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돈 몇 푼에 하룻밤을 허락한 머슴의 아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노씨와 마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노씨의 집안은 대대로 부자였고 마씨 집안은 그집의 머슴이었지요.
비록 주인과 종의 관계였지만 노씨와 마씨는 비슷한 또래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스스럼 없이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너는 천민으로 태어난 것이 참으로 아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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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yadam

[@루디앙TV]

최고❤❤❤❤❤

[@김홍권-o3g]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트꼬꼬]

정말 아름다운친구입니다

[@김경옥-l8m]

재밌어요

[@이을주-m8f]

소중한 우정 을
응원합니다.

[@손동식-g8f]

《사자성어》
간담상조
간과 쓸개를 꺼내 보여준다.
진정으로 친구의 우정을 나눌때쓰는말

[@유인숙-t8u]

제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홍규-w5p]

모처럼 참 재미있는 옛이야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samuelkim2611]

Amen Hallelujah !!! Great story !!!

[@임숙자-y2x]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근데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인 요즘세상에 이런 우정은 전설에나 있는 이야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