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일본에서 5년간 살 적에 우연히 cf에서 들려오는 에일리언이란 곡을 듣고 참 특이한 곡이라 여겼지요. 그저 편하게 이야기 하는듯한 리듬과 시적인 가사. 그 사이 헤어짐도 있었고 그리고 사귐도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7-8년 되었네요. 그 때 당시엔 몰랐던 키린지의 다른 노래들을 들어보니 왜 그런걸까요. 처음 키린지 노래를 접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소중한 추억과 인생이라는 과정의 여정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합니다.
쿼럼센싱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히려 10월 유미키 에리노님의 유튜브 shorts 영상들을 보고, 기타를 정말 깔끔하게 잘 연주해서 그녀에 대해 알아보다가 KIRINJI를 알게 되고, 그들의 곡들을 찾아서 듣다가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게 된 사람입니다. 이 곡과 선생님의 설명이 최근의 일로 생각했었는데, 앨범들을 다시 보니 2003년 sweet soul 앨범이군요. 확실히 그 시기 이전과 이후의 기린지가 다르긴 해도, 제겐 여전히 감동이 있고 그룹의 이름으로 곡들이 다채로와진 것 같습니다. 음악(특히 대중가요)에 대해 회의적이 되어 저만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아가다가 마주친 이들의 음악세계는 희안하게도 딱 그때까지와 이후가 저와 겹쳐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사들은 제가 살아온 것들과 경험에서 느꼈던 것들이 너무나 잘 반영되어 있고 더하기도 하고(일일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실 듯), 살아가려 새로운 방향으로 잡았던 것들에 대해 이미 너무도 감동적으로 표현해 놓아서(예:astronauts song)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여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한편으론 한국의 환경과 산업이 일본과 많이 연동되어 있었고, 한국은 일본을 따라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하면서 늘 시간텀을 두고 닮아왔기 때문에, 인생살이 경험이나 느낌들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어쩌면 큰 흐름속에 함께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나 연극이나 시나 음악이나 그림이나 조각이 내 인생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으면서 인생을 완전히 리모델링하는 느낌을 받는 감동들이 있는데, 근래의 저는 기린지와 유미키 에리노님과 쿼럼센싱님을 통해서입니다. 최근의 저는 삶의 도돌이표 느낌으로 SNS 프로필에 도돌이표를 그려놓았었는데, 사랑의 코다 또한 제겐 제목부터 감동 입니다. 내용은 제겐 여전히 난해한 부분들이 많지만 또 한편으론 내 스스로 설정했던 새로운 가치관의 삶에서도 10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인 듯하여 답답했었는데, 이젠 그또한 미련없이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니 삶이 좀 담백해지고 홀가분합니다. 쓰다보니 긴글이 되어버려서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쿼럼센싱님이 올리신 영상들도 다 참 감동적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평온하고 잔잔한 보람있는 일상들 보내시기길, 가족 및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강민규 拜 -
I love the concept arranging those movie with kirinji song, perfectly fit. Hope u do more with vibe like this song. And put english subs plz, u hv many global audiences too ❤️
![Quorum Sensing [쿼럼센싱]](http://yt3.ggpht.com/LkncanRkd2YH7w1KzPpcpwO2sgcZnBZ885mIxG3_U1Ye8vlAlfeg50iEpWSyfGGUcjTn5_98xA=s48-c-k-c0x00ffffff-no-rj)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23년 8월,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의 일본에서 수 없이 들은 노래. 열기에 질식하던 나를 식혀준 무거운 선선함
연약한 마음을 돌로 바꾸어서 < 이부분 아무리 들어도 돌이랑 의지랑 동음이의어같이 들려서 좋음
의지 / 돌 둘다 '이시'라고 발음해요 동음 라임이죠
몇날며칠을 계속 틀어놓다가, 또 한동안 잊고 있다가 생각나면 돌아와서 몇날며칠을 듣고 있네요. 형제시절의 키린지의 정수 그리고 마지막을 너무 잘 표현하는 노래 같아 감상에 빠지게 됩니다.
새벽마다 미치겠다
나도
ㅋㅋ
概要欄の言葉を翻訳しながら読んで、投稿者の素敵な感性が伝わってきました。私もキリンジの曲で愛のcodaが一番好きです。改めて感じました。
키린지 형제시절 편곡을 토미타 라보가 했었군요 ㄷㄷㄷ 제 최애 아티스트가 토미타상이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아이노 코다인데 역시나… 귀는 못 속이나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펜타포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키린지 무대에서 노래를 듣자마자 이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채널 주인장꼐서도 그 자리에 있었을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있었어요!! 감동😢😢😢
감동 .. 저도
좋아하지만 아파서 잘 안 듣는 노래, 아프지만 좋아서 찾는 그런 노래.
30대 후반. 일본에서 5년간 살 적에 우연히 cf에서 들려오는 에일리언이란 곡을 듣고 참 특이한 곡이라 여겼지요. 그저 편하게 이야기 하는듯한 리듬과 시적인 가사. 그 사이 헤어짐도 있었고 그리고 사귐도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7-8년 되었네요. 그 때 당시엔 몰랐던 키린지의 다른 노래들을 들어보니 왜 그런걸까요. 처음 키린지 노래를 접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소중한 추억과 인생이라는 과정의 여정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합니다.
돌아올 티켓을 찢을 용기도 사랑으로 살아갈 용기도 없네
제 상황같아서 이 노래 이 부분 볼때마다 울적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의 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와...이 곡이 올라왔네요..키린지의 많은 곡들을 들으면서도 결국 이 곡으로 다시 돌아옵니다.야스유키씨 목소리에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감정에 잠기곤 하지요..좋은 곡 감사합니다.
정말 질릴 만큼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질릴려면 아직도 더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
"빨갛게 물들고 파랗게 흩어지는 밤으로 가라 앉고 별은 흘러 넘치네" 이 부분에서 불꽃놀이를 떠올리신 선생님의 혜안에 감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어울릴까 조금 고민했었는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隣人の韓国の人にも伝わってなぜかうれしい
장면 배치하는 센스가 장난 아니시네요… 영상에 애정이 담긴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키린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가장 듣지 않았으면 하는 곡입니다.
되도록이면 가장 나중에 나중에 들었으면 하는 곡이에요.
전 키린지 노래를 이걸로 입문해서 ㅠㅠ
@@곰곰히-g3e저는 키린지를 이 영상으로 입문해서...ㅋㅋㅋㅋㅋ
봄이 되면 왠지 생각이 나요... 더이상 저녁에 춥지 않구나를 느끼면 다시 듣게 되네요
덕분에 영화도 봤는데, 두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끝난 것 같은 사랑, 그럼에도 질긴 생명력을 보일 것 같은 묘한 사랑의 모습이 곡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맞아요. 저도 이 노래보다 다른 노래를 더 좋아하지만, 음악적 성숙과 완성도면에서 정점을 찍은 게 바로 아이노코다인 것 겉아요. 이렇게 멋진 채널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영상도 남기신 말씀도 너무 멋져서 두근두근하면서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노래 진짜 미치도록 좋네요
저도 이 노래는 유독 오래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저도ㅎㅎ
제 인생노래입니다..!!
전 쿼럼센싱님만의 곡에 대한 첨언을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키린지 곡 중 하나인 사랑의 코다에는 또 어떤 말씀을 남겨주셨을까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멋진 글을 적어주셨네요. 이런 글 덕분에 채널에 올라오는 노래들이 다른 노래들보다 유난히 더욱 좋아진답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남겨주시는 말씀들 때문에
조금 더 잘 하고픈 생각이 들곤 합니다 :)
계속 듣고있는데.. 영상이 음악의 느낌을 그냥 정확하게 전달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그곳에서만 빛난다 영화 보고 굉장한 우울감을 느꼈는데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ㅜㅜ...잘듣고 갑니다.
영화가 슬픈 듯 안 슬픈 듯 여운이 조금 길었던 것 같습니다 :)
전주 구간 정말 예술이다
몇번을 들어도 유려하다는 단어 밖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
유튜브에 딱 하나 영상을 남기라면 이 영상을 영원히 남기겠습니다.
뭔가 겨울 새벽시간에 도시 걸으면서 길게 한숨 내뱉는 느낌?
beatiful summer 2023
쿼럼센싱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히려 10월 유미키 에리노님의 유튜브 shorts 영상들을 보고, 기타를 정말 깔끔하게 잘 연주해서 그녀에 대해 알아보다가 KIRINJI를 알게 되고, 그들의 곡들을 찾아서 듣다가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게 된 사람입니다.
이 곡과 선생님의 설명이 최근의 일로 생각했었는데, 앨범들을 다시 보니 2003년 sweet soul 앨범이군요.
확실히 그 시기 이전과 이후의 기린지가 다르긴 해도, 제겐 여전히 감동이 있고 그룹의 이름으로 곡들이 다채로와진 것 같습니다.
음악(특히 대중가요)에 대해 회의적이 되어 저만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아가다가 마주친 이들의 음악세계는 희안하게도 딱 그때까지와 이후가 저와 겹쳐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사들은 제가 살아온 것들과 경험에서 느꼈던 것들이 너무나 잘 반영되어 있고 더하기도 하고(일일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실 듯), 살아가려 새로운 방향으로 잡았던 것들에 대해 이미 너무도 감동적으로 표현해 놓아서(예:astronauts song)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여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한편으론 한국의 환경과 산업이 일본과 많이 연동되어 있었고, 한국은 일본을 따라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하면서 늘 시간텀을 두고 닮아왔기 때문에, 인생살이 경험이나 느낌들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어쩌면 큰 흐름속에 함께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나 연극이나 시나 음악이나 그림이나 조각이 내 인생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으면서 인생을 완전히 리모델링하는 느낌을 받는 감동들이 있는데, 근래의 저는 기린지와 유미키 에리노님과 쿼럼센싱님을 통해서입니다.
최근의 저는 삶의 도돌이표 느낌으로 SNS 프로필에 도돌이표를 그려놓았었는데, 사랑의 코다 또한 제겐 제목부터 감동 입니다. 내용은 제겐 여전히 난해한 부분들이 많지만
또 한편으론 내 스스로 설정했던 새로운 가치관의 삶에서도 10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인 듯하여 답답했었는데, 이젠 그또한 미련없이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니 삶이 좀 담백해지고 홀가분합니다.
쓰다보니 긴글이 되어버려서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쿼럼센싱님이 올리신 영상들도 다 참 감동적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평온하고 잔잔한 보람있는 일상들 보내시기길, 가족 및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강민규 拜 -
항상 감사합니다, 큰 흐름속에 함께 있었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마음 속의 짐을 내려놓으셨다니 조금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시는 모든 것에 좋은 기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ずっとキリンジで見てみたかった世界を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擦り切れないけど、擦り切れるくらい動画たち大切に見ますね！
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映像が気に入ったようでよかったです :)
이 노래 키린지 노래 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상적으로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고 멋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전주는 진짜 최고당
누군가가 "내가 겪어보지도 않은 추억으로 나를 눈물나게 하는 노래"라는 코멘트를 달았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항상 그게 생각나더라구요 ㅋ
영상 설명 읽고 구독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이렇게....멋진 채널... 이제서야 발견... 주인장... 최고!
감사합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GRACIAS!!! ESTE ES UNO DE MIS TEMAS FAVORITOS DE LA BANDA!
인생노래
보물같은 채널을 찾았다..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와..... 눈물 난다
에일리언 알고리즘이 fugitive 영상으로 이끌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잠깐 앉아있다 가겠습니다. 이 곡이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요즘 키린지노래에 빠져있는데 요게 제일 좋네요ㅎㅎ
잊을만 하면 저도 찾아 듣곤 합니다 :)
저는 이때의 키린지를 제일 애정하는데 쿼럼센싱님의 영상이 제일 좋습니다!!(덧붙여주시는 멘트까지..!!)
뭔가 부끄럽지만 감사합니다 :)
美しい。
マッチして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気に入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
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잘보겠습니다 ㅠ
(하나하나 아끼는 곡들 나올때 희열이,,,)
크 넘넘넘넘 공감됩니다ㅠㅠㅠㅠㅠ 이 채널은 축복입니다ㅠㅠ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생곡 찾았네요...
아니 이분 진짜 찐이시다............키린지 다 있네여...감사합니다. 일본에 계시면 같이 공연 가고 싶네요...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이야...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크 좋아요👍
영상이 취향에 맞으셨길 바랍니다 :)
노래에 대한 해석과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그만큼 빛나는 영상까지 이번에도 하나의 작품을 창작하셨네요,,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편집만 할 뿐인 걸요 :)
키린지 노래 듣다가 아야노 고 팬 되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에서도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
눈빛이 정말 좋죠. 천상 배우에요
고딩때 어떤 아마추어랩퍼가 아이노코다 반주부분만 따서 자기 랩을 입힌걸 우연히 들었습니다. 랩은별론데 반주부분이 너무좋아 원곡을 한참 찾다가...발견해서 들었을때 푹빠져서 한참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30후반이 된지금까지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랩을 하셨던 분도 좋은 경험이었지 싶습니다.
저도 요즘에 이 곡을 들을 때면 어렸을 때
들을땐 몰랐던 매력에 또 새롭게 들리곤 합니다 :)
대학생때 키린지 배스트앨범들으며 디아3 균열돌았는데 ㅋㅋ
가사도 모르고들었음
감사여
감사합니다, 저는 왜인지 키린지를 들으며
디아2 카우방이 돌고 싶어졌습니다 :)
이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영화도 궁금해서 결국 찾아 보게 되었네요. 지독히 우울한 영화였지만 묘하게 영화 '밀양'에서의 신애와 종찬이 떠오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더 더욱 오랫동안 찾아 보게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걸 생각해보니
밀양이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졌습니다 :)
영화뭐에오
@@mm-no8es '그곳에서만 빛난다' 입니다.
너무 좋아서 구독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화면의 여주인공이 조제의 여주인공 했던 배우네요. 오.. 그 후로 저는 볼수가 없어서 궁금했은데, 이 곳에서 볼줄이야.
화면보고 울긴 첨입니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의외로 소작을 하는 배우라
출연하는 영화가 있으면 항상 챙겨봅니다 :)
오늘 영화 보고 다시 이 영상 보러 왔어요...~ 영화를 모르고 봤을 때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묘하게 가사랑도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과 어울릴까 걱정을 좀 했었는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고비의 곡이었다 네요 새로운 KIRINJI와 야스 유키를 앞으로도 즐겨 갑시다. 좋아하는 곡의 MV 감사
물론 지금의 호리고메 형제 두 사람의 음악 모두 좋아합니다 !
특히 형은 점점 더 젊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
@@Quorum_Sensing 높으신가 한 인터뷰에서 옛날 노래를 연주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항상 진화하는 곡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가 너무 기분 좋았는데 그리운 멜로디를 듣는 것도 매우 불안 안심합니다.
@@まぐろ-q4j 何かおっしゃったことを聞くと
高樹さんの行步が理解できます.
兄さん、頑張ってたんだ :)
ありがとう🥰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키린지 취한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입시 준비했을 때 혼자 코드 카피도 하고 매일매일 연주했던 곡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네요;-;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키린지는 가사도 좋지만 곡 구성이나 진행, 멜로디 전부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기타로 쳐봐도
참 코드가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hope you enjoyed this song :)
私がこの曲に並々ならぬ想いを持っているからなのか、カラオケのバックで流れる映像のように薄っぺらさを少し感じてしまった…
ただ異国の地でキリンジが愛されてることはとても嬉しい、聴きまくりたい
お兄ちゃん…🎉
I love the concept arranging those movie with kirinji song, perfectly fit. Hope u do more with vibe like this song.
And put english subs plz, u hv many global audiences too ❤️
thank you, I'll try to write English subtitles soon :)
what movie is this?@@Quorum_Sensing
이 띵곡이 드디어ㅠㅠ
예전에 요청을 받았던 곡인데 많이 늦어졌습니다 :(
진짜 오랜만에 좋은 아티스트를 알게되엇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린지 곡들이 매력이 많아서
듣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좋아하는 곡인데 가사는 전혀 몰랐네.. 영화랑 어울리는 듯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そこのみにて光輝く
綾野剛さんと池脇千鶴さん、菅田将暉さんの演技、素晴らしい映画でした。
内容は救われない、闇深いですが
結末が好きです。
原作者は亡くなっています。
ありがとう😊😊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들으면 뭔가 터덜터덜 여름 밤 한강으로 너저분한듯 너저분하지 않은 옷을 입고 한강 편의점에 가서 담배하나랑 버드와이저 사서 화려한 대교 분수쇼와 그 여름 밤에 거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병맥주 홀짝홀짝하며 담배 하나 태우고 싶게 만듭니다 ㅋㅋㅋ
! 저도 예전에 한강에서 이 곡을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너무 좋네요😊구독했어요 이영화 제목알수있을까요❤
무슨영화 ost인가용
영화 ost는 아니고 키린지의 노래 입니다.
nice
i hope you enjoyed this song :)
정말 빛나는곡 빛나는 앨범... 둘이 찢어진 이후에 나오는 "KIRINJI" 는 더이상 키린지가 아닌것같음.
개인적으로도 형제시대의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
film title?
the light shines only there (2004)
Film name?
'The Light Shines Only There' (2014)
ツルハドラッグが見えてちょっと親近感
일본 가라오케 영상 같이 엮은 듯 하면서도 그 가라오케 영상을 필름페스티바르 최우수상으로 만들어 낸듯한 편집자의 터치에 감히 저의 존문가적 소견으로 별 4.6
감사합니다, 다음엔 4.7을 노려보겠습니다 :)
노래도 좋은데 영상은 뭐죠? 영화인가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THE LIGHT SHINES ONLY THERE
'그곳에서만 빛난다' (2017) 입니다 :)
@@Quorum_Sensing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일본 경제버블이 터지면서
이런 저팬감성도 신기루처럼 사라짐
버블 때의 문화가 지금보면 참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영상은 무슨 영상인가요?
'그곳에서만 빛난다' 입니다 :)
우리 조제 왜 아직도 불행하냐…
なんでハングルばっかなの？
日本ではマイナーな曲なんだけど韓国では違うのか？
キリンジマニアが結構いますよ :)
思った。「そこのみにて光輝く」の映像につられてきたらよく知らない日本語曲だったから驚いた。
でもなかなか映像と曲の合わせ方センスあります。良かった。
반칙왕 영상은 내려갔나요 ㅠㅠ
아쉽게도 그렇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