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저런 차를 사는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내부에 설비가 많으면 당연히 시스템을 포함하여 고장이 당연히 많죠. 차라리 튼튼한 SUV 깡통을 사고 텐트 좋은 것 실고 다니면 되죠. 고장 날 일이 별로 없죠. 물 같은 것은 켐프장 가면 될 것 같고. 제가 생각하는 그렇고요 한 번씩은 모텔 같은 곳 또는 민박을 해도 되고요. 뭔 놈의 저런 차를 사가지고 여행의 기술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
공감합니다. 2015년 50세 조기은퇴를 하고 세계여행을 출발하여 SUV 차량에 텐트를 싣고 여행해보았습니다. 아침이슬이 맺히면 텐트를 말리고 출발해야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러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어서 장기 여행이 곤란합니다. 비가 오면 모텔이나 민박을 이용했는데, 숙소를 검색하고 짐을 싸서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모든 설비를 갖춘 캠핑카 세계여행을 기획했죠. `행복 시작, 불행 끝`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캠핑카 고장나고 보니 고난의 행군이 되더군요.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이 `여행의 기술`이랍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저도 2년 후에는 은퇴하려고 합니다 (임원이라 더 할수 있지만 제가 싫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지금 까지 본 것 중에 DIYjust라는 분이 가장 현실적으로 세계 여행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고장 날 것도 없는 SUV에 텐트 치는 것. 마음 고생도 없고. 그런데 Khan 켐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는 차 고장 때문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 부부는 기본을 모르는 것 같아요. 단순한게 좋다는 것을. 일본 차가 왜 좋습니까? 켐피 사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차 통풍 부터 시작해서 난리 입니다. 전혀 도움 안 되는. 차는 움직이는 수단인데 말입니다. 저도 2년 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전 일본 Fortuna (우리 나라 것도 좋고요) 같은 SUV로 여행하고 싶어요.
@@simon-x4k 반갑습니다. DIYjust 저도 즐겨보는 영상이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 위에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저는 2번 갔지만 호수가 얼지 않았죠. Khan 캠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의 좌충우돌하는 영상도 마음 졸이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simon님 처럼 오프로드를 자유롭게 달려보고 싶답니다. `여행의 기술 #1 자동차` 편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행이 처음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지만 상황에 맞게 헤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자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잘보고있읍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내년에 출발예정으로 열심히 영상보며준비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출발 예정이시군요.
여행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물펌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장기간 여행을 떠날때 여분으로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외국 나가신다면 꼭 챙겨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외국에 나가시면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체험들을 에피소드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펌프 고장의 원인이 석회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깐 석회수용 필터를 추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네요. 고장난 필터를 분해 해보면 원인이 나올거 같습니다
@@speedvove257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돌아오시는 3개월 물펌프 없이 다니신것 은 거의 고난의 행군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에 담지 못한 여행의 기술들이 많답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응용하느냐 하는 것이 여행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그 정도는 13:23 자가수리 할줄알아야 겠네요.
차량 자가 수리 가능하면 여행의 질이 향상 됩니다.
여행의 기술. 저런 차를 사는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내부에 설비가 많으면 당연히 시스템을 포함하여 고장이 당연히 많죠. 차라리 튼튼한 SUV 깡통을 사고 텐트 좋은 것 실고 다니면 되죠. 고장 날 일이 별로 없죠. 물 같은 것은 켐프장 가면 될 것 같고. 제가 생각하는 그렇고요 한 번씩은 모텔 같은 곳 또는 민박을 해도 되고요. 뭔 놈의 저런 차를 사가지고 여행의 기술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
공감합니다.
2015년 50세 조기은퇴를 하고 세계여행을 출발하여 SUV 차량에 텐트를 싣고 여행해보았습니다.
아침이슬이 맺히면 텐트를 말리고 출발해야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러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어서 장기 여행이 곤란합니다.
비가 오면 모텔이나 민박을 이용했는데, 숙소를 검색하고 짐을 싸서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모든 설비를 갖춘 캠핑카 세계여행을 기획했죠.
`행복 시작, 불행 끝`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캠핑카 고장나고 보니 고난의 행군이 되더군요.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이 `여행의 기술`이랍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저도 2년 후에는 은퇴하려고 합니다 (임원이라 더 할수 있지만 제가 싫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지금 까지 본 것 중에 DIYjust라는 분이 가장 현실적으로 세계 여행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고장 날 것도 없는 SUV에 텐트 치는 것. 마음 고생도 없고. 그런데 Khan 켐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는 차 고장 때문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 부부는 기본을 모르는 것 같아요. 단순한게 좋다는 것을. 일본 차가 왜 좋습니까? 켐피 사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차 통풍 부터 시작해서 난리 입니다. 전혀 도움 안 되는. 차는 움직이는 수단인데 말입니다. 저도 2년 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전 일본 Fortuna (우리 나라 것도 좋고요) 같은 SUV로 여행하고 싶어요.
@@simon-x4k 반갑습니다.
DIYjust 저도 즐겨보는 영상이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 위에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저는 2번 갔지만 호수가 얼지 않았죠.
Khan 캠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의 좌충우돌하는 영상도 마음 졸이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simon님 처럼 오프로드를 자유롭게 달려보고 싶답니다.
`여행의 기술 #1 자동차` 편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행이 처음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지만 상황에 맞게 헤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