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진짜 원인 ▶ [그러니까 전쟁이다! vs 그래서 전쟁이냐?] 뒤통수 달인 히틀러에 벌벌 떤 유럽열강들 [제2차 세계대전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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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다시 전쟁이다!
    히틀러의 선동에 환호한 독일 국민들
    반면
    ”또 전쟁이 일어나면 어쩌지...?“
    전쟁에 대한 공포로 두려움에 휩싸였던 프랑스
    2차대전이라는 전쟁 이면에 있는
    국민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전쟁을 찬성했던 독일 국민들의 분노
    전쟁을 반대했던 프랑스 국민들의 분노
    인류역사상 최악의 전쟁을 치러야만 했던
    독일 - 프랑스 국민들의 마음속의 불, 울분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2차대전 #히틀러 #독일 #프랑스 #베르사유조약

Комментарии • 152

  • @snutea7505
    @snutea7505 3 года назад +43

    국방티비를 시청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 @user-gs3oo1pl7n
    @user-gs3oo1pl7n 3 года назад +6

    내용 진짜 알차네요ㅎ 재미도 있고

  • @choichad3017
    @choichad3017 3 года назад +15

    재밌네요 ㅎㅎㅎㅎ 밀리터리 컨텐츠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 효용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포인트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토전사, 샤를, 밀M까지는 주로 무기사나 전쟁사 차원에 머무는 경향이 있지만 존남께서는 국제정치와 군중심리까지 망라하시는게 정말 정치외교학부 강의 듣는 느낌임다 ㅎㅎ

  • @chaserofmind2025
    @chaserofmind2025 3 года назад +16

    세계대전의 원인과 배경을 1초도 헛되이 쓰지않고 방송 하시네여
    토전사 이후 처음으로 감동했습니다 멋지십니다~~~

  • @cybong9616
    @cybong9616 3 года назад +2

    대단한 강의 입니다. 일반 국민들의 시각을 보여주시다니. 이렇게 들으니 전쟁의 원인이 잘 이해가 됩니다.

  • @user-tt8iw3kz9b
    @user-tt8iw3kz9b 3 года назад +7

    센세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heradandy8157
    @heradandy8157 3 года назад +13

    오! 올라왔다~!
    남보람 연구원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좋은 내용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 @fantastdream3428
    @fantastdream3428 3 года назад +3

    재미있어요!!!

  • @제이크-g5k
    @제이크-g5k 3 года назад +7

    존남.. 존남멋있어요. 정말 똑똑하신듯 ^^

  • @user-hq4lw7cq1t
    @user-hq4lw7cq1t 3 года назад +4

    20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아주 알차게 설명하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grandmaster7146
    @grandmaster7146 3 года назад +4

    새로운 시각으로 2차 대전을 분석하는거 참 좋아요^^

  • @user-jb8mt5lp3l
    @user-jb8mt5lp3l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3 года назад +4

    갑자기 패전하고 나라까지 막하게 생긴 독일국민들을 보듬고 북돋아준 히틀러.
    이겼지만 국민들의 큰 상처를 보듬지 못하고 불안을 키운 프랑스 정치.
    신박하네요. 오늘도 정말 대단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메서슈밋 바이어리쉬 플룩조익베어케도 기대하겠습니다.

  • @user-jr3cx4qr8q
    @user-jr3cx4qr8q 3 года назад +2

    새로운 시각이라 매번 흥미로워요

  • @followhim87
    @followhim87 3 года назад +7

    요즘 존남의 순삭밀톡 너무 좋습니다~ 전략. 전술. 무기. 인류가 지나온 길에는 뿐만 아닌 사람이 처한 환경으로 역사가 쓰여진것 들을 잘 집어주셔서 너무 재밌게 봅니다

  • @입상
    @입상 3 года назад +1

    귀에 쏙쏙 들어와요😍

  • @jaydenahn1362
    @jaydenahn1362 3 года назад +1

    2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와 정말 설명 깔끔하고 쏙쏙 이해되게 강의 주시네요!!

  • @currahee-6805
    @currahee-6805 3 года назад +10

    유일한 단점!!!!! 너무 늦게 올라와요.. 정말로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ㅋㅋ

  • @abc123-c7p
    @abc123-c7p 2 года назад +1

    기가막히네. 너무 훌륭하잖아. 인정 👍🏻

  •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3 года назад +5

    이렇게 하나 하나 섬세하게 파고드니까 엄청 재밌네요 한편으론 제대로 역사 공부하려면 외국어 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반성도 되고요

  • @user-im4kr4dn7o
    @user-im4kr4dn7o 3 года назад +1

    와~ 이번에도 정말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아요.
    저도 박사님처럼 전쟁에서 전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전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예시 말고도,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진 다양한 이유 중 하나로 전쟁에 대한 자국내 여론이 좋지 않았던 것을 꼽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하기 시작하면 그 전쟁은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군사 행동엔 국민들을 설득할 올바른 명분과 올바른 과정이 중요한 것이겠죠. 특히 우리나라 같은 민주주의 국가는 더더욱요.

  • @user-zk4kk6jm5s
    @user-zk4kk6jm5s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3 года назад +9

    여태까지 2차대전 다큐나 컨텐츠에 다뤄주지 않은 부분도 다뤄주시는 듯..

  • @jeongwanhan
    @jeongwanhan 3 года назад +2

    재밌다

  • @user-de2de1ij7i
    @user-de2de1ij7i 3 года назад +5

    이걸보면 똑똑해지는 느낌이든다.

  • @luckygood970
    @luckygood970 2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분 정말 설명 잘 하신다...전쟁 이야기 하면 보통 다른 전문가는 무기 이야기만 하는데... 칭찬해요!

  • @Smilehouse_kr
    @Smilehouse_kr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공감 100%인 설명이십니다. 이게 역사교육이지~!

  • @마리우스-n1t
    @마리우스-n1t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마음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군요
    프랑스 독일 국민들 서로 마음차이가
    이런 결과로 나왔네요
    영상리뷰 감사합니다~

  • @user-jv3ms5ky9w
    @user-jv3ms5ky9w 3 года назад +4

    국방tv 사장아.... 이사람 보너스 좀 두둑히 줘라.. 살다 살다 이런 강의는 첨 본다.

  • @moonsungcho3140
    @moonsungcho3140 3 года назад +6

    샤를세환 너무 상업모드라서
    남보람님으로 환승했습니다
    역쉬 깊이가 다르네요😃😃😃😃

  • @_desaix9174
    @_desaix9174 3 года назад +4

    독일은 1차대전 직전까지만해도 유럽에서 제일 잘나가는 영국을 위협할정도의 산업대국이었습니다. 즉 프랑스 영국처럼 유럽의 1등국가였죠 근데 베르사유조약 이후 2등 국가로 끌어내려집니다. 1차대전 이전까지 패전국이 저야하는 책임이란게 그렇게까지 엄청난게 아니였습니다 적당한 영토할양 및 배상금이었죠 하지만 무기의 발달로 1차대전은 기존 전쟁의 틀이란걸 깨버렸고(단기전>전면전)연합국측은 조약도 기존의 틀을 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온게 베르사유 조약입니다 이전 역사에없던 막대한 영토할양 배상금에 무장제한까지 조약 하나로 1등 국가였던 독일을 2등 국가로 끌어내립니다 이에 미국협상단이 조약이 너무 가혹해서 반대를 했지만 결국 영국 프랑스가 원하던데로 조약이 체결됩니다. 즉 당시 1등 국가 1등 시민이라고 자부심을 갖던 독일인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2차대전 발발원인 중 하나로 베르사유 조약을 꼽습니다 당시 승전국인 영국 프랑스가 독일에게 너그러웠다면 독일의 혼란은 없었고 파시즘도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 @nh1569
      @nh1569 3 года назад +1

      독일이 그 전에 프랑스 프로이센 전쟁 때 프랑스한테 한 프랑크푸르트 조약이랑 1차대전 러시아한테 한 브레스토 리토프스크 조약이 훨 막대한 요구였고 베르사유 조약은 가혹한게 아니라 너무 너그럽게 봐준 점이 문제인거지 미취학 독뽕아 그것 때문에 당시 프랑스 수상 실각까지 하고 2차대전 되서야 프랑스 벨기에 말대로 분할점령 국가해체가 대응책이라는걸 알게된거고 애초 1등국가 였던 적도 없고 조약도 그동안 독일 행패 전적에 비해 1만분의 1도 요구안했다 고등교육이나 배우고와

    • @dorianfa4209
      @dorianfa4209 3 года назад

      @손문학 만약에 한국과 일본이 전쟁해서 한국 청년들 140만명이나 죽고, 그리고 일본이 한국에 항복했으면, 한국도 프랑스가 독일에 한 베르사이유 조약보다 더 한걸로 보복하지. 그걸 그냥 놔둘거 같냐?
      독빠들이나 베르사이유 조약 가혹하다고 하지, 프랑스 국민 입장이면 독일 넘들 상대로 게르만 인들 모두 쳐죽이는 인종학살하고 싶은 기분이였을 거다.

  • @mjkwon1022
    @mjkwon1022 3 года назад +3

    부처님 가운데토막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매콤한 맛이 있어야 재밌지...존남은 역시 최고다

  • @fhffuyckh
    @fhffuyckh 3 года назад +1

    내용 감사합니다. 전쟁주요당사자였던 영국의 심리도 한번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 @푸른미르-z6v
    @푸른미르-z6v 3 года назад +2

    잘 들었습니다. 1차 대전때 독일 본토가 2차 대전만큼 털리지 않았던게 비극의 시작이었군요. 시민들이 총력전 하에서 함부로 전쟁하면 안된다는걸 몰랐던 거 같아요.

  • @해병왕-e6l
    @해병왕-e6l 3 года назад +1

    본토까지 밀린적도 없고 밀리고있어도 프랑스땅에서 밀리고있는것이라 국민들이 체감하기 어렵죠

  • @user-jl8tk8nd7m
    @user-jl8tk8nd7m 3 года назад

    민중 관점에서의 전쟁사 컨텐츠는 처음 접하는거같아요. 정주행해야지!!

  • @Cloud-lv5he
    @Cloud-lv5he 3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 세계대전의 기저에 있는 국민들의 인식 및 상황들 명확하게 지적하여 설명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이 설명해주신 원인들이 작용해서 2차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나고 미/영/프/소 4개국이 독일을 일시적으로 분할 점령했고, 서독과 동독이 분단이 된 것도 있겠네요. '독일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 라는 유럽인들의 바램이 담겨있던 것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독일이 재무장해서 다시는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도록 견제장치로서 EEC(유럽공동체, 이후에 EU로 발전)도 이루어졌던 것이고, 분단된 독일이 재통일할 때에도 영국과 프랑스와 소련이 강대국 독일이 되는 것의 불안감으로 반대가 심했었으니까요. 결국 오데르-나이세강을 기준으로 독일-폴란드 국경선을 영구히 설정해서 영토 분쟁의 소지는 그나마 줄어들었지만 말이죠.

  • @박원규-z5w
    @박원규-z5w 3 года назад +2

    남보람님 소령때 헤어스타일 봤는데 지금이랑 너무 다르네요 조선시대랑 현대만큼 차이가 있는듯

  • @수호-h7l
    @수호-h7l 3 года назад +1

    이제 박사님같습니다. 그 많은 2차대전을 보고도 깨달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입니다. 절대 지켜야 합니다. 또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통일해야 합니다. 북한 사람들도 분노 차 있고 우리나라 국민도 분노에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 @user-jl8tk8nd7m
    @user-jl8tk8nd7m 3 года назад

    와.. 넘재밌어

  • @karris8189
    @karris8189 2 года назад +1

    이분 K-스티븐시걸 이네

  • @neocode119
    @neocode119 3 года назад

    요 몇주간 엄청난 교훈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내용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 놀랍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귀찮아 안하는데..
    상식적으로 자기 할일할때 평화다..공짜 점심은 없다. 참고 인내하는 인문학적 소양 기득권이 싫어하지요

  • @BRJoe
    @BRJoe 3 года назад +2

    배르사이유 조약이 끝났을때 어느 프랑스 장군이 이런 말을 했다죠."이건 20년간만 전쟁 안하게 한다는 거구만" 평화가 아니라 전쟁 불씨만 끼우는 것을 이해함

    • @CentralKorea
      @CentralKorea 3 года назад +1

      라인란트 프랑스가 먹고
      독일한테 원조지원 안해주고
      하노버는 영국이먹고
      함부르크는 덴마크가 먹고
      바이에른독립시키고
      베를린에서 열병식했어야했다

    • @dorianfa4209
      @dorianfa4209 3 года назад

      @@CentralKorea 정확히는 영국, 프랑스군이 독일 베를린으로 진군해서 주둔하면서 확실하게 관리했어야 했음.
      영국 프랑스가 독일 항복했으니까, 그냥 베르사이유 조약같은 종이 쪼가리에 의지한것이 실수였음.

  • @maxiyoung5897
    @maxiyoung5897 3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이분 누구세요? 너무 똑똑해..

  • @bcj9440
    @bcj9440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breezingsun3507
    @breezingsun3507 3 года назад +1

    울 나라는 맨날 이렇게 처절하게 사는데 독일이 한편으로는 부럽다. 우린 1500년 전의 고구려 외엔 그다지 기억에 남을 만한 나라가 없으니까. 옆동네 일본도 한때는 세계패권을 잡으려고 했었고..

  • @sam-901
    @sam-901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좋은 내용인듯~ 허나!! 무슨말씀?? 아니 우리땅을 빼앗기면 당연하 화나고 죽이고 싶죠.. "땅만 빼껴서 화나??"가 아니죠.. 왜인들이 독도를 훔쳤다 생각해봐요..
    이건 무조건 전쟁을 해서도 돌려받고 우린 대마도와 남부 본토섬도 점령하고 빼앗아야죠
    강력한 대응.. 진보적 성향의 민족주의 필요한.
    시기도 있다 봅니다. 독도를 빼앗겨도 정치 대화로 푼단건 말도않될 소리죠. 우리가 누굴 해하고 침략.선동하는 민족인가요?! 이상적인 생각과 대처. 사상만 가지고 해결될 일인지? 전쟁없는 무조건 평화?대화로 해결? 특히 잘못된 민족주의 극우성향 국가라면~ 절대로 불가능한 허상이 아닌지?? 오히려~ 한예로 유럽국중.. 독일의 군비 확장을 보고. 전쟁을 예상.. 국가 총 동원과 대대적인 군전력 강화와 전국토 진지구축!! 독일에게 유일하게 강경 대응한. 국민과! 군의 결사항쟁 똘똘뭉처 적극적 대응하여 주변 소국중 독일의 침략에 벗어난 스위스~처럼.. 침략 행위는 절대..입!이 아닌 군과 국민의 힘! 적극적인 대응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

  • @pingping-e2286
    @pingping-e2286 3 года назад +1

    왜 이 전쟁을 다른이름으로 안부르고 2차대전으로 부르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는듯....1차대전의 연장선.....1차대전의 후유증이 또다른 전쟁을 부른듯.....

  • @user-Estard
    @user-Estard 3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내용을 알려주는 분은 많지 않은데 그중에 하나~~

  • @user-zu3ut7ol7h
    @user-zu3ut7ol7h 2 года назад

    남보람 최고!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전쟁이 독일국경선 밖에서 끝났고 그래서 대다수의 독일인들이 전쟁의 충격감을 젊은이들의 희생정도로 보았지 자기 삶에 대한 직접적 타격으로 느낀점이 덜 했기 때문에 더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감정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곤 하죠. 특히 후반부의 마키일 공세 때의 군사적 성공이 과대포장되서 그런 감정을 더 부추겼고요. 그리고 이런 감정을 가진채로 전쟁이 마무리 됐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히틀러가 정치적 지지를 얻고 유대인 학살의 명분을 얻었다는 점도 지적해 주셨으면 좋았을듯 해요. 히틀러의 논리가 인종주의를 기반에 두고 우리 게르만족은 인류 최고의 우수한 종족이라고 주장한건데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1차대전에서 가장 우수한 인종인 독일인들이 왜 졌냐라는 의문이 나옵니다. 히틀러는 이에 대해 자기가 전선에 있었다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독일 병사들은 등에 칼을 맞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식으로 선동했는데 그 칼을 꼽은 주체로서 가장 중요한 인종적 집단을 유대인으로 명시합니다. 그리고 독일내 사민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도요 그렇기에 내부의 배신이 없었으면 자신들이 전쟁에서 이겼을거고 그렇기에 2차대전을 할때도 등뒤에 칼을 안맞기 위해 이 집단들을 추방 안되면 절멸로 대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고 이게 효과적으로 대중의 동의를 얻어내어 그런 끔찍한 대참사가 벌어진거고요

  • @thecontentful
    @thecontentful 3 года назад +1

    늘쌍 하던 프랑스 독일(프로이센) 전쟁일 줄 알았는데 수백만명이 죽고 한세대가 절멸되는 상황이 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전유럽인이 집단적 히스테리에 빠질만 하죠. 한쪽은 분노와 광기로 한쪽은 공포와 무기력함으로 ... . 공포 대결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들은 언제나 있나봅니다.

  • @paperatelier3832
    @paperatelier3832 3 года назад

    독일의 산업발전! 근데 사진은 B-17 인것같은데요 ㅋㅋ

  • @세모리-g1e
    @세모리-g1e 3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관점을 알았습니다

  • @김정훈-l2u
    @김정훈-l2u 3 года назад +1

    당근 채찍을 적절히 썼어야 했는데 독일 국민을 너무 극한까지 몰고 갔네 극한의 끝은 분노지 그틈을 히틀러가 잘 이용했고

  • @euncheolshin6248
    @euncheolshin6248 Год назад

    사회민주당원인 필리프 샤이데만이 공화국 수립을 매우 뜬금 없이 선언하는 등, 독일이 국내외에서 어마어마한 우여곡절을 겪었죠. 특히 루덴도르프가 패전과 협상에 대한 책임을 정치권으로 전가하는 동시에 배후중상설을 제기해서...(먼 산)

  • @승아-v7m
    @승아-v7m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보면서 대한민국 떠오르네...

  • @user-hf7gy7df5x
    @user-hf7gy7df5x 2 года назад

    5분46초 독일황제 윌리엄2세가 아니라 빌헬름2세 아닌가요?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1

    나치독일 전차 소총 잠수함 기술성능이 좋은이유???!

  • @헌병머머장
    @헌병머머장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중간에 싸구려 기름 정말 다른 말들보다 진짜 뭔가 와닿는 표현이네요

  • @정신머리-l3r
    @정신머리-l3r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역사적으로 봤을 때 로카르노 협정 이후에 슈트레제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 대공황이 오는 1929년 전까지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경제 상황이 좋았던 것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 부분도 언급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3 года назад +2

      뇌내숫자놀음이나 처하며 아는척하는 갱제학쟁이들의 개소리임..
      나치같은 도라이들이 왜 나왔는지 숫자가 아닌 기록을 조금만 알아봐도 그딴 개소리 못함.
      그 기간 독일은 빈부격차와 갈등이 극에 달하고 곪아터지고 있었음. 대공황은 화룡점정일 뿐.

  • @ludwigbeethoven7216
    @ludwigbeethoven7216 3 года назад

    평소에 패전하고 조약으로 만신창이가 된 독일이 또 무슨 능력으로 전쟁을 일으키나 궁금했는데
    1940년 프랑스 독일 경제상황을 보면 독일이 프랑스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력과 공업력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독일을 두려워한것엔 국력차이가 작용하지 않았을까 궁금하네요

  • @user-hy4rd7wg2g
    @user-hy4rd7wg2g Год назад

    왜 이 때는 메테르니히가 없었을까?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3 года назад +2

    대공황 이전 독일 부흥기가 더 큰 자신감과 충격을 준 게 아닐까 합니다.
    독일이 1914년의 공업생산력을 회복한 게 1926년이었죠. 중간에 발생한 독일 하이퍼 인플레는 23년에 정점을 찍었다가 화폐 개혁 후 해결됐고.
    하이퍼 인플레로 중산층이 증발하긴 했으나, 독일 경제는 1923년 이후 부흥기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터진 경제 대공황.
    대공황 이전의 부흥기로 자신감이 생겼고, 기대를 갖게 되었으나 그것마저 날려버린 대공황으로 인해 자신감의 크기 만큼이나 더 큰 충격을 받은 게 아닐지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3 года назад +1

      니 스스로 말한 '중산층 증발'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니? 이래서 무식한 갱돌이들이 역사 논하면 안된다니까

  • @ssjj4314
    @ssjj4314 3 года назад

    전쟁의 원인에서 돈을 빼다니...

  • @AdunnToridas
    @AdunnToridas 3 года назад

    야 진짜 말잘한다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3 года назад +2

    자크 타르디 포로수용소 초반부에, 전차병인 주인공은 개전 후 12일동안 계속 이동하고 숨고 사격하고 열심히 싸웠지만 상부로부터는 어떠한 제대로 된 명령도, 보급도 받지 못한채 싸워야 했다고 분노하고 원망하더군요. 나름 자신의 전차를 호평하고, 부사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전투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무능한 지휘부로 인해, 5년간 포로생활하는 중에도 도와주지 않는 비시정부까지.

  • @dubu999
    @dubu999 3 года назад

    내부중상설까지 있었으니..

  • @mrcha0501
    @mrcha0501 3 года назад

    윌리엄 2세가아닌 빌헬름2세 아닌가요?

  • @고양이용-e9b
    @고양이용-e9b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랑스 ㅡ 독일
    프랑크족 - 게르만족 차이인가요?
    중세초까지 역사를 공유한다고 들었는데
    뿌리가 같지 않나요?

    • @user-je6td6br7l
      @user-je6td6br7l 3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는 남유럽 혈통에 가깝죠. 프랑크족은 섞잉 거고요

  • @judgejung488
    @judgejung488 3 года назад

    분노 한다고 전쟁하나? 능력이 받쳐줘야 전쟁도 하는거지...

  • @user-br4zd5dn4s
    @user-br4zd5dn4s 3 года назад +1

    국가에 평화란 자주 국방이고 국민에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 국민에 희생이란 의무 군 복무 라고 봐야한다. 우리나라 같이 주변에 강대국이 많은 나라에서는 어쩔수 없이 우리가 지더라도 너희도 젓된다는 좀 변형된 형태에 방어가 맞다고 본다 예를 덜어 장거리 미사일을 대량 보유 한다던가 독일 처럼 상대 해군력을 이길수 없다면 잠수함,수뢰등등. 중국과 러시아를 이기진 못해도 우리 하고 붙으면 너희도 젓된다는걸 가르쳐 주는게 맞다고 본다.

  • @user-oy9lu9lf9b
    @user-oy9lu9lf9b 2 года назад

    베르사유조약 너무 가혹하게 하면 안된다고 말렸는데...프랑스가..

  • @user-if1fw4kc8h
    @user-if1fw4kc8h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분 왜 점점 예술가가 되어가는지ㅋㅋㅋ

  • @몽고메리-s8m
    @몽고메리-s8m 3 года назад

    결론은 졌으니까요 젓되어야죠^^

  • @jcavalry4237
    @jcavalry4237 3 месяца назад

    독일을 분할 점령 하지 않고 배상금만 물린게 잘못이내.

  • @joehenry8165
    @joehenry8165 2 года назад

    보불전쟁, 1차대전, 2차대전 거치면서 느낀 건 독일이 말도 안되게 쎄다는 거지. 이미 갈리아 정벌한 카리사르가 라인강 넘어가지 말라고 했을때부터 게르만 민족은 쎗고, 영국도 프랑스인은 만만하게 여기면서 항상 독일인들의 근성과 근면함을 무서워했었음. 이건 유럽 내 평가 보면 뚜렷하게 나옴. 반면 프랑스는 좋게 말해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파리지앵이고, 나쁘게 말하면 사치스럽고 나약한 인간들이고. 3:1~4:1 다굴 구도에서도 공세종말점이 올때까지 꿋꿋하게 버틴 독일에 대해서 기가 질릴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소련과 협정 맺어서 한쪽으로 공격하면 도대체 프랑스가 뭘로 이기겠음? 최선이 1차대전 재판인데, 프랑스인들은 절대 감당 못하지. 솔직히 독일인들이 보기에 1차 대전은 비겁한 다굴이고, 그 결과 엄청난 시련 겪어야 했고, 패전국 낙인 찍히고, 간신히 극복했더만 대공황 오고.. 개빡칠 수 밖에 없음. 반면 프랑스는 아닌 척 하지만 독일에 완전 쫄아 있었고.

  • @sieunlee75
    @sieunlee75 3 года назад +1

    ㅍㅎㅎ 넘 웃겨 마직막

  • @lI1lIIIlllIIlIIlIlIlIIIIl
    @lI1lIIIlllIIlIIlIlIlIIIIl 3 года назад +2

    패전국은 모든 불이익,핍박,배상금 탈탈 털려가면서 내에서 나름 발전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었고 승전국들은 패전국을 개털면서 이 평화가 지속되길 원했는데 패전국이 걍 싸우자라는 식으로 세게 나오니까 개쫄아서 아무것도 못했었고

  • @user-pv4hm4ne1w
    @user-pv4hm4ne1w 3 года назад +7

    조회수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쫒더니만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1

    히틀러가 세계정복과 유대인탄압하는 이유는뭘까요???!

  • @mikecan1330
    @mikecan1330 3 года назад

    유일하게 득을본 나라는 미국이 아닐까요?

  • @user-xb6wm7mv4q
    @user-xb6wm7mv4q 3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 고증 맞춰서 나치 독일기로 바꾸는건 어떨가요?

    • @rszanger
      @rszanger 3 года назад

      1차대전후 바이마르의 국기는 지금의 국기 색인 검, 빨, 노란색 이었습니다.

    • @rszanger
      @rszanger 3 года назад

      나치기 즉 Hakenkreuz 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후 국기가 바뀝니다.

  • @joehenry8165
    @joehenry8165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가 피해자인 척 하는 건 완전 웃기네. 리슐리에가 어떤 짓을 했는지, 30년 전쟁 기간 동안 독일인들이 얼마나 끔찍한 삶을 살았는지, 해체된 독일을 공략하면서 나폴레옹이 영웅행세한 건 어떤지.... 이런 거 보면 솔직히 프랑스가 피해자 맞음? 1차 대전도 프랑스-영국이 무섭게 일어서는 독일 한번 눌러주자고 결의해서 만든 건데...

  • @Khanpaku
    @Khanpaku 3 года назад +1

    전쟁을 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체임벌린 맞는데요!(' 'a
    끝까지 2차대전을 안할려면, 알자스-로렌, 슐레지엔, 포메라니아, 동프로이센을 전부 독일에게 넘겨주고 세계패권까지 줬다면 가능했겠죠!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3 года назад

      걍 폴란드를 포기하면 가능했음.
      그러면 독궈는 소련으로 진격했을거고 영프는 개꿀 팝콘각이었지.
      영국은 히틀러한테 감사해야함.
      영국이 패권 유지하려고 무리하게 벌인 개삽질을 바바롯사 한방으로 만회시켜줌.
      영국밖에 모르는 바보 히틀러

  • @harper7489
    @harper7489 3 года назад +2

    말을 좀더 천천히 하시고, 좀더 심도 있게 30분 이상 해주세요.
    정해진 시간에 쫒겨 허겁지걱 말하는것 처럼 느껴 졌네요.

  • @user-xd4ny1lu9z
    @user-xd4ny1lu9z 3 года назад

    겁많은 프랑스가 2차대전이 끝나고 식민지를 다시 확보할려고 하는것보면 역겨운 나라다

    • @user-xd4ny1lu9z
      @user-xd4ny1lu9z 3 года назад

      @손문학그럼 식민지 확보하려고 전쟁일으키는게 정상이냐

  • @김봉구-b2u
    @김봉구-b2u 3 года назад

    뭔소립니까 폴란드 침공 이후 영프가 전쟁선포 안했으면 프랑스와 독일은 전쟁 안일어났을겁니다. 독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동쪽으로의 생활권입니다.

    • @김봉구-b2u
      @김봉구-b2u 3 года назад

      @손문학 베르사유 조약을 이행한다는 것 자체가 자살 하라는거죠.

    • @dorianfa4209
      @dorianfa4209 3 года назад

      @@김봉구-b2u 이미 폴란드 침공 훨씬전에 히틀러는 베르사이유 조약 안지키겠다고 선언했는데. 폴란드 침공이랑 베르사이유 조약이랑 뭔 관계가 있어?
      요즘 독빠들은 이렇게 논리가 없나? ㅋㅋ

  • @fhana97
    @fhana97 3 года назад

    8:42 굶어죽나 총맞아 죽나

  •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3 года назад

    독일의 패전.... 국민이 몰랐을까? 장군들이 군에서 물러났듯 수많은 군인들이 죽었으나 전선에서 돌아와 사회로 왔다.
    전쟁 종반 압도적 화력과 생산력에 밀리던 독일이었다. 아무리 국지적인 전장에서 전국을 볼수 없다지만...
    압도적인 화력과 탱크의 등장 등 여러모로 현장에서도 독일의 패배를 일반병도 알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십만의 입을 통해 독일 전체는 패배를 차차 알게 되었을 것이다.
    독일은 가혹한 배상금과 영토 할양등을 통해 무너졌을 것이다. 거의 현 시대의 개발도상국화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이 그 전 비스마르크 시대 등을 거치며 키워온 기술수준은 유지되었다.
    또한 다양한 컨텐츠 들에서 말하듯 미국 등의 엄청난 투자가 이뤄졌다고 이야기 한다..
    낮아진 인건비, 높은 지식수준과 기술력, 경제 부양을 위해 투자유치에 적극적일 수 밖에 없는 정부, 유럽 중심에 있는 위치까지..... 투자에 최적의 환경이 제공되었다.
    그 다양한 컨텐츠 들에서는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오히려 독일이 1차대전 승전국들이 감액한 전쟁배상을 더 요구할까 걱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국민들은 분노했을것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전쟁의 패배 유럽의 강대국에서 개발도상국과 같은 몰락......
    경제는 성장하고 있으나 해외 자본이 경제를 장악한 것이 보였을 것이다.
    산업이 발전하지만 그다지 남는게 없었을 것이다. 여타 열강에 비해 협소한 시장 규모.....
    거의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치이는 국제정세.....
    제약이 많은 패전국의 위치........
    히틀러의 주장은 일견 타당성이 있었다. 독일의 성장을 위해서는 돌파구가 필요했다.
    열강의 눈치를 보지 않는 시장의 확대가 필요했으며....안정적 원자재의 수급이 필요했다.
    안정된 국방의 확보를 위한 국경선 정비도 필요했으며 잃어버린 영토의 회복도 필요했다.
    가장 중요한건 국민을 통제? 하기 위해 자존심 회복, 시선을 돌릴, 집중을 시킬 무언가가 필요했다.
    단지....너무 성급하고, 자제를 모르며, 집중을 몰랐다.
    어떤 것이든 극단주의는 선동에는 좋으나, 국가의 운영과 정치에는 과연 좋았을까?
    공산주의가 급격히 파급되고 자본주의 국가의 경계심이 높아지던 시기.... 이를 잘 이용해 차라리 서구 유럽과 미국과 동맹을 맺고 하다 못해 중립만 요구하고 러시아만 노렸다면 어땠을까? 좀 더 준비를 해서......
    러시아의 멸망이 아니라 우랄산맥 동쪽으로 쫒아 내는 선까지로 한정하고 집중했다면.......
    우크라이나 등의 산업, 곡창, 자원 지대 확보에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매국적 활동이나 서민금융을 위협하던 소수의 유태인만 처벌했다면 어땠을까?

    •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3 года назад

      @손문학 "뭔 개소리야 서구유럽연합국이 뭐야?
      한국 일본만큼 견원지간인 영국 프랑스가 자신들에 위협이 되지 않으면 퍽이나 뭉쳤겠다."
      어때요 기분 더럽죠?
      미안해요 같은 기분 느껴보라고 한번 써봤어요..
      누구라도 인터넷이라고 마구잡이로 개소리 같은 막말과 반말로 댓글달면 기분 더러워요....
      사람생각은 다를수 있죠.. 다른 생각에 대한 의견은 나쁜게 아니죠...
      하지만 그렇다고 뜬금없이 막말로 반말로 댓글하면 상대는 기분 더러워요.

  • @seedAndc
    @seedAndc 3 года назад +2

    반전주의자인가요?

  • @fhana97
    @fhana97 3 года назад

    14:11 복수심이 타오를 것 같은데?... 잃을게 없잖아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2차대전 콘텐츠, 제 채널에도 같은 주제로 많으니까 놀러오세요

  • @user-we6dz2qi2j
    @user-we6dz2qi2j 3 года назад +1

    친이라파 하던 짓

  • @starstarranking1
    @starstarranking1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랑스 열나게 마지노선 구축해놧더니 독일전차 전격전으로 개망됨..ㅋㅋ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3 года назад +1

    글쌔요. 1차 세계대전 당시에 나폴레옹 전쟁에서 1814년 프랑스 전역처럼 적국의 수도로 진격하여 함락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즉 일반 국민들이 전쟁의 참상을 직접격게하여 평화를 구걸하도록 만들어야죠. 이러한 측면에서 르메이의 도쿄 대공습은 신의 한수이죠.
    요약하자면, 제 말은 1차 대전당시 연합군이 베를린으로 진격하여 베를린을 불바다로 만들었으면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른 예시를 들자면 여성들이 국가가 자기내들도 징병대상에 넣으면 군대비하를 하겠습니까?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3 года назад +1

      ㅇㅇ 뭘좀아네.
      일본군의 1900년대 반도 대토벌과 1920년대 간도 대토벌이 신의 한수였듯이 말이지.
      아갈파이팅 독립뇌내망상하던 조셴징들이 일본군의 위력을 체험하고 싹다 찌그러져서 충량한 황국신민이 되었지.

  • @TV-kn5md
    @TV-kn5md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또 미국이 참전하니깐 정신차리는게 독일
    니뽄하고 같은게 핵이랑 폭격으로 처맞아 정신차리는 민족

  • @sinajustosori7820
    @sinajustosori7820 3 года назад

    Need love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