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탈시설을 말하다 '강남이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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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Lyu88
    @Lyu88 2 года назад +3

    부모의 삶을 희생해가며 자식의 삶을 걱정하던 중증발달장애인부모로서 수영장 카페 극장 각종치료실과 넓은 정원이 있는 복지시설에서전문적인 돌봄을 받의며 마음껏 살고있는 자식을 보며 이제 죽어도 눈을 감겠다 생각했는데 시설이 감옥이라고 거짓된 선동으로 탈시설을 주장하는 전장연무리들과 어설픈 정치인들때문에 오늘도 피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