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수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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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나는 참으로 신기한 증명을 발견했지만 그 증명을 적어 넣기에는 책의 여백이 부족하다-페르마
    끝까지 수학의 길을 가란 뜻에서 적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BJ-sl7cs
    @BJ-sl7cs 2 года назад +6

    지기와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슬픔을 미해결난제를 풀어내는 것으로 승화시켜 참 좋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bgm-A-ha
      @bgm-A-ha Год назад

      득구야...

    • @nolightnoname
      @nolightnona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참으로 신기한 사랑의 회계사가 됐지만 그 계산을 적어 넣기에는 여백의 생도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사랑의 이름이 오직, 예수라는 것은 압니다.
      유튜브를 열고서 첫 리플을 주셨네요^^
      덕분에 개인사적인 의미가 생겼습니다.
      지하철 기준 명동역3번 출구로 나오셔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직진을 하시다 보면 오른쪽에 태권브이 조형물이 서있는 주차장 건물이 있습니다.
      기념관은 무료이고 루프트탑 카페와 함께 있으니 여유 되실 때 부담 없이 방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