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his saved my marriage. few weeks ago, i almost divorced with my wife, because of the same case with the movie. Then a "friend" gave me this movie that change everything, it change my mind, and ensure me that my love is only for her, no matter how far i go, how hard i try to left her. for sure, it is easy to get another wife. but my heart still with her. i don't know, no more can i said for this. my words feels like useless. but finally, here i am, back to her and my sons. She's my life, still i can feel her shining, and she's still mine. for my wife, i love you more than anything.
Alhamdulillah, seneng bacanya mas.. tp memang drama ini life lessons nya banyak bgt, terutama utk pernikahan. Dan dengan sudut pandangnya adalah suaminya semakin membuat ceritanya semakin kuat. Semoga keluarga mas nya langgeng terus ya
I'm glad to know your story but can you tell me what's the tittle of this movie. 😂 This soundtrack sound so good, but I don't even know what the movie is.
이번주에 정주행해서 끝냈습니다. 그렇게 드라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가 우리나라 드라마중에 재밋게봤던 드라마중에 내멋대로해라랑 추노 이후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습니다. 한지민씨랑 지성씨 너무 잘어울렸고 연기도 훌륭해서 몰입했습니다. 좋은드라마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생겼네요.
No matter what anyone says this drama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seen....ji sung's acting, their chemistry, the supporting cast, music...everything was top notch...I have watched it 2 times already, will watch it again...ji sung never disappoints when it comes to acting and choice of roles...he is the best actor in south korea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순간 네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선명하게 기억나 우리 함께 같이 걷던 거리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아직 난 다 기억나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higher than we'd ever cloud)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요즘은 로이킴 노래에 마음을 흠뻑 빠져들었나 봅니다..들으면 들을 수록 제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귓가 에 맴돌고 있네요.왔다가 그저 간 사랑 있다면 그 사랑아 다시 돌아오라고 손 짓해 보고 싶기도 한 마음이 들어지기 도 합니다. 아마도 전생에 ㅡㅡ였을 듯한 그런 공상을 해 봅니다. 마음 한 구석에서 아려 오는 뭔가가 있지만 그것마저 제 마음 깊숙이 숨겨 놓습니 다.너를 만난 세상 더는 후회는없지만 바램이 죄가 된다는 노랫말이 있기에! 하하하! 꿈에 있는 사람은 꿈속에서 보는 겁니다.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순간 네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선명하게 기억나 우리 함께 같이 걷던 거리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아직 난 다 기억나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Higher than we'd ever cloud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존박과 함께 음역대가 프로가수 치고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본인의 무기를 갈고 닦아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케이스임. 존박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소울 계열 같다면 로이킴은 미국 유학 중임에도 이상하게 김광석과 같은 80년대 감성이 느껴짐. 90년대 고음병의 시기였으면 빛을 보기 어려웠겠지만 요즘은 고음보다는 음색이 더 각광 받는 시기인지라 어찌보면 시대도 잘 타고 난 것 같음. 음역대가 낮아서 과소평가 받기도 하지만 음색 좋고 감정 표현력 좋고 성량 엄청나게 좋아서 동나이대 탑클래스의 경지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함.
The storyline is good, full of lessons, even though I'm not married but I can still enjoy the storyline well and this song is really right when juxtaposed with the sad scenes, allowing me to drift into the story and feel the sadness in the story
2022년에도 이 노래 듣는 사람
모두가 잘되길 기원할게요 ~
Aquí ☝🏻
Viendo este hermoso k- drama por milésima vez...❤
넷플에 떳길래 3번째보는데 진짜 ㄹㅇ 최애 인생드라마...... 언제봐도 재밌고 감동
ㅇㅈ...
고백부부 ㄱㄱ
엇....저는 6번째인데 ㅎㅎㅎ
진짜 뭐라 말을 못할정도로 아련함..
넷플 방금 정주행 마치고 찾아옴.
와 이제 마음 놓고 들을 수 있겠다ㅠㅠㅠ 내 인생 ost라고ㅠㅠㅠㅠㅠㅠ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데 무죄인게 이렇게 기쁘긴 처음이네
이거 2년전부터 꼭 봐야지 하다가 최근에 봤는데 마음먹었을 때 바로 봤으면 나의 인생이 바뀌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진짜 노래가 드라마 상황이랑 너무 잘어울려서...더 감동이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이 드라마 보면서 다시 한번 박혀든 생각 입니다
인연은 곁에 머물 때가 아닌 점묘화처럼 멀리 떨어지고 난 후에야 제대로 보인다는게 어느정도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되게 좋은 작품이에요
Thanks, this saved my marriage.
few weeks ago, i almost divorced with my wife, because of the same case with the movie.
Then a "friend" gave me this movie that change everything, it change my mind, and ensure me that my love is only for her, no matter how far i go, how hard i try to left her. for sure, it is easy to get another wife. but my heart still with her.
i don't know, no more can i said for this. my words feels like useless.
but finally, here i am, back to her and my sons.
She's my life, still i can feel her shining, and she's still mine.
for my wife, i love you more than anything.
Alhamdulillah, seneng bacanya mas.. tp memang drama ini life lessons nya banyak bgt, terutama utk pernikahan. Dan dengan sudut pandangnya adalah suaminya semakin membuat ceritanya semakin kuat.
Semoga keluarga mas nya langgeng terus ya
@zeyfi zet he thought that her wife change into a scary person and his marriage life felt like hell
I'm glad to know your story but can you tell me what's the tittle of this movie. 😂 This soundtrack sound so good, but I don't even know what the movie is.
@@jesslyneval familiar wife
Fyi This is drama song
그래 이런게 드라마 ost지.. 듣기만해도 드라마 장면이 떠오르고 ost의 주인공 감정이 느껴지는게 이런게 ost지..ㅠ,ㅜ
ㅇㅇ
인정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래서 이드라마를 더 아쉽게 생각함 최고 시청률이8%면 낮은건 아니지만 10년전에 만 나왔어도 15%는 더 넘었을 드라마인데
드라마 진짜 재미있는데 8퍼라서 아쉽다 홍보가 덜되서 진짜재미있는데
로이킴 ost 진짜 잘맞음. 한소절만들어도 탄성나오게만드는보이스.
O
드라마 중간중간 이 노래 나오는 타이밍 정말 좋았음ㅜㅠ
아는와이프 너무 띵작인데 ost까지 띵곡이면 너무 감사합니댜,,,
0유아 맞아요ㅜㅠㅠ한지민 너무 이뻐요ㅠㅠㅠ흑흑
여운지린다 어캐 이런노래를.. 드라마랑 너무 잘맞음
로이킴 억울한거 이제 알았네 ㅠㅠ
이런 기사 좀 널리 알리자
로이킴 발음 너무 좋아
난 사실 기사그런거 안보고 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들을수록 너무 좋다.. 드라마 장면이 하나하나씩 스쳐지나가는 것 같아
이번주에 정주행해서 끝냈습니다.
그렇게 드라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가 우리나라 드라마중에 재밋게봤던 드라마중에 내멋대로해라랑 추노 이후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습니다.
한지민씨랑 지성씨 너무 잘어울렸고 연기도 훌륭해서 몰입했습니다. 좋은드라마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생겼네요.
(당신은 진정한 로이킴의 팬이군요)
다들 너무 사실로 밀어붙여서 숨어서 들었습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ㅠㅠ
@@Y00oonng11 그러게요ㅠㅠ
좋아요 84개 처음 받아봤다 우왘ㅋㅋㅋ
@@hungry_everytime 축하해요. 👍 로이킴 덕분에 ☺️
볼때마다 드라마 봤을때 그 전율이 아직까지
이 노래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저도…왜 이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나는 뉴스에 나올때
처음부터 로이킴
당신은 억울하다는걸
알고있었어요 진심...
건강하게만 있어줘요
제발 미소를 잃지말아요...
행복한 나의 가수님 항상 아프지말고 좋은하루보내세요
ost 하면 왜 로이킴 로이킴하는지...너무 달달해..아는와이프 본방사수해야지 너무 좋다..
안녕 🙋🙋
역시 믿고듣는 로이킴!!! ost계의 왕자님.....ㅠㅠ tvn 계속 로이킴 써주세요 .... 로이킴 ost때문에 보게 된 드라마 많아요!!
저두요 ㅎㅎ 강제본방사수각
시청률을 지배하는 목소리... ❣
근데 난 스토리도 좋아서 보고 한지민때문에도 봤는데 ㅎㅎ
ㅇㅈㅇㅈ 😍
로이킴은 자신이 범죄자인걸 몰랐을까?
모든게 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배우들도 노래도 우리가수 로이팀도 ❤
진짜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다 로이킴 노래여서 진짜 노래 다 끊었어서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진짜 두 달 전에? 무죄라는 글 보고 너무 행복하고 기뻐가지고 다행이다 싶었어요ㅠㅠㅠㅠ노래 다시 듣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나는 그런말이있어도 로이노래만들었어요.이목소리를 어찌버릴수있겠어모
아는와이프..왠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진하게 남는 드라마..
괴물로 변한게 아니였고 내가 널 변하게 만들었어.
왜 이말이 따뜻하게 와닿는 것이지......
내공간에 그상황에 맞게 변해가는게 맞는거니까..
서로 양보하고 존중해줘야돼.. 아껴주고..
들은게.... 한달 더ㅡ됀거 같은데....
거리에서 옛날을 회상하며 서로 다른길로..그저 마음으로만 빌어보겠다는 둘을 보며..문뜩 울컥하더군요...이 노래가 한몫한것 같습니다..오랜만에 참 즐거운 드라마..좋은 곡...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으로 빌어야겠군요...행복하기를..
노래 대박적 ㅠㅠㅠㅠ 로이킴 노래 원래 좋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반한 적은 처음임...목소리 대박적이다
이 드라마 정말 좋아했는데,,끝난지 꽤 됬지만 ost가 생각나서 또 왔네요..
이 드라마도 좀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음
이상하게 똑같이 보고나서 좀 마음에 남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러함
드라마 보면서 울컥하면서 설레고... 노래들으면서 더 울컥하네요... 드라마 핵꿀잼... ost는 진짜 대박임!
2024년에도 이노래 듣고있는 사람 손🤚
Me ❤😢
제발 더 떳음 좋겟다
어떤 의미론 뜨긴떴죠..ㅎ
@@FUGGER346 응 마녀사냥 오지고 ㅋㅋㅋ
마녀사냥
정말좋아하는곡입니다
로이킴씨의노래는
정말정말 최고!
역시 울사랑하는 가수님 로이킴 ❤❤
No matter what anyone says this drama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seen....ji sung's acting, their chemistry, the supporting cast, music...everything was top notch...I have watched it 2 times already, will watch it again...ji sung never disappoints when it comes to acting and choice of roles...he is the best actor in south korea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순간
네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선명하게 기억나
우리 함께 같이 걷던 거리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아직 난 다 기억나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higher than we'd ever cloud)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가사진짜미쳤는데..
Thank.for.your lyric. Whenever Iisten this song, i always open your lyric to follow :)
@@engrio5527 와... 중학생분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 감동입니다ㅠㅠ
윤재야 팔씨름 잘하냐
진짜 로이킴 음색은 넘사벽..
요즘은 로이킴 노래에 마음을 흠뻑 빠져들었나 봅니다..들으면 들을 수록 제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귓가 에 맴돌고 있네요.왔다가 그저 간 사랑 있다면 그 사랑아 다시 돌아오라고 손 짓해 보고 싶기도 한 마음이 들어지기 도 합니다. 아마도 전생에 ㅡㅡ였을 듯한 그런 공상을 해 봅니다. 마음 한 구석에서 아려 오는 뭔가가 있지만 그것마저 제 마음 깊숙이 숨겨 놓습니 다.너를 만난 세상 더는 후회는없지만 바램이 죄가 된다는 노랫말이 있기에! 하하하! 꿈에 있는 사람은 꿈속에서 보는 겁니다.
음색 너무 좋다 진짜..
로이킴 꼭 다시만납시다
로이킴 노래 중에 제일 best
노래가 왜이렇게 좋아증말... 짘짜... 우진주혁 장면 새록새록 ㅠㅠ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매일 아침 날 깨우던 순간
네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선명하게 기억나
우리 함께 같이 걷던 거리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아직 난 다 기억나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Higher than we'd ever cloud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you shining
No longer mine
You're no longer mine
새삼스럽게 참 목소리 아름답다
로이킴목소리!!
로이킴의 목소리 역쉬~ 근데 뭐여 가슴이 아파ㅜㅜㅠ 드라마 아직 안봤는데 이노래 너무 슬퍼도ㅜ 마음이 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다 우리 가수님.........
로이ost 또 불러주세요 목소리 너무 그립네요
나로 인해 불행해지는 건 아닌지 많이 미안해지고,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란 사실을 자주 잊기도 하고.
멋진 말이네요
this is why i watch k-dramas:
beautiful language, beautiful ost, story that makes you think and reflect on your mistakes
인생드라마에 최애가수 로이킴 조합은 진짜 사랑이야
아는 와이프 진짜 최고ㅠㅠ 노래 찰떡
와 진짜 이노래 대박이다
진심 대박이에요.. 너무죵아♥♥♥
멍뭉미 역시 로이킴은 믿고듣는 가수
어떻게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르게 할수 있을까요?진심 대박입니다..
신소영 저는 이노래 무한반복중ㅠㅠㅠ
@@탱호-i2r 저두용...무한반복
정말 짱이에요...가슴 한쪽이 너무 시려요~
로이킴 내는노래마다 수준급이네
갓갓로이낌!
로이킴 오빠최고❤ 소름이...👍👍👍 너무 좋다💗 남자 가수들 중 최고로 내 스타일이다!!!
드라마랑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로이킴 노래는 항상 조용하게 마음을 울려서 좋아요.
내가수 로이~♥
사랑합니다~😘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행복합니다~😍
노래가 너무듣기 좋고 로이킴의 달달한 목소리가 얼어부터있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네요. 👍👍
Underated. Warm. Powerful. Story+Cast+Soundtrack = Familiar Wife
사랑 매일 듣고 있어요💐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rites dramas of all time
It was so so emotional
and had a lot of lessons, just loved it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 로이킴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가 드라마랑 완전 찰떡.. 요즘 이 노래에 빠져서 이것만 듣는다ㅠㅠ
Re-watched it again. One of the greatest love story ever told. Great actors, great cast, great production, great writing and cinematography.
This drama demonstrates that there are many realities out there but you must be the one who chooses the reality you really desire.
겁나 가슴이 아려옴. 첫사랑 생각나는 노래.
노래도, 뮤비도 너무 슬픔... 진짜 인생 드라마... 너무 먹먹해지고 아련함 ㅠㅠ
진짜 드라마 보고 이 노래 듣는데 그 먼가 아련?그런게 막 터지네요 ㅜ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 정주행한거였는데 진짜 14화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서 여운 쩔었음..ㅠㅠ
중저음의 담백한 목소리도 있고 맑은 미성도 있음. 다가졌네
아 로이킴 너무 잘생기고 노래잘하고성격도 좋고너무 좋아 로이킴내가이드라마 좋아하는데 어케알고ㅋㅋ이노래를 불러주냐ㅎㄷㄷ
지금의 너가, 나를 위해 웃어주는 너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야. 보석상에 진열되어 있는 많은 조약돌들 속에서 당당히 빛나주는 나만의 보석. 나는 가끔 너에게 악마이자 괴물이 되는데도 나를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너를 위해 살아가고싶다. 사랑해
마음껏 듣자 이제
의외로 안 알려진 갓띵곡
오늘 듣고 갑니다
이노래 진짜 너무 상황이랑 잘 맞고
로이킴 너무 노래까지 잘해서 짱좋다 ㅠㅠㅠ
still cant move on for this drama. and fall in love with roykim's voice and this song
아직까지 듣고 있는 인생 곡 입니다..
2022년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감미로운 음색을 가진 로이킴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 나왔다ㅠㅠㅠㅠ
지성이 한지민 머리에 손올릴때 진짜 설레더라ㅠㅠㅠㅠㅠㅠ 막 감정폭발했음 눈빛연기 최고..
Ji Sung is my favorite korean actor since 2004. He is the main man in "Save the Last Dance"
노래 참 좋다....시간이 모든걸 말해줄거라고 믿었기에 .그리고 이제는 손꼽아 기다릴뿐이다.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그 시간을...
존박과 함께 음역대가 프로가수 치고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본인의 무기를 갈고 닦아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케이스임. 존박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소울 계열 같다면 로이킴은 미국 유학 중임에도 이상하게 김광석과 같은 80년대 감성이 느껴짐. 90년대 고음병의 시기였으면 빛을 보기 어려웠겠지만 요즘은 고음보다는 음색이 더 각광 받는 시기인지라 어찌보면 시대도 잘 타고 난 것 같음. 음역대가 낮아서 과소평가 받기도 하지만 음색 좋고 감정 표현력 좋고 성량 엄청나게 좋아서 동나이대 탑클래스의 경지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함.
진짜 로이킴을 음악으로는 절대못깜... 로이행님..
김광석 ㅇㅈ 근데 요새 기본 3옥인 발라드들이 판쳐서 고음병은 지금시대가 더많은듯 오히려 90년대가 부드러운 발라드 황금기 유재하 김광석 이문세 조용필 윤종신 등등...
@@권성현-b3g 그정도면 괜찮은거 ㅇㅇ90년대~~00 초에는 락 열풍이 심했잖어 그래서 진짜 고음병많았지
이게 다 서울막걸리 때문에 구수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막걸리 한잔하면서 생각해봅니다
음역대가 낮아도 저음 맞추기가 왠만한 고음 보다어려운게 로이킴임
그때 헤어지면 돼도그렇고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노래 듣고 왠지 모르게 울컥했네요..
아는 와이프 노래는 다좋음
나의 최애곡~~~
숨겨진 명곡
로이킴은 ost 황태자이네 엄청달달하다요
이 드라마는 한지민이랑 지성이기에 좋았다 특히 지성 연기 진짜 너무 좋았다
또하나의 인생곡이다 진짜...
가끔 생각 날 때 마다 들으러 오는데 항상 듣고나서 만족 하고 다시 들을 다음을 기약하는 노래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잘못을 깨닫고 올바른 길을 다시 찾아가 성장하는것이 인간의 삶이입니다~ 루이킴 더 좋은 노래 많이 만들기를~~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근데 맞춤법 실수는 용납 못합니다^^~~
진짜로 이노래는 명곡 나는 로이킴 노래중ㅇ에서는 이노래가 제일 좋음
로이킴 ㅠㅠ💓💓
결혼축하해
왜몰랐을까 이렇게 멋있는 여자라는걸
내가 후회하는만큼 행복하게 살길바래
dhk,,,
와 이게 결말인줄 알고 정주행하다가 놀랐네
가수님 사랑해요 로이야 항상 너무 고맙고 무리하지 말고 몸 챙겨가면서 작업했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
이좋은 노래를 왜 몰랐을까~~한국에선 오래전에 나온것같은데, 미국에선 Netflix로 이번주에 나왔다
너무좋아..
The storyline is good, full of lessons, even though I'm not married but I can still enjoy the storyline well and this song is really right when juxtaposed with the sad scenes, allowing me to drift into the story and feel the sadness in the story
이 드라마 이제서야 보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