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vs 전문 포획단 한밤의 추격전!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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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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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데까지 가보자] 2013/2/26 방송 14회
    50년 산중생활! 바위 밑에서 사는 할아버지
    50년째 산속에서 홀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 커다란 바위 아래, 좁은 바위틈을 지나자 사람이 사는 작은 방이 하나 발견된다. 잠시 후, 지게를 메고 판소리를 부르며 나타난 윤이열(80)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사는 바위 아래는 대낮인데도 깜깜한 어둠 속~ 전기가 없어 양초를 켜고, 산속 샘물을 마시며 나무를 해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그야말로 자연인의 삶! 나무를 할 때, 설거지할 때, 적적해질 때마다 이어지는 할아버지의 구성진 판소리 가락! 산 속에서 잠을 자고 식사를 해결한 지 50년째라는 할아버지만의 독특한 산속 생활 노하우!
    초비상! 낙동강 괴물쥐의 정체는?
    낙동강 인근 시골마을이 공포에 떨고 있다.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간 경남 양산. 정체불명 생물체의 출몰로 인한 피해는 가히 충격적이라는데. 딸기열매 뿐 아니라 줄기까지 파헤쳐 먹고, 출하를 하려고 쌓아둔 미나리는 송두리째 못쓰게 되어 망연자실인 주민들. 수달? 쥐? 너구리? 의 생김새와 비슷한 그 정체는 바로 뉴트리아! 겉보기엔 순해 보이는 뉴트리아는 주황색의 큰 이빨을 가지고 있어 사람 손가락도 절단 할 수 있는 위험한 동물이라고. 뉴트리아의 피해가 늘어가면서, 각 시, 군청에서는 1마리당 2~3만원씩 보상해주는 수매제도까지 실시하고 있다.
    뉴트리아와의 전쟁을 선포한 낙동강! 괴물쥐의 정체를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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