된 최치원의 흔적을 더듬어본다. 이렇게 오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의성엔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전통도 남아있는데... 수십년간 전통 연 만들기와 보존에 힘써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통 연을 만들고 있는 김동찬씨. 그의 작업실엔 수십개의 연을 이어붙인 거대한 규모의 연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독특한 연들이 가득하다. 삼국시대 전쟁에서 신호로 사용되기도 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우리 연. 단순한 놀이 문화가 아니라 조상들의 얼과 문화가 담긴 전통 연을 만들고 날려보며 새봄의 희망을 기원해보는 건 어떨까.
#의성 #성냥 #다큐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http://i.ytimg.com/vi/IMEKPwGjBFE/mqdefault.jpg)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img/tr.png)
![십중팔구는 구미라고 알아들을 정도로 우리에게 낯선 고장, 군위 [한국 재발견] '천년의 이야기를 간직하다 - 군위’ (KBS 20111210 방송)](/img/1.gif)
2020년 저 공장도 문을 닫으면서 이제 성냥은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 쓰고 있습니다
😢와 진짜요 안타깝네요
그럼 인터넷상에서 판매 되고 있는 팔각 성냥 그런것은 모두 중국산 수입품 인가요?
조그만 각성냥이 훨씬 비싸던데
@@user-wl8wk9ln4u 네, 중국산입니다
근데 성냥을 요새 누가사는거지? 쓰는곳이 있나.. 음.. 장례식장 이런덴 쓰려나
@@user-qo6sj9st6t 무속인들이 주고객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의성에서 중학교 졸업했는데, 성냥공장 부근에서 자취를 했기 떄문에 감회가 새롭네요.
목소리가 귀에 익다 했더니
이상우씨 목소리였군요^^
저 성광성냥은 아직도 집에 하나쯤 있는데 잘 쓰질
않더라구요.
모기향 피울때 라이터보다
그냥 한번 성냥불 켜서
모기향을 피워보기도 합니다^^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에서 47년 째 살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제가 뭐 어떤의도를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닌데요! 무슨 연유로 의성군 촌동네출신분께서 그 먼 미국까지 가셔서 사시게 됐는지가 궁금하네요!
1985년 성광공장 담벼락 두고 일할때 살았는데 이거 보니 그립네요 ...북부정류장 버스타고 도리원 지나 의성버스정류장 내려 공생병원 도 있었고 조금 걸어가면 성냥공장이 있었는데 그때 북부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공생병원 간호조무사 아가씨랑 우연히 같이 앉게되어 잠시 사귀게 되었는데 저녁에 팔각정 근처 개울가에 앉아서 대화도 했었는데 손만 잡고 의성을 떠나면서 헤어지게되었는데 그녀는 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 벌써 38년이나 흘러 50대후반이 되었겠군요
내가 살던 고향 의성 이름만들어도 정겨우네요. 성냥공장~~ 들어본것같네요. 벌써 고향떠나 살은지 50년이 남었네요. 다음에 의성가면 성냥도 사고 의성명물 닭발구이도 먹고와야겠어요❤
와 귀한 최고의 방송입니다
앞으로문화보존차원에서백년천년이어졌으면바램입니다.
와 감동적입니다.
지금까지지켜주신분께깊은감사를드려요
국가는 저런거에 관심 없어요.. 그냥 정치이권 좋은 노조 및 페미 만 관심 많습니다 😢
그리운 성냥불 켜기가 가스라이타에 밀려 의성성냥공장만 남았습니다.
내일 시장에 가면 성냥 한통 사오겠습니다.
사지마세요 쓰레기로 버리게 됩니다.
옛날' 다방'~죽돌이들 다방에서 성냥으로 '탑' 쌓고 죽치고 있던시절이 있었죠?
아재요 올해 춘추가???
그라지요
본인 애기네.ㅋㅋㅋ.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십여년전 인천의 마지막남은 성냥공장 문닫았다고 뉴스나오더니
아직도 국내에 남은 성냥공장이 있구나
그많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들은
다.어디갔을까.ᆢ
성냥팔이소녀.🎉
결혼해서 잘살고있쥬
울엄마유
이상우 형님 간만에 뵈니 반갑네요.. 목소리도 여전하신듯... 간만에 노래 찾아 들으러 가봐야겠네요... 건강하세요~
입에 침빌라서 햇빛에말리고 전봇대확그으면 불붙이고 놀았는대 어머니등짝도 엄청맞았죠 추억이내요 80년대국민학교 그시절이 그립내요 ㅎㅎ
어릴때 겨울에 가오리 연 만들때 신문지로 만들었습니다.
10년전이네요.그리운 모습이네요. 사실은 처음 봅니다.
옛날 꼬꼬마때 시골에 가면 곰방대 옆에 있던 8각형 UN성냥이 기억 나네요.
성낭 공장이 없어졌다니....고놈의 라이터 때문에...,ㅎ 귀한 성냥 됐습니다~~마늘 농사 짓느라 고생 많으신데요 마늘 제대로 영글었을때 뽑아 말려 주십시요 작년에는 얼마나 썩었던지... 딴 분들이 말하는거 들어 봐도 썩은기ㅣ 반이더라고 깐 마늘 사 먹는다네요... 제가 볼때는 3분의1은 썪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정도였어요... 암튼 수고 많으시겠지만...
제발 마늘 좀 늦으막히 뽑하서 팔으셔요...저도 심어 봤는데 늦게 뽑으면 탱글탱글 딴딴하고 동글그리데요...
의성 마늘!! 사랑 합니다~~
98년까지 불때고 살았지요 성냥참 많이 사용했지요 99년 새집짓고 소팔고 나니 사용을 안하네요 그래도 성냥두통은 있어요 소장품으로 담배피우시는분들 성냥사세요~
소소한 풍경들 정겹내요. 이것도 10년전 영상이라니.. 또 많은 것들이 변했을려나요.?
1970년대 성냥 공장 한 달 수익이 6억원이면
⭕어느 주부의 40년 가계부 : 1972년 짜장면 값 30원⭕
⭕2023년 가게 마다 다르지만 짜장면 1그릇 7000원 정도로 계산해 보면 ~
약 233배 짜장면 값 물가 상승
2023년 돈으로 환산해 보면
한 달 수익이
대충 138억원 정도 ㅎㄷㄷ
1년 수익이 1,656억원 ㅎㄷㄷ
대한민국에서 1990년대까지
성냥이 곳곳에서 많이 사용 됐으니까 ~~~
성냥 공장
후손 자손들은
현금 알부자 갑부 ~~~~~~~
매출이 6억지 순수익이 6억이란 말은 아니죠! 순수익이 6억일 것같으면 저 공장 사장님은 벌써 재벌 됐었죠!
그리 알부자시면 공장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하시는데 자비로운영 하고싶으시겠지 근데 현실은 재벌이 아니니 유지도 힘든거 아닌가? 물론 사업가라면 손해볼 장사 않는다지만 저분들은 그래도 하고싶었을거 같은데
나는 열심히 일해서 을 받았습니다. ㅎ ㅎ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ㅎ
부상으로 혹 성냥 엄청
예전 전기가 불안정하여 정전이 잦았을땐 비상용으로 양초와 성냥을 집안 손닫는 곳에 꼭 비치했었지요.
다방이나 주점에 가면 조그마한 납작성냥을 선물로 주었어요. 내 막내동생은 그걸 모으는 취미도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만큼 흔한 성냥이었기에 집에서 멀지 않던 곳에 성광성냥 공장이 있었지만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공장이 어느 순간 문을 닫고 더이상 성냥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하더군요.
다행스럽게도 성냥공장의 흔적이 없어지지 않고 의성군에서 공장을 매입하여 문화체험터로 재생한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 위로가 됩니다.(2026년 완공 예정)
소량으로라도 성냥곽을 생산하여 공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기념품으로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지방소멸 1위 지역이라 남들이 모두 기피하는 공항을 유치하면서까지 잊혀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의성이 되었지만, 곳곳에 남아있는 옛모습을 보존하여 추억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성냥 안본지 오래됬네
이런 문닫을 수많은 마지막공장을 깜빵에서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인건비거져고.. 사업도 살리고 . 얼마나 좋아.
대신에 라이타때문에 물건을 찾는 사람이 없죠! ㅎ 그리고 깜빵에서는 위험물질은 절대로 취급을 안 합니다.
손사장님 건강하신지 ? 이제 90객이 되시는구나 울 아버지하구 동년배시내 ! 누가 그 불꽃을 이어가려나?
의성 성광성냥ㅡ70년대ᆢ의성극장 200여미터 쯤 거리에 여러번 지나 다니며 봤습니다ㅡ휴ㅡ오래오래 지켜줬으면ᆢ합니다
70년대 집들이 선물...
불처럼 활활 타올라 부자 되라고 선물을 했어요.😊
성냥으로 할수 있던 놀이들도 많았는데, 한편 아쉽네요.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 ** 낫갑이 열두갑
**밑에 감추고서 정무을 나서다
그리운 그시절
다황이라고했지요
예전에 자주 가던 호텔 객실에 성냥이 있어서 갈때마다 들고왔는데 캠핑할때 쓰려고 그래서 캠핑때 불쏘시개로 쓰면 낭만이있고 좋음
사려고해도 살때가 없는거 같은데 공장이 사라졌다니 너무 안타깝다 뉴트로 갬성으로 쓰기 너무 좋은데
돈보단 자긍심으로 ....
😊
그옛날 주윤발 따거의영향으로 너도나도 성냥하나씩 물고다니던지 담뱃불 붙이던 시절이있었지 ~
왜 안되겠어요...해외시장 이나 국내 향초공장 성냥들봐보세요..길이며 색깔이며
그특유의 유황냄새 잡아보겠다고 쌩난린데..한국성냥은 품질이든뭐든..나아지지않아요 향초피우는불편함을감성이라느끼는
사람들도 예쁜성냥필요한데..역시
아리랑에서멈춘그 퀄..
인천이 성냥공장이제일많았지 오죽하면 인천에 성냥공장~성냥만드는아가씨 하루에한갑두갑~
그런데 우리나라에 성냥은 왜 미국의 성냥처럼 성냥갑에그어야 불이 되는것만 제조하는지 성냥갑이아닌 그냥 아무데나 그으면 불이 붙는 성냥은 왜 제조하지않는지 항상의문입니다.이점을 아시는분은 답해주길바랍니다.
2013년 영상..
아직도 하시려나..
인천에 성냥공장 치마밑에 불...! 마니 낫지요...
국가에서 지원 좀 하지.. 유서깊은 문화인데
성냥 안본지 오래 되었긴 하네. 케익 사면 주는 큰성냥정도 봤나 싶네.
저 성냥❤
이십전 촬영?
인천의 성냥 공장~ 성냥 공장 아가씨~~
충남 논산에도 하나 있었는데
논산역 부근...ㅋ지금은 공업사하고 잇네요
2013년 방송분이었네요..
담뱃불 붙일때 성냥키면 콧끝으로 올라오는 화약 냄새도 그립내
담배에 성냥불...끈내주죠 맛자체가 틀림
사라졌다니 안타까운
희소성있는 생산시설들은 국가가 유지시켰으면.
이상우님 63년생.
영상 날짜 기준 51세
동안이시네요.
우리는 곁가지라고 하는 방식의 일본의 제사 왕들의 금동관 인데 그들이 사실은 자신이 잘못한것이 있어 이를 반성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레용품이라고 보면 됨.
중국산 라이터가 들어오면서 국내 라이터 제조공장도 한군데만 남아있지요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시
시대의 흐름...
뜨거운 파라핀에 황이 고온으로 노출되어있고 미립자들이 공기중에 나올껀데 마스크라도 끼고하지. 열악한 저런 소기업들은 산업건강보건 의식이 많이 부족하지
성냥 공장 정부 보존 기업으로 지정해서,성냥 공장이 생산을 계속 되도록 해야한다.소형 불꽃놀이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를 촉진사업을 하길 바란다.
지금은 어렵지만,또 성장기가 온다.산업이란게 그렇다.요소수 파동도 겪지 않았는가.
니가해라
@@wolfman33333 너보고 하라고 안했다.임직원 뜻이 그러하니,정부에게 하라고 했다.
너 돈도 없잖아.
니 돈으로 해라.
@@trh8540니가 해 ㅋ 정작 지도 성냥 쓰지도 않으면서 명령질이노ㅋ
@@user-rj1hw7pp3o 정부,지자체 보고 건의했다.너 보고 하라고 안했다.너 돈도 없잖아.
90년대 후반까지도 까페가면 성냥 있었는데
그 많던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들은 다 어디서 뭘할까?
대부분이 연세가 연로 하셔서 지하로 들어가셨을 겁니다.
몇년전에 방송아닌가요 성냥공장 아드님이 운영하시다가 도저히 경제적문제 판로가 여이치않아서 공장 문닫은걸로 아는데.
중국산은 불량이 많아 값만 싸고 형편없어. 아쉽다.....
베이커리에서 일정부분 인수 했다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이미지도 챙길 수 있었을텐데....
“마지막 성냥 파리바게트, 뚜레쥬르가 불을키고 여러분은 좋은날만 가득하세요”라고.....
요즘성냥은 불이 스스로 꺼져서 여러번 해야 하는데 중국산이 문제네 저 공장도 다시 부활했으면
이젠 라이터로 ㅎㅎ
영웅본색 주윤발이 성냥 입에 물고 나올때 온 동네 남자들 전부 입에 성냥 물고 돌아 다녔지
인천의 그아가씨는요?
그래도 성냥이좋치 불도불이고 이쑤시개도 되고
성냥 가격좀 알려주세요 궁군해지내요 ㅋㆍㅋ
에고... 영상 나온 해에 결국 문을 닫았네요..
인천 으 성냥공장 성냥공장 어가씨..ㅎㅎㅎ
외할머니는 성냥보고 다항이라고 합디다 ~
코로나때문에 문닫은데 많네~
성냥 만 가지고 있으면 유명 식당 다방등 가다와냐 자랑 지금 은 알아주지 않아요 길거리에서 버리 성냥갑 주워서 친구 에게 자랑 서울 종로 유명다방
UN팔각성냥.
반공, 방첩.
성냥으로 담배 불붙이면 그 특유의 황냄새가 남아 있음
발에 못 박혔을때도 성냥 황을 까서 발에 올려놓고 불을 붙여 파상풍 소독 하곤 했음
중국에서 만들어 줘서 다행이네 51:28
빤스목사 전광훈의 고향 경북 의성 ㅋㅋ
ㅇ 5:28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0년전 영상이군요
지금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성냥을 찾는 사람도 없고 엄청난 적자로 폐업을 하셨답니다.
20년 전에 평택에 있었는데
성냥을 그어 담배에 불을 붙힐때가 좋았지..........
6:30 오징어 땅콩이 텨나오네
의성이 선비의 고향이라고? 개나소나 다 선비의 고향이래ㅋ
증평.성냥공장 공장장! 이라던데?..
성남지역 공장 사라진게 또 윤석열 탓인가
의성하면 의성고등학교와 의성여자고등학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