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rum Sensing [쿼럼센싱]](/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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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rum Sensing [쿼럼센싱]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июл 2018
acta est fabula
※ anti sample music
※ anti sample music
삭제된 영상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가장한 추석 넋두리
안녕하세요 쿼럼센싱입니다 :)
삭제된 영상들을 가끔씩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제 한 번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잠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앞으로 편집영상이 아닌 라이브나
다른 종류의 컨텐츠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서 인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늦은 시간까지 말상대가
되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말할 때 손짓이 많다보니 마이크를 쳐서
잡음이 자주 들어가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삭제된 영상들을 가끔씩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제 한 번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잠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앞으로 편집영상이 아닌 라이브나
다른 종류의 컨텐츠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서 인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늦은 시간까지 말상대가
되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말할 때 손짓이 많다보니 마이크를 쳐서
잡음이 자주 들어가는 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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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안녕하세요, 쿼럼센싱입니다 :) / (라이브 테스트)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쿼럼센싱입니다 :) 앞으로 가끔씩 라이브를 해보려고 테스트 방송을 했었는데, 채널의 스트리밍 권한이 없었어서 부득이 하게 다른 플랫폼으로 방송을 해봤었습니다. 아마 이 영상처럼 보통 새벽 시간에 잠 못드는 사람들끼리 두서없이 노닥거리는 한가한 방송이 될 것 같은데, 다음에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게 되면 심심하신 분들은 같이 노닥거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셨던 두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무더웠던 여름 건강히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편집영상이나 라이브로 뵙겠습니다 :) * 이 영상은 다음 라이브 후 폭파되며 해상도 360p를 권장합니다.
Hans Stamer (한스 슈타머) - Everything Happens To Me (내게 일어난 모든 일들)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앞으로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생을 살 것 같아요" 맷 데니스 본인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는 자신의 빅밴드와 시나트라를 위해 이 곡을 쓰고 난 4년 후, 정말 노랫말처럼 운이 없는 사람이었는지 2차 세계대전에 공군으로 참전하게 됐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위대한 제국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만든 주역들 중에는 분명 세기의 발명품 재즈도 한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전설 같은 음악 장르 안에는 마치 고대의 영웅전처럼 수많은 재즈 음악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맷 데니스는 그런 영웅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음악사에 영원히 기록될 스탠다드 반열에 오른 곡을 십여곡이나 썼던 사람인데 왜 ...
![[playlist] 누군가를 위한 플레이리스트 (誰かのためのプレイリスト)](http://i.ytimg.com/vi/4I15sooRsp8/mqdefault.jpg)
[playlist] 누군가를 위한 플레이리스트 (誰かのためのプレイリスト)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고 최근에는 일까지 함께 하고 있던 동생이 얼마 전 유서 한 줄 남기지 않고 떠났습니다. 이렇게 채널에 노래를 올리며 주절거리는 물렁한 제 모습과 일할 땐 괄괄하게 구는 상반된 제 모습도 모두 좋아해주는 몇 안되는 동생이었습니다. 가끔씩 이 채널에 댓글을 쓰고 나선 "형, 그 댓글 저예요" 라며 장난스럽게 메세지를 보내며 능청을 떨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따금 술 한잔 하는 자리나 차 안에서 같이 노래들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이 노래 저 노래 좋다면서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그렇듯 일할 때는 그렇게 급한 성격이 이런 일 앞에선 항상 늦기만 합니다. 불행이나 불상사 같이 안 좋은 일들은 오기 전에 연락을 주거나 도착하면 벨이라도 눌러줬...
Tomita Lab & KIRINJI (토미타 케이이치 & 키린지) - Etoile (별)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 년 전, 그래미 위너인 프로듀서 한 명이 화성 음악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멜로디의 조합이 무한하다고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 멜로디는 생각보다 한정적이고, 또 과거의 음악가들이 다 써버려서 이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인터뷰였는데 당시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2년 만에 이 곡 편집을 마무리 하면서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시대 대중음악의 기반이 되는 서유럽 전통음악인 조성음악이 태어난 지가 벌써 수백년 전이고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음악가들이 있어왔지만, 지금 시대에도 이렇게 압도적인 멜로디를 짜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제 생각을 조금 바꿨던 것 같습니다. 키린지와 토미타 케이이치의 오랜만의 재결합이지만 이번의 주인공은 토미타 케이...
Harvard (하바드) - Devil's Apple Pie (데블스 애플파이)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상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바드의 음악을 가끔씩 다시 듣게 될 때면 청춘이라는 단어와 함께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청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시대마다 조금씩 모습이 다르겠지만 제 이십대의 초상에는 분명 하바드의 음악도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경하는 음악가라기보다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제 또래의 음악이라서 아마 더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세련되고 캐치한 멜로디들이지만 가벼운 톤 때문인지 이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 신경쓰지 않고 듣곤 했는데 이 곡의 가사는 꽤나 재밌게 들렸습니다. 중동에서의 전쟁이나, 비행기가 빌딩을 무너뜨리는 터무니 없는 뉴스들을 보며 세상이 어찌되려나 하고 한숨을 쉬던 제 이십대 시절의 세상 돌아가는 얘기. 다음날이면 잊어버릴 그저...
![[playlist] 시부야케이, 보싸를 만나다 (Shibuya-Kei meets Bossa)](http://i.ytimg.com/vi/IuTxR2LBYxc/mqdefault.jpg)
[playlist] 시부야케이, 보싸를 만나다 (Shibuya-Kei meets Bossa)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때 남미문화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브라질의 삼바, 그리고 특히 쿠바의 쏜 이라는 음악 장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피지배의 상흔이 깊게 남은 문화권의 음악답게 빠르고 슬픈, 하지만 어딘가 우리의 슬픔과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게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남미음악에 대한 호기심의 시작은 까페 같은 곳에서 흔히 들려오는 이런 친근한 보싸노바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조빔이 그리는 이파네마의 해변에서 시작해서 토키뉴와 비니시우스의 슬픈 편지를 거쳐 포르투갈의 파두까지 이어졌던, 방안에서 혼자 상상해보는 음악 여행이었는데 요즘 들어 그 장소들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곤 합니다 :) #playlist #bossanova #shibuyakei *...
Paris Match (파리스 매치) - My Pure Lady (마이 퓨어 레이디)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난 겨울, 파리스 매치가 4월 6일에 내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어떤 곡을 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결국은 'stay with me' 같은 대표곡이 아닌 개인적인 애청곡 '마이 퓨어 레이디'로 하게 됐습니다. 77년도에 발매됐던 오자키 아미의 곡을 커버한 노래인데 작년 겨울 이 곡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제목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미즈노 마리의 근사한 목소리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들을 때면 어머니가 생각나곤 했습니다. 제 어머니의 꿈은 성우셨는데 공교롭게도 예전에 제가 일하던 포스트 스튜디오에서의 레코딩은 대부분 성우분들과 이뤄졌습니다. 당시 종종 함께 일하던 성우분 중에 항상 자전거를 타고 스튜디오에 오셔서 대기 시간에 따님 얘기를 하시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을 볼 때...
* 학생들에 관한 영상을 찾습니다 * / Lyu:Lyu (류:류) - Distorted Agape (일그러진 아가페)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쿼럼센싱입니다 :) 가끔씩 인사글을 가장해 영상을 찾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뻔뻔하게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립니다. 이 샘플 영상처럼 학생들의 시대상이 담긴 영화나 또는 시간을 소재로 다루는 내용이라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부담없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 며칠 간간이 봄 같은 날씨가 찾아 왔어서 어제는 봄 노래를 하루종일 듣고 있었는데, 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 겨울 마지막 조심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영상은완성본이나오면폭파됩니다 * 영화는 '少年的你' (소년시절의 너) 입니다.
Jerry Galeries (제리 갤러리) - End of the Night (이 밤의 끝)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에 발라드 플레이리스트의 마지막 노래로 이 곡을 올린 적이 있기도 하고 지금도 종종 sns에 올릴 정도로 이 사람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17년도 경에 처음 알게 됐는데 이렇게 고전적으로 예쁜 멜로디를 만드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게 된 것 같아서 기쁜 마음에 들뜬 채 이 사람에 대해 찾아봤었습니다. 2010년대 초부터 활동한 싱가포르의 싱어송라이터로 베이퍼웨이브, 신스팝 기반으로 레트로 음악을 만드는 음악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사실 이런 수식어들은 제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치원에서 멜로디언으로 처음 도레미를 연주할 때 느꼈던 즐거움을 다시 생각나게 해준 것 만으로도 제리 갤러리 라는 음악가에 대한 설명은 충분했습니다. 사람이 음악을 음악으로 인식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결국 멜로디...
Sugar's Campaign (슈가즈 캠패인) - City Pop (시티 팝)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을 빼고는 조금 적적했던 연말을 보내고 새해 첫 주 짧은 휴가를 마무리 하는 동안 초기 시부야케이 음악을 자주 듣곤 했습니다. 초창기 시부야케이와 90년대 일본 서브컬쳐를 대표하는 두 팀인 피치카토 파이브와 플리퍼즈 기타의 노래들로 시작해서 2010년대에도 그 계보를 이어오던 카지 히데키, 슈가즈 캠패인과 아벡아벡으로 이어지는, 오랜만에 혼자 음반에 파묻혀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불황이 만성화 되어버린 이상 피곤해 해봐야 좋을 거 없잖아 라고 하는 듯한 90년대의 대책없는 슈가팝 계열 음악들은 지금의 시대상에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신나는 일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단어 하나에 들떠서 조금은 기분이 좋았던 새해의 첫 주였습니다 :) #SugarsCam...
정수년 (Jeong Soonyun)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Beautiful Things in Life)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십여년 전쯤 제가 맡던 한 프로의 피디였던 선배가 이 곡을 대화 장면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수년 선생님' 이라고 깍듯이 존칭을 붙여가며 제게 설명해주던 선배의 단정한 행동가짐과 아침에 출근할 때 이 노래를 종종 듣곤 한다는 그의 취향을 저는 참 좋아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란 어느덧 불혹을 넘긴 한 남자로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완성된 고상한 취향이 이 노래 한 곡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이 사람이 저보다도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선배가 생각하던 아름다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그가 제게 전해주었던 것들을 그 때의 선배의 나이가 된 제가 또 누군가에게 전해주게 되는 돌고...
[playlist] 밀레니엄, 도쿄, 12월, 유치한 (ミレニアム、東京、12月、子供っぽい)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월이라고 해서 특별히 기분이 좋아지거나 텐션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내를 거닐며 겨울 노래를 듣다 보면 머릿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옛 기억에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돌아보면 헛된 희망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분명하게 존재했던, 어리석고 유치했지만 멋진 음악가가 되고 싶다던 제 이십대의 잊혀진 꿈 같은 것 말입니다. :) #playlist #12월 #冬 * 유치한 노래 굉장히 좋아합니다. :)
東京事変 (도쿄지헨) - 黃昏泣き (황혼울음)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쿄지헨의 2집, 'adult' 의 9번 트랙으로 수록됐던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이가 황혼부터 밤새 까닭없이 우는 날이 있듯이, 어른에게도 그런 날이 불현듯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편집을 하면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느닷없이 신바시에서 술을 마시던 날들이 생각났습니다. 긴자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도쿄의 바깥 현관, 지금의 모습이 되기 전 너절했던 옛 을지로의 정취를 살짝 품은 듯한 신바시의 골목, 장막 같은 타국의 밤, 겉도는 가이진 신세. 외롭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른.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에서나 도쿄에서나 겉도는 듯한 삶을 사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이 노래를 자주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東京事変 #황혼울음 #黃昏泣き * 영화는 '...
Ego-Wrappin' (에고 래핑) - かつて…。(예전에…) / Live @Liquid Room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go-Wrappin' (에고 래핑) - かつて…。(예전에…) / Live @Liquid Room
椎名林檎 (시이나 링고) - It Was You (그대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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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JI (키린지) - 薄明 (박명) short ver. / 8월 4일 내한 소식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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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시선의 멜로 영화를 찾습니다 * / Smap (스맙) - Lion Heart (라이온 하트)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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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Infinity (두 애즈 인피니티) - We Are. (위 아.) / Great Tour Band ver.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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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Match (파리스 매치) - 真昼の別れ (한낮의 이별)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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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mbals (심벌즈) - Family Bond & One Dog (패밀리 본드 앤 원 독)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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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龍一 (사카모토 류이치) - Undercooled (언더쿨드) / Acoustica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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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할 말이 남았던 시부야케이 (伝えたい言葉が残されていた渋谷系)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Год назад
[playlist] 할 말이 남았던 시부야케이 (伝えたい言葉が残されていた渋谷系)
Is your name a microbiology reference
❤ Me encanta esta canción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가사가 이런뜻이엿구나.. 좋다😢
딱 4년째에 맞춰 오기엔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조금 일찍 왔다갑니다
카멜. 그렇게 유명한 벤드도 아니었고. 노래도 별반 아는 게 없는데. 유독 이 노래만 가슴에 꽂히던 기억이.
이수 버젼보다 확실히 좋다.....기교가 아닌 감성으로 부른다는 느낌
고독한미식가분이죠 안전지대노래는 슬프지만 왜 감정이 요동치는지 옛날에 후회.미련 근데 싫지않은 나에 마음~~
30대 후반. 일본에서 5년간 살 적에 우연히 cf에서 들려오는 에일리언이란 곡을 듣고 참 특이한 곡이라 여겼지요. 그저 편하게 이야기 하는듯한 리듬과 시적인 가사. 그 사이 헤어짐도 있었고 그리고 사귐도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7-8년 되었네요. 그 때 당시엔 몰랐던 키린지의 다른 노래들을 들어보니 왜 그런걸까요. 처음 키린지 노래를 접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소중한 추억과 인생이라는 과정의 여정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합니다.
0:55 잠깐 지금 두번 결혼했던 전처가 전남편 뮤비에 출연한겅야!!?? 헐리웃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편집이 예술입니다.
そこのみにて光輝く 綾野剛さんと池脇千鶴さん、菅田将暉さんの演技、素晴らしい映画でした。 内容は救われない、闇深いですが 結末が好きです。 原作者は亡くなっています。
소녀가 소녀에게 사라진 게 진짜 아쉬웠어요 🥺🥺 텔미텔미도 삭제됐다니 진짜... 보물상자 뺏기는 기분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Where can I find someone who likes Cymbals and Murakami, I'd be the happiest guy alive 😮💨
石橋静
사쿠란
学生の時に何度も何度も観たコンサートです。今見ても素晴らしい
저 아줌마 av배우 아님?
아는만큼보이는거다.게이야
고로상이 언뜻 보여 고독한 미식가인줄 알고 터치했는데 안전지대였네.
키린지를 좋아하는 일본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도 키린지를 듣는 분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
그 .. 영상 시작할때 여자분이 私は､1人になりたい 이렇개 시작하는 영상 있었는데 그건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키린지 노래였던것같은데..ㅜㅜㅜ
ruclips.net/video/LqrGXQaAico/видео.htmlsi=KeSqcQi-dr_7pBJx ‘umanohone - 燃え殻’ 이 영상 같네요!
도쿄에 다시갈께요
유희열이 베꼈다는 사람이 이 사람이구나 대박이다 ㄷㄷㄷ
이 채널 대박이다
2:10 love is on line 😭 접속이란 영화는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이 새벽이 온전히 내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노래
슬슬 알고리즘을 겨울에 맞춰 옷정리 하듯 바꿀 시기가 온것같아서 찾아왔습니다
폭주기관차
아 썸네일만 보고 고로상의 찻집탐방인줄....
최고의 가수 최고의 노래 최고의 배우!!!!!!
엠씨더맥스 이때 앨범 다좋았는데~ 원곡도 너무 좋네요~ 멜로디와 가사가 몽글몽글 메마른 감성도 샘솟😂
유튜브에 딱 하나 영상을 남기라면 이 영상을 영원히 남기겠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고마츠나나 미쳤다
이 노래가 그 노래였구나...ㅠ
이영화 제목이 뭔가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ys-m31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영화의장면에서에서 이노래를 생각하시다니요 ... ㅜ.ㅜ 공식뮤비라고해도될정도네요.
아 이게 원래 일본 노래였군요. 감사합니다~
타마키 형님, 고로상....오래 오래 사세요.
올려주신 모든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영상과 노래를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이렇게 삭제영상 아니면 보기 힘든 게 아쉽네요. (야마시타 타츠로가 저작권 관리를 엄청 빡쌔게 한다는 얘기는 들었다만...)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고, 일상에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또 만나요.
기대, 타인의 손길과 방황하는 어린 영혼을 똑같이 커버린 어른으로 마주할때 순간 나 자신도 서글퍼져서 울컥했습니다.
힘 내셔요.
고로상 늙은거보니 노래나왔을때 뮤비는 아닌거같고
하라가 겟다
좋네요
라이브 언제 들어와보나@.@
불어 전공이셨구나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