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일본입니다, 일본 신랑이 성시경님 노래에 완전 너무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어설픈 한국말로 “썬시견” 하면서 엄지를 들더군요! ㅋㅋ최애곡은 두사람 이랍니다, 잠이 정말 많고, 잠자는게 취미인 사람이 성시경님 노래만 틀어놓으면 눈만 감고 잠을 안자고 듣더군요! 유튜브로도 라이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기분좋게 아침에 눈을 떠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기숙사 방송으로 트라이투리멤버가 들리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힘든것도 잊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어요 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 찾고 찾았더니 성시경..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만으로도 빠져들게한 갓성시경님.. 그때부터 성시경님 노래만 찾아다니고 들으며 지금까지 지난 노래 다 듣고 있어요 제 삶의 에너지가 되어버렸어요 지금에서야 알고 구독 눌렀지만 계속 들을래요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위안과 안온함을 이렇게 여기서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딱히 더 힘든 하루는 아니었지만 곡을 듣다보니 갑자기 북받치는 감정을 느끼며 더욱 더 울 가수님이 있어 버티고 있었구나싶고... 뮤지션이란 직업은 그저 노래만하고 연주만하는게 아니고 한사람의 인생에 그렇게 스며들며 같이 살아가지는건가봅니다.. 김광민님의 피아노연주와 시경님의 음색은 아름답다는 표현말고 딱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어떤 음악을 들을 때 가끔은...그냥 먹먹해서 어떤말도 생각나지 않거나 생각하고싶지 않은 그런때가 있어요 이 노래 들었을때도...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만 느끼고 싶었고...(그래서 너무 좋은데도 댓글 안썼었어요) 이렇게 찬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정말 시경님 얘기처럼 그 냉기가 가슴속을 삭 지나가며 기분이 살짝 이상해져요 이 노래가 생각 났어요 저 배경때문인지도... 날이 너무 멋져서 오랜만에 교외 공원에 푹신한 돗자리 챙겨 갔답니다 어린아이 손에서 부드럽게 뜯겨진 솜사탕결같은 구름들이 (시야에 걸리는 건물없이) 넓게 펼쳐진 하늘에 그려져 있고 푸른산과 호수를 품은 잔디위에 누워 그 파스텔톤 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목소리의 노래를 듣는건 찬바람이 지나간 마음에 썩 어울렸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수가 늘어 무언가를 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는데 충분히 이해가가요 책임감이 강한분이니까요 근데 왜 저도 댓글을 쓰는데 부담이 생길까요ㅎㅎ 처음엔 그냥 팬으로서 힘을 드리고 싶었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얘기 나누듯이 썼는데 이젠 왠지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자꾸 절제하게 돼요 그래도 응원하는맘은 언제나 변함없을거에요 덕분에 좋은 주말이었어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열심히 콘서트 준비 잘 하시고 멋진가을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어뜩해~~~ 말도안되여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가 있을까? 저 다 녹아 사라질 지경이에요. 달달해 스윗해 멋있어 잘생겼는데 또 섹시해 거기다가 귀엽게 웃어😊😍 미쳤어!!! 오빠는 어느별에서 온 왕자님이시죠? Cream is your one and only love🧜🏻♀️ Thanks for your love song today I’m so touched and moved from this song. You’re sooooooo lovely and you look pleased very much💕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제야 영상을 봤어요. 종일 보고싶은 맘 꾹 참았죠. 제대로 듣고 싶었거든요. 두번 연속으로 들은 뒤 몇 자 적을께요. 수요예술무대의 김광민님과 시경씨의 합주라니! 두 분의 친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하네요. 어쩌면 제 마음을 읽은 듯이, 좋아하는 음악가 두분이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는게 놀랍고도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힘든 하루의 끝이 참 달콤해졌어요.^^♡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봄의 날개에 실려온 4월의 바람처럼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의 마음을 노래하게 해요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r 당신은 매우 눈부시게 느껴질만큼 화려해요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밤의 침묵 속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퍼트리는 그림자는 드리워져요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그대가 나의 품에 안겨있을 때 그대의 입술을 느끼고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 한 번 더 ⬅️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그대 손의 감촉은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 천국 같아요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내가 무언가를 얘기할 때 빨개지는 그대의 볼은 그대가 나의 것임을 가르쳐줘요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아직 채워지지 않은 나의 마음을 욕망으로 채워줘요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그대에게 받은 키스는 나의 영혼을 불어넣어줘요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참을 수 없이 매력적인 그대라서 항복해버려요 My one and only love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r, My one and only love.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My one and only love.
명절 음식하며 분주하고 쉴틈없는 하루를 보내는중에 잠시 재즈 카페로 힐링하러 온 기분이었어요 가수님의 솜사탕 목소리와 늘 소년같은 김광민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반해 겨울내 귀에 달고 사는 White Christmas곡처럼 my one and only love 듣는 동안에도 두분의 케미는 여전히 멋지고 판타스틱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성시경 노래 영상이 갈수록 고퀄이라 팬들의 음악 눈높이 마저 점점 올라갈것같은데 감당할수있을런지 살짝 걱정이..ㅋ 부담감 드리는건 절대 노노~ 근사한 연주없어도 좋으니 같이 행복하게 즐겨요^^ 목소리가 악기라 편하게 그냥 노래만 불러줘도 좋은뎅..ㅎ 급 피로 회복하고 마저 음식하러 갑니당^^ 고마워요~♡
새해 원앤온리럽 발견하시길 시경님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저는 이생망이라서요 ㅋㅋ 시경님 홧팅!! sting 버전의 이 곡에 몇 년을 빠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시경님 버전도 완전 좋네용. 김광민님꺼는 그대는 어디에 연주하셨을 때랑. 김건모님꺼 독백 그리고 광민님 앨범을 네 장 정도 갖고 있는데요. 제가 넘넘 좋아하는 두 분이 협업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설 선물이 없다 싶네요.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운 사랑 고백이에요~ 목소리도.. 피아노 연주도.. 공간을 채우는 빛감도.. 시경님의 표정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김광민 님의 피아노는 맑은 영혼의 순수함이 느껴져 좋아요~ 오늘 좀 아픈데 이 노래가 포근하게 안아주며 토닥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평온하고 편안해 집니다~ 너무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 어느새 길들여졌나 봅니다.. 프로젝트에서 시경님이 부르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이번 노래에는 어떤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을까.. 궁금했답니다~ ㅎㅎ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시경오빠 목소리가 더해지니.. 여기는 천국인가요..♡
성시경은 그 자체가 장르다
연주를 압도하지 않는 보컬과 보컬을 압도하지 않는 연주, 멋진 콜라보를 이해하는 수준높은 참여자들과
수요에 대한 믿음으로 우러나는 진심어린 공급..
즐거웠어요 :)
My one and only 가수 시경님☺️ 두분의 만남을 유튜브 프로젝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설레네요 이렇게 큰 설날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애써주시는만큼 더 행복하게 더 많이 즐기고 홍보도 열심히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를 바라보지 않잖아요. 서로의 감성을 믿고 있는 것 같아요. 거장 두 분🎉 멋져요.
증말 귀한 사람. 귀한 목소리. 태어나주셔서 감사한 성발라.
시경님 광민님
최고 최곱니다
시경님은 말할것도 없고
광민님 연주 오래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두분의 또 한작품 기대합니다
한번더 해주셔요
리즈 시경님이 환생하신 듯 깜놀
노래 프로젝트 매회 거듭될수록
시경님의 고뇌한 만큼보다 더 큰 찐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까치설날 김광민 아티스트님과의 공연이 구래서 더욱 눈부시게 빛남이겠죵
미모의 가수님과 중후하고 넘 멋진 피아니스트와의 명불허전 협연을
극찬합니당🎁🌷🐿
아... 이런 조합이면 클릭을 안할 수가...없네요... 항복...
탁월한 선곡과 김광민님 콜라보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OTL
우리가수님 재즈도 잘 어울리네요
나중에 나이 더 들면
김광민님이랑 재즈음반 하나 내줘요
투어도 하구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여긴 일본입니다, 일본 신랑이 성시경님 노래에 완전 너무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어설픈 한국말로 “썬시견” 하면서 엄지를 들더군요! ㅋㅋ최애곡은 두사람 이랍니다, 잠이 정말 많고, 잠자는게 취미인 사람이 성시경님 노래만 틀어놓으면 눈만 감고 잠을 안자고 듣더군요! 유튜브로도 라이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김광민 교수님 지구에서 온 편지 앨범 제 20대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예술무대 보는 줄 알았어요😭 비대면 콘서트도 좋지만 역시 같이 만나서 합을 맞추시니 감동이 두배 세배네요 화면 밖에서 열심히 기립 박수 쳤습니다 부디 전달이 되었기를😢
정말요! 수요예술무대 같아요❤️
ㅋㅋ 수요예술무대하면 이현우죠! 두눈을 감으면 파…
한국사람들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시경님~이참에 월드스타 됐으면!!!!! I love SSK💜
中国人也喜欢超级
이런게 바로 고급짐과 고급짐의 만남이라는건가 두분다 정말 귀하다 귀해💜
처음으로 기분좋게 아침에 눈을 떠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기숙사 방송으로 트라이투리멤버가 들리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힘든것도 잊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어요
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 찾고 찾았더니 성시경..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만으로도 빠져들게한 갓성시경님.. 그때부터 성시경님 노래만 찾아다니고 들으며 지금까지 지난 노래 다 듣고 있어요
제 삶의 에너지가 되어버렸어요
지금에서야 알고 구독 눌렀지만 계속 들을래요
노래해줘서, 기록해줘서, 계속 도전해줘서 고맙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김광민님 피아노 선율을 ~ 시경님과의 조합도 너무 감동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위안과 안온함을 이렇게 여기서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딱히 더 힘든 하루는 아니었지만 곡을 듣다보니 갑자기 북받치는 감정을 느끼며 더욱 더 울 가수님이 있어 버티고 있었구나싶고...
뮤지션이란 직업은 그저 노래만하고 연주만하는게 아니고 한사람의 인생에 그렇게 스며들며 같이 살아가지는건가봅니다..
김광민님의 피아노연주와 시경님의 음색은 아름답다는 표현말고 딱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낮에 시댁서 전 굽다가 알림을 받았지만,
분위기있게 말랑말랑하게 들으려고
아껴뒀다 지금 이시간에 꺼내 들어요
내 환상적인 밤이여~ 두분 덕분입니다
월요일에 선물받은 수요예술무대
감사합니다
두 분의 눈 부신 콜라보로 저 배경까지 진짜로 보이는 매직
어떤 음악을 들을 때
가끔은...그냥 먹먹해서 어떤말도 생각나지 않거나 생각하고싶지 않은 그런때가 있어요
이 노래 들었을때도...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만 느끼고 싶었고...(그래서 너무 좋은데도 댓글 안썼었어요)
이렇게 찬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정말 시경님 얘기처럼 그 냉기가 가슴속을 삭 지나가며 기분이 살짝 이상해져요
이 노래가 생각 났어요 저 배경때문인지도...
날이 너무 멋져서 오랜만에 교외 공원에 푹신한 돗자리 챙겨 갔답니다
어린아이 손에서 부드럽게 뜯겨진 솜사탕결같은 구름들이 (시야에 걸리는 건물없이) 넓게 펼쳐진 하늘에 그려져 있고 푸른산과 호수를 품은 잔디위에 누워 그 파스텔톤 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목소리의 노래를 듣는건 찬바람이 지나간 마음에 썩 어울렸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수가 늘어 무언가를 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는데 충분히 이해가가요
책임감이 강한분이니까요 근데 왜 저도 댓글을 쓰는데 부담이 생길까요ㅎㅎ
처음엔 그냥 팬으로서 힘을 드리고 싶었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얘기 나누듯이 썼는데 이젠 왠지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자꾸 절제하게 돼요 그래도 응원하는맘은 언제나 변함없을거에요
덕분에 좋은 주말이었어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열심히 콘서트 준비 잘 하시고 멋진가을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シギョンさんの甘い声と甘い歌詞、ピアノの音楽🎵仕事終わりの夜にお酒を飲みながらうっとり🍸😌✨と歌詞の世界にハマりたくなります👏👏👏🎵🎵🎵
어릴때부터생각한게 피아노치는남자는 언제봐도 멋있어요.♡♡우리성발라님 아름다운피아노선율에 멋진노래를 들려주시네요.미치겠어요. 심장이쿵쾅쿵쾅..
아니 어쩜 이렇게 감미롭고 부드러울 수 있나요? 미끄럼틀 타도 되겠네..ㅋㅋ 연휴에도 올려주고 참 좋은 가수님! 오빠도 최대한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여~~^^
'감미롭다'는 말이 우리 시경 오빨 통해서 나온 듯!!!^^완존 빨려 들어 가네요~^^완존 멋있어!!!😍👍♥
젊었을때도 잘했지만 나이먹어가면서 농익어가는 모든것들이 멋있다. 시경님목소리와 함께 나이먹어갈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성발라!!!!
잘💛늙어가고💙있음💛
이대로 💚노래불러주시면 되요💛
더마스터와 달팽이호텔에서도 두분 연주 넘좋았는데 ᆢ
김광민교수님과 성시경의 따순 피아노 선율과 목소리 오늘도 기대기대~
wow.. 김광민님 연주 환상, 시경좌 목소리 환상
멋진 사람. 귀한 사람.
눈오는 설날 큰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
달달함…고급짐..잘생김….멋짐…쏘스윗한 목소리…모든게 다 한도 초과…..시경오빠야 사랑해💜
박수보냅니다^^*
성시경님 LOVE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인가요 Surrender 가 됬다는 💙 시경님 해피 설날입니다.
마시고 있는 커피가 와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김광민님의 피아노 연주도 넘 멋지고 우리 가수님 노래는 두말하면 잔소리🧡 말랑말랑 해집니다~~~ 좋은 노래와 연주 감사드려요^-^
👏🏻👏🏻👏🏻👏🏻👏🏻👏🏻👏🏻👏🏻👏🏻👏🏻👏🏻👏🏻👏🏻👏🏻
가수 시경오빠두 피아니스트 김광민님두 곡두 가사두 👍🏻👍🏻
감사히 잘 들었어요. 해피설~ 잘보내시궁 좋은밤 되세요^^
어뜩해~~~ 말도안되여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가 있을까? 저 다 녹아 사라질 지경이에요.
달달해 스윗해 멋있어 잘생겼는데 또 섹시해 거기다가 귀엽게 웃어😊😍 미쳤어!!!
오빠는 어느별에서 온 왕자님이시죠?
Cream is your one and only love🧜🏻♀️
Thanks for your love song today
I’m so touched and moved from this song.
You’re sooooooo lovely and you look pleased very much💕
시경님은 정말 멋진사람👍😍🥰
넘 좋아요. 발음 치이고~~ 점심시간에 급하게 봐서 제대로 못본거같아요. 퇴근하고 무한 재생하겠습니다. 가사가 참 사랑의 푹 빠진 남자의 마음이네요. 가수님 연애하세요... (진심아님) 항상 정성스런 노래 넘 잘듣고 있어요. 피아노 연주도 넘 멋져요 ~~
Listening right now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제야 영상을 봤어요.
종일 보고싶은 맘 꾹 참았죠. 제대로 듣고 싶었거든요.
두번 연속으로 들은 뒤 몇 자 적을께요.
수요예술무대의 김광민님과 시경씨의 합주라니!
두 분의 친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하네요.
어쩌면 제 마음을 읽은 듯이, 좋아하는 음악가 두분이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는게 놀랍고도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힘든 하루의 끝이 참 달콤해졌어요.^^♡
고맙습니다.
시경님의 목소리는 국보급이예요
쉬는 날들 이렇게 감동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는 여전히 나의 고막남친♡
사랑합니다♡
여행와서 어느 작은 공연장에서 앞에서 듣는 기분입니다
두분 너무 잘하셔서 그런거겠죠
잠시 여행 온 기분 주셔서 감사해요
현실에서 잠시 안녕
영어발음 진짜 부들부들~~김광민님 진짜 간만에 귀가호강하네요
성시경님도 어느새 거장이 되었네요. 그저 본인으로 본인을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에요.
크…
캬....
직무유기입니다...요리 그만하고 앨범내라고..ㅡㅠ
직이네...
연말 공연 진심으로 😊가고파요❤
아. 진짜 행복합니다~~
연휴지만 갑갑했는데 위로와 위안을 받는 따뜻한 느낌~~ 오늘도 감사합니다.
멋진 조합~~ 정말이지 멋진 노래와 멋진 피아노~~🥰🥰🥰
나의 두 이상형을 동시에 보다니 미쳤다~~오늘 밤은 어느 날보다 더 행복하고 로맨틱한 밤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성시경이다~~~~~^~~무슨 말이 필요할까.
今、深夜の仕事をしながら聞いて
います。いつもと少し違う声の感じ
英語の発音素敵です❤️
この歌を聞きながら大好き❤️な
人と手を繋ぎ秋のセントラルパークを散歩してる気分になりました。
いつも素敵な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ᴗ•⑉)Thanks❤︎"
素敵です。シギョンさんの歌声とピアノの音色にうっとりしてました🌛✨
나만의 사람ㆍ내 모든것을 바칠 수있는 내사람 ㆍ하나뿐인 사랑이 이 순간 있었으며 ~~~바램을 가져봅니다ᆢ노래의 깊이가 더 깊어가고 성숙되어ᆢᆢ항상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ㆍ 복 마니 마니 받으시길 바랍니다 ㆍ 사랑노래 ㆍ발라드~하늘 아래 최~~~~~고 .👍
노래 듣는 내내 심장이 말랑말랑거리다가 녹아내린 느낌이네요. 너무나도 멋진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 덕분에 완벽하게 아름다운 휴일이 된 것 같아요.멋진 무대 감사해요~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봄의 날개에 실려온 4월의 바람처럼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의 마음을 노래하게 해요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r
당신은 매우 눈부시게 느껴질만큼 화려해요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밤의 침묵 속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퍼트리는 그림자는 드리워져요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그대가 나의 품에 안겨있을 때 그대의 입술을 느끼고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 한 번 더 ⬅️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그대 손의 감촉은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 천국 같아요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내가 무언가를 얘기할 때 빨개지는 그대의 볼은 그대가 나의 것임을 가르쳐줘요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아직 채워지지 않은 나의 마음을 욕망으로 채워줘요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그대에게 받은 키스는 나의 영혼을 불어넣어줘요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참을 수 없이 매력적인 그대라서 항복해버려요
My one and only love
My one and only love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단 하나의 그대
감사합니다😲
땡큐★
가사천사님 감사합니다ㅎㅎ
고오급스럽다😊
너무 멋지다😊
오늘은 어디신가요. 늘 보던 분할 화면이 아니라 두분이 한 공간에서 함께 들려주시니 더 빠져드네요. 재즈도 어울리는 성시경님💜김광민님
김광민님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너무나두 큰영광이네요 ㅠㅠ
성발라와 김광민 조합 최고
ㅠㅠ
뉴욕에 있는것같아요 ㅠㅠ
오늘 날씨와 너무좋아요
좀추워진 겨울에
성시경 노래를 만난지 20여년.. 비슷한 나이대의 그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어린 성년을 지나 중년이 되었네.. 여전히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 한켠에 무언가 슬픔이 느껴진다.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r,
My one and only love.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My one and only love.
김광민さんと同じスタジオで呼吸を合わせながらの歌だと、また歌の良さが一段と引き立ちますね👏👏👏昼からうっとりさせて頂きました。
시댁과 친정에 가서 친척들과 어른들 뵐 생각하니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예민해져 있었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를 들으니 좀 잠잠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꿀이 뚝뚝~^^새해엔 꼭 예쁜사랑 하시길~♡기원합니다~^^
꺅꺅꺅~ 까치설날 오늘이고요.
우리 설날은 내일인데 선물이라니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또 많이받으세요. 🙏🏼
건강하시구요. 💜
두근두근콩닥콩닥거리면서 잘 봤어요 한떨기 낙엽지는 가을 배경인데 봄날 흩날리는 벚꽃으로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시네요🌸 이런 마술을 너무 편하게 봐서 죄송한마음마저 드네요 김광민님 아름다운 연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참 김광민님 파아노👍👍감사합니다❤❤
오늘 색다르네요🙂
김광민 아저씨 피아노🎹 연주 좋았어요👍
다음 목요일 노래는 희재였으면 좋겠어요😃
희재 노래 나온지 19년 되었네요😮😯😮😯
두 아저씨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음식하며 분주하고 쉴틈없는 하루를 보내는중에 잠시 재즈 카페로 힐링하러 온 기분이었어요
가수님의 솜사탕 목소리와
늘 소년같은 김광민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반해 겨울내 귀에 달고 사는 White Christmas곡처럼
my one and only love 듣는 동안에도
두분의 케미는 여전히 멋지고 판타스틱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성시경 노래 영상이 갈수록 고퀄이라 팬들의 음악 눈높이 마저 점점 올라갈것같은데
감당할수있을런지 살짝 걱정이..ㅋ
부담감 드리는건 절대 노노~
근사한 연주없어도 좋으니 같이 행복하게 즐겨요^^
목소리가 악기라 편하게 그냥 노래만
불러줘도 좋은뎅..ㅎ
급 피로 회복하고 마저 음식하러 갑니당^^
고마워요~♡
시경님은 세월을 더할수록
더 더 농익어가시는군요
목소리 최곱니다
와.... 시경님 달콤한 목소리에 김광민님 연주까지~~ 너무 예쁜 무대였어요^^ 오늘도 많이 감사합니다.
와!!!! 시경님 오프닝부터 조장혁님 노래 너무너무 좋았어요!!! 역시 가을 되고 찬바람부니 부를텐데 더 좋네용
새해 원앤온리럽 발견하시길 시경님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저는 이생망이라서요 ㅋㅋ 시경님 홧팅!!
sting 버전의 이 곡에 몇 년을 빠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시경님 버전도 완전 좋네용.
김광민님꺼는 그대는 어디에 연주하셨을 때랑. 김건모님꺼 독백 그리고 광민님 앨범을 네 장 정도 갖고 있는데요. 제가 넘넘 좋아하는 두 분이 협업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설 선물이 없다 싶네요.
햇살이 참 좋은 청명한 오늘같은 날 듣게 되는 노래🌬️☀️
환상적인 피아노연주에 지상최고 목소리가 더해지니 듣는귀가 황홀하네요~💜💜💜
정말 귀한사람들♡♡♡♡♡
가을이라서 또 좋아요.!.
시경님 음악은 퇴근후 나를 위로해주는 선물!!
광민님 연주라 더욱 좋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합!
김광민님 피아노 선율에 감미로운 시경님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너무 좋아요~~~~~
자꾸 이러니까 다음이 기대되요~~~~~~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군요..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요. 들려주셔서
콩닥콩닥 설레는 맘으로 열어보는 아주 특별한 선물같은 노래들, 들뜨는 맘으로 매번 열어봅니다. 🎁
다시 연말이 된거 같애요.. 달콤하고 감미롭고 무엇보다 시경오빠의 편안한 표정이 좋네요^^ 두분 콜라보 너무 감사합니다.
아~~~~~~감미로운 음색과 분위기 취하게 하는 피아노 연주소리
한곡으로는 부족해요!!!아쉬워요!!!
뒤에 노래가 더 나올꺼 같은 이 기분🥰💜💖😄지치지않게 월요일 시작합니다. 두분다 감사드려요❤👍김광민님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1999년 겨울 크리스마스이브에 김광민님 공연 가서 봤던 그때가 떠오르며 재즈바에서 칵테일 한잔하며 감상하는 듯한 이 무드,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이 없어져 버렸네요.
기꺼이 다시 쓰고 싶다.
제가 사랑하는 두분.
설렘도 두배. 아니 이만배.❤️❤️❤️❤️❤️❤️❤️❤️❤️❤️❤️❤️❤️❤️❤️❤️❤️❤️❤️❤️
김광민님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까 미치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ㅜ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My one and only love를 평소때 많이 들었는데 성시경님이 부른버전도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재즈 보컬도 너무 잘어울리시는거 같아요..
WOW!!! BRAVO! VERY NICE RENDITION.THANKS FOR SHARING ONE OF MY FAV.SONGS
아 너무 좋다........이 좋음을 어떻게 표현하지😭
김광민님연주+가수님노래=👍 행복해요!!!^^
한국에 있을 때 수요음악회를 자주 시청했었죠. 멋진 두 분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 도토리 가요제도 잘 봤습니다.
❄️너무좋네요 ~~~~~김광민님 감사해요 오빠좋아하는 팝송 영어노랰ㅋㅋㅋㅋ
많이 불러주세요 ♥♥♥♥ 이것이 쉬는거죠 ㅋㅋ 그냥 좋다 좋아요 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분위기 어쩜 😍😍
오빠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와 분위기 ㅎ
피아노 연주 역시 최고입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어떤 댓글을 달아야할지 고민만 하고 있네요. 굳이 말이 필요할까요.
오늘도 유튜브하는 내가수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에요 :-) 남편 안깨우고 혼자 뜨개질하면서 듣는 시경님 노래 너무 행복합니다. 존재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
노래는 평범한 저를 특별해지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감사해요
이러케 좋은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용😍오빠만 줄수있는 설렘이죠💕자리를 못뜨고 계속 또보고..저는 정말이지 피아노 건반이 넘 좋아요💓💓💓 오빠❤️정말 넘 좋아용❣️❣️❣️
시댁에서 기름냄새와 함께 알림받고 오늘에서야 좀 쉬면서 들어본다~~ 역시 좋구나♡
시경오빠 넘 멋있어요 세월가도 늘 한결같아요!!😍
김광민님 연주 너무 아름다워요..! 한 음 한 음 매력적이샤요.. 와 잊을 수 없는 콜라보
계속 듣고싶어요.
두분 판 내세요~~~~너무 돟아요!!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운 사랑 고백이에요~ 목소리도.. 피아노 연주도.. 공간을 채우는 빛감도.. 시경님의 표정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김광민 님의 피아노는 맑은 영혼의 순수함이 느껴져 좋아요~ 오늘 좀 아픈데 이 노래가 포근하게 안아주며 토닥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평온하고 편안해 집니다~ 너무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
어느새 길들여졌나 봅니다.. 프로젝트에서 시경님이 부르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이번 노래에는 어떤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을까.. 궁금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로맨틱한 설날은 처음...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는 무대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