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중국어세상] 중국명시 이백(李白) 정야사( 靜夜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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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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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牀前看月光(상전간월광)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擧頭望明月(거두망명월)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침상 머리에 밝은 달빛
땅 위에 내린 서리런가.
머리 들어 밝은 달 바라보다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한시산책 1코스 - 이백의 [산중문답, 山中問答]](http://i.ytimg.com/vi/IexiokxXqqI/mqdefault.jpg)
![한시산책 1코스 - 이백의 [산중문답, 山中問答]](/img/tr.png)
![[김성민의 중국어세상] 형용사술어문1](http://i.ytimg.com/vi/CoBB_SZn0X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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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산책 11코스 - 백거이(白居易)의 [장한가(長恨歌)]](/img/1.gif)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고향에 전화 한 통 하세요!" 라는 말씀......
李白的原詩應為：「床前看月光，疑是地上霜。擧頭望山月，低頭思故鄉。」床前明月光的版本，是明代文人為了普及教育才改寫而成的。
한많은 인생사 새옹지마 나의 혼을부르고 영감을 깨우는 시가있어 다행이다 현시대는 음악이 대변하지만 그바탕에는 시가 초석이 되었다는것에 감회가 새롭다 옛것을 되돌아보며 교훈으로삼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삶이되어야하지 않을까한다
김성민선생 유튜브 망팔을 바라보는 나이에 참 재미있게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좋습니다
멋지기도 합니다~
좋아요~~
멋지십니다 감사해요
해설까지 함께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중국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국친구한테 시를 전달했더니 이 시의 속뜻이 있다고 알려주네요.
침대앞에 벗은 명월이
눈같이 하얗네
고개들어 명월이를 보고
고개숙여 마누라 생각하네...
헉.....
멋집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중요한시인
예술서이시는
우리의고향
선생님 넘 멋져요~~~
좋습니다~~
선생님 EBS 적벽 대전 특집 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ㅎㅎ
03:27
멋진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그런데 잘 나가시다가 마지막에 란 말씀에
찔리는게 많아서 전신이 오그라들었습니다.ㅎ 세상은 그냥 돌아가는 것 뿐인데 누구나 선생님이 되려고 합니다.ㅋ
明月을 看月이라고 쓴시도 있는데 뭐가맞나요?
床前 明月光 疑是地上霜 举 头 望 明月 低头思故乡
这个老师好好笑
望明月이 어떤 곳에서는 望山月로 돼 있던데 어느게 맞나요?
백재현 閣下，依據記載，應該是「望山月」。
我们学的时候是 "望明月"哦 呵呵
위에 어떤 중국분이 말하기를
원래 이백은 看山月였는데
명나라때 보급 교육을 위해 望明月로
Why am I here? I don't even understand Korean. 🙂
크
鄉 = xiang ????
hiong 韓/台
쵱첸밍위에광이쓰띠샹셔쥐토왕밍예띠토쓰고샤
Use Cantonese is right
No. Cantonese is also different with Middle Chinese.
咪呀。雖然韓文同廣東話似乎中古漢語，呢相差同中古漢語啦。因爲我哋都係韓國人，識講普通話亦係勵害嘅。唔要問我為乜學過廣東話。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