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왔다.. 근데 날 이렇게 만든 가해자와 사랑을 한다고?!ㅣ어느날 갑자기ㅣKBS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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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사랑과전쟁]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왔다.. 근데 날 이렇게 만든 가해자와 사랑을 한다고?!ㅣKBS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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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사랑과전쟁#교통사고
KOREA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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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여자 불구로 만들어놓고 그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진다면 불구가 되어버린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것이나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인간은 가해하고도 피해자의 고통을 모르는 죄인들입니다.
많이슬픈 가족사이네요
힘으로 안되는건 내려놓고 두가정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사고만 아니면 행복하게 살텐데~안타깝네요ㅠ 남편도 안쓰럽지만 아내도 너무 안쓰러워요
이번편 출연진
김희정(사고로 절망에 빠져버린 아내)
이주석(그간 너무 괴로웠다는 남편)
민경조(교통사고낸 남자의 마누라)
임서희(아내의 동생)
이선민(이웃집 아줌마)
최석구(남편 친구)
문경희(남편의 비서)
강철(하반신마비 진단한 의사)
박상원(부부의 아들)
성인자(쫓겨나버린 간병인)
조병곤(대행해주샤는 남자)
이상철(공모가액 얘기하는 남자)
조연희(아들의 담임)
최정인(노란옷 술집녀)
김담희(남편에 붙은 술집녀)
박성균(교통사고낸 남자)
어찌 다 아시는지 와~~~
남주분 멋있으셔서
성함이 궁금했는데...^^
운전사애기 낯익은데요? 지긍도 배우로 활동하죠? 혹시 아시면 추가로^^
김희정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하심.
힘들때 같이 해주는 것이 부부다. 조금만 더 사랑한다면, 희생도 감수하고 장애도 극복하게되고 행복해질 것임.이기적인 마음을 버립시다.
이건 아니지 아내한테 못할짓 아니냐 차라리 술집애랑 자지..가해자 부인이랑 뭐하는거냐 아내두번 죽이는거지..농락하나
이번 회차는 참 맘 찡하네요
참 이번회차는 누굴탓하기도 그렇고 너무 안타깝다..
나오는 주인공들 다 너무 안타깝네요. 각자 서사가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슬퍼서 한참 울었어요.
그래도 남편이랑 잠자리한 아줌마는 안타까운지 모르것는데
너무슬퍼하지마라 삶과죽음이 다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
감명있게 봐습니다..너무 잘봐습니다..
어우 열받네. 댓글에 다 안타깝다는데 가해자부인이랑 남편이 뭐가 안타까운건지 모르겠음요
그래도글치남편이너무착하다이상하게바보정도로답답...거기에몰래저여쟈를간병인으로쓰다니화병나지..남녀는둘이술마심저리됄수잇다조심해야함 물론둘다싱글일경우믄 상관없겟지만
남편이 좀 더 아내를 이해해야죠 아무리 힘들어도 당시자만 하겠습니까? 막말로 둘 중 어느 쪽이 낫겠냐하면 전부 남편 쪽 택할 걸요? 😢
남편이 넘 착하네요.ㅠㅠ
너무슬프다
인생 어렵다 😢😢😢
제목이 오타났는데 모니터 속 아내가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입니다
그래.그냥 맘가는대로 살아가야 후회가 없다..인생 짧다!!!
그냥 그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했잖냐?잊고 살아라~
네형.
간병인이 하는 말이 명언이네(17:34~)
시즌1 80 남편이 사랑하는 남자 편 시즌1 314 리키라 불리던 남편 편 시즌1 106 아내 하나 남편 둘 편 해주세요
하여간 남녀는 만나면 정이
들고 또 사랑하게 되니까
절대 남녀는 배우자 모르게
만나면 안돼요 사소한 일도
냉정 또 냉정 하시지 않으면
금방 사랑하게 됩니다..
슬픈 사연이네
술기운에 했다고??말도 안돼!의도가 있으니까 한거지~
어떻게 가해자아내와피해자남편사랑
개먹같은차나리피해자여동생을 같이살면서. 간병했의면 좋앗 어 겠다.
남편은 전업주부편도 올려주실순 없나요?
37:06 애 입모양이
쒸~~입X (맨날 화만 내고)
할 것 같은 입모양이라 깜짝 놀랬네.
ㅋㅋㅋㅋㅋㅋ
사실이라면 아내도
남편도 둘다이해합니다
안타까운사연각자
행복한
삶을찾아가는것이 정답같습니다
김희정은 진짜 젊었을때 너무 이쁘네요 지금도 이쁘시지만.
여주인공 둘다 예쁘다... 나의 이상형!!!
하반신마비면 그냥 죽는게 낫지
민경조 너무 예쁘다❤❤ 나라면 저 여자랑 셋이 살자고 하고싶다..민경조가 변하지만 안는다면..
남편 교통사고로 사망 했는데 저여자 첨부터 표정이 너무 밝네요ᆢ얄미운 스타일
삶이 이렇게 복잡하고 사정이 많다 단순하게 옳고 그르다로 결정되지도 않고 가해자 피해자로만 이분되지도 않는다.
때로 우리가 원치않은곳으로 사정없이 몰아넣는게 운명이다 그래두 이제 끝이구나할때 또 출구를 보여주기도하고~ 인생은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없더라
와이프 멘탈 무슨일.. 아무리 하반신마비라지만 간병인 앞에서 밥상집어던지고 내가 깔끔하게 죽었으면 더 좋지않냐고 막말.. 입장바꿔서 남편이 저지경됐으면 남편 그냥 죽어버리는게 나음 아파도 그냥 내옆에 있어주는게 나음? 당연히 후자 아닌가?
아줌마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었네ㅋㅋㅋ
또가해자여자가팔염치안바람둥이로죽은남편을매도해버립니다.
그렇게 즐겁게웃의면서서로웃의면서
차를타고가다가.남편은세상을떠나고
아내는살아남앗다.
또가해자와피해자와남편 사랑에빠지면
이게무슨의미가되는건가요.
가해자가간병인자처 해서 원악에 까다로운 성격때문에 간병인도망가서
가해자아 내가간병경력 이중요하다는걸
알게된다. 시어머니 간병해봤다.
가해자남편이 바람핀 여자랑 죽은거에요 부인이 같이 사고나서 살아남은게 아니고
😢
란제리 ㅋ
풀버전 감사해요! 희정씨 넘 이뻐
남편이 회계사면 대한민국 최고의엘리트인데 이혼할여자가 세상에어디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