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4 브레이크 패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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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원용해-p3r
    @원용해-p3r День назад

    여러 경험에서 배운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한 사항도 이렇게 있구나 생각했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1 час назад +1

      장기여행을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배워놓으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 @이강생
    @이강생 23 час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팁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최선우-z9o
    @최선우-z9o День наза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건, 샤고,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펌프에 이어서 브레이크 패드 정보도 감사합니다.
    무게가 부담이 안된다면 여유분을 챙기면 좋겠군요.
    저는 1차 서유럽일주 30일 승용차+텐트+차박+호텔 (2008년)
    2차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핑카 여행(2011년)을 했었고
    이제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1 час назад

      2008년 승용차 여행,
      2011년 캠핑카 여행
      경험이 많으시니 시베리아 횡단 충분하실거예요.
      저도 해외 자동차 운전 200,000 km 베테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해외에 나가 보면, 엉뚱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지나고 보니 행복한 추억입니다.

  • @UNICORN길들이기
    @UNICORN길들이기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여분을 잘 준비하고 알려주신대로 헌 패드도 챙겨놓겠습니다.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1 час назад

      브레이크 패드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의 경험이 UNICORN께 도움이 되어서 기쁨니다.

  • @TruckGunTV
    @TruckGunTV 23 часа назад

    구독자입나다.
    아주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ㅠㅠ
    브래이크패드가 전용부품인걸 모르시고 자동차여행을 시작하시다니요ㅠㅠ
    향후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은 다들 준비 하시겠지만..
    제동은 앞바퀴가 다 하고, 뒷바퀴는 제동시 차가 털리지(자세 교정)않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므로 대게 뒷패드가 크기도 작고,
    제 경험상으로는 주행거리 한 1.3배 이상 더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캐나다(땅덩이 큼) 10만키로 주행해도 저는 앞 브래이크패드가 남았습니다...
    그래도 귀찮기도 하고 환기도 시킬겸 그즈음에 앞뒤로 교체 해주곤 합니다.
    대게 7~8만키로 타면 교환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만!!!!
    여기 채널 주인장 선생님처럼 모터홈으로 개조된 밴의 경우 차의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교체 주기가 훨~~~~씬 짧아진다는걸 감안 하셔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의 교환주기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차 무게가 많이 증가하였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부디 여행 경로나 차량 무게등을 감안하여 브래이크패드 교환주기를 고려하시고 여행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라시아 횡단 차량 여행자들이 차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하시는것 같은데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1 час назад

      전문가의 견해 감사드리고, 많은 점에서 공감합니다.
      포드 차량이 세계적인 서비스 센타를 보유하고 있어서 브레이크 패드 부분을 방심했습니다.
      큰 도시에 가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도시 전체를 돌아다녀도 구할 수 없더군요.
      스탄 국가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브레이크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방면의 도로는 100km 정도 구간이 포트홀 최악입니다.
      새 고속도로를 건설하느라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 @k90kiss
    @k90kiss 23 часа назад

    무게를 감안해도 커머셜 밴들은 브레이크가 쉬 닳지는 않아요.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밟는 거같네요. 장거리엔 패드가 많이 안닳는데. 내리막은 엔진브레이크 사용.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0 часов назад

      엔진브레이크 사용 공감합니다.
      차량 운행거리가 국내 10,000 km, 시베리아 횡단여행 83,000 km 운행하면서,
      앞 브레이크 패드 3회, 뒷 브레이크 패드 1회 교체 했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스탄 국가의 열악한 도로사정과 수많은 포트홀이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스탄 국가에서의 운전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답니다.

  • @speedvove2576
    @speedvove2576 20 часов назад

    고중량 차량이다 보니 브레이크 패드 마모 속도가 승용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빠른거 같네요. 문제가 발생했을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20 часов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국도 여행을 좋아하고,
      그림젤패스, 푸르카패스, 스텔비오패스 등 헤어핀 코스를 많이 주행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탄 국가의 험난한 포트홀 구간이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 @남인허-f2i
    @남인허-f2i 7 часов назад

    정알 유용한 정보입니다 현지 구입이 가능한깃은 현지에서 구입하고 현지구입이 어려운깃을 가져가는깃이 현명한 일입니다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7 часов назад

      유용한 정보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들을 더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준기-q3h
    @김준기-q3h 9 часов назад

    미국가면 영어 하고
    중국가면 중국어 하고
    러시아 가면 러시아어 하라
    미국가서 중국어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9 часов назад

      @@김준기-q3h 세계 여행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면 여행이 훨씬 풍요로워집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것은 진정한 여행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