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cosylated hemoglobin 4.4 fell in 42 days and how to make soy sauce and seaweed soup.

[@양준식-t5h]

저도 당뇨 전단계 인데요
잘 봅니다

[@calvadosNo1]

꼬았던 다리를 풀고 겸손하게 앉아서 봤습니다 당하혈색소 참 어려운 일이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일리]

이렇게 신박한 요리버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았는데 요즘 음식섭취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혈당이 오르지 않게 조심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당뇨에 관한 동영상도 많이 봤지만 선생님의 동영상이 저에게는 너무 필요한 요소들이 많으면서 식단을 짜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tvchannel6113]

♡♡♡요리정말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구독눌렀어요♡

[@Redpiggy]

꾸준하시니 보기 좋네요 ^^

[@김선용-p7r]

미역국 드실때 어떤 밥하고 드셧나요?

[@onediy4562]

저는 올리브유로 미역과 고기를 볶는 것은 처음봐요..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그리고 맛간장 만드는것에 도전해봐야겠네요 덕분에 고급 정보 얻어갑니다..^^

[@조성동-z4m]

당화혈색소은3개월 평군인되 어떠게420일안에 4,4가나와요

[@송석우송석우밥개발자]

미역은 정말 당뇨에 좋습니다 미역국도 좋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혈당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 당뇨병 완치 됐습니다

[@윤은희-n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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