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동-q4u 칼형태라든가, 사용하는 방식을 봐서 아랍식 검술 맞음. 당시 아랍상인들은 바다를 통해 동남아시아등을 경유해서 중국과 거래했었음. 그런 당시의 시대배경의 특성상, 티엔이 속한 집단에는 중국, 아라비아, 일본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해줌. 인도의 칼이라기보다는 아랍식으로 휘어진 곡도임. 만약 인도 무술을 넣었다면 칼라리파야트를 넣었을 것임.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련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이다. ( I'd rather be a could - be if I cannot be an are; because a could - be is a maybe who is reaching for a star, I'd rather be a has - been than a might - have - been, by far; for a might have - been has never been, but a has was once an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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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청하신 분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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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⁰
이 작품 속에서 티엔이 습득한 무술
: 무예타이, 중국 권법(취권, 남권), 중국 병기술(삼절곤, 승표, 유엽도등) 일본 합기술, 일본 검도, 실랏(카람빗). 아랍 검술(샴쉬르.), 폭탄(제조및 사용), 마술 및 춤(눈속임)
아랍이 아니라 인도 아닌가요?
@@류효동-q4u 칼형태라든가, 사용하는 방식을 봐서 아랍식 검술 맞음. 당시 아랍상인들은 바다를 통해 동남아시아등을 경유해서 중국과 거래했었음.
그런 당시의 시대배경의 특성상, 티엔이 속한 집단에는 중국, 아라비아, 일본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해줌.
인도의 칼이라기보다는 아랍식으로 휘어진 곡도임. 만약 인도 무술을 넣었다면 칼라리파야트를 넣었을 것임.
@@dongvinim1267 듣고보니 그렇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ngvinim1267 인도도 중국 못지않게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 나라라 제가 착각했네요. 인도 검술이었다면 샴쉬르가 아니라 탈와르를 사용했겠네요.
그럼 혹시 티엔이 영화 초반에 세명의 동료들이랑 시합을 해서 이기잖아요. 첫번째는 일본 검술
두번째는 중국 홍가권이었고
세번째는 어느 나라 무술인지 알고 계시나요? 무슨 레슬링같은 무술이었는데
영화 재미있어 보이네요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please? Thank you
5:18 과거를 기억한 순간 공포를 넘어선 감정이겠지..
배우들 다 멋있네요
Movie name Ong Bak 2. Love from Bangladesh
Wow!😀👍👏
♡ 늘,,, 감사 드립니다 ♡
movie name english type bro pls❤️💕💓💞
Pls Bro😢😢😢😢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티엔의 복수가 아니라 티엔의 사부들과 동료들의 비중을 높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호쾌하다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련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이다. ( I'd rather be a could - be if I cannot be an are; because a could - be is a maybe who is reaching for a star, I'd rather be a has - been than a might - have - been, by far; for a might have - been has never been, but a has was once an are.)
요즘 현란한 성괴같은 영화보다 꾸밈없고 정제된 이런영화가 더 좋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최고의액션은 역시 옹박시리즈
6:01 노라조의 조빈이?
원래 맞는역활 하시는 분들이 더 고수라는 사실....
역할 이요
이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이거 보기 전에는 '내 코끼리 내놔'가 옹박2인줄 알았지
취권이 제일 재밋고 멋진듯
티엔은 성룡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무에타이+쿵후
더빙한게 너무 어색하네요
뭐랄까 영어로 더빙된 일본 전대물 느낌이네요
모르핀 파워
잘봣습니다
옹박은 진짜 개아프게 때림
5:58 한국이나 저기나 영화에선 왜 저리 무모하게 목숨을 던지려는 머저리들이 많지? ㅋㅋㅋ
그 상황에서 나 여기 있습니다. 죽여주십시오!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유전자란 중요하다아!😊😅
더빙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듯
라자세나 뒤지는건 안나오나요?
무술이강한게 아니라 토니쟈가 졸라 쌘게 중요포인트
얼마나 수련하면 저경지에 도달할수있을까
나는
이런 영화가 좋아요
ㆍ
최고의 엑션시리지 존멋~
티엔이 이겨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
무에보살 이라는 태국 고대 무술 입니다
오~오~
2:19 처남인데 어떻게 아버지가 될수 있지 ㅋㅋㅋㅋ
사람 이름이 처남
처낭인데요....
낭임
멋있다 진짜
티엔?
여담으로 이 영화만큼 삼절곤의 위력을 잘보여준 영화는 거의 없습니다.
위력은 이 영화, 움직임은 곽원갑
악어씬은 어케 찍은거야 ㄷㄷㄷ
인형임 저거
태국어 버전 없나
엥? 왜 영어를 쓰지? 했는데 입이 따로노는걸 보니 영어 더빙판이구나
감독이 대빵임 무슨소리 합니까?큭큭큭큭 감독이 시키니깐 하는거지 큭큭큭큭
2:36 순간 유지광이 떠오른 건 나만 그런건가..
좀있음 영춘권도 배우겠네 ㅎ
원판을 본 입장에서 영어 더빙은 참.. 못 들어주겠네 ㅡㅡ
형이 여기서 왜나와??
이소룡보다 화려함
이소룡 다음으로 멋진 액션
괜히 헐리웃가서 가오 빠진 옹박 ㅠㅠ
박옹?
성요한임?
내 하드에 이거 원본 있는데 태국영화라서 태국어로 대사하는데 이 영상은 영어 버전이네 졸라 듣기 거북하다 ㅡㅡ 태국영화라 그런가 영어가 졸라 안 어울림.
모래로는 상처지혈하면 죽을수있어요 왜냐구요?
그야 당연히 피부가 괴사하니까요^^
더군다나 저시대에서는 제대로 치료받을수도 없어요.
모래로 상처지혈하면 지혈 가능해요 왜냐구요?
그야 당연히 피부가 괴사하니까요^^
더군다나 저시대에서는 제대로 치료받을수도 없어요.
로 수정 해 주세요
@@Im_Korean 이게 맞지
취권은 못배웠네
ㅇ0ㅇ
^_^
옹박을 성룡으로 만들려 하지 마~~!!!
욜라뽕따이
티앤아 새상에서 가장강한거는 국룰어기느거야(남자의 1개밖에없는 소중이를)
세계 무술을 전부 배우지말고 ... 그냥 사격 같은걸 배우지 ... 기관총으로 쏘면 끝나는데... ㅋㅋㅋ ㅋㅋㅋ
광고좀하지마
Mounna
Give alok
1편보다 재미없넹
0w0
개멋지노~
옹박부
옹박이랑 내가 싸우면 누나이길까???
옹박ㄷㄷ
EneRGyDelNK
으크박이아니다....옹박이닷!!!!
근데 ㄴㅔ온벳 곧있으면 이러다 막히는거 아님?? 이러다가 많이써서 막힐거 같은데 4대가 너무잘맞아 ..
빠아아아아더어어어어얼
옹박형?
노박인듯..원박이이 최고임
중국유학 하고온 태국감독이 만든 영화같음.
중국스럽지만 배우는 태국인.
中国美国在中国有开一个重要美国与中国美国人口
중국무술 특징: 탁!탁!탁!탁! 짜여진 동작처럼 착착착 맞아 떨어짐. 너무 각본적인게 티가나 안봄. 미안하지만 덧글만 남기고 빠잉~
미친넘인가??
토니쟈 나락 가던 작품
무에타이는 살상을위한 무술같다,
무에타이에 바하면 태권도는 무술도 아니다,
옹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