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한국에서라도 영상 올려주세요 ^^ 상대방 얼굴 안나오게 하려고 편집..힘들었네요 ㅎ 계속 한국에 계시는건가요? 아니면 내년즘 다시 오시나요? 궁금~~ 어쨌든 한국이나 여기 토론토나 코로나 조심하면서 지내야죠. 토론토 오시면 차 한 잔 해요~
그러고보니까 진짜 왜 모든 고속도로들이 다 4로 시작하는지 여태 의문을 가졌던 적이 한번도 없네요! ㅎㅎㅎㅎㅎ하지만 역시나 딱히 이유는 없군요ㅋㅋㅋ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집에 있기 아까워요 😭 곧 있으면 기나긴 겨울 올텐데 이렇게 날씨 좋을때 조심조심 부지런히 많이 돌아댕겨야겠어요 ㅠ ㅎㅎ 힐링힐링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토론토 고속도로 정보를 얻었어요. 첨엔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왜? 4로 시작하는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ㅎ 더 추워지고 눈 오기 전에 많이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영상도 많이 찍어놯야 할 거 같구요 ^^ 다음주부터 다시 추워진다던데..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boramoon6284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Farmers Market은 St. Lawrence Market 을 두 번 다녀온게 다거든요~ Evergreen 을 찾아보니깐 여기도 다운타운쪽이네요~? 10월 중에 한 번 휘리릭~ 다녀오면 좋을 거 같네요 ^^
오랜만에 여유롭게 스타벅스 에서 커피 마시고 미팅도 하시고 부럽네요. 스타벅스 커피는 저한테는 너무 독해서 커피하고 뜨거운물 따로 달라고 하던가 아님 soy latte 마셔요. 던킨 커피가 제 입맛에 제일 맞아요. 밖에서 친구분들 만나면 마스크 쓰시죠? 저희들은 아직도 친한 친구들 정기모임도 자제하고, 교회 대면 예배, 가정교회 모임 다 중단 됐어요. 그나마 제 동생, 제부 둘다 은퇴해서 집에만 있으니까 불안하지 않아서 만나서 놀고, 식사도 하고 하지요. 어제도 플로리다 확진자가 2,500 명 넘고, 202 명 사망자가 나왔어요. 평범한 일상 생활을 언제나 할수 있을지요. 항상 조심 하시고,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저희도 지금은 확진자가 자꾸만 늘어나서 걱정이 되는 시기네요. 지금 시기보다 조금 먼저 찍은 영상인데요~ 바깥에 patio가 있는 곳만 가요! 스타벅스 커피는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한국 표현으로 약간 뭔가 쩔은맛이 나서요 -_- 제 표현으로는 찌른내(?)가 나는거 같아요 ㅎ 너무 로스팅을 탄 맛이 나게하는거 같아요. 물론 하도 많이 마셔서 지금은 나름 스타벅 커피를 마시긴 해요. 그리고 저도 스타벅 커피보다 던킨 커피가 더 맛있어요. 예전엔 던킨이 라바짜라는 좋은 커피 회사를 이용했었는데요 지금은 바꿨다고 들었어요. 스타벅은 분위기때문에 가는거 같구요(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캐나다 사람들은 무조건 팀호튼즈(Tim Hortons)에 가요. 캐나다 사람이 만들었고 국민 커피숖이에요(물론 지금은 미국에 팔렸어요 -_-)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도너츠도 맛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캐나다도 다시 모이는 인원을 많이 줄였어요. 실내 모임을 10명인가 6명으로 줄인거 같구요 실외 모임도 100명에서 25명으로 줄였어요. 플로리다는 아직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긴 하는군요 ㅠㅠ 온타리오주는 지금 확진자가 300-400명 가까이 나와요. 제가 있는 리치몬드 힐은 하루 확진자가 1.3명에서 3.3명 그러다가 5명까지 늘고있구요. Suki님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번 영상 특별히 반갑네요 ㅎ
헤이즐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한국에서라도 영상 올려주세요 ^^
상대방 얼굴 안나오게 하려고 편집..힘들었네요 ㅎ
계속 한국에 계시는건가요? 아니면 내년즘 다시 오시나요? 궁금~~
어쨌든 한국이나 여기 토론토나 코로나 조심하면서 지내야죠. 토론토 오시면 차 한 잔 해요~
나와서 산다 컴터가 망가져서 못올리구있어요 ㅠ ㅜ 아직 비자 기다리는데 12월에 들어가요. ㅎ 가서 바로 아이맥부터 살예정에요. 토론토에서 조만간 뵈여 :)
@@iseizel7045 이런..너무 아쉽네요. 컴때문에 한국 영상을...ㅠㅠ 12월에는 오시는군요(겨울에 추우실때 ㅎ) 12월에 오시면 정말 할 말이 많을 거 같아요 ㅎ 꼭 차 한잔 하면서 재밌는(?) 인생 이야기 나눠요~~ ^^
토론토 로컬 소개 감사해요 여기 미국도 일본차 많아요~ 우와 주차장 진짜 넓네요~~^^
미국도 주차장이 넓은편 아닌가요~? 토론토는 워낙 땅들이 넓어서요 ㅎ 여긴 그나마 막 넓은곳도 아니에요!
맞아요. 미국도 일본차가 참 많이 있죠!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서 많이 돌아다니고 싶지만 ㅠㅠ 아쉽긴 해요
지인 만나는 일상이셨군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되세요 ^^
네! 제가 같이 일을 하는 분이고 일에 관한 미팅이라 중간 내용은 없었지만..중간에 드라이브와 일상 이야기까지 편집을 했네요 ^^
유니튜브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계속 놀러가겠습니다 ^^
그러고보니까 진짜 왜 모든 고속도로들이 다 4로 시작하는지 여태 의문을 가졌던 적이 한번도 없네요! ㅎㅎㅎㅎㅎ하지만 역시나 딱히 이유는 없군요ㅋㅋㅋ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집에 있기 아까워요 😭
곧 있으면 기나긴 겨울 올텐데 이렇게 날씨 좋을때
조심조심 부지런히 많이 돌아댕겨야겠어요 ㅠ ㅎㅎ
힐링힐링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토론토 고속도로 정보를 얻었어요. 첨엔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왜? 4로 시작하는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ㅎ
더 추워지고 눈 오기 전에 많이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영상도 많이 찍어놯야 할 거 같구요 ^^ 다음주부터 다시 추워진다던데..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감기 진짜 조심합시당~!!
기회되시면 추워지기전에 farmers market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해요 ! (Evergreen) 오늘 가봤는데 지역농부들이 신선한 채소, 메이플시럽, 고기 등등 팔고 주변에 연못이랑 trail 이 있는데 슬슬 단풍져서 이쁘더라구요! ㅎㅎ
@@boramoon6284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Farmers Market은 St. Lawrence Market 을 두 번 다녀온게 다거든요~ Evergreen 을 찾아보니깐 여기도 다운타운쪽이네요~? 10월 중에 한 번 휘리릭~ 다녀오면 좋을 거 같네요 ^^
하늘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ㅋㅋㅋㅋ 캐나다는 안이쁜게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캐나다는 날씨 맑은 날 하늘은 정말 액자에 담아놓고 싶을 정도로 예뻐요~ 1년 7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매번 하늘 보면서 감동을 받아요 ^^
워싱턴도 하늘 예쁘잖아요~~ 건물들도 예쁘구요!! ㅎㅎ
오랜만에 여유롭게 스타벅스 에서 커피 마시고 미팅도 하시고 부럽네요. 스타벅스 커피는 저한테는 너무 독해서 커피하고 뜨거운물 따로 달라고 하던가 아님 soy latte 마셔요. 던킨 커피가 제 입맛에 제일 맞아요. 밖에서 친구분들 만나면 마스크 쓰시죠? 저희들은 아직도 친한 친구들 정기모임도 자제하고, 교회 대면 예배, 가정교회 모임 다 중단 됐어요. 그나마 제 동생, 제부 둘다 은퇴해서 집에만 있으니까 불안하지 않아서 만나서 놀고, 식사도 하고 하지요. 어제도 플로리다 확진자가 2,500 명 넘고, 202 명 사망자가 나왔어요. 평범한 일상 생활을 언제나 할수 있을지요. 항상 조심 하시고,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저희도 지금은 확진자가 자꾸만 늘어나서 걱정이 되는 시기네요. 지금 시기보다 조금 먼저 찍은 영상인데요~ 바깥에 patio가 있는 곳만 가요!
스타벅스 커피는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한국 표현으로 약간 뭔가 쩔은맛이 나서요 -_- 제 표현으로는 찌른내(?)가 나는거 같아요 ㅎ
너무 로스팅을 탄 맛이 나게하는거 같아요. 물론 하도 많이 마셔서 지금은 나름 스타벅 커피를 마시긴 해요. 그리고 저도 스타벅 커피보다 던킨 커피가 더 맛있어요.
예전엔 던킨이 라바짜라는 좋은 커피 회사를 이용했었는데요 지금은 바꿨다고 들었어요. 스타벅은 분위기때문에 가는거 같구요(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캐나다 사람들은 무조건 팀호튼즈(Tim Hortons)에 가요. 캐나다 사람이 만들었고 국민 커피숖이에요(물론 지금은 미국에 팔렸어요 -_-)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도너츠도 맛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캐나다도 다시 모이는 인원을 많이 줄였어요. 실내 모임을 10명인가 6명으로 줄인거 같구요 실외 모임도 100명에서 25명으로 줄였어요. 플로리다는 아직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긴 하는군요 ㅠㅠ 온타리오주는 지금 확진자가 300-400명 가까이 나와요.
제가 있는 리치몬드 힐은 하루 확진자가 1.3명에서 3.3명 그러다가 5명까지 늘고있구요. Suki님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