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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에서 뒹구는 부끄~ 부끄와 그런 부끄를 보는 구독자는 행벅~ 엄마만 대환장~ 위에서 바라보는 아빠는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부끄도 귀엽지만 부끄엄마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중독성있어요 ㅋㅋ
울 부끄는 비 덜 맞는 법을 알고 있는 똑순이네요.인정 많으신 꽃집 사장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부끄엄마 대단하세요 어쩜 그 비에도 산책을 ... 존경합니다
역시 산책은 뒹굴어야 제맛 ㅋㅋㅋㅋㅋ 엄마는 오마이갓 ㅋㅋㅋ
댓글너무재미져요😂🎉🎉🎉마지막뒹굴이 넘 웃겼어요내동뎅굴😅
부끄 뒹굴때 너무 웃겼어요 한편으론 우리집 멍멍이가 저러면 얼마나 막막할까 ㅋㅋ. ㅠ 존경합니다.
저희집은 말티인데도 욕 뿜을꺼에요ㅜㅜ
비는 와도 산책은 포기 못하는 부끄 귀여워요😍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ㅋㅋ저는 1단지인데, 2단지로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할때 부끄 본거같아요!! 유튭도 있었네요~~담번에 더 아는척 해야겠어요! 영상보고 내적친밀감 생겨가지구😊😊😊
부끄도 귀엽지만 부끄어머님이 더 귀여우셔 목소리 말투 넘 귀여우심❤
저도요 ㅎㅎ
엄마는 힘든대 보는 사람은 재미있고 부끄는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
부끄는 정말 사랑입니다 넘 예쁘고 행복 전도사예요~~부끄 예뻐 해 주시는 꽃집 사장님도 대박나세요~
흙탕물에서 뒹구는 부끄보며 겁나게 웃었네요. 🤣😅😂아놔!
3:26 큰엄마병아리 작은 부끄병아리 ㅎㅎ😂😊❤
힐링하러 왔어요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름은 부끄인데 왜 왈가닥으로 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쿨톤 부끄 노랑 우비 진짜 잘 어울려요.
꽃집 들어가서 냄새 맡고 한바퀴 돌고 구경 하고 나가는거 신기하내박물관 온 줗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꼬마 허스키~❤
부끄~똑똑하네요귀여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는 속으로 일단 나는 모르겠고 뒹굴거야 뒷 일은 엄마가 알아서 해주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렇게 뒹굴고 후처리(?) 영상이 너무 궁금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촬영한 부분은 너무 귀엽고 따뜻한 그림같아요😊
부끄는 진짜 소중한 애기긴 하지만엄마 웃음소리가 진짜 영상에 보석이세요~~~^^♥♥♥
비오는 건 싫은데 집에 들어가는 건 더 싫어하는 부끄 ㅋㅋㅋ ㅋㅋ 유튜브 하는 애 아냐 하는 꽃집 아저씨 부럽네요
뒹굴~댕굴~ 팬서비스 확실한 부끄 최고야♡♡
비 오는게 싫어도 지 할 짓은(루틴) 다 하는 부끄~~~😂😂😂
아하하핳!!!!!!앉아서 보는 저로서는 너무 즐겁네요!!!물풀떼기 위에서 배뒤집고 뒹굴거리는거 넘 웃겨욬 ㅋㅋ 지는 비안맞을라고 피해다니는것도 웃기고!!!^^
부끄는 말할것도 없이 귀엽고..엄마 장화벗을때아우 아우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부끄는 ❤입니다
엄마의 예감은 늘 틀린적인 없다목동 인기스타 부끄❤❤❤
입장차이를 분명히 알게 해주는 영상이다😂😂😂
귀여운 부끄의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
비가 와서 시무룩한 부끄도 사랑스럽고 귀여워요!😊😊😊😊사랑스럽종에 이쁘종,엄빠를 사랑하종인 몸만 확대당한 애기죠!❤❤❤❤
저도 부끄처럼 매일 산책운동해야겠어요 부끄야 사랑해 넘 귀여워~~~^ ^
나나 좀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부끄는 코미디를 찍었네내 비타민 부끄~😍😍😍😍😍
부끄가 산책하며 뒹구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다른 강아지들도 이렇게 뒹구나요 ?고양이키우는 집사는 부끄가 신기신기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곳에 자기냄새를 묻히거나 반대로 자기가 맘에드는 냄새를 자기 몸에 묻히고 싶을 ㄸ 합니다.
산책 가기전에 너무좋아서 예행연습으로 흥분 가라앉힐때 뒹굴고 비벼대기도 하구요~시원하게 비빌때도 있구 냄새를 묻히기도 또 자기 냄새를 묻혀서 퍼트리는~~ㅎ
비 피해서 나무 밑으로 걷는 똑똑이 부끄~~~ 😊😊😊❤❤❤❤❤
부끄야 너무 귀여워라
부끄 3-4년?을 본 거 같은데 매번 볼 때마다 기분은 좋아지는데 가끔 개와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게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부끄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매일 산책시키시는 부지런함이 대단하시네요...정말 자기희생 못할 사람들은 동물 기르지 말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6냥이집사-
부끜ㅋㅋㅋㅋㅋ근데 엄마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저 엄마웃는소리에 중독됐어요 ㅎ
비옷 입으나마나😂😂😂❤
부끄는 뭘 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 정말 부끄 산책하다 가게 들어가서 만나는 분들은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부럽당.
우리 부끄는 비오는 날도 산책을 하는구나~행복한 강아지다^^이모는 비오는 날은 산책을 안하는데;;;;이모 반성 해야겠당~
부끄는 사랑입니다~♡
우리 부끄 천재 사랑둥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와중에 우비 타이트한거 진짜 미치게귀엽네…
❤❤❤
엄마는 사랑으로 부끄를 키우고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부끄 귀여워요 ❤❤부끄야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산책 하며 꽃길 걸어!❤❤😊부끄야 너가 좋으면 꽃도 사줄게!
노오란 우비 입고 부끄 풀밭에서 뒹굴뒹굴 😅부끄야 비가 와도 산책이 좋지 ㅎㅎ부끄는 뭘해도 예쁘고 귀여워요❤❤❤
저희 댕이도 오늘.. 폭염이라 일찍 나간다고 새벽 산책하는데, 그래도 덥고 해 뜨니까.. 언니는 한 복판에서 해 다 맞고 있는데.. 혼자 수풀 아래로 걷더라고요^^... 오마이갓...
극한직업 부끄엄마...
부끄 뒹구리할 때 엄마는 울고 부끄는 웃네요 ㅠ 그리고 부끄 엄마 습기찬 장화 마지막에 ‘뽕’ 뽑힐 때 장화 안쪽에 꽃무늬 프린트 되어 있네요? 예뻐요!! ❤
아이고 어쩐대요. 환장한다 ㅋㅋㅋ 그래도 부끄는 신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 끌려나오면서도 뒹구는 거 너무 귀엽네
😘😘😘😘😘💖💖💖💖💖 기여워서 심장마비오것슈~~~^^
부끄는 여기서 뒹구는거 맞지~ 맞지~
역시 부끄 개똑똑이에요~ 어짜피 내일 목욕인데 백번하면 좀 어때요~ ㅋㅋㅋㅋ
아프지말고 혹시라도 진드기 조심해래이
부끄..땜시 못살옹 ㅡㅡㅋ올도 부끄 땜시 웃어용..🥰🥰🥰❤❤❤
ㅋㅋ 부끄 꽃집도 동물병원처럼 ㅋ 내집마냥 들어가네요😂
꽃처녀 이부끄♡ 저번에 산책하다 만났을 땐 기운없어 보였는데 우당탕 산책모드가 저는 좋아보여요 ㅎㅎ 고생은 엄마몫이지만요 ㅎㅎㅎ 효녀다 이부끄.
우비 입은 보호자님과 부끄는 동화같아요
ㅎㅎ마지막 신발장에서 고군분투🤣 부끄맘님,부끄 이쁜 모녀투샷이예요💕
인싸 덩어리 부끄!!
부끄 찐 행복해서 바닥에 부비부비 뒹굴 뒹굴ㅋㅋㅋㅋ
2:59 냅다 굴러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젠 장마도 올텐데.산책마다 넘~~힘들어질거같네요,...😢
시무룩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한참웃었네요🤣🤣🤣🤣🤣
엄마맘도 모르고 빗길에 뒹구는이부끄.. 그래도 너무이뻐 사랑해❤❤❤❤😊
너무 이뿐 부끄 건강하죠. 뒹구르르 부끄 너무 귀여워요.
뭘해도용서가되는우리예쁜부끄는사랑입니다~
비오는날은집에서더좋은걸해주세요그럼 안나갑니다.울집개도 비오는날 안나가요더좋은거주는지 아니깐~ㅋㅋㅋㅋ 강추입니다
비가와서 시무룩한 부끄 귀엽네요부끄랑 제주에사는 와우와우~하는 하늘이도 같이만날기회가 있을려나요
부끄 빨래당하는거 보고싶어요~~~~😂😂
부끄야~비오는데 꼭 들어가서 뒹굴어야겠니?!🤣😍
부끄 머리 진짜 좋네요.❤
산책은 해야하는데 비는 싫고 ㅋㅋㅋㅋㅋ 집에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산책하다보니깐 기분이 좋아지다가 뒹굴뒹굴하니깐 또 축축해져서 기분 안좋아지고 뭔가 가려운데 긁어도 시원하지 않은 그런 강아지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꽃향기를 좋아하는구나 우리 부끄 ❤❤❤
ㅋㅋ이렇게사랑스런 아이 언제볼수있으려나요~ㅎㅎ
부끄도눕고 가지도 눕고 ㅋㅋㅋ 잘했쬬~~~^^
엄마목소리가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부끄는 깨구쟁이❤
뭘해도 귀여운 우리 부끄너무 귀여워요 부끄는 사랑이에요 ❤❤❤
비 덜 맞는 방법도 아는 우리 똑띠 부끄공주~~^^꽃향기 맡고 더 예뻐지렴~^^
부끄는 넘 작아서 썰매도 못 끌겠네❤
점차 뒷구르기까지 하겠어요 ㅋㅋ
항상 부끄보면 스트레스 가 풀려요..감사합니다 ^^
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니도 노란색우비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마지막엔 허스키처럼 아우~~~~~~ㅋㅋㅋㅋㅋ
부끄야~~ 우리 꽃집도 와줘~~❤
너무예쁜부끄~넘대단한맘파파~^^♡
엄마랑 커플 우비❤그렇게 귀찮았던 산책이😅 아프니 내몸보다 개산책 못시켜 그르고 미안하더라구요 부끄엄니❤ 늘 건강하셔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산책을 하다니..헐~~~게다가 뒹굴뒹굴ㅎㅎㅎ 엄만 대환장파티~~ ㅋㅋㅋ근데 엄마는 이미 초월하신듯~~ㅋㅋㅋ부끄야~~ 근데 귀여웡~~❤❤❤❤❤ 부끄어머님 비옷을 부끄랑 깔맞춤하셨네요~~^^
부끄어머님존경합니다❤❤
난 항상 생각이란걸 하고 산다고요~늘 미소짓게 하는 부끄❤❤
어머!! 어우~!!! 진짜 뒹굴때 같이 비명을 질렀어요 ㅎㅎㅎ
ㅎㅎ장화 벗길때 넘 웃겨서 ㅋㅋㅋ
비가내려도 산책은 즐겁지 ㅎㅎ 😂😂😂
소녀감성 부끄❤
수풀에서 뒹구는 부끄~ 부끄와 그런 부끄를 보는 구독자는 행벅~ 엄마만 대환장~ 위에서 바라보는 아빠는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부끄도 귀엽지만 부끄엄마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중독성있어요 ㅋㅋ
울 부끄는 비 덜 맞는 법을 알고 있는 똑순이네요.
인정 많으신 꽃집 사장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부끄엄마 대단하세요 어쩜 그 비에도 산책을 ... 존경합니다
역시 산책은 뒹굴어야 제맛 ㅋㅋㅋㅋㅋ 엄마는 오마이갓 ㅋㅋㅋ
댓글너무재미져요😂🎉🎉🎉
마지막뒹굴이 넘 웃겼어요
내동뎅굴😅
부끄 뒹굴때 너무 웃겼어요 한편으론 우리집 멍멍이가 저러면 얼마나 막막할까 ㅋㅋ. ㅠ 존경합니다.
저희집은 말티인데도 욕 뿜을꺼에요ㅜㅜ
비는 와도 산책은 포기 못하는 부끄 귀여워요😍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ㅋㅋ
저는 1단지인데, 2단지로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할때 부끄 본거같아요!! 유튭도 있었네요~~
담번에 더 아는척 해야겠어요! 영상보고 내적친밀감 생겨가지구😊😊😊
부끄도 귀엽지만 부끄어머님이 더 귀여우셔 목소리 말투 넘 귀여우심❤
저도요 ㅎㅎ
엄마는 힘든대 보는 사람은 재미있고 부끄는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
부끄는 정말 사랑입니다 넘 예쁘고 행복 전도사예요~~부끄 예뻐 해 주시는 꽃집 사장님도 대박나세요~
흙탕물에서 뒹구는 부끄보며 겁나게 웃었네요. 🤣😅😂아놔!
3:26 큰엄마병아리 작은 부끄병아리 ㅎㅎ😂😊❤
힐링하러 왔어요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름은 부끄인데 왜 왈가닥으로 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쿨톤 부끄 노랑 우비 진짜 잘 어울려요.
꽃집 들어가서 냄새 맡고 한바퀴 돌고 구경 하고 나가는거 신기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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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꼬마 허스키~❤
부끄~똑똑하네요
귀여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는 속으로
일단 나는 모르겠고 뒹굴거야 뒷 일은 엄마가 알아서 해주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렇게 뒹굴고 후처리(?) 영상이 너무 궁금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촬영한 부분은 너무 귀엽고 따뜻한 그림같아요😊
부끄는 진짜 소중한 애기긴 하지만
엄마 웃음소리가 진짜 영상에 보석이세요~~~^^♥♥♥
비오는 건 싫은데 집에 들어가는 건 더 싫어하는 부끄 ㅋㅋㅋ ㅋㅋ
유튜브 하는 애 아냐 하는 꽃집 아저씨 부럽네요
뒹굴~댕굴~ 팬서비스 확실한 부끄 최고야♡♡
비 오는게 싫어도 지 할 짓은(루틴) 다 하는 부끄~~~😂😂😂
아하하핳!!!!!!앉아서 보는 저로서는 너무 즐겁네요!!!
물풀떼기 위에서 배뒤집고 뒹굴거리는거 넘 웃겨욬 ㅋㅋ 지는 비안맞을라고 피해다니는것도 웃기고!!!^^
부끄는 말할것도 없이 귀엽고..엄마 장화벗을때
아우 아우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부끄는 ❤입니다
엄마의 예감은 늘 틀린적인 없다
목동 인기스타 부끄❤❤❤
입장차이를 분명히 알게 해주는 영상이다😂😂😂
귀여운 부끄의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
비가 와서 시무룩한 부끄도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사랑스럽종에 이쁘종,엄빠를 사랑하종인 몸만 확대당한 애기죠!❤❤❤❤
저도 부끄처럼 매일 산책운동해야겠어요 부끄야 사랑해 넘 귀여워~~~^ ^
나나 좀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부끄는 코미디를 찍었네
내 비타민 부끄~😍😍😍😍😍
부끄가 산책하며 뒹구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다른 강아지들도 이렇게 뒹구나요 ?고양이키우는 집사는 부끄가 신기신기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곳에 자기냄새를 묻히거나 반대로 자기가 맘에드는 냄새를 자기 몸에 묻히고 싶을 ㄸ 합니다.
산책 가기전에 너무좋아서 예행연습으로 흥분 가라앉힐때 뒹굴고 비벼대기도 하구요~시원하게 비빌때도 있구 냄새를 묻히기도 또 자기 냄새를 묻혀서
퍼트리는~~ㅎ
비 피해서 나무 밑으로 걷는 똑똑이 부끄~~~ 😊😊😊❤❤❤❤❤
부끄야 너무 귀여워라
부끄 3-4년?을 본 거 같은데 매번 볼 때마다 기분은 좋아지는데 가끔 개와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게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부끄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매일 산책시키시는 부지런함이 대단하시네요...정말 자기희생 못할 사람들은 동물 기르지 말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6냥이집사-
부끜ㅋㅋㅋㅋㅋ근데 엄마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저 엄마웃는소리에 중독됐어요 ㅎ
비옷 입으나마나😂😂😂❤
부끄는 뭘 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 정말 부끄 산책하다 가게 들어가서 만나는 분들은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부럽당.
우리 부끄는 비오는 날도 산책을 하는구나~
행복한 강아지다^^
이모는 비오는 날은 산책을 안하는데;;;;
이모 반성 해야겠당~
부끄는 사랑입니다~♡
우리 부끄 천재 사랑둥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와중에 우비 타이트한거 진짜 미치게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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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랑으로 부끄를 키우고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부끄 귀여워요 ❤❤부끄야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산책 하며 꽃길 걸어!❤❤😊
부끄야 너가 좋으면 꽃도 사줄게!
노오란 우비 입고 부끄 풀밭에서 뒹굴뒹굴 😅
부끄야 비가 와도 산책이 좋지 ㅎㅎ
부끄는 뭘해도 예쁘고 귀여워요❤❤❤
저희 댕이도 오늘.. 폭염이라 일찍 나간다고 새벽 산책하는데, 그래도 덥고 해 뜨니까.. 언니는 한 복판에서 해 다 맞고 있는데.. 혼자 수풀 아래로 걷더라고요^^... 오마이갓...
극한직업 부끄엄마...
부끄 뒹구리할 때 엄마는 울고 부끄는 웃네요 ㅠ 그리고 부끄 엄마 습기찬 장화 마지막에 ‘뽕’ 뽑힐 때 장화 안쪽에 꽃무늬 프린트 되어 있네요? 예뻐요!! ❤
아이고 어쩐대요. 환장한다 ㅋㅋㅋ 그래도 부끄는 신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 끌려나오면서도 뒹구는 거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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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끄 개똑똑이에요~ 어짜피 내일 목욕인데 백번하면 좀 어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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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땜시 못살옹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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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부끄 꽃집도 동물병원처럼 ㅋ 내집마냥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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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은 보호자님과 부끄는 동화같아요
ㅎㅎ마지막 신발장에서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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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덩어리 부끄!!
부끄 찐 행복해서 바닥에 부비부비 뒹굴 뒹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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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젠 장마도 올텐데
.산책마다
넘~~힘들어질거같네요,...😢
시무룩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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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도 모르고 빗길에 뒹구는
이부끄.. 그래도 너무이뻐 사랑해❤❤❤❤😊
너무 이뿐 부끄 건강하죠. 뒹구르르 부끄 너무 귀여워요.
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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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비오는날은집에서더좋은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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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거주는지 아니깐~ㅋㅋㅋㅋ 강추입니다
비가와서 시무룩한 부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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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야~비오는데 꼭 들어가서 뒹굴어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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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해야하는데 비는 싫고 ㅋㅋㅋㅋㅋ 집에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산책하다보니깐 기분이 좋아지다가 뒹굴뒹굴하니깐 또 축축해져서 기분 안좋아지고 뭔가 가려운데 긁어도 시원하지 않은 그런 강아지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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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끄보면 스트레스 가 풀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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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려도 산책은 즐겁지 ㅎㅎ 😂😂😂
소녀감성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