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찾아보고 공부해보니 오른손 컨티가 애거시의 2세대 투백이라고하고 오른손 세미웨스턴이 3세대 투백이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그리고 요즘은 양팔을 쭉펴고 간결하게 투백을 하기도 한다는데 양팔을 다펴는게 쉽고 간결하다는 의견을 봤습니다 코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슨을받아도 혼자치는시간이 많다보니 아무리 혼자서 영상을 찍어도 제대로된 자세로 투백연습이 어려워 양팔을 펴는 단순한 매커니즘의 투백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네 질문 감사합니다~제 오늘 영상 (조코비치 테크닉 영상분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밑에 손을 피는건 그립에 따라서 공을 정면을 맞추기위해사 나타나는 결과입니다~양손을 펴서 컨택을 치고 싶으면 밑에손을 1.5번 잡으시면 됩니다~참고로 투백을 독학으로 안되는 분들은 결국 양손을 피고도 쳐보고, 오른팔 주도로 쳐보고, 왼팔주도로 쳐보고, 결국 기복이 심한 백핸드를 갖게 되네요~중요한 기본 원리는 밑에손의 그립에 따라 달라지는 거네요~그리고 1세대, 2세대, 3세대는 강의에서 말하기 쉽게 정해논 것이고, 어느세대가 절대적으로 좋다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백핸드를 기본원리안에서 치느냐, 그립에 대해 이해를 하고 치느냐, 공의 바운드의 따라 면을 잘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라켓을 세워서 쳐야한다는데 100퍼 동감합니다. 반드시 세워서 쳐야 하는것은 아닌데(선수들도 세우지 않는 선수들도 다수 있더라구요) 세워서 치는게 라켓을 떨어 뜨려 치는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세워서 치는게 기본이고 그걸 습득한데 변화를 주는게 맞을 듯합니다.^^ 2.왼손을 7번에 놓고 쳐야 한다는데도 100퍼 동감합니다. 저도 7번에 놓고 치는데 이렇게 하면 설명해 주셨듯이 라켓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치기 쉬운듯합니다. 하지만, 나달의 경우는 7번이 아닌 6번이나 그 이하로 잡고 치는듯하던데 대부분 선수들이 7할 이상은 7번에 놓고 치는듯합니다. 일단 7번으로 왼손 잡고 치고 나중에 자신에 맞게 변화를 주면 될듯합니다. 포핸드의 경우 3번에 놓고 오른손을 놓고 치면 이스턴 그립이 되어서 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치기 쉬운 원리와 같은 원리인듯합니다. 하지만 포핸드의 경우 이스턴 3번 보다는 3.5나 4로 놓고 치는 하이브리드나 세미웨스턴이 면 만들기는 어렵지만 스핀을 주기 쉬워서 현대 테니스는 그렇게 하는듯요~~ 이론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찝어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틀린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네요~~^^)
![[테니스 밤] 투핸드 백핸드 헷갈리면 이렇게 해보세요!](http://i.ytimg.com/vi/lEjHbBh2ST4/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강의 감사합니다
투백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혼자연습중인데
오늘 혼자 왼손을 세미웨스턴으로 연습하다왔는데 다시 이스턴으로 바꿔야겠네요
컨티쪽으로 갈수록 면이 안정됩니다..하늘쌤강의 참고하세요
백핸드 왼손 그립을 7번으로 잡는다고 말씀 주셨는데,
7번을 잡더라도 피스톨 (베이스너클과 힐패드 모두 7번)로 잡는지 해머(배이스너클은 7번 힐패드는 8번)로 잡는지 궁금합니다.
그립에 따라 스윙시 만들어지는 면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 여쭙고 싶습니다.
네 질문 감사합니다~기본적으로 그립을 잡을 때는 베이스너클과 힐패드 두점이 7번위에 올려 놓으셔야 됩니다! 말씀하신 두 점을 다르게 잡으면 설명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두점을 정확히 수직으로 놓는걸 추천드리네요~감사합니다!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보니 오른손 컨티가 애거시의 2세대 투백이라고하고 오른손 세미웨스턴이 3세대 투백이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그리고 요즘은 양팔을 쭉펴고 간결하게 투백을 하기도 한다는데 양팔을 다펴는게 쉽고 간결하다는 의견을 봤습니다 코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슨을받아도 혼자치는시간이 많다보니 아무리 혼자서 영상을 찍어도 제대로된 자세로 투백연습이 어려워 양팔을 펴는 단순한 매커니즘의 투백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네 질문 감사합니다~제 오늘 영상 (조코비치 테크닉 영상분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밑에 손을 피는건 그립에 따라서 공을 정면을 맞추기위해사 나타나는 결과입니다~양손을 펴서 컨택을 치고 싶으면 밑에손을 1.5번 잡으시면 됩니다~참고로 투백을 독학으로 안되는 분들은 결국 양손을 피고도 쳐보고, 오른팔 주도로 쳐보고, 왼팔주도로 쳐보고, 결국 기복이 심한 백핸드를 갖게 되네요~중요한 기본 원리는 밑에손의 그립에 따라 달라지는 거네요~그리고 1세대, 2세대, 3세대는 강의에서 말하기 쉽게 정해논 것이고, 어느세대가 절대적으로 좋다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백핸드를 기본원리안에서 치느냐, 그립에 대해 이해를 하고 치느냐, 공의 바운드의 따라 면을 잘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JuseungParkTennisAcademy 답변감사드립니다 스윙메커니즘이 복잡할수록 고려해야하고 연습을 잘못하고있지만 그걸 인지하지못하고 잘못된폼으로 연습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고합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기본원리와 그립에대한이해 바운드에 따른 면 생성에 집중해서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신발이에요?
아디다스인데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디다스 테니스화 중에 가장 비싼 모델입니다~참고로 저는 아식스 신발로 이제 바꿨습니다^^
@@JuseungParkTennisAcademy 신발이 편해보이길래 물어봤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라켓을 세워서 쳐야한다는데 100퍼 동감합니다.
반드시 세워서 쳐야 하는것은 아닌데(선수들도 세우지 않는 선수들도 다수 있더라구요) 세워서 치는게 라켓을 떨어 뜨려 치는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세워서 치는게 기본이고 그걸 습득한데 변화를 주는게 맞을 듯합니다.^^
2.왼손을 7번에 놓고 쳐야 한다는데도 100퍼 동감합니다.
저도 7번에 놓고 치는데 이렇게 하면 설명해 주셨듯이 라켓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치기 쉬운듯합니다.
하지만, 나달의 경우는 7번이 아닌 6번이나 그 이하로 잡고 치는듯하던데 대부분 선수들이 7할 이상은 7번에 놓고 치는듯합니다.
일단 7번으로 왼손 잡고 치고 나중에 자신에 맞게 변화를 주면 될듯합니다.
포핸드의 경우 3번에 놓고 오른손을 놓고 치면 이스턴 그립이 되어서 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치기 쉬운 원리와 같은 원리인듯합니다.
하지만 포핸드의 경우 이스턴 3번 보다는 3.5나 4로 놓고 치는 하이브리드나 세미웨스턴이 면 만들기는 어렵지만 스핀을 주기 쉬워서 현대 테니스는 그렇게 하는듯요~~
이론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찝어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틀린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