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들이 전시됐을까 궁금했는데 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쬐~금만 첨언 드리자면 카라바지오의 도마뱀에 물린 소년은 두개 버전이 있습니다. 런던 국립미술관과 피렌체의 Fondazione Roberto Longhi, 개인 소장이예요. 메두사 머리를 한 자화상도 두개 버전이 있고요. 카라바지오의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여서 많은 작품들을 빌려오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 듯합니다. 따라서 유럽에서도 이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전시가 열리면 주변 작가들 작품이 더 많이 딸려오곤 한답니다. 바로크의 얼굴들 이라는 전시 타이틀은 그래서 붙인 것이 아닐까요? 카라바지오 하면 카라바지오의 키아로스쿠로 기법을 추종한 화가들이 대세이던 시절이라...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서양미술에서 풍경화는 아직 독립된 장르로 발달하지 않았답니다. ^^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됐을까 궁금했는데 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쬐~금만 첨언 드리자면 카라바지오의 도마뱀에 물린 소년은 두개 버전이 있습니다. 런던 국립미술관과 피렌체의 Fondazione Roberto Longhi, 개인 소장이예요. 메두사 머리를 한 자화상도 두개 버전이 있고요.
카라바지오의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여서 많은 작품들을 빌려오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 듯합니다. 따라서 유럽에서도 이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전시가 열리면 주변 작가들 작품이 더 많이 딸려오곤 한답니다.
바로크의 얼굴들 이라는 전시 타이틀은 그래서 붙인 것이 아닐까요? 카라바지오 하면 카라바지오의 키아로스쿠로 기법을 추종한 화가들이 대세이던 시절이라...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서양미술에서 풍경화는 아직 독립된 장르로 발달하지 않았답니다. ^^
여러부분들에 걸쳐서 잘 모르던 부분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명이 실망스러웠어요 하나도 안보이던데 어두운걸 더 어둡게 해놔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많이 실망하고 나옴…. 그리고 왜 사진 찍게 그냥 놔두는지 촬영금지 좀 했음 좋겠어요.사진 찍는 인간들 때문에 너무 정신 사나움;;;
가보려고 했는데 실망 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반고흐전에는 꼭 가봐야 겠습니다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네. 이런건 요즘 AI에게 물어보심 됩니다.~~
왜 굳이 이런 글을?
관람의욕을 꺽어 버리는 제목 입니다.
전문성 자랑?
일반인 관람객인 저는 간만에 바로크 작품들 보며 즐거웠고 만족 했었네요
후기라는 것은 본데로 느낀데로 쓰는것이라, 호불호가 나뉠 전시에 이 영상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
관람의욕을 미리 꺽었다면 죄송합니다.
겸손하시네요
일리 있는 말씀
아 진짜....좀 실망스러습니다ㅜㅜ
그러신 분들도 상당수 계실것 같습니다.~~
귀도레니 그림보러 가도 되겠네요.
뜻밖의 반가운 그림이었어요~~ 한 번 만나보세요~~
전 메두사가 있는줄알고갔는데 저의 칙각이었네요 전 좋았어요
그러셨군요,. 메두사같은 작품은 쉽게 국내 오지는 못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전시목록이 미리 공개되어야 한다!! 일본은 사이트에서 대부분 PDF로 다 볼수 있는데..
생각못했던 부분인데 듣고 보니 좀 그렇기는 합니다. 공개를 해주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