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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민경훈이 직접 1집같고 이건2집같고 이렇니까 먼가 감회가새롭다
눈의 꽃은 민경훈 ㄹㅈㄷ...😊
다른 ai커버는 이질감이 있는데 눈의꽃 도입부는 박효신의 소몰이 창법이 민경훈의 1집 때 목소리 누르면서 비성으로 부르던 때와 유사해서 그런지 정말 이질감 없이 좋더라. 1집 때 민경훈이 불렸다면 저랬을거 같은 분위기가 풍겨 지금도 가끔씩 찾아듣는 유일한 ai커버곡.
와 본인 1,2집 목소리나 창법을 정확히 기억하고 캐치하네 평상시에 경훈쓰가 본인 영상 안본대서 팬들만 알아차리고 당사자는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ㄷ ㄷ 뭔가 기분이 묘하군🥹
그죠 본인이 부른건데 ㅋㅋ
영상은 안 봐두 음악은 다 듣고 창법도 본인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녹음한거거든요 ㅠ
@@BuzzYellow 아 네 알아요
자기목소리를 들을때 어떻게 다르게 들릴지 궁금...내가보는 나와 다른사람이보는 내가 다르니...그래도 2집목소리듣고 추억돋을듯❤❤
Ai고 뭐고 난 쌈자 목소리가 03부터 23까지 더 조아.. 아니 쌈자 59살까지..살아있는 느낌은 오직 쌈자만이 낼수있다..그나저나 쌈자 가까이서 보니까 실사감 조타..저상태에서 볼살만 찌면 전설의 내가 아는 그녀 한소절 부르던 03 쌈 나온다 나온다 아무도 막지마 내가 나온다면 나오는 거 ㅋㅋ
눈의꽃은 1집 목소리 같다.. 어린 성대..
벌써 일년은 이질감이 좀 들지만(노래때 보다 그냥 말할 때 음성이 더 많이 들리는듯) 눈의 꽃 도입부는 진짜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아무튼 신기합니다.
똑같은 목소리에 소름 돋겠다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겠다
실제로도 이미 ai로 보이스피싱한 사례는 많아요 그래서 맘먹고 악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목소리데이터 5분~10분짜리만 있으면 없는말 지어내서 사람 나락가게 할수도 있어요
Ssamja voice so incredible
도입부가 비슷하다는건 역시 똑같이 느끼네
경휴이형도 들었구나 ㄷ
오빠 눈의꽃불러줘요..
인터뷰로는 신기하다 정도로 마무리 해주시긴 했는데, 좀 찔린다...
유튜브를 2010년부터.. 완전 고인물이시네여
사랑의 바보가 ㄹㅇ 개똑같음 그건 쌈자도 뇌정지 올듯
그냥 지금 목소리로 심심할때 커버해서 올려줬으면🙂🙂
Ai야.. 우리 쌈 힘들때 쉬게 대신 불러줭.. ㅎ
현존해 있는 가수는 직접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고 나은듯해요 범죄에 이용되서 녹취나 증거로 사용되기시작하면 최악일듯요
Ai cover는 원곡자 창법때문에 다 티나요
민경훈은 시기별로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현재 유튜브엔 1집창법버전 2집창법버전 현재버전 등등등 아예 시기별로 좌르륵 나와있더라고요
@@jinyoungan4830심지어 같은 해에 부른 곡도 무대때마다 목소리가 약간씩 다르죠
눈의꽃은 오히려 조규현 목소리와 더 비슷한 거 같은데
아니 근데 쌈자 앞머리 무슨일???
무슨 다큔가요 ㄷㄷ경훈이햄 안제 나왔누
딥 크리미널
창법은 그냥 원곡자 창법아님? 목소리만 씌우는거잖아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창법이 발성 습관의 한 종류로 볼수있어서 AI로도 구현이 되나봅니다ㅎㅎ
어쩐지 민경훈 특유의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듯한 같 기분이 들더만. 그래서 였군요.
오 민경훈이 직접 1집같고 이건2집같고 이렇니까 먼가 감회가새롭다
눈의 꽃은 민경훈 ㄹㅈㄷ...😊
다른 ai커버는 이질감이 있는데 눈의꽃 도입부는 박효신의 소몰이 창법이 민경훈의 1집 때 목소리 누르면서 비성으로 부르던 때와 유사해서 그런지 정말 이질감 없이 좋더라. 1집 때 민경훈이 불렸다면 저랬을거 같은 분위기가 풍겨 지금도 가끔씩 찾아듣는 유일한 ai커버곡.
와 본인 1,2집 목소리나 창법을 정확히 기억하고 캐치하네
평상시에 경훈쓰가 본인 영상 안본대서 팬들만 알아차리고 당사자는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ㄷ ㄷ
뭔가 기분이 묘하군🥹
그죠 본인이 부른건데 ㅋㅋ
영상은 안 봐두 음악은 다 듣고 창법도 본인이 하나하나 신경써서 녹음한거거든요 ㅠ
@@BuzzYellow 아 네 알아요
자기목소리를 들을때 어떻게 다르게 들릴지 궁금...내가보는 나와 다른사람이보는 내가 다르니...그래도 2집목소리듣고 추억돋을듯❤❤
Ai고 뭐고 난 쌈자 목소리가 03부터 23까지 더 조아.. 아니 쌈자 59살까지..
살아있는 느낌은 오직 쌈자만이 낼수있다..
그나저나 쌈자 가까이서 보니까 실사감 조타..
저상태에서 볼살만 찌면 전설의 내가 아는 그녀 한소절 부르던 03 쌈 나온다 나온다 아무도 막지마 내가 나온다면 나오는 거 ㅋㅋ
눈의꽃은 1집 목소리 같다.. 어린 성대..
벌써 일년은 이질감이 좀 들지만(노래때 보다 그냥 말할 때 음성이 더 많이 들리는듯) 눈의 꽃 도입부는 진짜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똑같은 목소리에 소름 돋겠다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겠다
실제로도 이미 ai로 보이스피싱한 사례는 많아요 그래서 맘먹고 악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목소리데이터 5분~10분짜리만 있으면 없는말 지어내서 사람 나락가게 할수도 있어요
Ssamja voice so incredible
도입부가 비슷하다는건 역시 똑같이 느끼네
경휴이형도 들었구나 ㄷ
오빠 눈의꽃불러줘요..
인터뷰로는 신기하다 정도로 마무리 해주시긴 했는데, 좀 찔린다...
유튜브를 2010년부터.. 완전 고인물이시네여
사랑의 바보가 ㄹㅇ 개똑같음 그건 쌈자도 뇌정지 올듯
그냥 지금 목소리로 심심할때 커버해서 올려줬으면🙂🙂
Ai야.. 우리 쌈 힘들때 쉬게 대신 불러줭.. ㅎ
현존해 있는 가수는 직접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고 나은듯해요 범죄에 이용되서 녹취나 증거로 사용되기시작하면 최악일듯요
Ai cover는 원곡자 창법때문에 다 티나요
민경훈은 시기별로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현재 유튜브엔 1집창법버전 2집창법버전 현재버전 등등등 아예 시기별로 좌르륵 나와있더라고요
@@jinyoungan4830심지어 같은 해에 부른 곡도 무대때마다 목소리가 약간씩 다르죠
눈의꽃은 오히려 조규현 목소리와 더 비슷한 거 같은데
아니 근데 쌈자 앞머리 무슨일???
무슨 다큔가요 ㄷㄷ
경훈이햄 안제 나왔누
딥 크리미널
창법은 그냥 원곡자 창법아님? 목소리만 씌우는거잖아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창법이 발성 습관의 한 종류로 볼수있어서 AI로도 구현이 되나봅니다ㅎㅎ
어쩐지 민경훈 특유의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듯한 같 기분이 들더만. 그래서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