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먼저 MBC 기자가 미리 알고 지나름 기사 빨리 내려다 딱 걸린거지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이 죽어라 시체 팔이 하더마는 무안참사는 시체 팔이 안하고 왜 조용했을까 부칸 정으니 색끼의 만행이거던 블랙 박스는 천안함때도 다 찾아 냈는데 무안 참사는 중요한 블랙박스 하나는 흔적 조차도 없다는데;;;
착륙 중에 버드 스트라이크 (조류 충돌)은 흔하게 발생하는 사건. 이번 참사의 결정적 이유는 복행 시도 했다.....갑자기 유턴하여 급하게 활주로 2/3를 지난 지점에 고속으로 랜딩, 활주로를 이탈 한 것. 버드 스트라이크 발생 시 복행을 해서는 안되는데..........왜? 복행을 시도했는가?...........참으로 안타깝다. 복행은 더 안전하게 착륙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엔진이 손상되어 언제 엔진이 멈출지 모르는데 복행을 결심했다?....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맞습니다. 그리고 착륙을 포기하고 엔진파워를 올렸습니다(엔진이 완전히 망가지도록). 사고 여객기는 리스 항공기입니다. 제주항공사의 연간 영업이익 약10년치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종사 출신왈 리스 항공기는 험하게 다룬다는 관행이 있다고 합니다. 수리시간이 오래걸리는 중대한 고장시 반납하고 같은 기종 다른 항공기를 리스한다고 합니다. 사고나면 보험금...
공개된 ADS-B 데이터에 따르면 조류충돌 발생시점(추정) 이후에 조종사는 고도를 높히는 설정을 했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랜딩기어도 다시 집어 넣었구요.) 제 추정엔 고의사고를 위해 1차때 동체착륙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도를 높혔기 때문에 당연히 실패.
착륙단계에서 양쪽엔진에 조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륙단계에서 여객기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허드슨 강의 기적은 이륙단계에서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 발생했지만 조종사의 능력으로 기적을 일으킨 사례. 착륙 단계에서 여객기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 발생시 출력을 높히면 참사확륙 거의100%에 도달합니다.
첨 부터 만들지 말아야 할 한화갑 공항입니다. 한화갑이 책임져라.
무한공항 대 참사 이게맞다면 좋아요 눌르삼!
이건 도대체 왜 특검하자는 말 안하냐
젤 먼저 MBC 기자가
미리 알고 지나름 기사
빨리 내려다 딱 걸린거지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이
죽어라 시체 팔이 하더마는
무안참사는 시체 팔이 안하고
왜 조용했을까 부칸 정으니
색끼의 만행이거던 블랙
박스는 천안함때도 다 찾아
냈는데 무안 참사는 중요한
블랙박스 하나는 흔적 조차도
없다는데;;;
배테랑 조종사는 극적 상황에서 무안공항에 기술적이고 멋진 동체착륙을 해서 승객 모두가 무사 하였습니다.
그런데 빌어먹을 벽 때문에 다, 아 구~ 눈물 난다. 야당은 왜 특검 안 하냐? 세월호 처럼 10년은 우려 먹어야지?
조종사는 조류 충돌 대응 훈련 메뉴얼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장과 부기장 둘 다 몰랐을까요? 조종사 그만둔지 십수년이 지난 사람도 기억하는 메뉴얼이래요.
콘크리트 지시한 사람은 당신도 언젠가 콘크리트로 저세상 가기를 저주합니다.
조류 충돌 대응 훈련 메뉴얼. 착륙단계에서 조류 충돌 발생시 그대로 착륙한다. 새로운 새 떼를 발견하면 새 떼를 돌파하여 착륙한다. 권고사항 엔진 출력을 높히지 않는다(복행 금지)
그냥 무안공항없애. 저것도 공항이라고 만들었냐? 그리고 적자라며 .. 진짜 비행기도 노후된거로 몇시간을 운행한거며 , 정비도 깔짝했겠지 . 제주항공 도 문제다
1차 착륙을 했어야했네요 전문가들 말을 빌리자면 착륙중에 큰 문제가 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착륙하는게 원칙이라고 하더군요
로컬라이져 때문이라니까 .. 정말 봐도 모르겠나? 어떤게 참사를 불렀는지?
적자나는 공항 다 없애라. 직원들 아는 사람 꽂아놨나
조류충돌 대응 훈련은 2년에 한번씩 조종사들이 훈련 받습니다. 조종사를 그만둔지 십수년 지난 사람들도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지막지한 콘크리트 둔덕 때문에 참사 나짠아 예시)둔덕이없고 비포장 황토흙이나 모래로됀 비포장이었다면 전부생존했따고 추측한다고 철새로 인한 항공기 비상고장 위급시 즉 비포장 착륙활주로 건설이 시급한다고
한시적 비정밀공항이면 정밀접근시 로컬라이저 구조물 바꿀꺼냐?
테러다.
조류도안희고 공항도아니고 기체도아니다! 비행사가문제다. 아니면 항공기는 이미남치상태엿다!
국민이바버로 취금하나?
도박을 한 것입니다. 최소 1천억 이상을 벌 수 있는 도박.
착륙 중에 버드 스트라이크 (조류 충돌)은 흔하게 발생하는 사건.
이번 참사의 결정적 이유는 복행 시도 했다.....갑자기 유턴하여 급하게 활주로 2/3를 지난 지점에 고속으로 랜딩, 활주로를 이탈 한 것.
버드 스트라이크 발생 시 복행을 해서는 안되는데..........왜? 복행을 시도했는가?...........참으로 안타깝다.
복행은 더 안전하게 착륙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엔진이 손상되어 언제 엔진이 멈출지 모르는데 복행을 결심했다?....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맞습니다. 그리고 착륙을 포기하고 엔진파워를 올렸습니다(엔진이 완전히 망가지도록). 사고 여객기는 리스 항공기입니다. 제주항공사의 연간 영업이익 약10년치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종사 출신왈 리스 항공기는 험하게 다룬다는 관행이 있다고 합니다. 수리시간이 오래걸리는 중대한 고장시 반납하고 같은 기종 다른 항공기를 리스한다고 합니다. 사고나면 보험금...
공개된 ADS-B 데이터에 따르면 조류충돌 발생시점(추정) 이후에 조종사는 고도를 높히는 설정을 했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랜딩기어도 다시 집어 넣었구요.) 제 추정엔 고의사고를 위해 1차때 동체착륙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도를 높혔기 때문에 당연히 실패.
만약에요 1차때 사망자 없는 동체착륙을 성공했었다면 조종사의 중대과실은 다 묻힙니다. 국가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주항공 경영진에게 극찬을 받았을 것입니다.
착륙단계에서 양쪽엔진에 조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륙단계에서 여객기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허드슨 강의 기적은 이륙단계에서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 발생했지만 조종사의 능력으로 기적을 일으킨 사례. 착륙 단계에서 여객기 양쪽 엔진에 조류 충돌 발생시 출력을 높히면 참사확륙 거의100%에 도달합니다.
대체 뭘 추적했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