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Classical Liberalism, 미국은 Neo Liber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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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апр 2024
- 터커 칼슨이 러시아 철학자 알렉산드르 두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두긴)아마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제작한 것 같습니다. 두긴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서구가 버린 전통적 가치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구가 Classical Liberalism을 폐기하고 대신 소수의 지배와 woke-ism,그러니까 방종을 의미하는 네오 리버럴리즘을 채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구에서 러소포비아가 기승을 부리는 가장 큰 이유로 서구의 소위 진보주의자들이 파괴하려는 전통적 가치를 러시아가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알렉산드르 두긴은 서구가 개인의 자유와 다수의 지배로 이해되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고전적 자유주의에서 소수의 지배와 woke-ism으로 정의되는 네오 리버럴주의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네오 리버럴리즘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기 보다는 전통적 가치와 완전히 어긋나는 특정 진보적 가치를 고수하도록 규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2000년대 초 집권하고 나서 서구에서 유행하는 가치에 반대한다는 점을 강조하자 서구가 그에게 등을 돌리고 미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두긴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서구의 영향력에서 분리하면서 국가 주권, 기독교,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 때문에 서구 진보주의자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바르샤바가 EU에 군복무 연령의 우크라이나 시민을 키예프로 송환하라는 요청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폴란드 국방부 장관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는 유럽연합에 군복무 연령의 우크라이나인들을 키예프에 넘겨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EU가 이 문제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성 난민 강제귀국을 자기네들만 하든지 말든지 하면 되는데 물귀신 작전으로 나오자 자하로바는 분개했습니다. 그녀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코시냐크 카미시를 진짜 드문 쓰레기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마지막 우크라이나인을 부패하고 정치적인 고기분쇄기로 만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의 코시냐크 카미시는 군인연령대의 우크라이나 시민이 귀국할 수 있도록 키예프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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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어요. 러시아는 전통가치에 기반한 건강한 사회이고 서방은 게이입니다.
세계각국중 가장신뢰할수있는 나라는 러시아 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제 종속된 개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당한국미들이 종의습성을 버리지 못하고있다 그런데 본인들은 그것을 자각을 못하고 있다 쇠뇌되어서
러시아가 부럽습니다. 퓨틴 대통령님 화이팅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인들의 목숨을 존중 하는 희안한 풍경.나라 대표가 권력 과 돈 밖에 모르는 작자니,대다수 국민들은 그냥 파리 목숨化.
푸틴 잘한다 홧팅 필승 박상후님 감사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다수의 지배민주주의!
참말로 러시아에는 훌륭한 인물들이 넘치는군요.
부럽부럽부럽~
감사합니다 박상후 님
오늘도 유용한 정보, 바른 정보로..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제시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박상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통적가치는 오랜시간 검증됐다는 의미. 어떤 가치가 상식의 범주로 들어가기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죠. 여기에 공간적인 보편성이 추가되면 그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검증됬는지 안됬는지 확인하려고 안하거나 검증 안됬다고 억지부리기 그래서 문화대혁명급 리버럴신자유주의. 전통적가치중 국가권력의 역기능만 빼고 순기능은 자신들의 권한 아닌 책임 이런거는 또 싫을.
솔직히 네오 리버럴리즘 이란게 배부르고 등 따수니까 할 일 없이 벼라별 쓸데없는 짓거리 하는 거지요.
그 중 하나가 개식용금지 이어 의대생증원도
심지어 유류분불합치도 등 가만 있어도 되는
것들이니 누군가를 죽이려 정치적 악용 가능
할일은 태산같은 데 무능하고 태만해 할일을
못찾아 존재감 과시하려 실적채우려고. 서구
민주주의의 앞 날은 신기독교 근본주의로 기
독교교리에 다 적혀있을 것. 한국민주주의의
앞날도 신유교근본주의로 유교 교리에 다 적
혀있을. 각국의 민주주의는 없고 종교교리만.
사실은 글로벌산업파시즘이 만들어낸 프로파간다임.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서구 산업구조에서 가족제도를 폭파해서 개개인으로 나누고 여성을 일터로 내몰고 친환경 탄소제로 강요로 개발도상국의 산업화를 막는 동시 선진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원을 제공. 인종혼합 난민정책으로 국가와 민족의 고유성을 파괴, 국제기구나 개별기업에 국가의 주권을 이양
그러나 글로벌사우스의 힘이 이러한 글로벌리즘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서구세력을 밀어내는 과정중.
다시 국가주의를 강화하지 못하는 나라는 가장 빨리 도태되는 국가가 될 것.
개인의 자유와 다수의 지배로 이해되는 민주주의로 표방하는
고전적 자유주의와 국가 주권 기독교 전통적 가치를 복원하도록
지금 힘을 잡은 것들이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알렉산드로 두긴은
한마디로 러시아와 푸틴을 너무 미화 시키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쓰레기 ㅎㅎㅎ
가.
감사합니다.
네오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