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 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 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 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아야한다. 이 마저 어렵다면 먼저 그 사람이 행하는 바를 잘 보고 이어 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잘 살피며, 그 사람이 편안해 하는 것을 꼼꼼히 들여다본다면 사람들이 어찌 그사진을 숨기겠는가?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1.스스로에게 반성해라 나는 하루에 세 차례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함에 있어서 불충하였는지? 벗과 사귐에 미덥지 못했는지? 익히지 않은 것을 전했는지? 2.근본을 중시해야한다. 효도하고 공경하면서도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것이니, 윗 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면서도 난리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자는 있지 아니하다.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이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기는 것이다. 효도와 공경이 비로소 어짊의 근본이다 3.똑똑해보이는 방법이 있다. 어진 이를 어진 이로써 대우하기를 마치 여색을 대하는 것과 바꿀 정도로 하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그 힘을 다할 수 있으며, 임금을 섬김에 있어 그 몸을 다 할 수 있으며, 벗과 사귈 때 말에 믿음이 있으면, 비록 배움이 없다고 이르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자라고 여길 것이다. 4.걱정은 오로지 나에게 하라. 남이 자기를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거라. 5.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첫째,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 둘째, 학문을 게울리하는 것. 셋째,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 넷째,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를 항상 두려워하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즉각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6.지적에 감사하라.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7.이 세가지를 반드시 경계하라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잘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은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탐욕을 경계하라. 8.타인의 약점을 드러내지 마라.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 9.남의 충고를 달갑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윗사람이나 친구간에 너무 자주 충고나 간언을 하지는 말라. 부정적인 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 10.절대로 길을 잃어버리지 마라.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11.모르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 당신이 알고 있을 때는 똑똑히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12.덕이 있어야 한다. 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훌륭한 말을 한다. 그러나 입으로 훌륭한 말을 하는 자가 반드시 덕이 있는 자는 아니다 덕(德)이 있으면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는 법이다. 반드시 공명하는 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만일 외롭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13.도리를 지켜라 도리에 맞는 말을 한다면 혹은 군자를 속일 수는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도리에 벗어난 것으로 군자를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 안된다. 그것은 결코 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14.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입에서 낼 때에는 참으로 납득한 것만으로 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입 박으로 내는 것을 삼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비난을 적게 받게 되는 것이다. 15.놓은 자리에 있다면 이 말을 기억하라.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된다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16.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라.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 그리고 너는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17.이 네가지는 하지마라. 하지 말아야하는 네 가지가 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은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심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확신,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집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집이다. 18.뇌동부화하지 마라. 군자는 남과 화합은 하지만 뇌동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진실되게 화합은 할지언정 비리에 뇌동부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19.남탓하지마라. 군자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린다. 소인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 20.말이 앞서지 마라.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야해 한다.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 남에게 참견하지 말고 자기에게 충실하라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 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21.잘못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쳐라.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은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koreanentertainer3765 공자는 배울 점도 있지만, 공산당은 좋은 점이 없다. 그냥 거짓 사상으로 백성을 노예로 만들고, 나라를 지옥으로 만드는 집단! '처음부터 속이는 자' '빼앗는 자' '죽이는 자' 등 성경에 나오는 사탄의 세력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슈바이처 박사가 독일사람인지 부처가 인도사람인지 공자가 중국사람인지 따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라면 새겨듣는 것이 좋은것입니다. 친한 누군가 옆에서 자신의 잘못을 알려줄때 넌 그렇게 사냐고 따질 필요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면서도 못하는것은 누구나 당연히 수없이 많지만, 틀렸다고 우기거나 말한 이의 인종이나 민족을 들먹이는 것은 스스로 속 좁은 소인배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현 시대를 일컫는 것 같네요. 위가 구겨져서 그 아래로 줄줄이. 정당하지도 덕이 있지도 입이 무겁지도 탐욕이 없지도 않은 누군가를 찍은 어리석음 때문에 국격이 수직추락 외신의 조롱이 되고 있습니다. 공자의 말씀대로라면 행할게 없네요. 오지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그놈의 효! 나도 자녀를 다 키웠지만 효에 대해 자유롭기만 해도 무거운 짐의 절반은 내려놓아 집니다. 배려는 하되 희생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 댓가는 상대가 아닌 내가 치르게 되어있지요. 물론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사고나 심신이 미약한 자를 잠시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등. 30년을 키우고 60년을 돌봐야하는 장수의 시대에 효는 족쇄가 됩니다. 자식포함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빌려야 하는 것은 아주 아주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공자왈 맹자왈도 그 시대의 가치관입니다. 부분적으로 흡수하고 실행할 부분도 있지만 그놈의 효는 그만 좀 외쳤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무언가를 행하고 말함에 있어 그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것인지 진정 타인을 위한것인지 살펴보면 99%는 나를 위하고 있는 것임을 깨닫기만 해도 도덕군자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특히 자녀를 양육하며 필터링 해 볼 일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우리 엣말씀도 있다 성경에도 나온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것을 알아낸다고 하였다. 보통 지혜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꾸어와야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수 많은 징조와 힌트 속에서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 내 눈과 귀를 막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이 \깨끗하면서 거룩해야 진리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근본이 서면 도가 효도와 가 근본이다. 부모를 섬김에 있어 힘을 다하고 임금에게 목숨을 바친다. 벗을 중요시 여긴다. 두려워 할 것은 비도위 비학문 정의 실현미행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않는 것. 지적에 감사하고 가지를 잘 쳐주고 내버려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잘 듣고 고쳐라 세가지 경계 혈기를 경계하고 여색을 장년엔 다툼을 경계하고 늙었으니 탐욕을 경계하고 타인을 험담하지 말고. 너무 자주 충고나 간언을 하지마라 성난 말은 화로 돌아온다 욕설과 주먹이다.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 일을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리면 안되다.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시인하자. 덕을 갖고 훌륭한 말을 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공명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도리를 지키고 도리에 맞는 말을 한다면 도리를 지켜야 한다. 많이 듣고 적게 말한다. 입에서 낼 때는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입밖으로 내지 말라 높은 자리에 있다면. 이말을 기억하라 사람도 바른 자가 위에 있으면 백성도 부하도 바르게 된다. 스스로를 존중하라 싹을 피웟으나 꽃과 열매가 없는 곡식도 있다. 나는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확실하지 않은데 의심하고 단정하지 마라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일 이기적인 아집 뇌동부하하지 않는다. 남과 화합은 하나 비리에 뇌동 부하하지 마라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의 책임으로 여긴다 말이 앞서지 마라 지나친 앞선 말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실행해야 한다 남의 말에 참견하지 말라 잘못이 있으면 숨기자 말고 고쳐라 군자는 자신의 잘못을 고친다. 좋은 말씀이시군요~~
요즘 이시대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자의 가르침이 필요로 하며 각성 해야한다. 그러나 과거 조선후기에 유교가 망한 이유가 사람을 차별을 두었고 시대흐름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유교경전을 성경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왜냐면? 사대부 양반가들이 제일 선성한 가르침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망 했지만 지금은 필요로 할 때 이므로... 대학과 서전서문, 그리고 명심보감 등이 지금 어두운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밝힐 수 있는 학문이라 사료된다.
이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디있으며 있다한들 그런사람이 당신하고 친하고싶지않고 그런사람을 찾는 당신은 너무 욕심이 많으며 먼저 그 욕심부터 버려야하고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구분짖는것은 도리가 아니니 공자가 빨리 죽어야 사람이 산다 자신부터 겸손하며 예의발라야하고 존중할줄을 알아야하고 존중받기위해 노력을 많이해야한다 남을 어려워하고 사랑할줄 알아야하고 실수를하여도 너그러이 용서할줄아는 포용력을 가져야한다 그저 쥐죽은듯이 바보처럼 살다가 이승을 떠나도록하라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지 말고 또한 그를 시험해보려 애쓰지 마라. 그런 사람은 너의 의도를 꿰뚫고 있으니 니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고 스스로 삼가도록 하거라
❤
개독교목사!..
잘보라
10선비 어서오고
개소리.
글게 나르시시스트가 다른 사람을 부하처럼 이용하려고 시험하는 걸 뭔 찬양을 해? 인간의 기본이 안되어 있구만
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 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 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 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아야한다.
이 마저 어렵다면 먼저 그 사람이 행하는 바를 잘 보고
이어 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잘 살피며, 그 사람이 편안해 하는 것을 꼼꼼히 들여다본다면
사람들이 어찌 그사진을 숨기겠는가?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1.스스로에게 반성해라
나는 하루에 세 차례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함에 있어서 불충하였는지?
벗과 사귐에 미덥지 못했는지?
익히지 않은 것을 전했는지?
2.근본을 중시해야한다.
효도하고 공경하면서도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것이니,
윗 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면서도 난리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자는 있지 아니하다.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이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기는 것이다.
효도와 공경이 비로소 어짊의 근본이다
3.똑똑해보이는 방법이 있다.
어진 이를 어진 이로써 대우하기를 마치 여색을 대하는 것과 바꿀 정도로 하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그 힘을 다할 수 있으며,
임금을 섬김에 있어 그 몸을 다 할 수 있으며,
벗과 사귈 때 말에 믿음이 있으면,
비록 배움이 없다고 이르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자라고 여길 것이다.
4.걱정은 오로지 나에게 하라.
남이 자기를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거라.
5.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첫째,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
둘째, 학문을 게울리하는 것.
셋째,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
넷째,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를 항상 두려워하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즉각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6.지적에 감사하라.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7.이 세가지를 반드시 경계하라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잘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은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탐욕을 경계하라.
8.타인의 약점을 드러내지 마라.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
9.남의 충고를 달갑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윗사람이나 친구간에 너무 자주 충고나 간언을 하지는 말라.
부정적인 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
10.절대로 길을 잃어버리지 마라.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11.모르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
당신이 알고 있을 때는 똑똑히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12.덕이 있어야 한다.
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훌륭한 말을 한다.
그러나 입으로 훌륭한 말을 하는 자가 반드시 덕이 있는 자는 아니다
덕(德)이 있으면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는 법이다.
반드시 공명하는 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만일 외롭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13.도리를 지켜라
도리에 맞는 말을 한다면 혹은 군자를 속일 수는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도리에 벗어난 것으로 군자를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 안된다. 그것은 결코 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14.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입에서 낼 때에는 참으로 납득한 것만으로 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입 박으로 내는 것을 삼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비난을 적게 받게 되는 것이다.
15.놓은 자리에 있다면 이 말을 기억하라.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된다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16.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라.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
그리고 너는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17.이 네가지는 하지마라.
하지 말아야하는 네 가지가 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은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심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확신,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집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집이다.
18.뇌동부화하지 마라.
군자는 남과 화합은 하지만 뇌동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진실되게 화합은 할지언정 비리에 뇌동부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19.남탓하지마라.
군자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린다.
소인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
20.말이 앞서지 마라.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야해 한다.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
남에게 참견하지 말고 자기에게 충실하라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 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21.잘못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쳐라.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은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절약 하였습니다
공자님이 해주신 좋은말씀대로 현명하고 바른사람이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갈게요 좋은말씀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음에 새겨지는 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세상이 막장으로 흘러가는 것같지만 들을 귀가 있는 분이 많더라구요 내 삶을 나만이 찾아갈 수 있죠 밥륜스님 강의 깨어있는 말씀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경박한 자의 눈에는 경박한 자만,어진 자의 눈엔 어진 자가 들어오겠지요
버 법륜스님요?
삶에 지헤가 되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wisdom_forest 3333ㅏ3
공자의 삶의 지혜 잘 들었습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마음에 와 다아요
감사합니다
옳바른 말은 언제나 진부하지
좋은 말씀 입니다
올으신 말씀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는것 같다 요즘같이 듣기만 해도 되는 이런 콘텐츠가 있어서 감사하다
중국 공산당과 공자는 정말 위대합니다. 모든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숭배할 필요가 있습니다.
@@koreanentertainer3765 뭐라고요? 뭐가 그리 위대한가요? 중국 공상당을 숭배하라고요? 늘 교만과 욕심과 거짓과 음모와 야욕으로 약자를 침략하는게 중국의 역사였고 현재의 공산당인데!
@@koreanentertainer3765 공자는 배울 점도 있지만, 공산당은 좋은 점이 없다. 그냥 거짓 사상으로 백성을 노예로 만들고, 나라를 지옥으로 만드는 집단!
'처음부터 속이는 자' '빼앗는 자' '죽이는 자' 등 성경에 나오는 사탄의 세력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koreanentertainer3765 조선족은 중공으로 꺼져라
@@koreanentertainer3765 짜장면 이나 처먹어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예레미야 17:9).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하루 1명언을 읽으라고 하던데
오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지혜의 말씀!!입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동감하면서 볼수있는 영상 유친으로 함께합니다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공자님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 행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공자말씀 다 옳은건 아닙니다 상대의단점을 알아야 대비할수있지요 문밖만 나가면 사기꾼이 득실거리는데 좋은점만 기억하면 방심해서 골탕먹습니다 공자는 재물이없으니 좋은것만보구 살라구하지요 예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진게없고 일은안하고 제자덜이 먹여살리니 상대방 나쁜걸 지적하겠습니까 다 각자의 살길은 스스로 아는겁니다 안속아야하니 상대의 단점을기억하고 인간은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했습니다 죄멍이죄인이를 친구로사귀다간ㅈ됩니다
공자의 말씀은 스스로를 고개 숙이게 합니다
사람마다 정직하며 성실하며 책임감이 있써
정많고 이해하는 사람 이면 욕은 먹지 않는다요
오..내가 이렇게 사람을 보고 있는데.
남들이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내가 스스로 들여다보고,
남들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내가 스스로 대해보고 판단하는디.
나도 공자의 포스가..?
요즘 이런 컨텐츠 참 많던데
주위에 거를 사람 찾지 말고
내가 그런 사람 아니었나 돌아보세요
나의 깨달음이 그대보다 한 수 위라서 다행!
지혜의숲 👍
명언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룡둘리님 :)
늘 깊이 새길 말씀 자주 듣습니다.
오늘은 와서 구독하고 가네요
같이 친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
감사합니다~^^💕💕💕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이 내용을 듣다보니 제가 지금 소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친절한 금자씨 = 너나 잘 하세요...
하나님 = 남을 나보다 나으게 여겨라...
감사합니다
착하다는 것은 이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 근데 너무 당사자의 깨달음 없이는. 큰 성찰 없이는 알 수 없는 너무 근본적인 말이다. 법정스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더 와닿을터.
공자님 같은 사람은 공자뿐이다
슈바이처 박사가 독일사람인지 부처가 인도사람인지 공자가 중국사람인지 따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라면 새겨듣는 것이 좋은것입니다. 친한 누군가 옆에서 자신의 잘못을 알려줄때 넌 그렇게 사냐고 따질 필요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면서도 못하는것은 누구나 당연히 수없이 많지만, 틀렸다고 우기거나 말한 이의 인종이나 민족을 들먹이는 것은 스스로 속 좁은 소인배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외모 보고 가늠하기 어려우니
성장 환경을 봐야합니다
좋은글 새겨듣구 아직잘 몰라도 되새겨보며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명백하다ㆍ참으로ㆍ많은시간을요하는것
맞습니다 :)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은가봅니다 :)
고마움 은혜를 모르는 사람 남의 돈 남의 수고로움을 당연한듯 받아먹는사람
배은망득
세월도 변한데 하물며 어제의 악인이 오늘의 선인이 되고 어재의 선인이 오늘의 악인이 될수도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신들만 정할수있나니 인간은 사람의 마음을 알려 하지 말라.
단지 허물이 있는 인간을 도우며 살라. 그것이 인간의 가장 값진 인간이다
다 필요없습니다 나 자신을 알고 내가 갈길을알고 또한 내가 생각하는것을 행동으로 옴겼을때 이 모든건 다가옵니다 항상 나를알고 갈곳옷을알고 그행동에 책임을지면 됩니다 군자들은 사이비로 느껴집니다^^
사이비는 유일신교들 즉, 개독,유대교,이슬람 같은게 진짜 사이비죠
너무 좋은 말씀 퍼갈께요~~ 출처 꼭 남길께여~~
한가지 의문은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고 사람을 시험질하는 사람은 제대로된 사람일까...
이렇게 지혜롭고 의로운 자의후손들은 왜그모양인가..
공산당 밑에 있으면 저렇게 될 수밖에 없나봄
옛말이 다소 옳다.
공자의 말은 다 맞진 않은듯 합니다. 물질적인 부분도 보이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어진사람은 도이려 표적이 되기쉬운듯 싶습니다 어느 노래에 이런가사가 있었죠 겸손과 예의는 악평이 될수도있고 그로인해 혼자가 될수도 있다고요 자신보다 성숙한이를 어떻게서든 끌어내릴려고 헐뜯는 요즘이 참 안타깝습니다 불과 십몇년 전 학생시절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무례함이 미덕이 되어버린 걸까요
공자가 언제 적 사람인데 아직까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반증.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헛 살아왔다는 거겠지. 하나였던 왕이 ceo로 불리며 많아졌다는 거.
공자야
너의 가르침을 받았던 후손들이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개판인 종자 이니라..
너가 나를 간보고 테스트하는것을 알고 있다.
다만, 나는 참고 있을뿐이며
때가 되면 너를 소리소문없이 제거하리라!
현 시대를 일컫는 것 같네요.
위가 구겨져서 그 아래로 줄줄이.
정당하지도 덕이 있지도 입이 무겁지도 탐욕이 없지도 않은 누군가를 찍은
어리석음 때문에 국격이 수직추락 외신의 조롱이 되고 있습니다.
공자의 말씀대로라면 행할게 없네요.
오지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그놈의 효!
나도 자녀를 다 키웠지만
효에 대해 자유롭기만 해도 무거운 짐의 절반은 내려놓아 집니다.
배려는 하되 희생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 댓가는 상대가 아닌 내가 치르게 되어있지요.
물론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사고나 심신이 미약한 자를 잠시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등.
30년을 키우고 60년을 돌봐야하는 장수의 시대에 효는 족쇄가 됩니다.
자식포함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빌려야 하는 것은
아주 아주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공자왈 맹자왈도 그 시대의 가치관입니다.
부분적으로 흡수하고 실행할 부분도 있지만 그놈의 효는 그만 좀 외쳤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무언가를 행하고 말함에 있어 그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것인지 진정 타인을 위한것인지 살펴보면 99%는 나를 위하고 있는 것임을 깨닫기만 해도 도덕군자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특히 자녀를 양육하며 필터링 해 볼 일이다.
ㅠㅜ억울 ᆢ
추성훈형님이 공자가 되션군여
잘보고갑니다
다 내몫.. 다 좋은데 이걸 편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말대로 살면 스트레스받아 죽을듯.
반성하며살아야긋다
그래도 속고 사는게 인생?
네 감사합니다 공자의말씀!
세상이치두가지~~~하나님을
사랑하고~~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그외 뭣을 더하리요 ♡❤♡
원론상 맞는 얘기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의구심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그래서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해야지요.
인제 공자는 아무리 좋아도 치워라
저런 사람은 존재할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좋은말인지 알겟으나...
사주팔자가 다 틀리듯이
이건하지마라.
저것조심하라.
글쎄 실패 또는 주위에 시선이
두려워서..
인생은 부딪혀서 느끼는거다.
인생이란 ?정답은 없다.
마음가는대로 ....
글도 좋지만 결국 행하는 사람에게 달린 거 아닐까 싶네요. 출처는 모르지만 남자는(여자도 마찬가지)세 끝을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먹 끝, 혀 끝, 좆 끝.. 이 세 가지만 잘 다스리면 큰 화는 면할 수 있겠지요.🤔
중국사람들은 공자말씀 잘해아릴까~~~!!!!
지혜의숲님 👀 고맙습닏 ^^
감사합니다 :) 춥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천사장 미카엘의 찬양으로 우주의 행성.자연.생명 영혼이 회복되고 치유되길 바라노라 ~~
처음와서 구독 좋아요 꾹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논어에 나오는 말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우리 엣말씀도 있다 성경에도 나온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것을 알아낸다고 하였다. 보통 지혜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꾸어와야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수 많은 징조와 힌트 속에서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 내 눈과 귀를 막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이 \깨끗하면서 거룩해야 진리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근본이 서면 도가 효도와 가 근본이다. 부모를 섬김에 있어 힘을 다하고 임금에게 목숨을 바친다. 벗을 중요시 여긴다. 두려워 할 것은 비도위 비학문 정의 실현미행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않는 것. 지적에 감사하고 가지를 잘 쳐주고 내버려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잘 듣고 고쳐라 세가지 경계 혈기를 경계하고 여색을 장년엔 다툼을 경계하고 늙었으니 탐욕을 경계하고 타인을 험담하지 말고. 너무 자주 충고나 간언을 하지마라 성난 말은 화로 돌아온다 욕설과 주먹이다.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 일을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리면 안되다.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시인하자. 덕을 갖고 훌륭한 말을 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공명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도리를 지키고 도리에 맞는 말을 한다면 도리를 지켜야 한다. 많이 듣고 적게 말한다. 입에서 낼 때는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입밖으로 내지 말라 높은 자리에 있다면. 이말을 기억하라 사람도 바른 자가 위에 있으면 백성도 부하도 바르게 된다. 스스로를 존중하라 싹을 피웟으나 꽃과 열매가 없는 곡식도 있다. 나는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확실하지 않은데 의심하고 단정하지 마라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일
이기적인 아집
뇌동부하하지 않는다. 남과 화합은 하나 비리에 뇌동 부하하지 마라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의 책임으로 여긴다
말이 앞서지 마라 지나친 앞선 말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실행해야 한다
남의 말에 참견하지 말라
잘못이 있으면 숨기자 말고 고쳐라
군자는 자신의 잘못을 고친다. 좋은 말씀이시군요~~
중국인들은 공자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면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지않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
공산당 체제잖아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중국인들이 공자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중국은 엄청나게 위대해 질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더라
참 교만하고 어리석구나. 당신이 중국인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공자는 이렇게 훌륭하고 어진 말씀을 남기셨는데 중국은 왜 저래??? 귓등으로도 안처듣는구만ㅋㅋㅋㅋ
공산당 독재체제잖아 좀 모지란가
과연 진실로 공자는 현인일까요??
정작 피해야 하는 인간이 꽁자 맹자 같은 인종이죠.
왜요?? 진짜 궁금해서요
@@kchojang 조선의 역사를 알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죠. 그들이 주장하는 예절은 형식적이고 권력을 보장 받는 도구였죠. 맹꽁이도 그랬고......
ㅋㅋㅋ그냥 걸러들어야죠
처세술정도로만
@콩콩 ㅋㅋ거리는 것을 보니 맹꽁이들 같이 한심한군요.
학자는되려해도
정치가는되려하지말라
공자가 정의는 알았으까? 알려주소.
어렵다어려워
🙏
요즘 이시대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자의 가르침이 필요로 하며 각성 해야한다. 그러나 과거 조선후기에 유교가 망한 이유가 사람을 차별을 두었고 시대흐름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유교경전을 성경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왜냐면?
사대부 양반가들이 제일 선성한 가르침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망 했지만 지금은 필요로 할 때 이므로...
대학과 서전서문, 그리고 명심보감 등이 지금 어두운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밝힐 수 있는 학문이라 사료된다.
성경은 원래 유교경전을 가르켰던 한자어야 ..그게 나중에 기독교 바이블(파피루스에서 전래된 단어)에 같다붙인거고.. 천사도 원래 도교의 존재인데 기독교가 지맘대로 같다붙인거
4:46
5:27
난 속은 나태함
말도 좋고 컨텐츠도 훌륭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지 좆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에게만 너그럽게 해석하는게 문제다, 잘 하는사람 까내리는데 쓰고, 본인 허물 감추는데 공자말을 쓰니, 똑같이 들은 말, 똑같이 읽은 논어도 그 쓰임이 다르다, 다 인간잘못.
나박에는 설탕이 들어 가는데
여기는 안들어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태클은 아닌데요... 순간 듣다가 공자는 뭘 그리 볼까? 물론 저 시대에는 계급 사회긴 하지만 인간을 너무 평가하는 것 자체가 전 좀 그래요. 믈론 공자라는 유명했던 철학자니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겠지만요...
그러니 사람은 망령되어 재앙 받지 단순히 본건 단순하게 봐야지 하늘처럼 대인 같아야 훌륭한 것이다. 정직하라면 정직하게 살고 선복악재라면 그렇게 살고 그럼 되
말만---행실이어떨런지?논리적이지만현실에부딪히면?
갑질을 있는데로 하라는거네 무슨 노예뽑냐 ㅋ 어이가 없어서
이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디있으며
있다한들 그런사람이 당신하고 친하고싶지않고
그런사람을 찾는 당신은 너무 욕심이 많으며
먼저 그 욕심부터 버려야하고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구분짖는것은 도리가 아니니
공자가 빨리 죽어야 사람이 산다
자신부터 겸손하며 예의발라야하고
존중할줄을 알아야하고 존중받기위해 노력을 많이해야한다
남을 어려워하고 사랑할줄 알아야하고
실수를하여도 너그러이 용서할줄아는 포용력을 가져야한다
그저 쥐죽은듯이 바보처럼 살다가 이승을 떠나도록하라
ruclips.net/video/_EKcfal5b10/видео.html
저눈 진짜하나님을 사랑하구 달님남비니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해욤욤 달님남비니오빠는 다른 쓰레기사탄BTS오빠들이랑은 다르게~~이용하고 버리거나 사기치거나 춥게는 안하니까여욤ㅎㅎㅎ
여자들은 말이많아서
턱에 수염이않나요
말을안하면 가슴앓이
속병이생겨요 실수안에
도 간혹 보화가들어있어요
따귀를 맞아도 할말을
해야 세월이가면 효험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내용 안봐도
이내용 이면
혼자살아야
중국인 관련이랍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말이안되는 설교임. 민주주의는 그 가치가 개인 자신에있기때문에 100억을준다해도 본인이 싫다면 안하는것이고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싶은일이있으면 행하는것이 맞는 이치이다. 법과 정의라는 태두리안에서만 잘살면된다.
그런 논리면 모든 종교는 아무가치도없고 쓸모없지. 공자는 인간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 자세와 인간군상을 그리는 인물임. 그 근본을 추구하면 어떤 체제에서든지 군자는 될수있다.
여기 공자학교 지원받는 채널인가?
중국에서 공자는 사라졌다
지금의 중국과 공자는 전혀 상관 없다.
@@mushiro-c2c 지금의 중국공산당이 문화대혁명으로 홍위병들을 앞세워서 공자의 가르침도 유물들도 모조리 다 불태워놓고 이제와서 자기네것이라고 우기는 그거말하는거죠?
공자가 공자같은 소리로 사람들의생각을 미혹시키는구만...
인육은 맛있었대요?
이분은
인간을 이기주의자로 인도하네? 그래서 내가 그대에게 공자라 일컬을수 없고 이분이라 일컬었음
공자도 알고 있었을까 ... 자신의 조국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공자 학원'이란 이름 아래 간첩을 양성하고 있다는 것을....
착한게 아니고 척하는 겁니다 양에 탈을 쓴 이중 인격자 입니다...버리세요 버리고나면 후련 합니다
썸네일 보고 공자만 피하면 되는걸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