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씨 노래를들으니 45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 서울 서부역뒤였던가 봉래극장이 있었지요 영화 한편 상영후 가수들 출연해 쇼를하고 영화한편 그렇게 진행했는데 그때 김정호씨를 처음봤지요 노래를할때 숨이차서 너무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눈물이나네요 김정호씨 천국에서 그모진병 다낫고 편히 쉬십시요
77년 여름 방학, 서해안 안면도 밑에 조그만 섬 원산도. 거기서 금호동 살던 형들을 만났었지. 그 중 한명이 기타 연주를 하면서 '하얀나비'를 들려 줬고, 이틀간 같이 생활하면서 기타 코드랑 전주 부분을 배웠는데, 60이 넘은 지금도 유일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이 되었다.
하도 좋아해서 김정호의 음반을 모두 갖고있다 대학시절 오디오를 통해서 귀가 아플 정도로 듣던 노래다 지금도 차안에서 수시로 감상을 하고 있다 넘 가슴을 울리는 곡들이다 넘 젊은 나이에 가셨지만 그때 그추억은 여전히 맘 한구석에 남아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제 나이 육십중반인데 여전히 영혼을 때리는 곡들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넘 참 좋다 이러다가 밤 샐 것 같다 ! . .
정말 믿기 힘들었던 김정호님이 떠나셨다는 비보 그의 아드님은 지금 무엇하시는지요 ? 그의 장례식에 6세였던 아듵 아빠 사진 보고 어깨 으쓱대다 고개숙여 울먹이던 게 기억이 납니다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고들 하드니 맞아요 그는 늘 슬프고 어디 간다는 뉘앙스가 항상 들어 있었어요 참 많이 사랑했던분 보고 싶습니다 !!!!
달빛은 베란다 문으로 비추고
몸은 뉘었는데 김정호님 목소리 땜에 밤을 지새우게 됐네요
사랑해요
정호님❤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팬덤도 생기고
웃고 서로 아끼며 행복한 팬과 가수로 살아갈텐데요❤
정호님의 팬덤 색상은 정호님 기타색 푸른색
팬덤이름은 하얀나비 ㆍ제 맘대로 지어 봤어요
정호님의 나비님들 잘자요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차가운 겨울비가 쉼없이 내리는 이밤
님이 그립습니다
이런가수가,아직~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뼈속까지~파고들고 ,처절히 ~아파하게만드는, 목소리, 전설에, 가수다! 요즈음은, 연습양으로 기교와멋 잘함뿐 파고드는~ 실제에, 호소력은없다! 그만큽 배골치안고! 배에~기름이저서 그런가?😂
댓글이 없는 이유? 김정호,배호ᆢ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댓글 보다는 가슴으로 품고 얘기하시는 분들 이시니까~~~❤~~~ 이해 해 주세요ㆍ 여전히 좋아하고ᆢ그리워합니다~😂
나도 김정호 최고의 편이 편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한 거 같아요 조용필 씨하고 비슷한 거 같은데 김정호 씨가 더 애절하고 가슴을 찔러요 그립습니다 새삼스럽게 옛날 생각나네요 천국에서 잘 지내시죠
이름도비슷하죠 조용필-조용호 나이도 두살차이
한이맺힌음색
너무애절함
정호님노래들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남
46년생남자임6년후배인
정호 하늘나라에서 이루지못한
꾸이루길.........
나이들면서 추억 을 먹고사는게 맞은가봐요 김정호님 노래듣고 이렇게 행복해요 너무 아까운데 왜 그리빨리가셨나요 저도어렸을대 대학다니던 오빠가 갑작스럽게 떠난후에 정호님 노래듣고 많이 울었던 생각이나요 보고싶어요
김정호씨 노래를들으니 45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 서울 서부역뒤였던가 봉래극장이 있었지요 영화 한편 상영후 가수들 출연해 쇼를하고 영화한편 그렇게 진행했는데 그때 김정호씨를 처음봤지요 노래를할때 숨이차서 너무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눈물이나네요 김정호씨 천국에서 그모진병 다낫고 편히 쉬십시요
아하 그러시군요
저는 왕십리배명고등학교앞
광무극장인듯한데요 80년 즈음 으로 기억합니다
힘들어하시던 모 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봉래극장? 울 또래같으네요 건강하세요.
김정호노래는 지금 들
어도 너무 슬픕니다.
멋쪄요~
님은 가셨어도, 당신의 노래는 영원토록 나의 가슴속에
뼈속깊이 남아 있답니다.
내 생이 마감하는 날까지
당신의 노래를 사랑하렵니다💚💙🧡❤️
천재 비운의 가수 내 젊었을 때 청춘을 같이한 구슬픈 감정들!
가슴깊이 저려오네요 나의 중고등시절 나의 심장을 울렸던 노래들 세월은가도 추억은남아 그때 를 돌아봅니다
정말 멋쪄요~ 임창제 형님 작은새~~ ❤❤❤
감사 합니다~ 정호형 가시기전 꽃잎 에서 들어 보고 ....
가을이 오면 그리워지는 목소리 정호님~~~
우리들의 천재가수 김정호 님을 영원히 잊지못할 가수!!!사랑합니다~~!!!
청명한 목소리 맑은 소리. 진실같은 한숨에 노래가락 아주 좋아용,❤❤❤
잊을수 없는 김정호ᆢ❤
가슴으로 듣는 천재 아티스트
김정호님..
또 몇일동안은 김정호앓이
할거같습니다.
지금 제가 그러고 있네요.
천상 에 목소리❤
이렇게 노래 듣고 듣게 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유튜브에 올려 주신 팬 여러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박 나세요 새로 들으니까 씨가 살아서 무대 위에서 노래 한 거 같아요 너무너무 빠져드네요 최고 최고 짱 짱 짱
역시 김정호 구나 우리나라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천직의 모소리 천직의 노래실력이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천국에 가셨어도 우리들에게 이런 명곡을.남겨주셔서 생각날때마다 듣게해주셔서 감사한맘뿐이네요~~~♡♡♡♡♡♡♡♡
이분들이야말로 시대에 아픈을 달래주는 주옥갔은 노래를 남겨주신분들이시다 천상에 목소리 듣고싶다 생음악으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다 보고싶다
이시대
최고의가수입니다.
김정호 배호 그때 연배님들 지금은 세월속에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아까운 두분 그래도 듣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천재가수 김정호님 보고 싶습니다!
옛날 마이 마이에 테이프넣고 늘 듣던 노래들입니다 늘 나의 위로가 됐던 곡들인데 김정호님 노랜 는 그 대로 인데 전 어느새 환갑이 지나고 보니 더욱 슬프게 와닿네요 그옛날엔 분위기 잡고 똥폼 잡았는데 지금은 인생을 노래한것같아 더 가슴에 박히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함이 묻어나는
정호님의 목소리~
ㅡ정말 보고 싶어요
ㅡ33년 짧은생을
마치고~~~~?
ㅡ천재가수 입니다~
가여운 천재가 울 겉을떠났어요 오랜시간 지났지만 김정호씨에 노래 가사 넘사랑합니다 편히쉬소서~~~
비오는 날이면 즐겨 듣는 김정호님의 노래지요ㅡ애끓는 저 감성을 감히 누가 흉내낼수 있겠어요ㅡ그립습니다ㅡ😂
젊을때 테이프를 구입 매일 듣고 다녔어요. 한맺힘을 노래로 삭히는 훌륭한 가수지요. 요절해서 더 애절한 가수지요.
내게 가수는 김정호님 한분 입니다
노래 감성에 몰입되는 유일한 가수 김정호는 내 마음의 안식처
마음으로 노래하는 김정오 가수님,현 오늘도 최고 멋져용 울가수님,😊😊😊
영혼과가슴이 부르는노래 김정호가객노래~세월이훌쩍지난
지금에서다시 들어보니 옛날생각도나고 웬지가슴이뭉클하고 인생무상감이듭니다~ 이런가수가또있을까싶네요~~
천재성을 타고난 예술인들은 왜 그리도 빨리 떠나가는 걸까요.
300년에한번날까말까한ㆍ뮤지션입니다ㆍ김정호ᆢ아ㆍ그이름~~♡
40여년 전에듣든 테이프와 순서도 같은지 앞곡 끝나기전 머리속에선 뒷곡을 읊조리네요.
아! 눈물나도록 그립네요
그 시절이...
36:08 그냥 듣고있기만해도 행복합니다
70 나이에 눈물나게하는 노래는 배호님과 김정호님뿐이다 두분다 너무 일찍 데려간 세월이 밉기만하다
넘 가수다운 가수 으뜸 최고에 창작에 목소리 여운만 남네요,영윈히, ❤😊🎉
77년 여름 방학, 서해안 안면도 밑에 조그만 섬 원산도.
거기서 금호동 살던 형들을 만났었지.
그 중 한명이 기타 연주를 하면서 '하얀나비'를 들려 줬고,
이틀간 같이 생활하면서 기타 코드랑 전주 부분을 배웠는데,
60이 넘은 지금도 유일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이 되었다.
와우... 77년 여름방학 원산도~ 대학 첫 방학 때. MT 갔던 추억의 원산도. 아직도 생생합니다.^^
항상 슬픔노래만 하였던
김 정호님~영원히 우리가슴에 남습니다
왜이리 똑똑하고 천재는 우리 곁에 빨리 가버리는지...
세상이뭔지 내가누군지 모르고 헤메일때 김정호님이 함께해준 주옥같은 앞으론 다시는 나오지않을 노래 가수
온통 슬품을안고 낙엽만 굴러가도 코끝이 찡했던시절 그런데 노랠들으니 다시또 그시절로 돌아가네
세상이슬퍼 온통~
내가 최고로 사랑했던 가수...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가수...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위대한 음악가
하도 좋아해서 김정호의 음반을 모두 갖고있다 대학시절 오디오를 통해서 귀가 아플 정도로 듣던 노래다 지금도 차안에서 수시로 감상을 하고 있다 넘 가슴을 울리는 곡들이다 넘 젊은 나이에 가셨지만 그때 그추억은 여전히 맘 한구석에 남아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제 나이 육십중반인데 여전히 영혼을 때리는 곡들이다 오랜만에 들으니 넘 참 좋다 이러다가 밤 샐 것 같다 ! . .
우리민족의 한 을 담은 노래소리에 늘 가슴이 시려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인데 58년 큰오빠를 통해서 김정호LP판으로 처음 하얀나비랑 이름모를소녀를 듣고 넘 감명받았는데 그렇케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 제작년에 큰오빠 돌아가시고 처음 김정호씨를 알게 해준 오빠랑 업이돼서 더 그립네요
ㅣ111
중1때 제가 늘 즐겨들었던 노래예요
저는 초등6학년때처음
김정호 이름모를 소녀를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떠오르게 하는 노래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김정호님노래 아니면 안들어요
영원한 팬입니다 ^^
고 김정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명곡을 남겨 주시고 가셨으니ㅠ ㅠ
제가슴에 영원히 함께 하는 가수 아직 한번도 못 봤어요😢😢😢😢
어찌 20대에 이런 목소리감성이 나왔을까 깊다 노래도 가사도 목소리도
가슴이 뭉글합니다 ㅡ하얀나비 ㅡ
영원한 천재가수, 김정호
찐짜 감성있고 인간미 넘치는 목소리 참좋아요
요쯤 노래 하는 젊음들은
이목소리 안나온다
오늘도 하얀 나비 김정호 님❤
정말 감미로운노래 많이보고싶고 !다시보고싶은가수 정말노래잘했다...
돌아가신 울아빠가 좋아하던 노래ㅠ 보고싶다❤❤❤
가수김정호이름석자만떠올려도가슴이아려옵니다나와같은시대를살았기에더욱더생각납니다.
김정호님 아내되신분이 재혼하지않고 사시다 얼마전에 하는에 별이셨답니다 김정호님 아내되신분 명복을빕니다 그래도 따님들은 아버님 생전모습 목소리들으시니 좋으시겠어요 전아빠사진도 남아있지않아 보고싶어도 기억도가물가물해요
김정호님과 아내분 두분의 사랑이 끝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늘에서 못 다한 사랑 다 하시고 두 따님이 부모님처럼 잘 자라고 음악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 빕니다.
천재 이시대의최고의음악인. 성
어린시절 소꼬삐 들고
따라부르던노래
참그립다
하얀나비, 어렸을 때 많이 들었는데,,!,😢
중학시절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ㅠ ㅠ
하늘은 인류에 필요한때 이린분을 보내는거 같아요
정호님 노래에서 이분 삻에서 뭘 깨달으라고~~
중학교 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들인데 너무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린...모두다..정호형님...영원한 팬이죠...^^
절대 잊을수없는 우리 님...
올려주셔서.정말로.감사드립니다 요즘. 저의 마음의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호ㅡ1952년생ㅡ요절ㅡ1985년 11월 29일 벌써 38년이라는 시간이 갖네요 하늘 나라 가신지 가 모가 하늘나라가 그리 좋다고 빨리도 가셨는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항상 좋은노래 잘 듣고 있고요 항상 평안히 계십시요 정호 형님.
정말 믿기 힘들었던 김정호님이 떠나셨다는 비보 그의 아드님은 지금 무엇하시는지요 ?
그의 장례식에 6세였던 아듵 아빠 사진 보고 어깨 으쓱대다 고개숙여 울먹이던 게 기억이 납니다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고들 하드니 맞아요 그는 늘 슬프고 어디 간다는 뉘앙스가 항상 들어 있었어요 참 많이 사랑했던분 보고 싶습니다 !!!!
아들이 아니라 쌍둥이 따님 둘을 두셨어요. 어릴때 같은 아파트에 살았거든요. 어릴적부터 엄마께 김정호가수님의 얘기를 종종 들었었는데 저도 어릴때라 이분인지 몰랐었는데, 저희 엄마가 기억하시네요.
정호형 노래를 감상할때마다 왠지 눈물이 자꾸 난다
.
.
역시 천의 목소리를 가진 우리들의 천재시인 위대한 가수 김정호씨를 존경합니다
어릴적에 많이듣던 가수님에노래인데 일찍이 세상과 이별 하셔서 맘이 아프네요.
정말 혼이 느껴지는 가수다
하늘은 왜 이리 무심한지
안타깝다
저어렷을때 이형님노래만연습했는데 아파돌아가셔 넘아파했네요 어느덧육십나이에 다시들으니눈물나네요
오랜만에 듣으니 너무 좋군요~~
진짜 명곡입니다~~
중학교 다닐떼는 그냥 노래좋구나 생각했는데 이제나도 환갑이지나고 가슴에 팍팍 와닫네요
오랜만에 휴대폰 에서 정호형 노래 나오니까 깜짝 놀랐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뒤떨어지지 않는곡들~~
추억이 되살아 나는 잊혀지지 않는 노래 랍니다 젊은 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너무 멋쩌
정말 목소리 좋고 노래 넘잘하셨는데 ~~근데 노래마다 다 슬퍼요 가슴 아파요
며칠전 담양 메티스콰이어 가로수길 에서
김정호님의 노래 비 벅찬감정으로 뵙고 왔습니다.
그리운 김정호님!
김정호님노래듣다보니너무슬프네요이세상에없다생각하니까요
댓글이 필요없는 음악~~
아름다운 노래가사~~
김정호 님 잊지 않겠습니다
😊
김정호 씨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영화 한 편의 주인공처럼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요 정말 보고 싶네요 그립네요 최고 팬이었는데 천상의 목소리
김정호님의 노래들은 정말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들. 천재적인 작곡. 가수
학생시절 즐겨 듣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니 다시금 그시절로 돌아가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김정호님을 어니언리사이틀에서봤는데 뭔지모르게슬프기도하고 그립네요
김정호
김정호님은 반주 없이도 늘 노래가 한편의 뮤직 비디오 같이 본인이 늘 눈을 감고 노랫말을 상상하며 노래 했어요
당시 대학 입학해 참 좋아했던 하늘이 내린 가수 였어요
하늘이 무심~ 70년으로 돌아 보게 되네요! 슬퍼요😂 왜 이런분들~ 웃는얼굴 마음으로 노래 🎵 하셨겄지요
군 입대전 다방에서 엄청많이 들었던 노랜데!
천국에 계실듯~~~
아~~~내나이 68에 고교시절 들었던 님의 노래를 다시 듣다니 ~~~
감회가 새롭습니다 ㅠㅠ
내 청춘을 불태운 그대!
감미로우면서 슬픔이 묻어나네요
오늘 종일
김정호님의 노래를
뒤져서 샅샅이
들어보고 있는데‥
들을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가슴 아프네요
73년생인데.
배호. 김정호...
애절함이 마음깊게 스며들게하는,가객
김정호가수님 하늘나라에 편히 쥐세요 하늘나라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 습니다 명복 빕니다
노래너무슬퍼얫애인생각이간절이나는군.지금어디무엇하고살고있는지그립씁니다.미국펀솔베니아에서.원순자.77세되엇어요.얫날운천에서자랏어요.❤😅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