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모든 시리즈 오랫동안 돌려봐온 사람으로써 이거 결말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음.. 결말이라고 올라온 것들은 어디서 시작된건지 모를 루머거나 공식이 If로 풀어둔 스토리 같은게 커져서 결말인 것처럼 자리잡았거나, 수많은 에피소드들 중 하나의 엔딩일 뿐임ㅋㅋ 애초에 톰과 제리는 주인도 수시로 바뀌고 사는 곳이나 세계관도 뒤바뀌면서 인물은 그대로고 스토리만 다르게 진행되는 옴니버스 식이라 앞으로도 쭉 공식결말은 없을듯
내가 아는 톰과제리 결말 제리는 오늘도 지나친 장난으로 톰을 괴롭히고 톰은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가 든 톰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다른 고양이가 오는데. 아직 어린 그 고양이는 제리의 장난을 못 받아주고 제리는 외롭게 지내며 톰을 그리워하고. 시간이 흘러 제리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톰과 제리 드디어 만나고 알고보니 톰은 제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봐주고 있었던 것 이었고 그 이유는 나이가 만은 톰은 아무도 필요로하지 안았고 이 집이 아니면 길로 쫒겨날 수 밖에없어 쫒겨나지 안기위해 제리를 잡는 척 한거지만 그러다 정이들었고 지금까지의 톰과 제리가 된것이었다 톰과 제리는 다시만나 티키타카하며 예전처럼 서로 쫒고 쫒기며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끝납니다 작가 공인 스토리입니다
이 에피소드가 워낙 특이해서 기억하는데 톰이 한눈에 반한 고양이가 있어 대쉬하려고 하는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남. 그래서 경쟁자를 제치고 자기가 그 고양이와 맺어지고 싶어 가진 재산을 모두 탕진해가며 선물을 준비해서 보여주지만 그 경쟁자는 톰의 선물의 크기와 가치를 항상 아득히 넘어 버림. 그래서 결국 경쟁자에게 여자를 뺏기고 좌절한 나머지(재산도 다 날림) 죽음을 택한 톰이었음.
톰같은 고양이도 있고 제리같은 고양이도 있겠지만 우리들의 눈에는 하나의 길고양이.. 하나의 더러운 생쥐들이니 저것은 하나의 에피소드로써 우리는 여러가지 있을수도 있거나 있지만 서로다른 다양한 톰과 제리를 보는게 아닐까요.. 라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렇다고요..
톰과제리 작가분이 엔딩을 내지않고 세상을 떠나서 팬픽이 엔딩을 내본거 봤는데 그 내용이 톰은 늙어서 죽고 제리는 새로 온 고양이에게 똑같이 장난을 치려다 너무 쉽게 잡혀서 죽고 그동안 톰이 자기와 놀아준 거였다는것을 깨달으면서 둘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거였음
내가 알기론 고양이들은 죽을 때 되면 모습을 감추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톰도 떠나고 죽었을때 제리는 성가신 존재가 없어졌다고 기뻐하는테 마음 한 구석에 공허한 거를 느끼다 다른 고양이가 왔어 톰보다 느려터지고 몸집도 작은 고양이어서 심심했던 제리는 싸움을 거 는데 그 고양이는 톰이 아니었으니까 너무 쉽게 잡혀서 고양이는 이리저리 맛보고 제리를 다시 내려놔 피투성이가 된 제리는 깨달았어 쥐는 고양이를 피할 순 있지만 이길 순 없다는 사실을 그래서 톰이 속아주고 봐준걸 알 수 있었지그리고 또 마음속 공허함을 알 수 있었대 그 공허함은 친구가 없는 슬픔이었어 그리고 제리가 하늘로 올라가고 톰은 환한 미소를 짓고 다시 싸움을 하며 이야기는 끝나게 되 이걸로 알고 있는뎀
예전에 어디서 들은 결말인데 톰이 먼저 죽어서 집 주인이 톰 말고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제리는 고양이는 톰처럼 다 멍청하고 자기를 못잡을줄 알고 골려주려다 바로 고양이 한테 잡아먹혔데요 잡아 먹히면서 제리가 생각하길 톰은 언제든지 자기를 잡을수있었지만 일부러 잡지않았던거구나 생각하면서 죽었데요
그거 아세요? 결말은 있습니다 제리는 어른이 되고 톰은 늙어 죽습니다 제리는 싸움 상대가 없어서 심심했죠 그리고 새로운 고양이가 왔어요 톰보다 달리기도 느리고 몹집도 작았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던 제리는 싸움 상대를 새로온 고양이로 했어요 하지만 새로온 고양이한테 금방 잡혀 버렸고 그 고양이는 제리에 몸에 맛을 한개씩 봤습니다 제리는 느꼈습니다 톰이 제리를 위해 속아주었던겁니다 제리와 톰은 하늘나라에서 이승에 있었던거 같처럼 장난을 치고 놀았습니다ㅠ *참고 이 결말은 할머니 집에서 봤고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기차에 치여도 납작해지기만 하고 바람에 팔랑거리다 뾱하면서 다시 돌아오니 죽을리가 없지
맞는말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상상된다.ㅋㅋㅋㅋㅋㅋㅋ
아 ㅆ 맞누 ㅋㅋㅋ
아 그렇네ㅋㅋㅋ
아니 얘네는 뭘하든 살아나잖아.. 몸 납작해져도 살아나고 몸이 부셔져도 살아나고
하지만 마음이 부서진다면?
@@김플랭크-k7b 다시 고쳐짐
마음 부서져도 육체는 죽지 않는 불사신이다.
1
심지어 목 잘려도 살아나던데
톰과 제리 모든 시리즈 오랫동안 돌려봐온 사람으로써 이거 결말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음.. 결말이라고 올라온 것들은 어디서 시작된건지 모를 루머거나 공식이 If로 풀어둔 스토리 같은게 커져서 결말인 것처럼 자리잡았거나, 수많은 에피소드들 중 하나의 엔딩일 뿐임ㅋㅋ 애초에 톰과 제리는 주인도 수시로 바뀌고 사는 곳이나 세계관도 뒤바뀌면서 인물은 그대로고 스토리만 다르게 진행되는 옴니버스 식이라 앞으로도 쭉 공식결말은 없을듯
후지와라 치카;;
작가를 빡치게하면 주인공 죽이고,
작가 기분풀어주면 다시 살아서 돌아옴. ㅋㅋㄱ
메콩강열대우림매너티🎉
오 똑똑쓰
후지와라 치카;;
맞음
마지막 장면 어릴때 쥬니어네이버에서 하던 톰과제리 게임인데 진짜 추억이다.......
아시는구나 ㅋㅋㅋㅋ
저는 뽀로로게임했었는데 ㅋㅋ
와 쥬니어네이버 ㅋㅋㅋㅋㅋ
22222
저돈데ㅋㅋ
요즘은 많은 미디어가 있고 그러니 정규방송에서 이런거 안하겠지만 내가 어린시절에는 톰과제리 방송에서 자주 많이 봤었는데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였지 ㅎㅎㅎ 매일 제니한테 당하는 톰을보면서 웃으면서 봤던게 생각나네
그래도 둘이 많이 다투지만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친구네
마지막??
@@King_god777 아 쟤네 안죽지....?
후지와라 치카;;
결론:톰과 제리는 주인공 버프로 인해 죽을 수 없더
ㅇㅈㅋㅋㅋ
톰과 제리는 역시 옛날 작화가 제일 좋음
이거 티비판 카툰네트워크로 봤었는데 개충격이였음
이 에피소드 하고 또 기괴한게 놀이동산에서 롤코 타고 삐에로 구조물 입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거 있었는데 그 머카든사
@@_LEECH47너무안탁가위요😢
@@서시호-r4c무슨말?
@@고주노너무 안타까워요😢 라는 듯?
@@_LEECH47수프라.?
영원한 톰과 제리❤😊❤
톰이 제리를 못 잡아서 주인이 쫓아내고 새 고양이를 데려왔더니 그날 바로 잡아먹혀서 톰이 제리를 봐주고 있었다는
결말 아녔나?
어디서들었는데.. 결말이 톰이 제리못잡아서 쫓겨나고 새로 온 고양이가 제리를 원콤에 잡아서 제리는 아.. 톰이 나랑 같이있는게 좋아서 못이기는척 같이 놀아준거였구나...생각하면서 먹히는거라고
그건 그냥 팬픽임... 결말은 여전히없음
작가가 죽어서 정식으로나오지는않지만 아직도 근근히 에피소드나오는중임
그걸 믿냐? ㅉㅉ
해피엔딩 결말두 있던데 천국에서 만난 톰과제리
애초에 톰과제리가 옴니버스 방식이라 끝이 없을꺼임
주인공은 죽지 않아여😂😂😂😂😂
“고작 기차따위에 죽을 놈들이 아니다”
톰이 늙어서 죽는 결말이 있는걸로 아는데..그 이후에 새로운 고양이가 집에 오게 되고 제리는 톰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골탕을 먹이려고 시도하는데 너무나 쉽게 그 새 고양이한테 붙잡혀버리고 그제서야 그동안 톰이 자기를 봐줬었다는걸 깨닫는다는 그런 내용..
아니 결말없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인류 가장 위대한 에니메이션 ' 톰과제리'
단 두개의 캐릭터(조연도 있으나, 둘이다함)가 대사도 없이 표정 행동 음악 효과음 만으로 모든 메세지를 전달한다.
호랑이도 아니고 고양이가 철로에 앉아있어봐야 아무일 안일어나고 기차가 잘지나가겠죠.ㅋㅋ
내가 아는 톰과제리 결말
제리는 오늘도 지나친 장난으로 톰을 괴롭히고 톰은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가 든 톰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다른 고양이가 오는데. 아직 어린 그 고양이는 제리의 장난을 못 받아주고 제리는 외롭게 지내며 톰을 그리워하고. 시간이 흘러 제리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톰과 제리 드디어 만나고
알고보니 톰은 제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봐주고 있었던 것 이었고 그 이유는 나이가 만은 톰은 아무도 필요로하지 안았고 이 집이 아니면 길로 쫒겨날 수 밖에없어 쫒겨나지 안기위해 제리를 잡는 척 한거지만 그러다 정이들었고 지금까지의 톰과 제리가 된것이었다 톰과 제리는 다시만나 티키타카하며 예전처럼 서로 쫒고 쫒기며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끝납니다
작가 공인 스토리입니다
아님 톰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제리는 새로운 고양이한테 똑같이 장난치다가 죽임당하고 하늘나라에서 만나는거임 톰이 봐주고 있던거였음
@@커니커니커컨이 증거는요?
쥐 수명이 더 짧지 않나요?
제리가 노환으로 먼저 죽어서 끝😢😢
톰과제리는 제리의 상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 에피소드가 워낙 특이해서 기억하는데 톰이 한눈에 반한 고양이가 있어 대쉬하려고 하는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남.
그래서 경쟁자를 제치고 자기가 그 고양이와 맺어지고 싶어 가진 재산을 모두 탕진해가며 선물을 준비해서 보여주지만 그 경쟁자는 톰의 선물의 크기와 가치를 항상 아득히 넘어 버림.
그래서 결국 경쟁자에게 여자를 뺏기고 좌절한 나머지(재산도 다 날림) 죽음을 택한 톰이었음.
조금 더 추가하자면 이 장면때문에 학부모분들이 어린애들이 보는 만화에 이런 위험한 장면을 넣었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대 톰과 제리가 아동용 만화가 아니라고 해명이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모든 세계관 최강은 카툰이지. 은하 날리는 그렌라간이 아니여.
톰같은 고양이도 있고 제리같은 고양이도 있겠지만 우리들의 눈에는 하나의 길고양이.. 하나의 더러운 생쥐들이니 저것은 하나의 에피소드로써 우리는 여러가지 있을수도 있거나 있지만 서로다른 다양한 톰과 제리를 보는게 아닐까요.. 라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렇다고요..
톰과제리 작가분이 엔딩을 내지않고 세상을 떠나서 팬픽이 엔딩을 내본거 봤는데 그 내용이 톰은 늙어서 죽고 제리는 새로 온 고양이에게 똑같이 장난을 치려다 너무 쉽게 잡혀서 죽고 그동안 톰이 자기와 놀아준 거였다는것을 깨달으면서 둘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거였음
내가 들었던 결말은 톰이 죽고 제리가 슬퍼하는데 톰 주인이 새로운 냥이를 들임. 제리는 기뻐하고 친해질려하지만 새로운 애한테 먹힘.
여친을 다른 사람에게 빼았긴 아픔을 간직한 톰과 째리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예전에 다른 결말 있었던거같은데
톰 죽었나? 쫓겨났나? 무튼 톰 사라져서 집주인이 새로운 고양이 대려왔는데 제리가 톰한테 하던것처럼 장난치다가 바로 잡아먹혀 죽었다고
사실 톰이 봐주면서 친구로서 살려줬다는 그런 스토리 들어봤었음
그 기차 선로가 운영 안 하는 선로 아닐까
삼총사같은 옷 입고다니는 에피소드에선 톰이 참수되기도 했음
따지고보면 제리 때문이었는데 단두대 떨어지는거 보고 몰루? 하는게 싸패같았음
쟤네가 고작 열차 따위에 죽을리가 없지ㅋㅋ
어릴땐 톰이 너무 못되고 나쁜고양이였다 적어도 내눈엔..
허나 나이 먹고나서 알았다 톰은 ㄹㅇ 씹선비였단걸...
ㄹㅇ 착한바보 녀석이였다..ㅜ 쥐콩만한 제리 쓉새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톰과 제리의 모습은 저때 그대로 ㅋㅋㅋ
그렇군yo 저게 찐 결말이 아니더라도 방영 가능했다는 거 자체가 꽤 놀랍네yo 가만보면 어릴 때 본 만화들이 요즘 만화보다 매운맛이 많은듯해yo
여자친구란 존재가 뭐하는 ㄴ이냐 쥐고 고양이고 안가리고 만나네ㅋㅋㅋ
이미 죽었는데 꿈속에서 톰과 제리가 티키카카 되는꿈을꾸는게 아닐까?
톰과제리 에피소드중에 은근히 이런게 몇개 있습니다. 풍자적 요소도 있고..
사실 톰과제리는 식물동물이고 이 모든 이야기가 그들의 상상이 아닐까라는 섬뜩한 생각이났음;;
초딩 때 방영되던 톰과 제리 모음집을 어른되고 다시 보니까 그거 만큼 매운 게 없더라ㅋㅋ
톰과 제리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납작 해지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든
압적에 어디에든 찔리든 눈을 맞든
무슨 짓을 해도 살아있는 톰과 제리 니까 살아 있지 않을까요?
제작자:주인공 버프!
마지막을 모르는 나로 돌아갈래~~~~~
애초에 개그만화 장르인데 죽겠냐고 ㅈㄴ 한심하네..
기차로 죽고 엔딩이면 일찌감치 엔딩나고 시즌만 100번 넘을거같기도하네요 ㅋㅋㅋ
알면서도 속아주고 그랬던 친구인데..
새로운 고양이가오더니 그냥 쓱싹했다는 그내용..
당시 어렸을때 저거보고 충격 오지게왔었는데..
얘들은 데드풀보다 더 안죽는 애들일텐데? 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고양이들은 죽을 때 되면 모습을 감추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톰도 떠나고 죽었을때 제리는 성가신 존재가 없어졌다고 기뻐하는테 마음 한 구석에 공허한 거를 느끼다 다른 고양이가 왔어 톰보다 느려터지고 몸집도 작은 고양이어서 심심했던 제리는 싸움을 거
는데 그 고양이는 톰이 아니었으니까 너무 쉽게 잡혀서 고양이는 이리저리 맛보고 제리를 다시 내려놔 피투성이가 된 제리는 깨달았어 쥐는 고양이를 피할 순 있지만 이길 순 없다는 사실을 그래서 톰이 속아주고 봐준걸 알 수 있었지그리고 또 마음속 공허함을 알 수 있었대 그 공허함은 친구가 없는 슬픔이었어 그리고 제리가 하늘로 올라가고 톰은 환한 미소를 짓고 다시 싸움을 하며 이야기는 끝나게 되 이걸로 알고 있는뎀
초딩때 현장체험학습 버스에서 틀어줘서 보던 톰과 제리가 그립네...
모루에 머리눌리고 방망이에 얼굴 맞아버리고 몸이 산산조각나고 몸이 납작해지고 기린보다 긴 목을가지고 손톱 개많이 갈아먹고 개많이 달리는데 기차는 애기수준이지
103번째 에피소드와 104번부터는 작화가 다른게 뭔가 시작과 끝을 알리고싶었던게 아닌가..
원래 개그캐 들은 안죽음 그게 국룰임
톰과 제리가 죽으면 작가가 돈을 못 벌죠
예전에 어디서 들은 결말인데 톰이 먼저 죽어서 집 주인이 톰 말고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제리는 고양이는 톰처럼 다 멍청하고 자기를 못잡을줄 알고 골려주려다 바로 고양이 한테 잡아먹혔데요 잡아 먹히면서 제리가 생각하길 톰은 언제든지 자기를 잡을수있었지만 일부러 잡지않았던거구나 생각하면서 죽었데요
얘들은 애초에 옴니버스 스토리에 성우도 없어서 얼마든지 나오고 더욱이 작가님들도 작고하셔서 최근에 나온 건 제작사 작품입니다.
103번째 에피소드에서 죽을 수 있었으면 지금 까지 나온 에피소드에서도 걍 죽을 수 있었음
어릴땐 제리를 응원했지만 나이 들면 톰을 응원함.
고양이는목숨이2개
이들의 진짜 결말은 잊혀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103편의 제목이 블루캣 블루스 애피소드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말론 우울한 고양이 라는 이름입니다
톰과 제리는 옴니버스 작품이라서 죽었다고 해도 다음쳔에서 살아있는게 정상인듯
톰과제리 처음 본 기억이
고모가 시장에서 장사하실때 놀러가서 쉬려고 만들어놓은 작은방에서 작은 티비로 본게 처음이였지
원래 톰과제리는 가수가 있었는데 그게 톰과제리였죠 그 남성가수는 만화처럼 고양이.쥐 싸우기도 했죠 녹음도 따로했고
주인공은 죽지않는다
이거 어릴때 정말 웃으면서 잼있게 봤는데....ㅎㅎ
"아옭호옥호오옥!!!" 외치면서 납작해지고 팔랑거리다 커져서 제리가 톰 쫒아가겠지
이런 결말도 있음
톰이 죽고 주인이 새로운 고양이 데려옴
제리는 톰 때처럼 놀렸는데 금방 잡힘
톰이 제리를 언제든 잡을수 있었지만 잡지 않은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제리도 죽음
애네 둘은 드볼 손오공 와도 못죽일듯
제리가 톰의 한그릇의 아름다운 국밥이 되었음 ㅋㅋㅋ 😝
내가 들은건 톰이 제리를 못잡아서 주인이 버리고 다른 고양이가 와서 제리는 똑같이 놀리다가 고양이가 제리 죽임. 알고보니 톰은 잡을수 있는데 친구로 생각해 봐주고있었음
기차소리가 들린다고 무조건 기차가 톰과 제리를 친다는 고전관념을 버려
주인공이니깐 아니면 톰과제리 회사가 돈이 않들어와서 이겠죠.
버치가 아니라 부치 입니다.
어렸을땐 생각없이봐서 그냥 기차기다리는갑다..했는데 이런뜻이었구나
....
도둑: 죽어라!!!
주인공 버프
도둑: 아
인류문명이 종말을 하는 날이 톰과 제리가 끝나는 날일지도...
이게 바로 '주인공 버프'
톰과제리를 봤다면 기차따위에 절대로 죽지 않는다
톰과제리 자체가 옴니버스식 애니메이션이라 그런겁니다
지구상에 아무도 톰과제리를 기억못하면 그땐 죽은거지
몸이 납작해져도 살아남은 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어라..제가 기억하는거는 톰이 병에걸려 하늘나라로 떠나게되자 심심했던 제리는 다른고양이에게 똑같이 장난을 치다가 바로잡혀서 톰이 제리를 놀아주게 된걸 알게되고 하늘나라로 간거로 기억하는데.. 혹시 저만이렇게 알고있었나요..?
카툰네트워크 에서 본 만화네요
톰과 제리 스토리 자체가 옵니버스 구조다 보니 엔딩이란게 없어요
그리고 저거 아니더라도 톰 죽는 장면 한 두 편이 아닙니다
톰은 전등에 부딫혀도 살고,망치로 맞아도 살고,아령에 눌려도 살고,파이프에 들어가도 살고,몸에 자동차가 들어가도 살아요
어디서 봤는데 톰이 죽고 제리가 슬퍼하고 있었는데 주인이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고 제리가 톰에게 하던걸 똑같이 하다가 잡아먹혔다는...😢
내가 들은거는 다른데..
톰이 떠나고
다른 고양이가 새로 들어오면서
제리가 처참하게 살육 당한다고 들었던거 같던데..
죽일듯 티격태격해도
서로 힘들때는 의지하는 사이였나.......
그거 아세요? 결말은 있습니다 제리는 어른이 되고 톰은 늙어 죽습니다 제리는 싸움 상대가 없어서 심심했죠 그리고 새로운 고양이가 왔어요 톰보다 달리기도 느리고 몹집도 작았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던 제리는 싸움 상대를 새로온 고양이로 했어요 하지만 새로온 고양이한테 금방 잡혀 버렸고 그 고양이는 제리에 몸에 맛을 한개씩 봤습니다 제리는 느꼈습니다 톰이 제리를 위해 속아주었던겁니다 제리와 톰은 하늘나라에서 이승에 있었던거 같처럼 장난을 치고 놀았습니다ㅠ
*참고 이 결말은 할머니 집에서 봤고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톰과제리는 이미 손그림 플립북에서 디지털아트로 바뀌었던 순간 죽었었음...
톰제리 은근 친함
사랑이라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쟤들이 고작 기차에 치이는걸로 죽을거였으면 103번 에피소드까지 살아남지도 못했어
그러나 현실은 제리(쥐)보다 톰(야옹이)가 더 사람들 한테 사랑받음 야옹이
열차따위에 치여 죽을거 같았으면 1화가 촤종화였겠지...
이게 주인공 버프라는거야
톰과제리는기차의 치어생을마감하려했지만 기차가생을마감했다 톰과제리
치이면 납작해지고 다시 돌아오는데 죽겠냐고
역시 고양이는 목숨이 7개
알고보니 지들도 납작 해지고 뾱 나오는걸 알아서 죽는척만 할려던 거였던거임ㄷㄷ
톰과 제리가 늙고 톰이 묻힌 자리에 제리가 죽으면 그게 엔딩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