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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걸음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유안진님의 시 오랜만에 듣습니다. ^^
따뜻한 걸음 고맙습니다.비가 계속 내리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한 저녁 보내세요^^
36❤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 저야하는가💓아름다운시ㅈㆍㅇ겨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손잡고 함께합니다 👍💓👍
감사합니다.손잡고 함께 하신다는 말씀, 참 좋네요.답방 드리겠습니다.^^행복한 밤 보내세요^^*
가끔 외로울때가 있고 가끔 그리울때가 있을때 저는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집안일, 산책, 연습, 음악감상등~ 다들 방법들이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굉장히 이상적인 방법을 택하셨군요^^저는 방황을 했었는데...고맙습니다.평안한 밤 보내세요.
많이 아파했던 이별의 기억들 ! 지금은 아득히 먼곳으로~~~ 얼마전 떠난 이선균 배우가 그립네요^^^
이별은 상대가 누가 됐든 아프죠.죽는 날까지 계속 반복될 뫼비우스의 띠..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함박눈이 흩날릴 때 정겹게 들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댓글을 담니다~~^^❤❤❤
고맙습니다.^^*댓글을 달아주시니 힘이 납니다.ㅎㅎ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라파엘 님의 묵직한 낭독에 유안진 시인의 감성은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팔십이 되신 유안진님의 고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시인의 감성 만큼이나 선생님의 노래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성악하셨나 봅니다.자주 들러 머물다 가겠습니다.^^
😊
기온이 올라가니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립니다. 잘 지내시죠?오늘도 건강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별의 아픔을 느끼던 때가 좋은시절이었다 싶어지는 요즘인데 유안진님의 시가 저의 무뎌지는 감정을 되살려주네요~~^^*
전혀 무뎌지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ㅎ시란 참 묘해요. 어떤 시든 다 읽는 사람의 얘기가 되니까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소설(바람꽃은시들지않는다)작가 유안진님 인가요?오늘 그대의 시그널멘트 "침묵"도,유안진님 詩의 "외로움"도내감성에 푹~잠깁니다.
네..그 작가입니다.^^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비가 오네요. 감성에 빠질 시간...
드뎌 구독자가 됐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가끔 들르셔서 마음 내려놓고 쉬다 가세요^^*옛 감성을 잊고 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아픈이별 그 아픔만큼외로움의 상처는 더욱 크겠지요~ 그 상처도세월지나면 흔적 없이 지워지고 어느 한구석 추억으로 남을뿐...내 청춘의 가지는 삭정이 되어태울것 남아 있을까~?
상처가 영원히 지워질까요? 그러면 좋겠지만 어떤 계기로 임시로 봉합해놓은 그리움이 터지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가끔 꺼내어 추억해 보는것도 그리하여그리워 해보는 것도그러나 외로워 하지는 말자~이별도 언젠가재회의 날도 있을터...그곳이 어딜지는...모두가아는 그 곳에서...
@@지동민-t1k 소풍 끝내고 갈 그곳...
![[시낭송]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유안진](http://i.ytimg.com/vi/E5LnK4wK8GU/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유안진님의 시 오랜만에 듣습니다. ^^
따뜻한 걸음 고맙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한 저녁 보내세요^^
36❤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 저야하는가💓아름다운시ㅈㆍㅇ겨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손잡고 함께합니다 👍💓👍
감사합니다.
손잡고 함께 하신다는 말씀, 참 좋네요.
답방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가끔 외로울때가 있고 가끔 그리울때가 있을때 저는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집안일, 산책, 연습, 음악감상등~ 다들 방법들이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굉장히 이상적인 방법을 택하셨군요^^
저는 방황을 했었는데...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많이 아파했던 이별의 기억들 ! 지금은 아득히 먼곳으로~~~ 얼마전 떠난 이선균 배우가 그립네요^^^
이별은 상대가 누가 됐든 아프죠.
죽는 날까지 계속 반복될 뫼비우스의 띠..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함박눈이 흩날릴 때 정겹게 들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댓글을 담니다~~^^
❤❤❤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니 힘이 납니다.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라파엘 님의 묵직한 낭독에 유안진 시인의 감성은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
팔십이 되신 유안진님의 고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시인의 감성 만큼이나 선생님의 노래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성악하셨나 봅니다.
자주 들러 머물다 가겠습니다.^^
😊
기온이 올라가니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립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도 건강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별의 아픔을 느끼던 때가 좋은시절이었다 싶어지는 요즘인데
유안진님의 시가 저의 무뎌지는 감정을 되살려주네요~~^^*
전혀 무뎌지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ㅎ
시란 참 묘해요. 어떤 시든 다 읽는 사람의 얘기가 되니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소설
(바람꽃은
시들지않는다)
작가 유안진님 인가요?
오늘 그대의 시그널멘트 "침묵"도,
유안진님 詩의 "외로움"도
내감성에 푹~잠깁니다.
네..그 작가입니다.^^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비가 오네요. 감성에 빠질 시간...
드뎌 구독자가 됐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가끔 들르셔서 마음 내려놓고 쉬다 가세요^^*
옛 감성을 잊고 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아픈이별 그 아픔만큼
외로움의 상처는 더욱 크겠지요~ 그 상처도
세월지나면 흔적 없이 지워지고 어느 한구석 추억으로 남을뿐...
내 청춘의 가지는 삭정이 되어
태울것 남아 있을까~?
상처가 영원히 지워질까요?
그러면 좋겠지만 어떤 계기로 임시로 봉합해놓은 그리움이 터지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가끔 꺼내어 추억해 보는것도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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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로워 하지는 말자~이별도 언젠가
재회의 날도 있을터...
그곳이 어딜지는...모두가
아는 그 곳에서...
@@지동민-t1k 소풍 끝내고 갈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