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초광속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넘나들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그렇게 보기엔 지금 대륙판은 초기랑 많이 달라져서.. 대륙이동설을 부정하실게 아니라면 달의 힘이 주요해서 지구의 대륙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건데..그럼에도 님의 가설이 맞으려면 달은 예나 지금이나 지구에 조석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예전보다 지금 대륙들이 달쪽에 더 치우쳐져 있다는걸 증명해야겠죠.
@@h-mkim1990대륙은 그렇게 대단하게 튀어나와 있는 게 아닙니다. 피부의 각질 정도죠. 지구 지름은 6400km고 지표면 고저차는 평균 10km도 안되니까..지름 6미터짜리 구에 1cm정도 긁어낸게 바다와 육지입니다. 굳이 그렇게 큰 충격이 필요한 스케일이 아니에요.
@@슬리가찬 달이 만들어질 정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달이 만들어질 정도의 지구의 파편이 한쪽으로 몰렸을 것인데 그 정도 지각은 충분히 나왔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그리고 지구의 산맥은 서로의 대륙판이 만나서 융기된 것이죠... 그리고 태초의 지구는 더욱더 원형에 가까웠을 텐데 거대한 판게아가 생겨날 이유는 없거든요...
증명해 보겠습니다. 지구가 얼마나 매끄러울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약 8,848m이고, 지구의 지름은 약 12,742km입니다. 이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탁구공의 지름은 대략 4cm입니다. 1. 비율 계산: • 지구의 지름: 12,742,000m • 탁구공의 지름: 4cm = 0.04m 축소 비율은: 2. 에베레스트 산 높이 축소: • 에베레스트의 높이: 8,848m 축소된 높이는: 즉, 지구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했을 때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약 0.028cm, 즉 0.28mm 정도로 축소됩니다. 탁구공의 표면은 거의 매끄럽고 돌기가 없지만, 만약 탁구공의 표면이 약간의 미세한 돌기(예: 표면 결함이나 제작 공정으로 인한 아주 작은 요철)를 가지고 있다면, 그 돌기 높이는 0.28mm보다 크지 않거나 비슷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했을 때 에베레스트 산의 “축소된 높이”는 탁구공 표면의 미세한 돌기보다도 작을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대자보에 미국이 달에 갔다온고 뻥이라고 전대협에서 선전 많이 했지요... 증거라고 사진도 붙여놓고 했는데... 그 시절 학생회장이던 임종석 말이라면 학내에선 무조건 따르는 분위기라... 교수 말도 안믿고... 정말 미국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초광속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넘나들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 달이 지구에서 매년 3.8cm 멀어지면 달의 회전속도는 느려지는 것이지만 각운동량은 보존된다고 했다. 이때 아예 달이 태양계를 벗어나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돌기는 돌다고 하자. 이 때 지구의 중력을 받지 못한다면 달의 지국에 대한 각운동량은 사라진건가? 그럼 각운동량 보존도 사라진 건가? 이런 가정이 틀렸다고 하고, 달이 지구나 다른 목성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면 이때 지구에 대한 각운동량은 사라지고 태양에 대한 각운동량만 보존되나? 게다가 그 각운동량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던 때의 각운동량은 얼마나 큰지 계산해 줄수 있는지 궁금함. 착한 과학자니 내 질문을 무시하지 않겠죠?
관장님 찬란한멸종 두번 읽고 있어요 너무너무 잼나요.
정모 관장님 코너가 생겼었네요ㅎㅎ
열심히듣겠습니다
신기합니다
예전에 관장님 책 사서 집에 가는 도중에 우연히 마주쳤던 기억이 있는데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싸인 해주셨는데 여기서 보네요.
이정모관장님 설명말씀은 귀와 뇌에 쏙쏙 박혀요!...감사3😊
정모형 너무좋아😊
*정모가 미래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달의 질량은 1.23% 근현대사와 연결해서 외우기도 편하네요ㅋ
5:38 깨알자막ㅋㅋ
이분도 너무 좋음ㅋㅋ
14초전 귀하다
궁금한게 있는데 지구에서부터 우주 먼 거리까지 일자로 끈을 한줄 놓는다면 지구 중력으로 그 끈이 당겨져 지구로 떨어질까요?
그리고 절대 끊어지지 않는 끈이 존재 한다면 그 끈으로 두행성을 묶는다면 중력이 더 강한쪽으로 끌려가나요?
5:29 그러게요 ㅎㅎ 외우기 좋은 숫자네요 ㅎㅎ 달 질량비도 123 계엄도123 ㅎㅎ
14:20 역시 박사님들은 직접 실험해보기전까진 말을 안들으셔 ㅋㅋㅋㅋ
지금은 왜소행성이 되어버린 명왕성의 위성 카론도 지구 달 탄생처럼 만들어진 위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카론이 거의 명왕성의 절반 수준이라 비율로만 보면 행성 대비 위성이 크다는것을.
테이아가 지구에 부딪친 후에 지구의 궤도 이심률이 크지 않은 게 정말 큰 다행.
외부 생명체를 확인하려면 달 같은게 있는지부터확인해야겠네요
행성도 겨우 확인하는데 행성의 1% 내외인 위성까지 관측하기 쉽지 않죠 ㅠ
축구해설위원 송영주님하고 목소리가 비슷하세요
지구 속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근거가 될수도 있겠어요.
보자 보자 지구 속 보자
하...앂....난 썩었어....😂
하...@@넥코
자자 지구 보자 지구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초광속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넘나들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차씨 차씨 차씨 연예인을 대보자 🎉
정모쌤은 못참지
지구 기울어진 것도 충돌되서 서서히 자리잡은건가..
에반게리온.....퍼스트 임팩트....
그래서 그 외계행성 안에 있던 외계인이 잡혀와 고문당하고 있던거군요...
무천도사니뮤... ㅠㅜ
진짜 달이 생각 이상으로 지구와 멀리 떨어져있음
지구랑 달 사이에 태양계 행성 다 때려박아도 남음 ㅋㅋ
123 .. 외우기쉽네요 그렇네요 ㅎㅎ
에반게리온이 맞는거였어?
참 이런 상호작용 보면 누군가의 계획으로 민들어진 것같기도하고
지구 안을 보다
교회 삼촌 만세!
후후~~결국 그것까지 알아냈군.너 목숨이 아깝지 않나?.
외계행성이지만 어차피 성분은 같으니 의미 없을듯
이 넓은 우주에 이런 지구가 생긴건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완벽하다
수십억년 동안 모인 우연의 결과로 필연이 되는거임 원래
지구같은 행성은 넘치고 넘칠거다 ㅉㅉ
그냥 하나의 가설인데 그 충돌로 인해서 달이 생겨나고 원형에 가까웠던 지구는 달이 떨어져 나간 쪽으로 땅이 튀어나와 하나의 거대한 판으로 이루어진 대륙이 생겨났고, 그 거대한 대륙이 이동하여 지금의 나누어진 대륙이 형성된게 아닌가 하는 가설 어떤가요?
그렇게 보기엔 지금 대륙판은 초기랑 많이 달라져서.. 대륙이동설을 부정하실게 아니라면 달의 힘이 주요해서 지구의 대륙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건데..그럼에도 님의 가설이 맞으려면 달은 예나 지금이나 지구에 조석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예전보다 지금 대륙들이 달쪽에 더 치우쳐져 있다는걸 증명해야겠죠.
@@3월의라이온 달의 힘으로 대륙이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에 판게아가 생겨났다는 겁니다. 원래는 원형에 가까운 지구인데 한쪽에 튀어나온 땅이 생겨났다는 거죠..
@@h-mkim1990판게아는 고생대말에 형성된 초대륙이고 그 이전에도 대륙이 찢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했죠.
@@h-mkim1990대륙은 그렇게 대단하게 튀어나와 있는 게 아닙니다. 피부의 각질 정도죠. 지구 지름은 6400km고 지표면 고저차는 평균 10km도 안되니까..지름 6미터짜리 구에 1cm정도 긁어낸게 바다와 육지입니다. 굳이 그렇게 큰 충격이 필요한 스케일이 아니에요.
@@슬리가찬 달이 만들어질 정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달이 만들어질 정도의 지구의 파편이 한쪽으로 몰렸을 것인데 그 정도 지각은 충분히 나왔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그리고 지구의 산맥은 서로의 대륙판이 만나서 융기된 것이죠... 그리고 태초의 지구는 더욱더 원형에 가까웠을 텐데 거대한 판게아가 생겨날 이유는 없거든요...
신호음 띠링띠링 소리가 회사 메신저소리랑 같아서 흠칫함
행성충돌로인한 달 생성도 추론아닌가요
자도 정설로 생각했지만 존중한 다른 반박 주장들이 많아서 여쭤보아오
증명해 보겠습니다. 지구가 얼마나 매끄러울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약 8,848m이고, 지구의 지름은 약 12,742km입니다. 이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탁구공의 지름은 대략 4cm입니다.
1. 비율 계산:
• 지구의 지름: 12,742,000m
• 탁구공의 지름: 4cm = 0.04m
축소 비율은:
2. 에베레스트 산 높이 축소:
• 에베레스트의 높이: 8,848m
축소된 높이는:
즉, 지구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했을 때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약 0.028cm, 즉 0.28mm 정도로 축소됩니다.
탁구공의 표면은 거의 매끄럽고 돌기가 없지만, 만약 탁구공의 표면이 약간의 미세한 돌기(예: 표면 결함이나 제작 공정으로 인한 아주 작은 요철)를 가지고 있다면, 그 돌기 높이는 0.28mm보다 크지 않거나 비슷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를 탁구공 크기로 축소했을 때 에베레스트 산의 “축소된 높이”는 탁구공 표면의 미세한 돌기보다도 작을 수 있습니다.
와칸다 forever!!
안갔으니까 지구랑 성분이 똑같지
내안에너있다...;;;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외계인은 지구내부에 은신처바 있으며 출구로는 화산봉우리나 바닷속 깊은 해구에 있습니다...인간들에게 절대 들킬일 없죠~
속보 달은 대충 돌로 만들어 져 논란
학교 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대자보에 미국이 달에 갔다온고 뻥이라고 전대협에서 선전 많이 했지요... 증거라고 사진도 붙여놓고 했는데...
그 시절 학생회장이던 임종석 말이라면 학내에선 무조건 따르는 분위기라...
교수 말도 안믿고... 정말 미국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속인 놈이 잘못이냐 속은 사람이 잘못이냐?... 둘 다 똑같다.
윤석렬 쿠테타 12.3
3등!
달은 대충 돌로 만들었다는게 정설 아닌가요?
지구 속안에 왜 외계인 이 있슴니까?
??:지구를 들여다봐라 그럼 지구도 너를 들여다 볼 것이다
달마저도 설계된 느낌이네 아 지구가 계속 뒈지네 오래 유지되려면 어카지?
시뮬레이션 존나돌려서 나온 작품.
왜 사이언스지는 1년에 52개만 나오나요???
일년이 52주고 사이언스는 주간지
@@망둥어주인 아 그 말이구나 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했네요 ㅋㅋㅋ;;
달 대충 돌로 만들어져
대충 돌로 만들어진 건 다 알고있지
그냥 신이 만든거 아닐ㄲ ?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암흑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반중력역량만 되어도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초광속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고, 다른차원들을 넘나들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관장님도 각운동량을 잘 아시니 손 모으고 김연아 스핀 챌린지해주세요
재밋냐
그러면 여기서 질문.
달이 지구에서 매년 3.8cm 멀어지면 달의 회전속도는 느려지는 것이지만 각운동량은 보존된다고 했다. 이때 아예 달이 태양계를 벗어나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돌기는 돌다고 하자. 이 때 지구의 중력을 받지 못한다면 달의 지국에 대한 각운동량은 사라진건가? 그럼 각운동량 보존도 사라진 건가? 이런 가정이 틀렸다고 하고, 달이 지구나 다른 목성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면 이때 지구에 대한 각운동량은 사라지고 태양에 대한 각운동량만 보존되나? 게다가 그 각운동량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던 때의 각운동량은 얼마나 큰지 계산해 줄수 있는지 궁금함.
착한 과학자니 내 질문을 무시하지 않겠죠?
아폴로 전체가 가짜라는게 아니고요, 맨처음 유인우주선이 가짜라는 겁니다. 그 암스트롱이 안갓다는겁니다.
그이후에는 갔겠죠, 맨처음 러시아가 간다고 햇을때 부랴부랴 미국이 갔다고 발표한그 처음이 가짜라는 겁니다.
아직도 음모론이 판치네요
ㅋㅋ
로봇이후 무인으로 수집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있다고 반드시 시람이 갔다는 근거가 안됨
그게 지옥입니다.
이분 외계인 채널 운영하시는 그분 인가요?
이분은 무슨민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