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 21년 동안 매일 발정난 남편 🐺 ※분노주의※ 잠자리를 거부하면 때리고 억지로 하는데, 이제 잠자리가 무서워요 😨 [천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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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사례자
그런데 남편은 사업 구상만 하고
막노동 같은 일도 안 나가고
집에서 놀고 먹고 있다
사례자가 퇴근 후에는
지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21년 동안 발정난 남편은
잠자리를 강요하고 억지로 한다
거부하면 때리고
집 안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21년 동안 참아온 사례자는
완전히 지치고 힘들어한다
이혼도 하기 애매해서
천존암 선생님을 찾아간 사례자
과연 천존암 선생님의 솔루션은?
🎁 최고 무속인 선생님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요무점사 프로젝트💌
사연의 고민을 들어 드리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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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이혼해주겠냐고.
자기 물주인데.
이혼하면 지가 뭐해서 먹고 살겠냐고
안 놔줄거 같음.
이혼 안 하겠찌
소송해야죠
찌질한 것들이 이혼도 안해주려고 버티죠 ㅠㅠ
악마같은새끼 완전 거머리 인데 쉽게 이혼 안 해줄 것 같네요 사연자분 너무 안타깝지만 무슨수를 써서라도 헤여 지세요
요즘에 ㅂㅈㄴ ㅉㅈㅇ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얼굴도 기본 이상이고
전체적으로 빠지는거 없고
돈 좀 있는 여자 옆에
붙어서 좋아한다면서
질척거리고 끈적이게 달라붙고
진짜 겪어보니 가면을 쓰고
살더라구요
돈 좀 있고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순종하는척, 순한척, 착한척
말대꾸 안하고 고분고분하면서
힘 없고 영양가 없는 사람이
뭐라고 하면 이유달고 변명많고
고집 되게 세고 잔머리 굴렸
다가 들키면 성질내고
위아래 모르고 행동이 너무
천박한 남자들 여럿 봤습니다.
가면을 쓰고 반짝이 인생을 살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순하고 착해도 안됩니다. 이용당합니다
맹물인거, 맹한거 ㅜㅜ
순하고 착해도 상대방이 건드리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지 못할정도의 카리스마와 가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 남편은 병자입니다. 딸들이 다 컷는데 어떻게 그 위험한 남자랑 한집에서 살고있습니까?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장 아이들 데리고 나가세요. 이 정신나간 아줌마야!!!!
병자 맞아요 섹스중독자....저런사람 일찍죽긴하는데.....
나중에는 아이들 건드릴까 겁이나내요.
제말이요
@@yoongbyun 이혼해 딸들 데리고 나가
선생님 진짜루 최고로 영검하십니다.
착한거 가지고는 이세상 살수없죠
저건 착한게 아니고 멍청한 거에요. 끼리끼리 만났구먼
애들. 빨리독립시키고,(애들. 맞지않케)
헤어지세요. 앞으론. 더. 심해지니...벗어나세요. 제발.....
에효 아줌마 맹한것도 정도가있지 그동안 그남자가딸들을 건딜수도있다는 생각안해봤냐
엄마가 무지하면 애들이고생입니다
제발이혼하세요 애들데리고!
선생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젊어지신 것 같아요
시원한 솔루션 감사합니다.....
손님으로오신분.께.한살이라도젊었을때헤어지세요.딸이둘이라면서요.힘들더라도.힘들게키우시면.후에.좋은일있을거예요.
요즘 친자식한테도 나쁜짓 하는 아비들이 수두룩한데 빨리 이혼 해야겠네요.
딸들이 위험 합니다.
용기 없는 이분에게 이혼하고나면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을 많이 줬슴 좋겠네요.
딸들이 걱정이되네요
미친거아냐 어떻해 21년간 살았지
그만살고 헤여져요 당장 이혼해요
멍청한짖이예요 아 진짜답답해요
사례자분이 안해주면 딸들한테 그손길이 갈거란얘기예요
66
환장하것다..진짜
아 ㅎㅂ 정말 아이들 걱정돼
그런뜻인듯해요..딸들이랑 사례자랑 떨어져살아야할듯해요...
그말인거 같아요.
이혼하고 옹녀를 만나야겠고만!! 딸내미들 독립시키시길 ,,,,,,
착한 사람 컴플렉스입니다. 그거 알아줄 거 같죠... 절대 안알아줘요. 당신은 마누라라고 불리는 노예생활 하고있는 중인 겁니다. 절대 이혼하셔야 숨 좀 쉬고 딸들 효도 받고 살아요... 이젠 사람답게 사세요. 딸들 때문에 산다고 하셨지만, 결국 결혼 절대 안한다고 장담하는 딸들 되었잖아요... 본인이 놓지 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회해서 뭐합니까, 이제라도 고치세요...
안사는건 좋은데 꼭 딸들은 아줌마가 데리고사세요
짐승한태 맡기면 큰일납니다
1000%~맞는말씀입니다.
속시원히. 이야기해주시네요
야속히 듣지 마시고. 정신 차리서요
저런인간은 남자잠을 안재우고 매일 하자고하는 여자를 만나야되는데~~
남편분이 한량도 아니고, 희생만 강요하는 여성분에게 이런 걸 보면 그 남편분은 아직도 가부장적인 태도를 못버린 걸 생각해야 되겠죠. 아내어케 힘을 주지는 못하면서 위로 군림하려는 그 태도 부끄렸습니다.
고맙습니다ㆍ홧팅
그런 사랑이 아니다. 자기 욕구만 채우려고 하는것이다.
애들땜에 결혼땜에 그건핑계일뿐입니다 이혼해도 애들결혼 시킬수있습니다 애비따위필요없어요
저렇게 착한 아내를 집에 있으면 운동으로 아네
멍청한 여자네
저런 밝히는 남자는 거세를 해야되지않을까?? 여자분이 넘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밝힌다~~비아그라 처먹었을 확율 99%
정신 똑바로 차려라
이성적판단이 필요하다
그렇게 참고사는게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가 어떻게할지 생각해라
이야~진짜인간아니다.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용기갖으세요~그렇지않으면 상황안바뀔듯~ 안되면~법을이용하세요~그런사람혼자살아야할듯~나도 두아이둔엄마라서 애들이걱정됩니다
안전이혼 기원
이미 딸도 건드렸을수도 있는데 그런짐승과 자식들과 살게 놔둔다구요
그인간눈에 딸들도 여자로 보일텐데 그땐 이미 늦어요
정주행 하면서 깨우친점 !! 이 사례자들은 자기가 고통받어 !하지만 내가 고통받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자기만의 논리를 펼침! 자기가 자문받으러가서도 받아들이지 않음!
물을께 뭐있어 본이이 결정하는거지 보살님이 내인생 살아줘?
답답하긴
헤꼬지할꺼같은데 헤어지자고하면... 😂
그러다 병들어요 암걸린다고요 ㅠㅠ 그런 쒸레기새끼는 잘 뒤지지도 않아요
무존건 증거모아서 유책사유로 이혼하세요ㅠㅠ
두딸도 바라고 있을꺼요? 딸들을 위해서 용기를 내세요ㅠㅠ
힘이 남아 도니까 그쪽으로만 쏠리지,.
아저씨 본성이 쎅에 길들어진 사람이고 몸속에 쎅귀신이 붙어서 그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네요 그러니 아주머니가 더이상에 욕구을 받아주면 안되요 안받아주면 딸들에게 강제적으로 할수있으니 딸들을 주의시키세요 최대한 빠를수록 이혼을 하세요 이혼하고도 괴롭힐수 있어요 도움을 요청하시고요 일단 이혼하시려면 남편에 폭력 성폭력 아이들에게 확대되는 폭행을 증거로 남기세요 법적으료 이혼에 효력이 되요 일단 남편이 가정에 역할을 하지못하고 안니하고 그러면 법적으로 이혼사유도 되고요 더 구체적으로 증거을 남기세요 남편 모르게요 부인에게 강적이이고 폭력적으로 왈력을해서 성폭행을 해도 법적으로 이혼사유에요 거절하세요 맞아도 거절하세요 동영상으로 증거남기고요 밖에서 부부싸우는 성폭행 녹음하세요 남편이 그시간되기전에 소형 녹음기 하나사서 몰래 감추고 녹음을 미리 하시고 무조건 맞아도 거절하세요 한번이면 되요 그러고 마음 단단이 먹고 이혼하시고 애들 양육권은 법적으로 남편에게는 주지 않아요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판사님이 부인에게 양육권에 접근금지도 명령 할거고요 이혼하고 가까이 말고 아주 멀리 가세요 지방쪽으로요 애들을 위해서 꼭 이혼하세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으면 이혼하시고 사세요...어차피 금전적인 부분을 의지해서 사시는것도 아니고...가사도우미 하는 와이프한테 사지육신 멀쩡한 남자가 의지하고 잠자리만 생각하고 산다는게 남편이나 아빠 맞는건지...짐승도 저러진 않을것 같네요...맘이라도 편하게 사세요
진짜나중딸들까지험한일당하기전에엄마가정신똑바로차리시고강해지셔서현명한판단과결정을내려서불미스러운일이일어나기전에미리사전방지하셔야지요!~
내가 볼대 아줌마가 문제야 아줌마 쫌 정신 자리고 이혼하고 아프로 행복하게 사세요
딸들한테 손은 안대나 걱정된다..
이미 ~
에효 안타깝네요…
얼른 변호사 찾아가시고 위자료건 양육비건 받을 생각일랑 마시고,
재산분할이나 유리하게 가져오시고(어차피 남편 백수이니 부인한테 유리함)
면접교섭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얼른 이혼하세요.
변호사한테 가면 접근금지처분도 신청 해주실겁니다.
당장 분리조치 시켜야해요..
그리고 사연자분과 두딸분도 심리상담 받으시면서 마음이 치유되길 바랄게요
물래 아이들이랑 매처음 집부터 얻고 집에서 나오세요
그런남편 버리세요
버려도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이예요
조상들 도움되니 나무아비타불. ㅡ감사합니다😊😊😊
힘드시겟네요~
일단 따로 살아요
선생님! "아줌마"라는 말 앞에앉은 사람 엄청 믿으로 보는 느낌 드네요 아줌마 말고 고객님이라하면 듣기좋겠어요
아내분 이라고 하면 좋을듯
듣기에도 아주 거북하네요.
병이예요~~
아드님이 닮을까 걱정되네요~~길들려졌다말 ㅣㅣ안타깝네요~~불쌍해요 저아주마 계속 사실거같아요
속시원한 답변 선생님!!
딸 둘이라잖아요
진상하고 왜 살어요
즐기나
내가 벌어 쓰면서
여자가 무슨 도구야
인간쓰레기랑 살지말고
끝내야지
징글징글 보는이도
선생님 말씀듣고
딸들이랑 따로 사세요
도대체 피부가왜그리좋아요? 화장품을 뭘 사용하시는지,
소송해야줘
선생님 저도 무료점사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애들데리고 이혼하고 나와서 사세요. 돈벌어다 줘도 요즘여자들 그냥 고분고분 안하고 자기주장 다하고살아요. 악마예요. 남편이 아니라.
사주 물어 볼것도 없네요 여자도 문제야 그러니까 남자가 그런 싸가지 행동하는것입니다 남편을 떠나 자신부터 달리하세요 누구한테라도 살아가려면 자신부터 달라지야합니다 부디 행복을 찾으세요
그 짐승같은남자는
딸들도 무섭겠네
빨리 딸들데리고
남편하고 헤어져 살아야한다
옥상에 불러서 좌로굴러 우로굴로 교육이 필요하네.보니까
진짜 답답한 여자다
말귀도 못알아듣고.
저건 착한게아니고 정말 무지하네 진짜 병맛이네
마자요 병신쪼다죠 끼리끼리
마누라 일해서 힘들면
성생활도힘들거라는거 모르고
배려안해주고
평생그랬으면
빨리헤어지고
애들하고 나와서 살아야겠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혹시 영상으로도 상담 가능하신가요 ?
옹녀만나야지.그색끼는딸들간수잘하셔.아줌마가데리고살고
그럼 밖에나가서 해결하라고 해야지 ..착한게 병이다
이분 어디에 계시나요?지역
안녕하세요~ 요즘 무당들 채널 담당자입니다! 천존암 선생님 위치는 서울 송파이구요, 점사 예약문의는 영상 우측 상단 전화번호로 문의주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기요 지금 21세기 거든요. 이건 명확한 성폭력 입니다. 쌍방간에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강요하고 행위로 옮기면 엄연한 범죄입니다. 게다가 거부하면 때리기 까지 !!! 점을 보러올게 아니고 경찰에 강간죄로 신고하고 법적 처벌 받게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여전히 가정폭력에대한 특히 부부간의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후진국 수준을 못 벗어나고있어 안타깝네요.
관계가 정리되는거아니면 신고는 위험합니다.
계속되는 관계는요?
ㄴ신고를 해야 관계가 정리되죠 법의 도움을 받아서요
저런 분이 이혼이 되겠습니까?
답답한 게 인생이구나. 남자도 지 욕구를 못 다스리고 여자도 더는 참을 수 없고. 인생이 불쌍타
위치 어디인가요?
이런 여자랑 사는 남자는 누구든 다 폭군이 됨...
이런 팔자의 여자가 있음..
공통점...답답하고 말이 데데해서 저절로 남편이
열불이 터지게 됨.../////////////////////////////////////
이여자 병이에요.노예병 고치기 힘드러
지적장애인같네여~~ 인지도 떨어지고 먼저 본인부터 검사받아보고 주위에 도움을 받앗으면좋겟네여
저여자분인생이
넘불쌍하고안타깝지만
한편으론이거보는내내
답답해죽는줄알앗음
저러고참고사니
팔자가ㅠ
남탓할것도없다
하는짓이
내속이뒤집어진다
때리는건 봐주면 안되지 헐 이혼감이네
가진건
정럭 뿐이네
남들은 그 제비만나려 전재산 다 바치는데?
ㅋㅋ~
세상에 아직도 저런자가 훨
애들대리고 나와....
그놈은 그집에 왕인줄알지...
이분 이혼했는지 궁금하네.
그럼 피곤해도 집에서 하지말고
같이 나가서 하고 들어오세요
나가서 하고 거기서 이야기 하시는게 어떨지
그래도 말기를 못 알아들으면 딸 다 데리고
이혼하고 나가세요
가사도우미해서 먹고사는데 나갈 돈이 어딨겠어요
애들교육에 더 안 좋아진다 하는데 여성만 불쌍하다
남편분 얘기를 듣고 보니 개는 훌륭하다를 보는것 같네요. ㅉㅉㅉ
어떤사람은 안해줘서 못산다하고 또어떤사람은 가죽몽둥이가 과해서 못산다하네 ㅎ
독하게 맘먹으라해서 잘때 가위로 거시기를 자를까 걱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63살.남편. 67살
남편. 불륜 여자 40사귀 잏는데요
부산에. ㅡ힘든어. 밀양시. 이사왓습니다.
여자ㅡ따라왓어. 여기. 직장다녀고
집에. 따라와어 문건 주고
무슨' 비방. 알'려주세요
이런게 무당찾아 갈 일이 아니지요 무당이 뭘알아요 아줌마 그넣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절대 이혼 못해요
다 말해줄거면 왜 신당을 찾아가는지~
자식땜에 그런거지~
넘착해서~독하게 맘먹고 법무사에게 의논하시길
딸 잡아먹을놈
벌써 ~~
돈 벌어서 먹여실리면서 왜 저러고 살고있데...ㅜㅜ
성도착증 환자네ᆢ
이혼하세요ᆢ
그놈이 그놈 이라지만
이놈보단 낫겠지요ᆢ
남편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ᆢ
시아버지가 그랬나!!!!
에라이 ~
딸들이랑 합세해서 남편을 정신병원에 가두시는게
세 모녀가 사는길일듯 합니다.
여자분이 답답하네요~
멍청하다못해 너무 둔하네요~결단을 내릴줄도 모르고 살기위해서 헤어져야죠
사기치고앉았네남자가돈있으면저런말이나올까
ㅋㅋㅋ 사업구상이 뭔지 알겠네ㅉㅉ 맨 그짓꺼리 생각이니ᆢ 이혼을 진작부터 했어야죠 아이들생각을 한다면ㅡ
20년 넘게 어떻게 참고살았을까요
가장노릇까지 했는데
아휴 헤어지세요
그리고 이제는 행복하셔야죠
이혼하는 것도 힘들것어
부러우면 자는 겁니다.
여자가 왜캐 답답하냐 딸도 건드릴놈이니까 하루빨리 끝내고 딸들 꼭 데리고 나가길
에그 답답혀 고구마 몆 가마니
역대급 고구마군....
생각없는놈들은 그런생각밖에 없다 짐승하고 살고있구만
이혼 해묘 나쁜놈 일은 해서 부인을 먹여 주면서 사랑 해야지 여자가 한을 품어면 죽어서도 복수를 하네요 빨리빨리 편히 살아요
못된건 다 갖추었네 남편이 아니라 웬수네
남편분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같네요
가스라이팅
남편은 짐승입니다
애들 위해서라고 애들 독립시키고 아줌마 법적으로 이혼하세요 마귀손이 애들한테 갈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폭력적 남편은 친딸 조개도 탐하고 성폭행해요
넘 멍청한 아줌마여서 해줄 말이 없네요🥶
21년동안 당하고 있다니 지식은 무슨죄가 있나! 당한사람은 남편이나 자식에게 버림받는다. 나자신도 맞고산 아버지는 버리고 지금은 때린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왜 당하고 맞고 사는게 등신 이니까. 당하고 사는것은 자식에 상처만 주고, 불행의 씨앗일 뿐이다. 아버지가 이혼을 우에하노 라며 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혼하면 당하는것 안봐도 되고 상처않받고 21년은 혐오 스런 일생일뿐!
무당님 힘든 손님에게 거칠게대하지마세요 당신은 힘든사람 위로해주고 힘을줘야되는 분이거늘 엠병이니 지랄이니 그러시면안되죠
남자얘기들으면 욕이절로나오거만
욕 안나오는게 이상하거만요
그르게요
아니손님돈으로먹고사는
찿아온ㅡ감사해야할고객한테아줌마아줌마해가면반말짓거리에ㅡ어따대고호통을쳐가면서예의자체가없어ㅡ참ㆍ가관도아니라몇마디하려들어왔더니올곧은대쪽같은분이ㆍ이미들어와계셨네요
여기보살은ㆍ기본도없고ㅡ고객을대하는자세ㆍ예의있는언어부터다시배워야할듯
그리고사주팔자는이미태여나면서정해진데로살아가는거지이런데가서운명을바꿀수있을까
하는생각부터싹지워야되요
이미정해진팔자는세상에그어떤힘으로도못바꿔요
무당에힘으로ㅡ재벌이되고팔자가바뀌게할수있는힘이있는거면왜 자기주변ㅡ가족ㆍ형제친척들다돈방석에올려놓고
대통령국회의원ㆍ판사의사
다만들어놓지ㅡ현실은절데그런힘이없거든요
그런데찿아가몇푼이됬든가치없이ㆍ힘들게번귀한돈던져주고오지말고본인몸에쓰시고헛돈낭비하지마세요
운명을바꿀수있는건이세상에그어떤힘도존재하지않아요
태여날때부터정해진
.사주팔자는못바꾸니까
본인이현명하게판단하고결정하고사는방향이내사주팔자예요
아이고 내가 저자리 있었으면 한대 쥐어박았을거 같다
손님이 듣기 싫으면 안오겠죠.
저여자는 저렇게 해야 함. 정신좀 들게
남의 가정 다따부따 간섭은 하고싶지 않치만
만약 딸들이 힘들어지면 그건 엄마잘못 .!!!
이혼못하겠다 정 싫으면 ...죽는길밖에 없다 .!!!
요즈음세상은
착한것안았아줘요
난는딸들이걱정되네요
아줌마~~ ㅋ.샘 넘 귀여우시당 ㅋ. 영검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