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227회 이름을 잃어버린 들풀에게 | 사진작가 최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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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어느 날 문득,
    이름이 있어도 이름없이 살아가는
    들풀의 존재를 알아보고
    꿋꿋한 생존본능에 동질감을 느낀 최근희 작가.
    들풀들이 잃어버린 이름과 존재이유를 찾아주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는
    최근희 작가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최근희 개인전 - '꽃의 이름을 잊다'
    일시 : ~2월 26일
    장소 :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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