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n7vw2ru6t 엄청 많습니다.. 기본속도보다 초과되서 움직이면 조속기가 물려서 자동으로 멈추게 되고요, 전층 어떠한 한개층이라도 문이 열려있으면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지도 않구여.. 파이널리미트 라고해서 최상층이나 최하층보다 더 올라가거나 더 내려가면 센서를 쳐서 무조건 멈추게 되구여..그전에 조속김때문에 멈추긴 하겠지만요
혼자탄 엘베가 문이 열려진 상태로 1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걸 겪은 사람으로썬 엘베 문 사이가 무척이나 넓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마세요. 층이 조금이라도 엇나가 있으면 그건 그냥 절벽 끝을 향해 달리는겁니다. 30분 정도 있다 구조되었지만 여전히 엘베가 크게 흔들리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네요..
나는 9살때 갇혔는데 폰도 없었고 인터폰도 없었음 울집이 15층인데 14층에서 갑자기 4층으로 추락함 근데 개당황해서 비상버튼 2개를 미친듯이 눌름 근데 아무 변화가 없었음 진짜 혼자 울고 있는데 어렸을 때니까 부모님이 다행스럽게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줌 울음소리가 들리니까 관리사무소 아저씨가 문 열어줬음 근데 레전든게 한 1년동안 엘베 못 탈줄 알았는데 다음날 엘베 안타다 다리 빠질 겄 같아서 바로탐 그리고 난 지금 이 문제의 엘베 안에 있음ㅋㅋ
저 1달전에 새벽 12시에 갇친적이 있어요ㅠㅠ 그때 폰도 없고 비상벨 안되서 그때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문을 열어 나왔 었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부모님이 태워다 주시더라구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며는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네요 흑 흑 그때가 초등학생이여서 ㅠㅠ
제가 작년 새벽에 가족들이랑 어떤 배달 기사님 1분이랑 같이 갇혔는데요 버튼 눌러도 아무것도 안변하고 아무 소리도 안들려서 더 무서웠어요... 기사님께서 전화 하려고 119 전화했는데 기사님 폰도 우리 가족 폰도 안됐어요. 근데 이게 지하1층에서 올라가다 지하 1층이랑 1층 사이에 멈췄어요. 결국 밖에 사람이 와서 관리자 불러서 나왔는데 그때 이후로 조금만 흔들려도 너무 무서워요ㅠㅜ😢
초2때 엘베 타고 가는중에 엘베 멈춰서 그때 비상등눌러야하는지도 모르고 핸드폰도 없어서 패닉해 있다가 나혼자 힘으로 엘베 문 열었었는데 다행히 바로앞에 4층이 반쪽 열려있어서 그대로 책가방 들고 탈출하고 집앞에서 어머니 나오셨을때 엉엉 울어서 이웃 할머니 나오셨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음 그때 위험했었구나
만약 추락한다고 치자 약 10층에서 1층까지 고장때매 진짜 극악의 확률로 엘베가 추락하는데 그게 개빨리 떨어지거덩?근데 그사이에 난간잡고 구석에서 다리 쩍벌하고 쭈그려서 등 안닿게가 1초안에 될까...?그냥 안전하길 기도하고 인터폰 고장났으면 절대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다
엘리베이터 멈추면 패닉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영상 처럼 빠르게 호출벨 누르거나 신고를 한 다음 구석에 등 안닿게 쭈그려서 안전바 잡고 개구리 자세 하고 있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간혹 떨어지기 직전에 점프하면 살 수 있는거 아니냐 ㅎㅎ 이러는데 떨어지는 시속은 보고 있는 상태에서도 뛰기힘든데 폐쇠된 공간은 눈대중도 힘들어서 점프하면 고대로 하늘날아서 엘베 천장에 머리 박을 수 있습니당 ㅎㅎ
자유낙하 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비통 눌렀는데 현장측도 안되고 유지업체 로도 안될때 옆에 통상적으로 유지업체 전화번호나 각 엘리베이터 고객센터 붙어져 있는 번호로 전화 걸면 유지관리업체에서 꺼내주러 오십니다. 아무것도 안붙어있으면 119에 전화하시고 승강기번호나 엘리베이터 안에 검사 필증에 붙어있는 현장명 주소 불러주면 도움이되요 브레이크 쪽 문제 일수도 있고 인버터 문제 도어쪽 문제 일수도있고 로프나 쉬브 문제 일수도 있고 원인은 다양합니다 통상 자주나는 고장은 도어에 인한 에러가 많은편이며 이물질이나 연식이 약간있거나 습하고 바다랑 가까운쪽은 도어잭 이 삮아서 그러거나 접점이 뿌러졌거나 그럽니다 엘리베이터 기사 하면서 겪은 대부분 고장이 이랬기에
실제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15살입니다. 이때 당시 9살인 동생과 편의점을 가겠다며 휴대폰을 놓고가겠다 부모님께 말한뒤, 엘베에 타서 1층 버튼을 눌렀으나 내려가지 않더라구요😅 이때 당시에 엘베 버튼을 안눌렀나 싶어 엘베 버튼을 눌렀고 끝내 이를 알아 차렸어요 8ㅁ8.. 그 뒤에 한 5초? 정도 벙쩌있다가 우는 동생 먼저 달래주고 비상호출 버튼 눌러서 승강기 번호 알려드린 후에 약 20~30분정도 대기탄 뒤에 나오게 됬답니다 ㅎㅎㅎ... 부모님께서 얘네 왜 안오나 싶어서 밖에 보는데 갑자기 몇시 몇분경 승강기가 멈췄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집이 15층인지라 부모님이 엘베가 추락하진 않겠지 하며 조마조마 하고 계셨다고 하네요.. 이때 당시,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휴대폰이 없어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8ㅁ8... 다들 엘베 타실때 휴대폰 챙기세요...
나 이거 유치원생 때 일어났는데 그 때는 핸드폰도 없었고 엘베에 혼자 타있었음.. 근데 오히려 어려서 침착하게 대처한거 같음 지금 같았으면 개쫄았을텐데… 그 때 유치원에서 엘베 버튼을 막 눌렀다 껐다 하라고 교육 받았던거 기억해서 막 엄청 여러 층 버튼 다 눌렀다 껐다 눌렀다 껐다 해씀.. 그렇게 하니까 한 층 내려가서 멈추고 또 한 층 내려가서 멈추고 했었는데 (문은 안 열림) 내가 지하 1층에서 내려야했는데 몇 번 내려가고 멈추다가 드디어 1층에서 문이 열려서!! 내려서 계단으로 감 ㅠㅠㅠ 그 날 엘베를 탄 이유가 엄마랑 같이 밖에 나왔는데 집에 지갑인가? 놔두고 오셔서 나보고 4층인 우리집에서 가져와 달라고 시키신건데 부탁하신 지갑만 가져다주고 엘베 멈췄다는거 안 말함 그래서 엄마 모르심.. 내가 그 때 그렇게 대처 안 해서 몇 분동안 갇혀 있었으면 엄마 진짜 걱정하셨을듯… 솔직히 그 때 이후로 한 1~2년동안 엘베 혼자 타는거 무서웠음.. 나름대로 트라우마ㅋㅋ큐ㅠ 7살이었으니까…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내가 갇혔을 때는 아무버튼도 작동안하고 10분동안 가만히 있더니 1층에 있다가 갑자기 지하 1층으로 내려가고 다시 정상작동 하더라. 그 때가 새벽 1시였음. ㄹㅇ 개공포 그 자체
헐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수능날에 엘베에 갇히면 그게 제일 무섭겠는데
@@mkowerht3456ㅅㅂ
??:사실 우리 아파트는 지하1층이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은 괜찮으세요? 그게 트라우마가 심하다고 해서 좀 걱정되요ㅠㅠㅠ 저 아는분도 갇히고서 엘베가 추락해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거든요ㅠㅠㅠㅠㅠ
현직 엘레베이터 유지보수 기사입니다. 굳이 저렇게 자세 인하고있어도 추락 절때 안합니다.. 안전장치가 엄청 많아요.. 쉽게 추락 안합니다..
어떤 안전장치가 어떤원리로 작동하나요?? ^^ ㅎㅎ
@@user-un7vw2ru6t 엄청 많습니다.. 기본속도보다 초과되서 움직이면 조속기가 물려서 자동으로 멈추게 되고요, 전층 어떠한 한개층이라도 문이 열려있으면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지도 않구여.. 파이널리미트 라고해서 최상층이나 최하층보다 더 올라가거나 더 내려가면 센서를 쳐서 무조건 멈추게 되구여..그전에 조속김때문에 멈추긴 하겠지만요
@@user-jz8hi1jg5d거의 조속기에 의존하는거 같은데 조속기가 점검이 안되거나 애초에 설치가 잘못되어있는경우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user-un7vw2ru6t 승강기안전공단에서 검사나와서 작동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유지보수업체에서도 한달에 한번씩 정기점검할때 확인하구용
@@user-jz8hi1jg5d음.. 승강기 안전공사단이 미쳐 검사 하지 못한 부분을 유지보수관리업체가 채워줄거라 믿는거죠? 그리고 그 유지보수관리 업체는 대부분 개인 업체고 일처리 개떡같이 해도 누가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순진하시네요
애초에 엘레베이터는 거의 추락이 안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설령 추락하더라도 충격완화장치등 여러 안전장치가 있어 침착하게만 대처 한다면 크게 다칠일은 없습니다
정답 ♥
ㅌㅋ
그리고 요즘 신식엘베인 경우 좀 이상하다싶으면 출발하기 전에 바로 고장이니 모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음성 나오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삐삐삐삐라는 소리가 나오고요.
물론 중국 제외
건물이 붕괴되지 않는이상 추락하지 않죠
옛날 생낙나네요 2년전에 아침에 학교등교하려고 엘베를 탔는데 갑자기 크게 흔들리고 멈추더니 "고장입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환기가 잘되어 질식할 염려가 없으므로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서 30분동안 갇혀있었던게 기억나네요
현직 엘레베이터 기사 입니다 119 보단 승강기 내부 에 적힌 안내수칙 아래 보시면 회사 번호 있습니다 거기로 전화하셔서 승강기 고유번호 말씀 해주셔도 위치추적 바로 됩니다.
추락 은 절대 안 하구요
저도 초등학생 때 엘베가 갑자기 멈춰서
엄청 울면서 나왔습니다 ㅋㅋ
헉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혼자탄 엘베가 문이 열려진 상태로 1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걸 겪은 사람으로썬 엘베 문 사이가 무척이나 넓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마세요. 층이 조금이라도 엇나가 있으면 그건 그냥 절벽 끝을 향해 달리는겁니다. 30분 정도 있다 구조되었지만 여전히 엘베가 크게 흔들리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와 개무섭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엘베: 야 뛰지마!!!
또 와주셨네용 ❤️
나는 9살때 갇혔는데 폰도 없었고 인터폰도 없었음 울집이 15층인데 14층에서 갑자기 4층으로 추락함 근데 개당황해서 비상버튼 2개를 미친듯이 눌름 근데 아무 변화가 없었음 진짜 혼자 울고 있는데 어렸을 때니까 부모님이 다행스럽게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줌 울음소리가 들리니까 관리사무소 아저씨가 문 열어줬음 근데 레전든게 한 1년동안 엘베 못 탈줄 알았는데 다음날 엘베 안타다 다리 빠질 겄 같아서 바로탐 그리고 난 지금 이 문제의 엘베 안에 있음ㅋㅋ
저희 아빠가 저런거 관리하는 직업이라 아는데
안전장치게 진짜진짜진짜 많아서 추락이 안된다네요
안전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저 1달전에 새벽 12시에 갇친적이 있어요ㅠㅠ 그때 폰도 없고 비상벨 안되서 그때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문을 열어 나왔 었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부모님이 태워다 주시더라구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며는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네요 흑 흑 그때가 초등학생이여서 ㅠㅠ
? 그거 되게 위험합니다 발판과 엘베 사이에 간격이 넓어 자칫 잘못하면 빠질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폰도 안돼고 폰도 안터지고..
금방 열리긴 했는데 그날 이후로 엘베를 못타겠어요…
헉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흠... 저희도 이런 상황을 대비해야
겠군요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니
오늘도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
저도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지식 ❤❤❤
뭐야 이분 프로필이 내 그립톡이랑 똑같애
본인이 버튼을 눌렀는지를 먼저 생각합시다
저 앨레베이터에 갖힌적 있어요 방학때 학원가다 갑자기 9층에서 멈쳐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엄마께 전화했는데 비상벨 누르라고 해서 눌렀더니 사이렌 소리가 났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요..엄마는 놀라셔서 119부르시고 경비아저씨,사람들이 몰려와서 저 구해줄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40년 넘었었는데 엘레베이터에 갖히고 그 뒤로 계속 멈쳤다 열렸다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랬어서 트라우마로 남내요..
4학년 때 다리를 심하게 다쳐 급식을 먹으러 내려가던 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저런 일은 아니고 진짜 억지로 문 열지 마세요 어떤 애가 3층 쯤 왔을때 안내려간다고 문 억지로 열려고 하다가 엘베가 디스코팡팡마냥 흔들리고 다시 4층으로 왔다가 1층으로 갔다는 얘기입니다
가장먼저 비상호출버튼을 눌러서 자신이 같힌사실을 빠르게 알려아한다
덕분에 살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
제가 작년 새벽에 가족들이랑 어떤 배달 기사님 1분이랑 같이 갇혔는데요 버튼 눌러도 아무것도 안변하고 아무 소리도 안들려서 더 무서웠어요... 기사님께서 전화 하려고 119 전화했는데 기사님 폰도 우리 가족 폰도 안됐어요. 근데 이게 지하1층에서 올라가다 지하 1층이랑 1층 사이에 멈췄어요. 결국 밖에 사람이 와서 관리자 불러서 나왔는데 그때 이후로 조금만 흔들려도 너무 무서워요ㅠㅜ😢
헉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엘베 추락할 때 자세는 어떻게 볼때마다 매번 다르냐ㅋㅋㅋㅋㅋㅋ
어디는 ㄴ자로 벽에 기대고 앉으라 하고, 어디는 바닥에 대자로 눕고, 여기는 또 저리 쭈그려 앉네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전..내성적 성격이라 엘베 멈춰서 갇혀도 조용히 혼자 쭈그리고 있을것같내요.... 폰게임하면서 느긋하게 인내심가지고 언제 고치는사람오나
기다리다가 열리면 나가고 어차피 통제실이나 관리실에 엘베 고장으로 멈추면
경보가 울릴것같은데요. 모니터화면통해서 몇호기엘리베이터 멈춤 고장발생 그런거 어차피 바로올테니 와이어랑 비상브레이크가 승강기를잡아주고있으니
충분히 기다려줄수있어요. 저혼자 갇힐때 이야기죠.
119에 연락하는게 가장빨리나올수 있는방법이고
보통 비상통화누르면 유지보수업체에서 나오게 되는데 119보다는 느린경우가 있음
*_인터폰도 안되고 하필 휴대전화도 안갖고 나왔다면?_*
엘베문 두드리지 마라
두드렸다가 바텐더가 날 흔드는 느낌 들음 (대충 엘베 흔들렸다는듯)
요즘엘베는 전화가 안터져잉
엘레베이터 언제 가친적 있는대 그거 보고 따라했더니 진짜 안다침❤❤ 역시 오늘도 수고하세요❤❤😊
♥♥♥♥♥
가장 깔끔한건 119부르십시오. 엘베 갇히고 엘베 정전까지되서 아무런 대처도 못 하다가 정비기사는 20분 걸린다해서 119 부르니 10분만에 해결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우 저도 최근 교회 수련회에서 선생님이랑 애기들이랑 친구,언니들이랑 멈췄어요..지하 1층이라고 뜨는데 1층이엇고 정전되고 인터폰도 안됫는데...ㅠㅠㅠ대신 선생님이 침착하게 열었어용😅😅
헉 다행이네요!
@@짧지식 꺄아악 댓 감사해영
심각한 상황에도 영상을 찍는 프로 유튜벌
나는야 유튜버 ❤️
초2때 엘베 타고 가는중에 엘베 멈춰서 그때 비상등눌러야하는지도 모르고 핸드폰도 없어서 패닉해 있다가 나혼자 힘으로 엘베 문 열었었는데 다행히 바로앞에 4층이 반쪽 열려있어서 그대로 책가방 들고 탈출하고 집앞에서 어머니 나오셨을때 엉엉 울어서 이웃 할머니 나오셨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음 그때 위험했었구나
헉 다행이네요!!
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뎁....
1층이랏..😅😂
엘베 추락 대처자세 특: 보는 곳마다 자세가 다름
학원 올라가는 엘베에서 내릴려는데 문 안열리길래 행복회로 ㅈㄴ 돌렸더니 갑자기 열렸다. 잠시나마 행복했다.
만약 추락한다고 치자
약 10층에서 1층까지 고장때매 진짜 극악의 확률로 엘베가 추락하는데 그게 개빨리 떨어지거덩?근데 그사이에 난간잡고 구석에서 다리 쩍벌하고 쭈그려서 등 안닿게가 1초안에 될까...?그냥 안전하길 기도하고 인터폰 고장났으면 절대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다
갑자기 멈춘 이유는 내가 버튼을 안눌렀을 지도..
정답...
@@짧지식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를게요❤
알려줘서감사함😅
♥
만약 엘베가 추락한다면 부품이 그 나라에서 만든거겠구나 생각하고 쌍욕을 날리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멈추면 패닉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영상 처럼 빠르게 호출벨 누르거나 신고를 한 다음 구석에 등 안닿게 쭈그려서 안전바 잡고 개구리 자세 하고 있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간혹 떨어지기 직전에 점프하면 살 수 있는거 아니냐 ㅎㅎ 이러는데 떨어지는 시속은 보고 있는 상태에서도 뛰기힘든데 폐쇠된 공간은 눈대중도 힘들어서 점프하면 고대로 하늘날아서 엘베 천장에 머리 박을 수 있습니당 ㅎㅎ
@@유곡동존잘남 아래에서 올라오는 충격때문에 한순간 몸이 붕 떠요! 그래서 천장에 머리 박을 수 있습니당! 그래서 안전바 잡은 채로 쭈그려야 생존확률이 높아지는거에요!
점프하면 더 위험합니다
저도 혼자 엘베탔는데 잘 올라가다가 갑자기 11층에서 덜컹하면서 멈춰서 놀라서 호출벨 눌렀는데 추락할까봐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한 기억이...
작년에 있던 일인데 아직도 덜컹거리는 엘베타면 나도모르게 손잡이를 잡는다는...
자유낙하 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비통 눌렀는데 현장측도 안되고 유지업체 로도 안될때 옆에 통상적으로 유지업체 전화번호나 각 엘리베이터 고객센터 붙어져 있는 번호로 전화 걸면 유지관리업체에서 꺼내주러 오십니다. 아무것도 안붙어있으면 119에 전화하시고 승강기번호나 엘리베이터 안에 검사 필증에 붙어있는 현장명 주소 불러주면 도움이되요
브레이크 쪽 문제 일수도 있고 인버터 문제 도어쪽 문제 일수도있고 로프나 쉬브 문제 일수도 있고 원인은 다양합니다
통상 자주나는 고장은 도어에 인한 에러가 많은편이며
이물질이나 연식이 약간있거나 습하고 바다랑 가까운쪽은
도어잭 이 삮아서 그러거나 접점이 뿌러졌거나 그럽니다
엘리베이터 기사 하면서 겪은 대부분 고장이 이랬기에
나 2학년 때 엘베 멈췄을때 할머니랑 눈싸움 했었는데ㅋㅋ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한달에 3번정도 멈춤ㅋㅋㅋㅋㅋ내가 탔을 때만 멈춘 횟수 세본거지 더 멈췄을거임…근데 진짜 무섭더라 심장이 요동치고 숨막히는 기분임 없던 폐쇠 공포증도 생길거 같았음 근데 다행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1분정도 뒤에 다시 덜컹하고 정상 작동됨
헉
30초님 요즘 제로콜라 먹으면 암걸릴수도있다는데 그것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그거 아직 논쟁 중이여서 정확한 내용이 나오면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짧지식 네! 감사합니다
추락할때 1층쯤에서 점프를 최대한 높히 해야 충격 안받음. 직접 해봤으니 참고하시길..
헉
엘베가 고장나면 이 영상을 기억하십시오
힘으로 해결한다고
엘레베이터 문을
발로 차면 추락사 할 수
있으니 절대로 금지 😮
추락하는 사례는 극소수인데 도어를 강제로 열고 나가다가 이용자가 승장로로 추락하는 사례는 꽤 많이 있습니다
맞아요!! ㅠㅠ
갇힌것보다 한밤중에 내가 누른층은 안가고 다른 층으로 올라갔는데 그 엘베 유리로 보이는 어두운 층들이 무서움
요즘 신축아파트는 강제로 문열려고하면 무슨일이 있는줄알고 자동으로 경비실에 호출가던데😮
떨어질때느끼는 하강감(-G)때문에 공짜자이로드롭 대신 목숨걸어야하는거지ㅋ
침착 하게 기달리세요
열어 보겠다가 이상한 짓 하다 추락사 하지 마시고
컨셉 대박
핸드폰이 없으면요?
???: 다 죽는 것입니다.!!!
저도 ㅠ 저희집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서 공원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쾅 소리 이후에 전등이 깜빡거리고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라는 안내음성이 계속 나오는데 그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우리집 강아지 안고 바닥에서 벌벌 떨었던 ㅠ
그리고 문을 뚜두리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
팩트 : 엘베 추락하는것보다 로또1등 맞는게 더 쉽다
엘레베이터 멈추면 전기과라 무섭기보다 빡침. 이딴식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인간들이 돈받아먹고 사는게 빡쳐서
오~노~상상하기도 싫군요
뭔가 중독성 있다
오노~~~❤️
1층살아서 요런거 봐두면 좋겠지만
필요는 별로없을듯..😅
핸드폰이 없으면…..??(오우노~상상하기도 싫군요!)
오우 노우!!!!!! 상상하기도 싫군요 ♥
이건 상식일 뿐더러 요즘 나온 엘베들은 추락한적이 거의 없는데
실제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15살입니다. 이때 당시 9살인 동생과 편의점을 가겠다며 휴대폰을 놓고가겠다 부모님께 말한뒤, 엘베에 타서 1층 버튼을 눌렀으나 내려가지 않더라구요😅 이때 당시에 엘베 버튼을 안눌렀나 싶어 엘베 버튼을 눌렀고 끝내 이를 알아 차렸어요 8ㅁ8.. 그 뒤에 한 5초? 정도 벙쩌있다가 우는 동생 먼저 달래주고 비상호출 버튼 눌러서 승강기 번호 알려드린 후에 약 20~30분정도 대기탄 뒤에 나오게 됬답니다 ㅎㅎㅎ... 부모님께서 얘네 왜 안오나 싶어서 밖에 보는데 갑자기 몇시 몇분경 승강기가 멈췄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집이 15층인지라 부모님이 엘베가 추락하진 않겠지 하며 조마조마 하고 계셨다고 하네요..
이때 당시,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휴대폰이 없어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8ㅁ8... 다들 엘베 타실때 휴대폰 챙기세요...
헛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나:어 뭐야 왜 멈춰있지
친구:야이 바보야 버튼 않눌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그날에는 친구에게 빠가라는 말을 수십번 들었습니다.
이 채널 특 여러분의 30초를 가치있게에서 30초를 가치있게에서 미래 가치있게 미래 가
오우 노우! 저도 상상도하기 싫군요 😅
오우 노우! ♥
위급상황일때 가장 기억이 않나는 쇼츠1위
마침 갇혔는데 감사합니다. 방금 고층이였는데 지금은 저층인것 같군요.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 통과하는데…? 뭐죠?
헉..
엘베는 건물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추락 안 합니다
엘베 고장나지도 않았는데 혼자 이렇게 영상 찍고 계셨을 생각하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짧지식 🤞
엘리베이터 와이어는 여러 개인 데다가 수많ㄴ 안전 장치가 있고 표기된 것보다 약 10배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나.. 엘베타면서 본다 내집은 18층 ㄷㄷ
어릴때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같이 학원다니던 xx가 갑자기 엘베문을 2번정도 쎄게 발로 차더니 문이 비틀어져서 소방관분들한테 구조당한적있는데...어휴
오노 상상 하기도 싫군요!
오노!! 상상하기도 싫군요 ♥
비상호출ㄷㆍㅡ 안돼서 걍 엄마한테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달라고했더니 조금뒤에 움직임
근데 상습적으로 그러드라
아빠가 엘베회사 다녀서 물어봤는데 추락할 일은 거의 1%라고 해요!! 엘리베이터는 뭐만하면 멈추는데( 만일을 대비해사 그렇게 설계됨) 센서가 오작동해서 멈춘게 대부분이라네요ㅎㅎ
1%면 줫나 높은거잖아 시ㅂㅋㅋㅋㅋㅋㅋ
좋은 지식 항상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엘베가 저 사는 아파트랑 똑같이 생겼네요 ㅋㅋ (자동제세동기 설치 위치 마저도)
❤️❤️❤️
에초에 엘베가 떨어여도 에베 밑에 풍선같은게 부풀어서 잘안떨어질텐테 그것도 떨어지면 진짜로 안저바잡고 빌어야지
엘베가 자유낙하 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 걱정안해도 됌;;;
그렇다고 뛰진 말고..
갑자기 엘베 멈추면 진짜 식은땀 날듯..
만약 추락 하는데 당황 해서 넘어지거나 자세가 잘못 되면?
뼈가 우드득!
심장은 stop!
...
제발 난 무사하길
여러분들고 무사하시길!!
저 쪼그리는 자세를 하면 최소 죽는 꼴은 면합니다 살고싶음 알아두세요
아차 안다친다곤 장담 못해드립니다
앗 저도 그런 적 있어요 ㅜㅜ 학교 가는데 잠깐 3 ~ 2층 사이에 멈춰서 문은 고장나보이는 것 같고 잠시 안내려갔었어요 ...
헉
어디서는 누우라하고 어디는 앉으라고하고 도대체 뭐가 제대로된거지
엘베:응 추격 최소화해봐~ 다리만 부시면 그만이야~
ㄷㄷ
갇혔었는데 그냥 기다렸더니 경비아저씨들이 와서 억지로 열던데..ㅋㅋㅋ
헛
나 이거 유치원생 때 일어났는데 그 때는 핸드폰도 없었고 엘베에 혼자 타있었음.. 근데 오히려 어려서 침착하게 대처한거 같음 지금 같았으면 개쫄았을텐데… 그 때 유치원에서 엘베 버튼을 막 눌렀다 껐다 하라고 교육 받았던거 기억해서 막 엄청 여러 층 버튼 다 눌렀다 껐다 눌렀다 껐다 해씀.. 그렇게 하니까 한 층 내려가서 멈추고 또 한 층 내려가서 멈추고 했었는데 (문은 안 열림) 내가 지하 1층에서 내려야했는데 몇 번 내려가고 멈추다가 드디어 1층에서 문이 열려서!! 내려서 계단으로 감 ㅠㅠㅠ 그 날 엘베를 탄 이유가 엄마랑 같이 밖에 나왔는데 집에 지갑인가? 놔두고 오셔서 나보고 4층인 우리집에서 가져와 달라고 시키신건데 부탁하신 지갑만 가져다주고 엘베 멈췄다는거 안 말함 그래서 엄마 모르심.. 내가 그 때 그렇게 대처 안 해서 몇 분동안 갇혀 있었으면 엄마 진짜 걱정하셨을듯… 솔직히 그 때 이후로 한 1~2년동안 엘베 혼자 타는거 무서웠음.. 나름대로 트라우마ㅋㅋ큐ㅠ 7살이었으니까…
우리 아파트는 전화가 아예안돼는대 인터폰도 안돼면 매...망했...망했는.... 데..
아니 맨날 엘리베이터가 덜컹덜컹 거려서 추락할까봐 비상사다리 열고 타는 내 인생 ㄹㅈㄷ(?)
ㄷㄷ
추락 시 영상 속 자세를 취하면 가볍게 뼈 부러지는 정도밖에 안 되니 꼭 기억해주세요!
♥♥♥
엘리베이터 특:
추락할때 어떤애는 누우라 하고 어떤애는 쭈구리라 하고, 어떤애는 점프하라 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에 수리기사 말고 마동석님을 불러서……….마동석:아 시# 여기야 의? 어우야 (덜컹 덜컬) 엘래베이터:죄송합니다 행님. (문이열립니다?^_^)마동석님:됐네 돈은 계좌로 입금 하세요^_^
ㄷㄷ
전 엘베 멈쳤을때 엄청무서웠는데
동생이 문여는버튼눌러서 열림 ㅋ
헐..이런건 몰랐댜..
호출버튼 눌르고 삼가고인을 빌고 유언장 쓰고 고통없이 엘베 문에 드롭킥은 박....? 은.. 상상
ㄷㄷ
전 10살도 안됬을때 친구들과 같혔었는데 위험한짓은 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죽을뻔 했다는 생각이 잘드네요
나도 엘베 한 1분? 갖혀본적 있음
인터폰으로 말하니깐 바로 다시 움직임
열차가 정위치 할 경우
*스크린도어 비상문 이용*
엘레베이터 추락하면 재동장치있어서 멈춰진다는대 고등학교 때 담임쎔이 격어봤다고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