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이혼한 친구들 보면 사고가 유연하지 못하고 권위적인 남편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결국 이혼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권위보다는 측은지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밖에서는 베풀고 배려하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는 인색하고 권위적일수록 가족들 불만이 쌓이죠 서로 양보하고 험한말 하지말고 존중해야해요
효자라서 그래요.. 저도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늘 구박받고 아버지께 눌려서 사셨고 늘 어머니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요. 서울로 올라오신 어머니를 짜장면 시켜드리고 버스타고 가셨다면 저 또한 화가 많이 났을 겁니다. 어머니 한날 한시에 눈 감고 하늘나라에 가요ᆢ그게 제 소원 입니다. 저승길 이 아들이 어머니 손잡고 같이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ᆢ
오랜예전에 내가 50대초반에 그당시 국회의원 선거철이였는데 영상에 나오신탈렌트 정한현분께서 국회의원 후보로 이곳이고향인지 충북 음성군 감곡면 파출소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악수하면서 웃으면서 인사를하는모습보고 지금보니 그만큼세월이 넘빠르게 흘러갔네요 반갑고 늘건강하세요
나도 10년차 혼자 살지만, 위 개그맨에 얘기는 이해가 안 감. 무슨 병이 생긴다는 건지. 나는 혼자살며 먹고싶은 거 혼자해 먹고 산에 다니며 운동하고 더 건강해 졌는데, 다시 결합하자고 해도 안 할 것임. 고독. 외로움은 극복대상이지. 그곳에 매몰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혼자살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고 있는 오늘이 최상의 날 같습니다.
![[TALK 쏘다] 2년 전에 가출해 집에 안 오는 남편, 아들 셋이나 있는데.. | #TALK 쏘다](http://i.ytimg.com/vi/k6a1l7v7fcs/mqdefault.jpg)
![[TALK 쏘다] 2년 전에 가출해 집에 안 오는 남편, 아들 셋이나 있는데.. | #TALK 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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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이혼한 친구들 보면 사고가 유연하지 못하고 권위적인 남편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결국 이혼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권위보다는 측은지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밖에서는 베풀고 배려하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는 인색하고 권위적일수록 가족들 불만이 쌓이죠
서로 양보하고 험한말 하지말고 존중해야해요
와..최고의 댓글 입니다! 유율님 말씀이 정답👍👏
ㅂ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일수도 있네요
한국남자들 아내와 소통하는법울 알아야해요 집청소하고 밥하는 로봇인줄 알아요
20살 되면 성인이고 스스로도 독립해야 한다ㆍ더이상 자식이라고 싸고 돌면 자식앞길 망침ㆍ시어머니는 부부싸움에 끼어들어 자신이 만든 꽂밭을 망쳤다고 하는데ㆍ제 꼿밭을 시어머니 때문에 못만드는 것을 생각하지 못함ㆍ마마보이 답이 없다
할일없이 뒹굴뒹굴 털래털래 돌아다니지 마시고 동네사람들 일거리도 도와주시고 그러세요 소일거리 삼아서 ᆢ그래야 인심도 얻고 좋은사람도 소개해주고 그러죠ᆢ현실을 직시 하시구요
혜순씨가 구제해줭🤗🤭
결혼은 1번이면 충분한듯 결혼못한분들은
가정과 자식도 가져보고 싶겠지만
2번은 갈필요없는듯 혼자사는게 엄청편함
돈도 마음껏쓰고 진짜좋앙
@@연준이못생겼따 자식있다고 말년에 행복하고 대접받는지 보자 자식있는데 고독사하는 많은 노인들은
아들 아파트 주고 단독에서 노년 보내고 싶네요ᆢ현재 집 2채인데ᆢ이젠 현금 모아서 노후자금. 마련중
요양원,,, 요양병원 병원은 절대 아니예요 요양윈은. 잘 모르는데 요양병원은 절대 절대 보내지 마세요 중국인 요양사들 있어 한국인 노인들 그것들한테 두들겨 맞고 꼬집히고 침대 밀고다니다 벽에 쾅쾅쳐박고. 그냥 짐짝이고 화풀이 대상일뿐 슬픈현실을 봤네요
저 혼자 사는데 42인데요 나이가
남자복이 없는듯 해서 평생 혼자 살까하는데 잘한 결정일까요?
@@user-tj9jw1xn3e 그래요 .요양원보다 요양병원이 더 좋다던데..수년전 요양병원방문한적 있어요. 옆에 할머니가 화장실가려 일어나니 중국인 요양보호사가 이년 저년아 제자리로가라며 마구 욕하더라구요.
난 이혼하니까 더 편하고 잘 풀리던데... 여자임. 솔직히 말하면 이혼하고 나서 너~무 좋음. 현재 이혼 6년차임.
가끔 전남편과 시월드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뚜껑이 열리지만 그나마 가끔씩만 생각나서 다행임.
거의 매일 베게 적시다가 이혼하고 한번도 안울어서 눈물 말라버렸음. 혼자 아이들 둘키우고 살림하느라 몸이 피곤하지만 마음은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이혼을 하셧네요.그래도 이혼해주는사람은 괜찮아요.친정식구들 찾아가서 복수하까봐 예기도 못꺼내고들계신분 많습니다.힘내세요.
잘하셨어요 한번뿐인 인생 괴롭게 살 필요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ㅍㅇㅌ하셔요!!!......
@@보물찾기-w9k. 힘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저사람 본인 입으로 자기 큰딸 초딩때부터 바람피워서 큰딸이 손주도 안보여주고 인연 끊었다고 했는데.... 개버릇 남 못주는데 뭐하러 또 결혼할려고 미래의 아내는 없기를....
그사실 진짜입니까
바람피고 헤어지자고 진실 맞나요
아니면 당신 뒤져요
맞아요
동치미 에서 자기 무척 매력 있는 남자 로차각 하더라고요
꼴불견 이지요
삶을 후회는해도 부끄럽진않게 살아보자! 겁나 권위적 잔소린 매력없지
최종학력 물어보는데 나 경기중 시험봤던 사람이야
연매출 물어보니 부르르 화냄 ㅋㅋㅋㅋ
엄마 때문이 아니라 본인 때문임 왜 이혼한지 알겠다 더이상 재혼하지 말고 혼자 평온하게 사시길 바람
무지가 하늘을 찌르네
말과행동에서 인격이 보인다
여자보다 겸손하게 사세요
재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양원경, 똑바로 말해라. 너가 다 잘못해놓고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질이냐.
양 원경 아닙니다
왠 양경원이
여기서나와?
@@황정자-o1b양원경 나왔는데 무슨 소리? 노란셔츠 입은 사람이 양원경이에요.
엄마때문에가 아니라 본인의 조급하고 아내를 불신한 성격때문인거죠!
얘기들어보니 본인이 잘못한건데 엄마때문이라니 참나...어이가없다
아내를 존중했으면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싸우지 않지요 혼자살아야하는 남자
효자라서 그래요.. 저도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늘 구박받고 아버지께 눌려서 사셨고 늘 어머니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요. 서울로 올라오신 어머니를 짜장면 시켜드리고 버스타고 가셨다면 저 또한 화가 많이 났을 겁니다. 어머니 한날 한시에 눈 감고 하늘나라에 가요ᆢ그게 제 소원 입니다. 저승길 이 아들이 어머니 손잡고 같이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ᆢ
@@신엘리사 장가가서 가정 꾸리고 잘 사는 게 효도지 죽을 때 아들이 따라죽는다고하면 행여나 기뻐하시겠네요
@@liveonce33 ㅋㅋㅋㅋ
@@신엘리사효자?장난치냐 이냥반아.형제들도 다 아는 어머니 성격을 혼자 모르고 있다는거 자체가 불효자지.
그걸 와이프 탓 하는건 더 또라이고 ㅂㅅ이지.
@@신엘리사ㅋㅋㅋㅋ 그니까 그 효자노릇을 왜 와이프 시키냐고요~~ 본인이 직접 하세요 제발 혼자 살다 손잡고 같이 하늘가세요 엄한여자 고생 시키지 말고 ㅋㅋㅋ 윗분 말대로 어머님이 행복해 하시겠어요 그쵸?
그냥 돈도 없으믄 혼자사세요 뭫 굳이 결혼해서 남 고생시키려고??
뮣 오타
시부모가 못해도 남편이 잘 하면 왠만 하면 살더라 근데 시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배우자가 못하면 이혼 함...자기 이혼을 왜 부모 핑계 됨?
넌 지존맛에 사는 아이구나!
그럴수도 있어! 이 지존맛아!
사정이 있겠죠..;
저모습이 멍청도사람의 참모습
엄마 때문에 이혼했다는말
@@qwer-xt7cx 에이..... 좀 심하셨다..
님는 고향 어디?? ㅋㅋ
@@qwer-xt7cx 사가지 지금 때가어는때 지역 타령 하지 마라
죄송합지만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엄마때문이라니...맙소사..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늦은거죠
좀 잘하시지 왜 그러셨어요 ㅜㅜ 주위에 저렇게 홀로 지내는 남자들 보면 안타깝기만 한데.. 노년이 추하지 않으려면 마눌 말 잘 듣고 사는게 답이죠...
그래도 건강 잘 챙기세요..
할일없고 심심하면 농사일이나 도와주셔여~
여자만나 부부생활하고싶데자노
방송에 나와서 호감인 사람이 있고, 평소에 호감이었는데 방송 나온게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ㅜ
지금 이 사람 ㅜ ㅜ
저나이 먹어서도 엄마 때문에 ㅡㅡ
남편역활이 정말 중요해요
나두 시엄니 땜에 이혼하고싶었지만
남편이 가정을 지키려고 시댁과의 관계를 멀리하면서 조절을하더라구요
세월이 지나 지금은 선을 잘지키며 잘지내요 ㅎㅎ
좋은 사람이네요.나는 시댁과 당분간 거리를 두고 가지를 말고 있자 하니 몰래몰래 명절에 혼자 갔다오더라.그런사람 내보내서 부모랑 평생살게 했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죠^^
만 십년 시어머니와 만 오년 시누남편 같이 살았네요,,,
일년에 서너번 엄니랑 부딪히면
남편이 밥값주며 엄마랑 밥먹으라고..
오일장 나가면 이쁜 티셔츠보곤 시엄니한테 더 어울릴듯해서 사오고..
그럭저럭 서운한맘도 달래고..
엄니도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쪽도 저쪽도 편안들고 퇴근하는 늦은밤
포장마차 우동먹으러 나오라하던 그시절,,,
돌아가시니 미운정고운정에 오래오래
가슴 아프더라고요.
올케도 되고 시누이도 되는지라 조금씩
역지사지하면 좋을듯하지요,,
저희집은 남편이 누나 자식까지 챙겨요 지긋해요 끝이 없을것 같아요
남편이 지혜롭게대처하셨내요 맞아요 본인부모님 적당히거리두고 효도해야지 결혼하고독립해도 본인부모밖에모르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루하루-r4y돈 잘벌어오나요? ㅎ
결혼은 양가부모님들은 절대간섭말고 부부가 함께 서로잘해야 유지된다!
양원경 터진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짓거려. 본인은 이혼을 원치 않고 통보 받았대. 전국민이 전부인한테 어케했는지 다 봤는데. 하튼 다 지들 입장에서만 나불나불.
맞는말씀입니다
맞아요.양원경양ㅇㅊ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너자신을 바로알면 1초를 못산답니다 바보에게 바보라고 하면 못알아들어요
모르기에 사는게지요
전라도출신과 절대 상종도 결혼하지 말아야..친구도 동생도 결혼해서 맘고생 무척했수다
@@샤프란-q5i 아직도 이렇게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무지한 사람이 있구나.. 신기하다..ㅎㅎ
좀 밉상이고 비 호감입니다
늙어서 저런 남자 절대 얻지 말아야하는 남편감 일세
맞아요 툭툭내뱉는 말투 큰 목소리 정말 싫네요
저런 남자 만나면 눈감을때까지
마음고생,화병만 키우고살다 죽을것같다
어머니는 현명하신데 아들은 왜 저 꼴인지
어머닌 자식들에게 불편을 안 주려고 그렇게 배려하셨는데 안타깝네
이 분 동치미에서 바람핀거 굉장히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던데.
심정 이해갑니다
여자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택한다는걸 저도 잊었내요
마마 보이는 이혼이 답
자아가 미성숙 본인의 삶을 꾸리지 못하고 독립적 개체가 되지 못하면 다른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혼자사는게 답이다.
너나잘하세요 나이처먹고 친정엄마나찾지말고
이혼하고 나니 행복하니? 양선생은 3박자 싱크 불일치, 말과, 표정과, 진심이 따로 놀아. 본인이 본인을 속여~
엄 마 때문에 이혼하고 지켜주지 못할 정도면 애초에 줏데가 없다는건데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하지 말았었야지
돈이라도 있어야 널 만나주지
그래서 물어보는거야
나이가 그렇게 들어서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어쩌니
남자들 이혼사람들 욱 하는 성격 다 보임… 너무 무섭다
나이드신한국남자분들 그런분 많습니다.저도 무섭습니다.
주변보세요, 여자들도 욱하고 기센여자들 많이이혼해요
손벽도 부딪쳐야 소리나듯이 이혼을 한쪽잘못은 아니고.. 이혼이 요즘은 흉도 아니니 좋게 좋게 봅시다
여자도욱해서토막살인합니다ᆢ여자남자가어디있어요,
댓글이 안좋네요. 바르게 사세요
자기가 엄청 유명하고 완전 잘나가는사람 이었다는 자뻑이 젤 문제인듯
숙려기간에도 싸웠다는데 그게 마지막 기회였는데도 스스로 차버렸으면서 전처탓하긴
왠만하면 저 시대에는 남자 외벌이가 일반적이라
여자들이 사회생활할 엄두 못 내고 참고살았는데
먼저 이혼하자고 할 정도면 대단한거죠.
시 부모가 부추긴것도아니고 본인의지로
그런건데..
양원경은 그 당시도 여자있고 가정도 등한시 하더니 저런 주제로 나오다니.그 전부인이 너무 아까웠다.그 전부인 더 멋진분 만나 흥하시길.
어메그래요?
와이프 괜찮은
사람이였는데
복에 겨웠지
복을 찼어요
양원경은 왜 나온겨 사람좀 가려서 섭외 하지
이사람 싫다
@@khkim710 누가싫다는 거임?
@@서희진-i5m 에혀 이해력 부족 원경이 얘기잖여. ㅋㅋ
나는 좋은데
양원경
싫으면 보지 마삼
@@어느새-v4i별 놈도 다있네
엄마 때문이라는 말 자체가 무책임 함
그냥 혼자 사는 게 답
나가서 일도와주세요
한심하다
오랜예전에 내가 50대초반에 그당시 국회의원 선거철이였는데 영상에 나오신탈렌트 정한현분께서 국회의원 후보로 이곳이고향인지 충북 음성군 감곡면 파출소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악수하면서 웃으면서 인사를하는모습보고 지금보니 그만큼세월이 넘빠르게 흘러갔네요 반갑고 늘건강하세요
.
부산에토지골밥상
힘내시고
일어나세요
진정한팬이예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임. 60 넘으면 자아를 찾아 은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조용히 기도하면서 최후를 맞이하는 것임.
시부모도 중요하죠.
최근 제 지인도 시어머니말 한마디로 이혼결정했는데요..
물론 남편도 중간역할 잘 해야겠지만..결국 한계가 있어요.
시어머니도 잘못했겠지만 친정엄마 훈수도 장난아닐것 같은데요 내로남불 보통 보면 친정엄마 천정아버지가 극성맞더라구요
33
남편은 중간역할이 아니라 남편역할을 잘해야 하는거같아요. 그래야 시부모가 며느리를 함부로 안대하는거같습니다
@@Seon_Family 며느리를 그럼 상전대할까
@@Seon_Family 며느리가 상전이니
결혼업체 대표가 무슨 죄라고 재산 묻는건 당연한거지
다 줘 버리고 뭐라는거예요? 빈털털이를 늙어서 누가 받아 주나요? 다 줘 버렸다 ... 문제 있네요 다 줘 버리면 안 됩니다 늙어서 몸둥아리 하나면 치닥 거리 할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뭐가 엄마때문이야? 엄마가 뭘 어쨌다고. 자기 탓이구만.
와이프는 사실을 말한건데 자기가 믿지 못해서 버럭했구만
서로 잘해야 한다. 항상 아내에 필요한게 무엇인가 건강.치료도 관심갖게하고 멋있는 옷도 구입해주고
식사도 대신해주고 설거지
세탁도해주고 노력하는것
세상이 많이 변했죠?
뭐가 엄마 때문이야 시어머니는 좋은분이셨구만 본인 때문이지 자기 엄마 스타일도 모르면서 아는척만 하고 허세는 있는대로 부리면서 쥐뿔 가진것도 없어서 자격지심은 어마무시하네
고통받아도 당연해요. 엄마때문이고 자식들에게 서운함이라니..아직도 멀었네요. 다 본인 탓이고요, 그로인해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크답니다.
누구 때문이 아니고 정말 본인 때문이네요...
지금 별거중 직장 25 년차 같이 살때는 구치소라 여기고 회사 집 회사 집 ~ 큰펑수의 내집 모두 남편에게 양도해준다고 했고 현재 원룸 생활~ 그럼에도 마음이 큰평수의 감옥보다 지금이 나에게는 가장 좋은 평화 아이들 다 커서 나의도움 필요없고 이게 평화라고 생각함
욱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하고 사는 사람인데 못살아 ~ 저런분은 자존감 바닥이라서 그런것 같음~~
동네 사람들도 피곤하겠다 일하느라 바쁜데 일손은 안 돕고 자기 하소연만 하니 마을회관 차지하고있으니 불편하겠어
저기 양원경이 나오니까 기분이 확~!
반말 찍찍하고 매사 따지듯 대답하고 정말 별로
희영아?
구제해주랑🤗
정보업체줌마 목소리 넘 이뻐요
나쁜남자일수록 자신만만하고
자신밖에 모르는이기주의입니다
혼자살분들이 여자를 책임감없이결혼했어 고통을주네요
결혼생활할 마음의 준비도 없이
그저 외롭고 남들 다하니까 하고싶다고 하는 인간들
때문에 고아도 많고 이혼전문변호사도 생겨난거죠.
행복하게 살려 노력은 안하고 지 편한대로 살다가
이혼 당하면 못 받아들이고 남 원망하는듯
엄마는 좋은 시어머니인데
아들이 결혼하면 아내에게 대리효도 바라는 남편이네요
3일날 ㅡ3ㅡ33ㅡ
효도는 나쁜게 아님니다. 서로 서운하지 않게 효도합시다
일손바쁜 농촌에서 먹을꺼나 찾고 빈둥거리며 지낸다니 한심한인생?
부인한테 속썩이다 쪽박나면 저 꼴 나는 겁니다. 부인 말을 잘 들어야 노년의 삶이 편안해지는 듯
양원경...참.. 싫으네요
샴푸라 생각하세용
린스씨🤗
천생연분일 듯🤗🤭
자세한 이혼이유는 모르겠으나
말하는 본인이 이혼의사유였겠네요
우낄려고 그런다고 좋게생각해봐도 한심하다
할배 엄청 바람둥이
이분은 착각을 많이 하시고 사시네요
저 양원경은 왜 섭외한거지?이해가안가네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그래서 이혼당했는데
빽이 있것쥬 방송피디빽 지인빽
미운남자
알바
그러니까요
방송에 나올 사람이 없어도 저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방송계에 인맥으로 잘 엮어놨나봅니디ㅡ
하고싶은 얘기다하면 단점
돈문제 젤중요
다른분에비해 최고로 잘먹고 잘사네 복에 겹네
그러게요, 무슨 일이든지 하지
쳐먹고 놀고 있어요
능력이 먹고 놀아도 되나부지
저 처지에 누구신세를조지려고
코로나없었으면핑계없어서어쩔뻔
능력부터 물어보지그럼
그나이에 뭐대단한사람이라고 능력도없는 아저씨를만날까요
입장바꿔생각해보셔
이혼 잘 당했네 평생혼자 사는게 답이겠다 저남자는
30년전 안산에 있는 치킨집에서 저녁이면 자제분과 함깨 치킨을 드시던 생각이나네요.
이분 옛날에 베스트셀러극장 내마음의풍차에나오셨는데..그때정말좋아했었는데,그시절이생각나네요..
정한헌 배우님 정말 반갑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정말 많이 뵜었죠
다시 뵈니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람핀거 자랑이세요? 전부인이 불쌍 ᆢ아니 ㆍ 헤어진게 다행이시네요^^
어떤 그녀가 버린 남자는 줏는 게 아님
남탓하는 인간치고 잘사는놈못밨다..
부모탓이라니..에라이
이혼하고싶고 가정분열로 이끈 네 부부가 문제엿어
돈도 없는 사람이 무슨 여자를 찾어 꿈좀 깨고 시골에서 낮잠이나 자라 ㅋㅋ
혼자 편안하게 사는게 최고임
나도 10년차 혼자 살지만, 위 개그맨에 얘기는 이해가 안 감.
무슨 병이 생긴다는 건지. 나는 혼자살며 먹고싶은 거 혼자해 먹고
산에 다니며 운동하고 더 건강해 졌는데, 다시 결합하자고 해도
안 할 것임. 고독. 외로움은
극복대상이지. 그곳에 매몰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혼자살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고 있는 오늘이 최상의 날 같습니다.
@@김영호-b9d ㅋㅋㅋㅋ밤엔
@@sda6547 밤엔 잠자죠. ㅎㅎ
무슨뜻인지 알겠는데, 가끔 만나서
세상사는 얘기 나누며, 남녀가 무슨일을 해야 가장 재미있나를
의논할 상대는 당연히 만들어 놔야...
@@sda6547 밤엔 혼자 해결하죠. 영상보고
😂😂😂😂
건강해 보이세요
68세 인대 참 건강해 보인다. 한동안 tv 에서 안보이더니 ...
꼴보기 싫다,
Tv에 나오지 마세요,
영원히 ~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닌데
상담하는 저분도 극한직업이네요.
저런 무례한 사람 상담하는게..
장점이 장점이 아니고 큰 흉이네요.
자기속만 편할듯.
말투도 아내에게 항상 저렇게 말한다면 여자 스트레스 많았을듯요
진짜 혼자살면 좋겠네요
양원경. 양아치 스타일.
진짜 인성 안좋게 느껴짐
엄마 때문에~~~
이런말은. 본인 생각에 하는거지
참 철없다
저분은ᆢ혼자사시는게 맞다ᆢ
자기애 가 강한분이다
여자를 위해
주기보다는 본인에게 맞춰줘야 하는 타입
저나이에 누가 재혼해서 남자 맞춰 주고사나요???
혼자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그게 맞습니다
양원경은 부인이 있을때 짜릿한 일탈을 했다고 본인 입으로 시인 하는건가요 🤦♀️
이 양반도 눈돌아가는게 성깔이 보통아니겠네 자만심이 그득하네 말도 반말투.. 그냥 혼자 살어라 누굴 고생시킬라고.. 쯧쯧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 라는 말이 있다
혼자 살수록 시내로 나오셔야 합니다. 시골 한적한 곳 가면 더욱 더 집돌이 되고 우울증 걸립니다.
무극으로 저도 나가려고요. 아파트로요
재혼할 생각말고 전부인에게 진심사과하고 처분을 기다리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꽃,편지,좋아하는것들 선물 주기적으로 소식을 전하고 식사도하고 살던사람이 그래도 나아요.
꽃.선물 웃기시네요.여자들은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절대 안돌아서요
이혼한 남편이 치근대면 끔찍할듯
@@샤프란-q5i 웃기시네라는 말은 좀그렇지요.
아. 끔찍 그냥 남으로살아야지 왜 치근덕 ㅜㅜ
양로원 추천 세상편히 사세여
양원경 양로원 이름도 비슷하네
양원경은 양로원이 적격 곧노인되니 미리 갈준비 해야겠죠
재혼은 미친짓이죠.그냥 나이들었으면 혼자사는게 편한데 어째 재혼 하려할까. 외로운게아니라 의지하려고 하는게 재혼이지. 본인들 스스로가 약하니깐. 재혼은 절대로 안되요. ㆍ재혼뒤 길어야 10년살아요. 또 상처가 되고.ᆢ걍혼자가 편해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법 남의인생을 자기줏대로 판단하지 맙시다
얼굴이 거의 변함이 없으시네요 보기좋습니다~~
여자한테도 저런식으로 신경질적이였을까? 진짜별로일듯... 부부싸움을 형제자매테 얘기하고 물어밨다는것도 잘못대씀..
그리고 시골분들 짜장면좋아해요~진짜 드시고싶
으셨을수 있잖아요~
이혼할수록 도시에살아야
덜 우울할것같아요
군중 속의 고독이 더 무서을 것 같음
으이그~... 자세좀 똑바로 하세요.! 이건 뭐... 그 나이가 되도록 시건방을 못 버리셨네... 배는 뿔룩 나와가지고선... 뭐하나 잘난것도 읍어뵈는구만...에휴...
숨겨진물건에 비기라도 인는지
모름
남자는 늙으면 값어치가 없다! 혼자 사는게 맞다!
자그마한 텉 만들어서 세월 보내세요 동네 어른 힘들게 마세요 농사 지어 놔눠 먹는 맛 엄청 좋습니다~~
말이 반토막
예전부터 뵈면, 정한헌 님은~
성격이. 조글조글 참 재미있으신 분,,
영혼이 다소. 순수하고, 귀엽기도 하세요~~~^^💙
에휴 속터져라
왜 이혼 했는지
감이 느껴지네요
말투에서 이미 급하고 반말도 툭툭,,자기주장. 강한 성격드러나네요^
여성분들이 별로 호감이 안생길거 같아요
혼자는외롭고 둘은 스트레스받구..그리고둘이여도외롭다고함 혼자가편하긴함 인생은 어차피 독고다이 외로움을극복하고 고독을즐기자ㅜ
동치미 제작진 여러분 양원경같은 인성나쁜것으로 유명한 인간을 꼭 섭외해야겠습니까?
남을 함부러 정죄하는 건 옳지 않아요
@@새하늘-f6o 도닦으세요?
사실이라도 이곳은 인신공격하는 자리는아니지요
양원경 인성 나쁜 정도가 아니라........정말 범죄라고 할 만한 행동을 서슴치않고 했다는거 다 아는 사실....
양원경 보기가 불편하네요 ᆢ
보통 혼자하는 생각은 말로 안하는데
이분은 초반에 드라마처럼 말로하시네요 ㅋ
방송을 찍으니까 그랬겠죠.
방송에 아무 말 없이 있으면
이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