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사주풀이 ㅣ 한동훈 VS. 우병우 : 정계 복귀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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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신해담
    @신해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해인들-m7d
    @해인들-m7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리와 정치의 조합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개인적 소견은 자제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의 재목의 수준을 뉘라서 하수를 놓습니까 사주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hungdamYeokakSajuTV
      @ChungdamYeokakSaju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리학이란 세속의 부귀를 논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지의 학문이라고도 하지요. 논어/맹자처럼 성인군자라든가 인의예지 같은 인성과 덕망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돈과 여자와 사회적 계급을 논하는 것이 명리학입니다.
      당연히 정치인 누가 당선 되고 누가 돈을 벌고, 누가 감방가고, 누가 떨어지고 누가 부정축재 했고, 누가 승진 하느냐가 명리학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세속의 부귀를 논하는 것이 명리학인데, 정치인과 명리학을 떼어 놓을 수 있을까요? 각자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호불호하는 정치인에 편향되어서 명리학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어떤 정치인을 어떤 명리가가 흉운에 있다거나 길운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 길흉을 말하는 것에 천착하여 기분 좋거나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말고 무슨 논리와 근거로 그런 말을 추론해 내는 가를 살펴보세요. 그래야 명리를 배울 수 있고 본인도 인격적으로 성숙합니다. 어설픈 정치적 성향을 명리학에 함부로 가져와서 명리가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작년 봄 이후, 한동훈, 윤석열, 이재명에 대하여 매우 일관된 논리로 사주를 풀었습니다. 대체로 모두 적중했고 그 외에도 많은 정치인 사주를 오래전부터 다루었지만 별로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사주를 푸는 기법에 집중하세요. 자신의 정치적 호불호로 기쁘거나 슬퍼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하면 본인의 인생이 너무 초라해 집니다.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의사가 그 사람이 암환자라고 말한다면 암을 치료하기를 바라든가 무슨 근거로 그런 진단을 내렸는지를 생각해야지, 암 진단을 내린 의사를 미워하는 태도를 보이면 바람직할까요?

  • @haesam8068
    @haesam806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 역학유튜브를 봤지만 탁월한 통변과 적중률입니다. 지나온 동영상 보시면 무릎을 치실 것입니다. 밑에 뻔히 보고도 현실 부정하시는 분은 영원히 그렇게 살면 될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