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명가수 이용복가수 세월이 흘러도 열기가 식지 않는 노래 그 얼굴에 햇살을 사랑의 불꽃 줄리아 아직도 이 노래의 열기는 식지 않은 듯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많이 자제되었지만 몇일전 나도 어려운 자리 모임에 늦게 도착하여 벌칙으로 노래한곡 하라는 벌을 받고 막상 자리에서 일어나니 생각나는 노래가 없어 내가 늘 기분이 우울할때 콧노래로 부르던 그 얼굴에 햇살을, 노래를 신청하여 이용복 가수의 가창을 따라하며 한곡 불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옆 테이블에 앉은 수 많은 분들 그리고 사장께서도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날은 어떻게 보면 늦게 도착한 사유 이용복가수의 덕분에 순간 내가 스타가 된 기분 이용복가수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이 노래는 나의 18번곡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명가수 이용복가수
세월이 흘러도 열기가 식지 않는 노래
그 얼굴에 햇살을
사랑의 불꽃
줄리아
아직도 이 노래의 열기는 식지 않은 듯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많이 자제되었지만 몇일전 나도 어려운 자리 모임에 늦게 도착하여 벌칙으로 노래한곡 하라는
벌을 받고
막상 자리에서 일어나니 생각나는
노래가 없어
내가 늘 기분이 우울할때 콧노래로 부르던 그 얼굴에 햇살을, 노래를 신청하여 이용복 가수의 가창을 따라하며
한곡 불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옆 테이블에 앉은 수 많은 분들 그리고 사장께서도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날은 어떻게 보면 늦게 도착한 사유 이용복가수의 덕분에 순간
내가 스타가 된 기분
이용복가수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이 노래는 나의 18번곡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곡에 명가수 이용복 -저멀리 저-멀리서
당시.즐겨듣던
밥송에도~~
절대 꿀리지 않는
수준높은 창작곡,
70년대만해도
음악좀 듣는다는 사람들은
가요보다
밥송을 들었다,
왜냐하면
포크송 몇곡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었으니까,ㅋㅋ
무지개 🌈 타고 오네...!!!
명구야.보고싶다
어디있노..
내가 머 섭섭하게 한게있냐
맹구야 .살아는있제.
보고싶다.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