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옥션에서 턴테이블, 앰프비롯해 여러개의 lp를 구입했지만 한번도 실망한적 없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도 많은 거래를 했지만 단 한번도 만족한적 없습니다 lp는 한국 판매자들의 등급은 같은 등급이라도 한두단계 낮게 생각하면되고 야후옥션은 한단계 높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빈티지 턴테이블과 앰프도 정크품이라고 설명에 나와 있었지만 아무 이상없이 싼값에 낙찰받아서 잘 쓰고있습니다
LP 판도 백판이라고 불리우는 밍밍한 소리 나는 복사본 오기도 하고 CD도 복사한 것에 스티커 붙인 것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없으시다면 다행이죠. 물론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을 사면 그런 일은 없겠죠. 그래도 스피커, 진공관 앰프에 비하면 실패울이 낮다고 봅니다.
해외에서 이베이 오디오를 구매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그런 기대를 말아야 합니다. 저는 뉴욕에서 40년 살아 오면서 이베이를 통해 오디오를 계속 거래하는 사람입니다. 오스카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진공관 엠프의 튜브가 다 깨져서 오고 등등 여러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미국내 거주자같은 경우 이베이를 통해 사건이 해결됩니다. 분쟁 조절해 주는 여러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사실 해결하기가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오디오를 구매해도 저는 무조건 관련 품목 고수를 서치해서 전면 수리를 다시합니다. 예를 들어 4년전에 AR 3 스피커를 마이애미에 있는 분에게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알아 보니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AR 스피커만 30년 수리해온 고수가 있더군요. 3시간 운전해서 갔다 주고 2주 후에 다시 갖고와서 현재는 완벽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엠프같은 경우에도 브랜드별로 고수들이 따로 있습니다. 오디오 인생이 쉽지 않아도 그 길을 가야 마음이 즐거운데 어쩌겠습니까 ~~ 모두들 즐감하는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2000년초에 이베이에서 진공관 대량구매를 많이 했는데 한 번도 사고 없이 딱 딱 왔던건 정말 행운이었나 봅니다. ㅎ 유럽셀러들 중에 한 규모가 큰 이를 알게 되서 거래 했는데 서로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배송 빠르고 제품 하자 없이오고요. 보통 100개 정도씩 거래 했네요(공동제작용) 미국셀러는 한 두번 개인용으로 유닛을 주문했는데 근 2달가까이 걸렸습니다. 사기 당했구나 하고 잊어버리자 하고 지내는 중 갑자기 왔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다른 작은걸 서비스로 넣어보냈습니다 운도 따라야고 오스카님 말씀대로 이모저모 꼼꼼히 봐야 합니다. 신용 좋은 파워셀러들것만 봤었습니다
![[BLACKSWAN] ‘Roll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ulvCwyKrwqw/mqdefault.jpg)
이해100%~ 감사 감사😂😂
저도 이베이에서 피셔 엠프 샀다가 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배송되는 과정에서 파손이 많습니다.
야후옥션에서 턴테이블, 앰프비롯해 여러개의 lp를 구입했지만 한번도 실망한적 없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도 많은 거래를 했지만 단 한번도 만족한적 없습니다 lp는 한국 판매자들의 등급은 같은 등급이라도 한두단계 낮게 생각하면되고 야후옥션은 한단계 높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빈티지 턴테이블과 앰프도 정크품이라고 설명에 나와 있었지만 아무 이상없이 싼값에 낙찰받아서 잘 쓰고있습니다
LP 판도 백판이라고 불리우는 밍밍한 소리 나는 복사본 오기도 하고 CD도 복사한 것에 스티커 붙인 것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없으시다면 다행이죠. 물론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을 사면 그런 일은 없겠죠.
그래도 스피커, 진공관 앰프에 비하면 실패울이 낮다고 봅니다.
해외에서 이베이 오디오를 구매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그런 기대를 말아야 합니다.
저는 뉴욕에서 40년 살아 오면서 이베이를 통해 오디오를 계속 거래하는 사람입니다.
오스카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진공관 엠프의 튜브가 다 깨져서 오고 등등 여러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미국내 거주자같은 경우 이베이를 통해 사건이 해결됩니다.
분쟁 조절해 주는 여러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사실 해결하기가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오디오를 구매해도 저는 무조건 관련 품목 고수를 서치해서 전면
수리를 다시합니다. 예를 들어 4년전에 AR 3 스피커를 마이애미에 있는 분에게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알아 보니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AR 스피커만 30년 수리해온
고수가 있더군요. 3시간 운전해서 갔다 주고 2주 후에 다시 갖고와서 현재는
완벽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엠프같은 경우에도 브랜드별로 고수들이 따로 있습니다.
오디오 인생이 쉽지 않아도 그 길을 가야 마음이 즐거운데 어쩌겠습니까 ~~
모두들 즐감하는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동부 제품을 쓰시는 환경에 계시니 부러울 뿐입니다 전 아틀랜타여서 운용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부족한 경험을 여쭈어도 될까요?
@@user-tg2nj3qg2c 예 , 좋습니다만 더 역시 부족함이 많습니다.
빈티지 오디오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입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중고 되팔이 하는 인간 이하의 종자들도 조심해야합니다 장사하려면 떳떳하게 세금을 내고 해야죠 오스카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유튜브 방송하시는 분이 있는데
초보분들은 귀담아 들으셨으면합니다
저도 50프로 만족했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as it is...
한국이 오디오 천국이네요.
사실 동호인 간 속는 것 확율이 훨씬 더 낮습니다. 그리고 문제 있는 것 사도 다 수리 가능하죠. 무엇보다 일본, 미국보다 시세가 저렴합니다. 거의 다 오버홀 되어 있구요.
늘 공감되고요 상업성이 배제된 곳이라 정감이 갑니다. 홀로 분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빈티지오디오는 이젠 늦었습니다
국내시장에도 사기꾼업자들이 늘 사냥감을 노리고 사업합니다
또 수리를 맏겼더니 좋은부품은 망가졌다고 빼처먹거나
바꿔치기수법은 예전부터 유명하죠
2000년초에 이베이에서 진공관 대량구매를 많이 했는데 한 번도 사고 없이 딱 딱 왔던건 정말 행운이었나 봅니다. ㅎ 유럽셀러들 중에 한 규모가 큰 이를 알게 되서 거래 했는데 서로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배송 빠르고 제품 하자 없이오고요. 보통 100개 정도씩 거래 했네요(공동제작용)
미국셀러는 한 두번 개인용으로 유닛을 주문했는데 근 2달가까이 걸렸습니다. 사기 당했구나 하고 잊어버리자 하고 지내는 중 갑자기 왔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다른 작은걸 서비스로 넣어보냈습니다
운도 따라야고 오스카님 말씀대로 이모저모 꼼꼼히 봐야 합니다. 신용 좋은 파워셀러들것만 봤었습니다
관하고 음반이 그래도 사고가 적은 듯 합니다.
무역업은 교역조건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적 기반의거래지만, 이베이는 야생에서 보석줍기입니다. 스피커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품목 중 하나죠.
업자들 개소리하는데 속지 마세요. 이베이가 정답입니다. 국내 업자들 천만원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엊그제도 어이없는 일을 겪었죠.
제 영상의 내용은 빈티지 제품 대상이에요.
미국에선 빈티지오디오는 내구성 위주의 일본 제품이 선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