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간거로 호들갑 떤다고 할까봐 주변에 말도 안하고 진짜 친한 친구한테나 덤덤한척 응 우리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어라고 했음. 근데 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웃기게도 이상한 증상이 생겼고 지금도 몸이 좀만 피곤해지면 바로 그 증상이 나타나버림. 아직도 그리며 살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어딜가 또 너같은 강아지를 만날까. 온세상에서 내강아지는 우리 막내는 너뿐인데.
울집 강아지 떠난지 4년인데 아직까지도 지나가다 가본적없는 처음보는 동물병원인데도 눈에 보이면 생각나면서 눈물부터납니다.. 18~20년 언제 온지도 정확히 기억안날만큼 내 인생 34년중 반 이상을 함께 지냈는데 4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계속 생각 날거같아요 아직도 사진첩에 저장되어있는 사진 동영상 못봐요 보고싶어도 보는 순간 눈물부터 나니까 그냥 기억에 의존해서 머릿속에서 봐요 첫 반려동물이였고 마지막 반려동물, 이별이 너무 가슴아프고 무서워서 더는 못키우고 다른집 멍뭉이들만 이렇게 랜선으로 구경합니다
항상 침대아랫쪽에 깜돌이 침대를 17년간 두었는데 먼저 먼길 떠나보냈는데 겨우 1년 조금더 지났기에 아직도 그자리 그침대를 다른곳에 두지못하니!! 이상하게 그 침대 때문인지 혼자 지내고 있는데도 안방에 항상 같이있는 느낌에 이상하게 집이 비었다 없다 라는 느낌이 없어 그나마 얼마나 고마운지!!!
"나는 그만큼 해주지도 못하는데, 너는 뭐가 그렇게 좋다고 나를 보고 있니"
한마디에 눈물샘 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들의 복종에는 어느동물도 비하지 못하지요,...
내가 우리 댕댕이한테 맨날하는 소리ㅠㅠ
눈물이 나요?ㅋㅋㅋㅋ
@@JH-wf8cp 네!
저는그래서 우리강아지한테... 다음생에 인간으로 태어나라고 매번그러는데..
이별이 넘 아퍼 다시는 기르지 못할듯 울애기 넘 보고 싶어요 시간이 넘 짧아요 천사들 ~~그곳에서 행복들 하렴
유해진 님 너무 좋아합니다.
차승원 님도 인격이 너무 좋으시고요❤
키워본 사람은 알지요. 저 마음. ㅜㅜ
어떤때는 환영도 본다지요 어느곳에서나 나를 보던 모습들이 ......ㅠㅠ
겨울이도 분명행복했을겁니다 저런 멋진 주인과 일생을 살아서
언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데.. ㅜㅜ 아, . 저 마음 알지., ㅜㅜ 우리 토토랑 다른 친구들과도 잘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ㅜㅜ
언제 그랬지??
그마음 너무도 잘알지요
보낸지 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아려요
인간적이고 멋진 유혜진씨
늘 응원합니다~
진짜 순수한 사랑 그자체.. 내가 뭐라고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ㅠㅠ 울집개도9살이라 늙는게 느껴져서 슬픔
함께 사는동안 행복하세요 넘하루하루 소중합니다
겨울아 좋은곳에가렴!
겨울이가 참 고마웠다고
잊지 않을거예요
해진님 정말 사랑합니다❤❤❤❤❤
댕댕이들 한 50년만 살았으면 좋겠다 😢
5년전에 보낸 두아이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겨울이 생각 많이 나시겠죠..
살면서 항상 생각날 아이들이죠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보내고 그슬픔 정말정말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지요 살아돌아올수만 있다면 그 어떤 기도도 드릴수 있는데요🙏
진짜 안키워본 사람은 이해못함 가늠도 못함
어느 사람들보다 더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ㅜㅜ
키우고 보내봐야 압니다😢
사랑 많이 받고 가서 겨울이는 좋은곳에 갔을꺼 같아요
유해진은 참 괜찮은사람 같음 나두 보낸지 7년이 지났지만 너무 힘들었어서 더이상은 못키우고있습니다
한번 키우보세요 저도 두번 다시 않키울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방치견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그것도 병든 불쌍한🐕 지금은 너무 건강하답니다 꼭 한번 키우보세요 유긴견 입양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키워보고 싶은 데요 털날린다고 못키우게하는 저 아저씨 때문에 내평생 못키워보고 갈것같아요 내평생 소원이라해도 안된다네요 저인간은 인정머리 없고 차가와요
저도 우리 예삐보내고
십년동안 못키우겠더라구요.
해진님 백퍼공감합니다.
지금은 유기견키우고
있어요.
다시 정을 줄 수가
있네요.
첫아이 황망하게 보내고 그아이묻었던곳 1년6개월을 주말마다 갔었죠 마음이어느정도 누그러져서 새끼때 버려진아이 입양해서 키우고있어요
아픔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모든게 사랑스러움 그자체죠
저두요...
10년이 훌쩍 지났는데 못키우겠더라구요...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승원씨와해진씨조아해방송보면서 겨울도 사랑했었죠 자식은가슴에묻는다너니 저도 2년전부터가슴에 묻고살지요 아직도 문득믄득 눈물이나지만 해진씨❤글구 만이웃어요😂🎉
맞아요ᆢ저두 애기가남기고 갖고 다니네요ᆢ격어봐야 그 맘 이해되죠ᆢ우리애기밝은빛을따라 잘가렴😂
진짜 오래가고 평생 갈거같아요.. 보고싶다 우리몽이
가슴 아프지요
맞아요 늘 생각나요😢
진짜 생각보다 빈자리도 크고 오래가고 문득문득 살다가 너무 보고싶음 ㅠㅠ
오리 따라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고~~벌써 애기가
무지개 다리 건넜군요
겨울이는 무지개 나라에서
해진님이 아빠였다는게
너무도 자랑스럽고
뿌듯해 할꺼예요
해진님~화이팅요~^^
맞아요. 보내본사람만이알죠.몇살인데벌써갔죠.건강해보이든데.저도간지3년됐는데.생각이많이나요.15살에보냈어요.심장이안좋았어요.그러드니갈때뽀뽀해주드라구요.생각이많이납니다.우리신디.아빠만났지.
에궁😢 슬퍼라😢
우리 햄스터... 이제 곧 한살인데 얘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까 싶다... 태어나서 이렇게 소중해본 생명체가 또 있을까 싶구
ㅠㅠ나도 우리두부 너무보고싶다 두부야ㅠㅠ
저희 똘이도 한달전에 하늘나라 갔어요
평생 못잇을꺼 같애요
얼마나 이뿐지 말도 못해요
너무나 보고싶어요
울 강쥐도 한번짓는법이 없어요
얼마나 순한지 고기앞에있어도 으르렁거리는 법도없어요
강쥐 아껴주세요
강쥐 사랑해주세요
똘이가 고마워할거예요
그리고 주인님이 자기때문에 오래 슬퍼하길 바라지 않을거예요
행복하길 바랄거예요
똘이를 위해서라도 한번 더 웃으시고 더 재미지게 살아가셔요
@betterthanyesterday7008 감사합니다 맘으론 그럴려고 하는데 너무나보고싶네요 나중에 하늘나라가서 봐야죠
님도 행복하세요
우리첫째도 똘이인데 14살됐고 자꾸 아파요 두어달전에 담낭제거술 받았고 쿠싱약은 평생 먹어야하고 기관지 협착증 심장비대증ㅜㅜ그래도 밥잘먹고 잘돌아다녀줘서 고마운데 제발제발 오래있어주면 좋겠어요 🙏
@쟈꼬소듕해 저희 똘이는 제가 어디간사이에 바같에 큰강쥐 진도강쥐 두마리있어요
같이놀라고 수도가에 묶어놨는데
저희집이 촌이라 대문이없어요
그때 수도에 뭘 설치는하는 사람이 다녀갔나봐요
설치한다는 말도없었고 설치해놓고 갔더라구요
똘이묶어놓은데 거기다설치하면서 풀었나봐요
너무나 건강했는데 저녁부터 힘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때병원도 끝난시간이고 그냥 잠깐 그러겠지 하고 생각하고 두시간정도 스다듬어 주고 자고일어나니 애가 축쳐지는거에요
병원가는 길에 하늘나라갔어요
첨에는 너무놀래서 정신이없어서 그냥 하늘나라로 보내세요
며칠있다 생각하니 너무나이상해서 공사한데다가 전활해서 왜우리강쥐풀었냐고 때린거 아니냐니 설마때렸겠어요 그러더라구요
CCTV가 없는게 너무원통하더라구요
울면서 내새끼 왜풀었냐고 그러니 잘못했다하더라구요
하찮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니 그런거아니라구
진짜얼마나 예뻣는지 몰라요
전이세상 다준대도 우리똘이랑 바꾸고 싶지않을 만큼 귀하거든요
때리지않았지만 그래도 저거들이 풀었으니 위로금 조금주겠다 하더라구요
돈은 필요없고 울강쥐나 살려달라했어요
진짜 너무의심이 가는데
진짜 강쥐들 자기맘데로 할수있는게 별로없자나요
사람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야하자나요
강쥐 아껴주세요
강쥐 사랑해주세요
너무나 힘들지만 그래도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울똘이 만날날을 기대하며너 기운내서 살려고 합니다
코로나때 다들힘들었지만
저는 그전에 남편이 친구한테 사기를 크게당하고 겨우또 조그만한거 시작했는데
또코로나 진짜힘들었거든요
그때 울 똘이 강쥐들 때매 위로받고 살았거든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 겨우위로받았는데
전강쥐가 넘좋아요
안쓰러울때도 많구요
글이 너무길었네요
강쥐얼른 낫길바래요
진짜 개 간거로 호들갑 떤다고 할까봐 주변에 말도 안하고 진짜 친한 친구한테나 덤덤한척 응 우리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어라고 했음. 근데 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웃기게도 이상한 증상이 생겼고 지금도 몸이 좀만 피곤해지면 바로 그 증상이 나타나버림. 아직도 그리며 살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어딜가 또 너같은 강아지를 만날까. 온세상에서 내강아지는 우리 막내는 너뿐인데.
가족이었으니까요...많이 힘드셨겠어요. 잘 이겨내시길...나중에 만나면 반갑게 안아주시길..
시간만이 약이더라고요
펫로스 증후군 극복하는 법이 주변에 널리 알리는 거래요 남들이 뭐라하면 뭐 어때 지금 당장 내가 말 안하면 속에서 곪을 것 같은데 너무 빨리 잊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함께한 시간이 얼마인데 잊어가는 시간도 길어지는게 당연하죠
저는 3년이 지났는데, 문득 일상에서 웃고 있는 나를 자각하면 죄책감이 들어요. 아이를 보내고 나혼자 신나고 즐거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우울감을 친구처럼 보듬고 살아야겠어요.
시간이지나도 잊히지않죠..저도 두마리 다보내고,,5년,,지나고 둘째 한달지나는데도 괜찮다가도 갑자기생각나죠..삭히지마세요,,
내 맘에 함께 있는 영원한 내 친구 아롱아.. 언니가 그때 너무 어려서 잘 못챙겨줘서 미안했어..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처럼 꼬리 흔들면서 한걸음에 달려와줄꺼지..? 언니가 그때는 정말로.. 잘해줄께 미안하고 너무나 고마웠어..
겨울이가궁굼했었는데..별이됐구나~겨울아?반짝반째빚나라~~
해진님 존경하고 최고의 연예인 입니다❤❤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진짜 키우고싶은데 저 슬픔을 감당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이번생에는 포기하기로 했음..
포기 하지마시고 불쌍한🐕 키우보세요
좋은 주인 만나 많은 추억 쌓고 하늘에 별이 되어 해진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반려견은 가족 입니다ㅡㅡ나두 그누구도 가슴에 묻을수밖에 없습니다ㅡㅡ😂😅😂😅😂😅😂😅😂😅
삼시세끼 오늘 끝나는것 보면서 서운했어요 김치담는것 승원씨에게 배워 열무김치 맛있게 담아 먹고 있어요 삼시 세식구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요 산체 겨울이 팬이였습니다 다시 뵙기늘 바라면서 편히 쉬시고 다시 뵙자구요 고맙습니다 ^^♡
20년이 지난 지금도 제니가 넘 보고싶어요ㅠㅠ 더는 반려견을 못키우고 있네요.......
저두요 ㅠ
그래도 불쌍한 유기견 하나 품어주세요 ㅠ
아ᆢ겨울이 떠났구나ㅠᆢ저도 올6월에 노환으로 키우던 녀석멀리떠났는데 지금도 생각많이나고 다시볼수없다는 상실감에 몆달을 힘들었어요ㆍ좋아하던고기보면 지금도 보고싶고 생각나서 많이 웁니다ㅠ동물도 곁을떠나면 사람못지않게 그립고 보고싶더군요ㆍ
그들이 주는 무해한 사랑 받아본 사람만은 알지..나만바라보는 그 따뜻한 사랑을 절대 잊을수 없다는걸..묻을래야 묻어지지 않는다는걸.
아이고 겨울이 소식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겨울아 하늘나라에서도 잘 지내고 있지 행복하렴💕
저도 가슴에 묻어둔 우리 아이들 보고 싶네요 잘있지 얘들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저는 1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 산책할 때 마주 치는 개들 보면 울 뽀야 보고 싶고, 울컥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다.
무지개다리건넜구나 맞아요 가슴에 묻어집니다 문득문득 생각나죠 미칩니다 겨울아고마웠어..
겨울아 안돼! 방송할 때 너무 재밌었는데...무지개다리 건넜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해진씨 마음 이해해요 ~반려견보낸지 3년이지나도 여전히 사무치게 그립거든요 가슴에 묻고 사는거죠~~
우리고미도이제1년가는날까지행복하게❤❤❤❤
저도 그런 일이 있어서 한참 울고 아무 것도 못 하고 그런 상처 때문에 그 이후론 혼자 지냅니다 40년이 가까워졌는데도요🥴🥴💖💖❣️
이 말의 뜻을 알것 같아서 눈물이😢
잊지못합니다 일부러는 아닌데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내가 우리 강쥐를 생각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많이 의지했던것 같음..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던 내작은 친구
보고싶습니다..
다시 온다면 진짜 많이 더 사랑해줄수 있을것 같은데ㅜ
저도 같은생각이예요ㅠㅠ 몇아이 보냈는데 아직생각하면 가슴이 후벼파지는거 같아요
힝 눈물찡😢 겨울이 천국에서도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겨울아 해진주인님 항상곁에있지?
눈물이 멈추지않네...
눈물난다... 우리 14살 댕댕이 보낸지 3개월째인데.. 가슴에 묻는다는말 맞음.. 보고싶어 미치겠다..
잊고 있다가 닮은 반려견 지나가다 내게 다가오면 순간 울컥할때 있음...
진짜 반려동물 떠나고 힘들다는 얘기 들으면
뭐 그런거 가지고 했는데 제가 키워보고 떠나보내보니 그게 아니더라더라고요 너무 마음 아프고 그 슬픔이 말로 표현이 안 되더라고요 가슴에 묻는다는 말 저도 딱 이래요ㅠㅠㅠ
겨울아❤ 그곳에서는 오리랑 신나게뛰어놀으렴❤
올 2월에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고나니 함께있을때 보다 더 그 이상 너무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지금도 옆에 와서 엉덩이 대고 엎드려 자고있을것만 같은데...
12년 키우고 별이된 아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유기견 세마리 엄마입니다
불쌍한 아이들 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어주세요
춥고 배고픈 아가들이 너무 많답니다
시간 지나도 하나도 무뎌지지 않고 생각나요.너무 보고싶어요ㅜ
사랑하는 두부야 잘 지내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늘나라에 간 니가
너무 보고싶다❤ 행복하게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으렴....
겨울이 순하고 귀여웠는데 ,, 에휴 세월 앞에서는 ㅠ 겨울이가 그곳에서도 아빠를 늘 응원하겠죠
힝 몇십년이 지나도 이런 얘기 보면 보고 싶고 눈물나고 미안하고 ㅠㅠ
가슴에 묻은 존재는 덮어도 덮어도 덮이지가 않음..그래서 늘 어제 묻은것처럼 아프다
엉엉엉ㅠㅠ
겨울이도하늘의무지개됐구나
겨울이의오리사랑보면서많이웃었는데
꽁이야..보고싶구나..
이모가 정말 미안햇다..미안햇어..ㅠㅠ좋은곳에서 아푸지 말고 뛰어놀거라.......
저도. 강쥐 집안에서 키우는거 이해못햇던사람인데..키워보니 징짜 이런 행복을주는구나 알게되엇구 별나라 보내고 나서 가슴에 묻엇습니다 떠난지 2년이 지낫지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납니다..
둥이야..보고싶어...
저는 벌써 8년인데도 미안해서 사무치는 순간들이있어요 나한테 무한한 사랑을 줬던 두 동생 😊😊😊...
그래요..저도 15년이 되었는데도 생각이 나서 울컥해요
눈길 가는곳 어디 에서나 아이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겨울아~~~~행복했찌
??😊?? 자알 쉬어~
사랑스런겨울이❤❤❤꽃길❤ 가슴에 뭍었구나❤ 영원히 ❤❤
우리집 아이 18살인데 이런 영상 보면 눈물나ㅠㅠ 얼굴은 정말 아가아가한데 뒷다리랑 신장이 많이 안좋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ㅠ
울집 강아지 떠난지 4년인데 아직까지도 지나가다 가본적없는 처음보는 동물병원인데도 눈에 보이면 생각나면서 눈물부터납니다.. 18~20년 언제 온지도 정확히 기억안날만큼 내 인생 34년중 반 이상을 함께 지냈는데 4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계속 생각 날거같아요 아직도 사진첩에 저장되어있는 사진 동영상 못봐요 보고싶어도 보는 순간 눈물부터 나니까 그냥 기억에 의존해서 머릿속에서 봐요 첫 반려동물이였고 마지막 반려동물, 이별이 너무 가슴아프고 무서워서 더는 못키우고 다른집 멍뭉이들만 이렇게 랜선으로 구경합니다
많이 많이 추억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기억 많이 떠올리고 웃고 울다 보면 괜찮아지실꺼예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아이고.. 해진아재볼때마다 겨울이는 잘지내나 생각했는데 무지개다리건넜구나.... ㅠㅜ...
아 ..요즘은 왜 삼시세끼에 안데리고 오시나 했더니.... 몰랐네요... 귀여웠던 겨울이..
영원히 마음속에서 안 잊혀지죠 영원히 함께하죠❤
저둥 두달전에 넘 사랑하던 울 애기를 잃었습니당~ 항상 곁에서 나만을 바라보던 아이 애교가 넘치구 너무나 착하던아이 4살이란 나이에 제 곁을 떠나 버렸습니당~ 지금두 눈에 아른거리구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메어오구 눈물이 납니다 그곳에서 잘지낼지 보구싶은 우리아기
왜그렇게 짧은생을 살다 갔쓸까요 ㅠㅠ
저 안돼 짤 진짜 웃겼는데...
우리집도 개안보이면 무조건 안돼부터 샤우팅
함...
그 짤 찾아봐야겠어요ㅎㅎ
그러니까요 .. 저도 키우기전에는 사람들이 반려견이 하늘나라가면 왜 저렇게들 힘들어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얼마전에 우리 막둥이 하늘나라로 여행간 이후에 가만히 있다가도 문득문득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어느샌가 저한테는 가족 그 이상의 의미로 자리잡고 있엇던것같아요..!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립고 떠올리기만 해도 이쁘고
난 25년 지나도 보고싶어요 새끼낳아도 꼭 내방에 새끼들 물어오던 예삐가 너무 보고 싶어요,엄마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서 미니푸들인데 17년이 같이 살아줬어요ㅜㅜ걷는거 보다 안아주는걸 좋아했던 우리 할망구 예삐ㅜㅜ
잊을수가 없어요
저도 이번여름 생일날나무를보내고
지금까지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같이 추억하며 잘지내보아요
삼시 새끼 잘 보고 있습니다
겨울아!!안되!!!그 장면은 너무 웃겼어요
강아지별로 떠났군요......
그 추억들 그 쌓였던 정을 어찌 잊겠어요......
유해진님 너무 신사죠
따뜻한 마음과 훈륭한 품격을 가진 배우
유해진 그래서 당신을 보면 그냥 좋아요 ^^
우리토리도 하늘에 별이됬겠지~~~
겨울이 참 귀엽다~~
겨울아!!~
천국에선 잘. 지내~!!.
평생 자주 매일 생각이남 ㅎㅎㅎ
그조그만한게 빈자리가 참...큼
견주들 공감ㅎㅎ
눈에 안보이면 안돼 안돼 쓰읍~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좋은곳 갔을거에요~~😂
😂나도 눈물이ㅜ 났다,우리 누렁이도 나보면 기디리고,좋다고 했는뎅...
그렇게 가슴절이게 생각이 난답니다. 내 ㅛㅣㅁ장이니까요
우리 냥이도 겨울이라서 더 생각 나네요
저에게도 아직은 아니지만 겨울이가 없다면 지금 생각만으로도 눈물 나네요
항상 침대아랫쪽에 깜돌이
침대를 17년간 두었는데
먼저 먼길 떠나보냈는데 겨우 1년 조금더 지났기에 아직도 그자리 그침대를 다른곳에 두지못하니!!
이상하게 그 침대 때문인지 혼자
지내고 있는데도 안방에 항상 같이있는 느낌에 이상하게 집이 비었다
없다 라는 느낌이 없어 그나마
얼마나 고마운지!!!
저두 18살 된 강아지를 요번 10월 20일 날에 하늘나라 보냈어요.
가슴에 묻었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네요.
🙏🏻🕊️
헐.. 겨울이 갔구나ㅠ 좋은곳에서 행복하렴ㅠㅠ❤
생각하면숨이콱막힌다..
보고싶다..너무..보고싶다
나도 그래요!! 한번씩 숨이 안쉬어지는 느낌!!! 17년 살다가 두달전에 떠난 우리 멍구~~ 쏟이지는 눈물에 ~~
ㅠㅠ 저도보낸지6년지나고있는데 지금도울어요 ㅠㅠ 내죽을때까지도못잊을꺼같아요
다시 다른아가를키우지도못할꺼같아요 다시경험하고싶지않은것도있고 세상에우리돈이는하나뿐이었는데 돈이같이 이쁘고똑똑한아가를못만날꺼같아서더자신이없어요 ㅠㅠ
저도 아픔땜에 망설였는데 불쌍한 유기견들 보고 맘을 바꿨어요
다시 시작해보니 또 다른 행복이 시작되네요
저는 4년인데..매일 보고싶어요😢
우리 순심이,
천국에서 행복하지😊
계신 모든 집사님들 다 같은 마음이시겠죠 우리 모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자구용
겨울아 저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지? ❤
21.11.5 우리아가떠난날... 어제 꿈에 갑자기 나와서 새벽에 꺽꺽대며 울어서 남편이 악몽꿨냐며 자다가 꼬옥 껴안아줬는데.. 오늘보니 딱 3주기네요..ㅠ 잊지말라고 꿈속에 나타난것같아요 ㅠ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엉엉 울고있네요 ㅠ 너무보고싶다 ㅠ😢
거기서도 사랑 많이 받길
해진오라버니 힘내세요!!!!
겨울이랑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삼시세끼 잘보고있습니다. 그때 고창에서 오리를 좋아했던 겨울이가 🌈 따라갔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음/ 해진님 인기상승 안댈대 부터 찐팬이었어요 ㅎ
아들두 지인은 다알조 짐은 인기있어 넘 조아요 압으르두 지금처럼만요 그맘 이해함요~🙏저두 🐕🦮🐕🦺3마리입니다 노견입니다 동물조아함 마음이 따뜻하조 👍🤝건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