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요령이 생겨서 잘 타고 다니지만 한국에서 전기차 안팔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은 충전인프라는 좋습니다, 충전기 많이 설치되어 있구요, 하지만 많이 설치 되어 있으면 뭐합니까, 관리가 엉망이고 싸구려 부품을 썼는지 자주 고장나고 법이 취약해서 충전매너들이 너무 없습니다 장거리 나가면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 많이 있어도 포터들이 장악해서 제대로 쓰지도 못해요,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현기는 포터차들 마구 팔아놓고 나몰라라 합니다, 반면에 슈퍼차저까지 깔아놓은 테슬라에 안되는거예요,
PHEV는 제조사가 벌금 피하려고 어쩔 수 없이 파는 쓰레기라 생각해볼 가치도 없음. PHEV 전기 모드로만 출퇴근이 가능하면 엔진은 뭐하러 달고 다녀? 어짜피 기름 안쓸거면 그냥 전기차 사는게 백배 낫지. 우리나라에서 전기차가 안팔리는건, 기존 내연기관차의 완성도가 높고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임. 전기차는 연구비/개발비가 포함되어 있다보니 아직은 비싼게 사실이지. 그리고 정부 정책도 한몫하지. 유럽쪽은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를 시작했고, 전기차 아니면 진입 불가능한 도로가 있을정도다보니 이왕이면 전기차를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지.
phev 멋져보이는 효율 쓰레기임 겉으로 볼땐 전기와 휘발유의 장점만 흡수하는 것 같지만 막상 타면 둘의 단점만 합친꼴 엔진 모터 배터리 다 들어가면서 가격만 비싸고 그렇다고 전기의 효율을 제대로 뽑아내냐면 그것도 아님 애매하게 전기충전 깔짝하다가 결국 휘발유 넣고 타게되는게 보통인데 그럴거면 그냥 하이브리드가 훨 나음 가격이라도 많이 다운되니까
평소 주행거리가 많아 전기차(아6- 집밥 없음)와 하이브리드 (k5)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거의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고 전기차만 주로 운행합니다. 장거리가 전기차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충전을 중간에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장거리 운전에 대한 피로도가 내연차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적습니다. 승차감 좋다는 렉00 타고도 멀미하는 친구가 꽤 많은 장거리 여행을 다녔는데 멀미를 안합니다. 초기비용이 내연차대비1000 만원정도 비싸지만 유지비에서 몇년이면 충분히 보상받습니다. 저의 아6가 벌써 6만키로가 넘었습니다. 그동안 센터에는 ICCU 리콜로 딱 한번 방문했습니다.
수요가 많은 미국시장을 제외하고, 자동차 가격이나 유지비는 한국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유럽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차 굴리기 힘듭니다. 충전시설 당연히 관리가 안되죠. 보조금만 받아먹고 저렴한 중국산 택갈이 해서 팔아 먹어서, 전기차들 브랜드 상관없이 충전 관련 부품 잡아 먹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검색 조금만 하면 충전기가 사방에 깔려 있습니다. 신설된 충전기 요금도 괜찮고, 혜택도 좋고, 1티어급 회사면..... 그냥 혼자서 충전 즐기면 됩니다. 비싼 요금 내고 구린 충전기 이용하는 사람 잘못이죠. 주유소는 점점 줄어들고, 충전기는 쓸데 없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신형의 최신 설치 충전기만 찾아 다녀도 충분합니다. 아파트에 구형의 충전오류 뜨는 좋소기업 충전기가 있다.... 아파트관리소장이나 입대회에 이야기 해서 교체 해 달라고 해야줘... 그리고... 서울경기는... 충전기가 문제가 아니라 주차가 문제더군요.. 그래서 요금 비싸고, 충전 잘되는 E-pit만 가게 되더라는.. 차도 거의 없고..
정말 진실을 알고 싶으세요 그건 자동차 제조사의 1차적 문제 입니다. 싼 배터리 중국산 쓰면서 돈은 많이 받고, 충전 인프라도 차량 판매에 맞게 의무적으로 늘려야 하는 두 가지 때문입니다 1톤 짜리 트럭 만들어 충전 대란 일어날것 알면서 팔아 먹기 급급한 회사의 비양심적인 운영과 정부의 무책임한 근시안적인 정책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서울 중심 거주 밀집도가 워낙 높고 종국에 가서도 집밥 보급률이 타국가에 비해 낮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급속 충전 시설을 지금의 주유소 안부러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늘리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집밥넣기 좋고 보조금도 더 잘주는 지방에서는 충전시설도 널럴한데 전기차 안타면 바보호구인거구요.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1.제조사의 국내 소비자에 대한 역차별 -품질경영과 고객감동 그리고 신뢰감을 더이삼 잃지 않도록 노력이 마이 필요하죠~ 2.시대에 뒤쳐진 각종 법률과 제도 -의료분쟁과 자동차 관련분쟁은 언제나 소비자가 입증을 해야하죠.국내법이 대기업 친화적?이니 수입차들 하는 꼬라지하곤... 3.즈~~응먈 하고싶은 말들이 많은데....도대체 정치인들의 국민은 누구인지? (미쿡사람 아님 일본) 대한국민을 위한 앞선 법률과 정책수립 해서 좀...좀...좀... 남들 갖기 힘들 그 좋은 IT기술, 밧터리 기술, 자동차 생산/기술력과 그리고 뛰어난 국민을 무시좀 하징맙시다
phev 절대로 사지 마세요.. 당장 기름넣기 편하고 배터리 사용한다는 생각에 전기차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전기차 시장 활성화 되었을때 차량 중고로 팔때 가격 똥값 됩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것이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수리비는 내연차량 똑같이 수리비 그대로 들고 배터리 무게때매 연비는 더 안좋고, 전기로 이동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하이브리드 사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전기차는 사고싶은데 충전이 귀찮을것 같아서 기름을 넣는 하이브리드를 사자~~ 그래 나는 전기차 산거야~~ 이런 마음 가짐이지만 하이브리드차량 전기차 아닙니다. 전기차 전환이 늦은 내연차 제조사에서 전기차 경쟁력이 안되니 당분간 하이브리드 만들어서 팔자.. 그리고는 전기차 전환 하자.... 이런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많이 만드는 제조사들 전기차 차량을 한번 보세요.. 경쟁력있는 전기차가 있는지..... 전기차 살꺼면 그냥 bev를 사면 되고 나는 아직 전기차가 싫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솔린 내연차 사시면 됩니다. 절대 하이브리드는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구 당하시는 겁니다. 나중에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누가 사줄까?를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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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베더리는세계처고입니다.
전비는 줌국과 한국은 차이가 많은거로알고 있읍니ㅏ.
그리고. 중국. 베터리 나중에폐기하기. 힘든거로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중국 차들은. 친환경차는 아닌듯 합니다
충전인프라 배터리 화제로 부터의 안전성. 이것만 충족 되면 알아서 잘 팔릴 듯.
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요령이 생겨서 잘 타고 다니지만 한국에서 전기차 안팔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은 충전인프라는 좋습니다, 충전기 많이 설치되어 있구요,
하지만 많이 설치 되어 있으면 뭐합니까, 관리가 엉망이고 싸구려 부품을 썼는지 자주 고장나고
법이 취약해서 충전매너들이 너무 없습니다
장거리 나가면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 많이 있어도 포터들이 장악해서 제대로 쓰지도 못해요,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현기는 포터차들 마구 팔아놓고 나몰라라 합니다,
반면에 슈퍼차저까지 깔아놓은 테슬라에 안되는거예요,
진짜 포터전기는 당장 요구 좀 있다고 너무 성급하게 내줬음..
포터 시내용인데 장거리로 써대는것도 문젠듯 걍내놓질말았어야함 ㅋㅋㅋ
PHEV는 제조사가 벌금 피하려고 어쩔 수 없이 파는 쓰레기라 생각해볼 가치도 없음. PHEV 전기 모드로만 출퇴근이 가능하면 엔진은 뭐하러 달고 다녀? 어짜피 기름 안쓸거면 그냥 전기차 사는게 백배 낫지. 우리나라에서 전기차가 안팔리는건, 기존 내연기관차의 완성도가 높고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임. 전기차는 연구비/개발비가 포함되어 있다보니 아직은 비싼게 사실이지. 그리고 정부 정책도 한몫하지. 유럽쪽은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를 시작했고, 전기차 아니면 진입 불가능한 도로가 있을정도다보니 이왕이면 전기차를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지.
구토기어가 한 얘기를 복붙하네. 구토기어를 왜케 빨아줌? ㅋㅋㅋ
@@minhetip0521비아냥대지말고 반박을해 ... 맞는말이구만 뭐
@@chan87241 구토기어 구독자는 상대할값어치가 없음 시간 낭비임.
너도 거기 구독자 인증을 댓글로 하네 ㅋㅋㅋㅋ
하이브리드 고장나면 수리비에 뒤져요
맞습니다. 동력 계통과 에어컨 관련 부품에 고전압이 연결되어 있고 재생품 사용이 불가능한 부품이 많고 부품 가격도 어마무시합니다.
phev 멋져보이는 효율 쓰레기임
겉으로 볼땐 전기와 휘발유의 장점만 흡수하는 것 같지만
막상 타면 둘의 단점만 합친꼴
엔진 모터 배터리 다 들어가면서 가격만 비싸고
그렇다고 전기의 효율을 제대로 뽑아내냐면 그것도 아님
애매하게 전기충전 깔짝하다가 결국 휘발유 넣고 타게되는게 보통인데
그럴거면 그냥 하이브리드가 훨 나음
가격이라도 많이 다운되니까
평소 주행거리가 많아 전기차(아6- 집밥 없음)와 하이브리드 (k5)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거의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고 전기차만 주로 운행합니다. 장거리가 전기차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충전을 중간에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장거리 운전에 대한 피로도가 내연차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적습니다. 승차감 좋다는 렉00 타고도 멀미하는 친구가 꽤 많은 장거리 여행을 다녔는데 멀미를 안합니다. 초기비용이 내연차대비1000 만원정도 비싸지만 유지비에서 몇년이면 충분히 보상받습니다. 저의 아6가 벌써 6만키로가 넘었습니다. 그동안 센터에는 ICCU 리콜로 딱 한번 방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집밥이 없으면 평소 어떻게 충전하시나요~?
@@_evolution8984 바로 옆 아파트 완속 kw당 190원, 이마트 SK링크 12500원 구독 써비스로 급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
주택사시나요?
요즘 집밥이 없는곳이 있나..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자치회에서 주차공간 부족하다고 설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ㅠ
맨날 불난다, 급발진 한다는 뉴스만 나오는데 팔릴리가 있나요
보급형 전기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비싼차만 팔고 보조금 기준은 낮아져 보조금은 적어지고
베터리 가격은 싸졌는데 차 가격은 여전히 높아
충전시설은 관리도 안돼
전기차에 부정적 기사만 뿌려되고
잘 될 일이 있나
ev3에 기대를 걸어봅시다. 과연 말처럼 보조금 다 받고나면 3천 초중반대 나올런지 ㅎ
수요가 많은 미국시장을 제외하고,
자동차 가격이나 유지비는 한국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유럽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차 굴리기 힘듭니다.
충전시설 당연히 관리가 안되죠. 보조금만 받아먹고 저렴한 중국산 택갈이 해서 팔아 먹어서,
전기차들 브랜드 상관없이 충전 관련 부품 잡아 먹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검색 조금만 하면 충전기가 사방에 깔려 있습니다.
신설된 충전기 요금도 괜찮고, 혜택도 좋고, 1티어급 회사면.....
그냥 혼자서 충전 즐기면 됩니다. 비싼 요금 내고 구린 충전기 이용하는 사람 잘못이죠.
주유소는 점점 줄어들고, 충전기는 쓸데 없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신형의 최신 설치 충전기만 찾아 다녀도 충분합니다.
아파트에 구형의 충전오류 뜨는 좋소기업 충전기가 있다....
아파트관리소장이나 입대회에 이야기 해서 교체 해 달라고 해야줘...
그리고... 서울경기는... 충전기가 문제가 아니라 주차가 문제더군요..
그래서 요금 비싸고, 충전 잘되는 E-pit만 가게 되더라는.. 차도 거의 없고..
이런 댓글 쓰기 전에 외국 사이트 차 가격좀 찾아보고 쓰세요 한국은 저렴한 편이고 심지어 외국 사이트는 세금 미포함 가격임 그리고 딜러 피붙으면 가격 산으로 갑니다
@@kakrashini 내가 외국이랑 비교했습니까? 그리고 외국에 p붙을때도 있지만 더 저렴하게 팔때도 있거던요
이런덧글 달기전에 생각좀 하세요
논점을 흐리지 말고 어디서 주서 들은 지식으로 아는척 염병떨지 말고
@@kakrashini 아이오기5N이 미국에서 1억2천까지 나왔네요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녀유. 미국도 그렇도 유럽도 그렇고 다 역성장입니다.
미국 유럽 전부 전기차 성장입니다. 기사 참고하세요. 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40
Phev,,,,둘다의 장점의 반대로 생각하면 이도저도 아닌 충전소 민폐 덩어리라고 생각함 하이브리드는 마일드로만 활용되어야 함
전기로만 100km 이상되는 PHEV여야. 부족한 충전시설 사용에 대한 명분이 될듯
이쿼녹스 PHEV 전기모드로 155km 주행이 가능합니다.
@@donquixote1261 그런식으로 주행하면 플러그 하이브리드가 안그래도 주행가리 짦은대 배터리 순삭
정말 진실을 알고 싶으세요 그건 자동차 제조사의 1차적 문제 입니다. 싼 배터리 중국산 쓰면서 돈은 많이 받고, 충전 인프라도 차량 판매에 맞게
의무적으로 늘려야 하는 두 가지 때문입니다 1톤 짜리 트럭 만들어 충전 대란 일어날것 알면서 팔아 먹기 급급한 회사의 비양심적인 운영과
정부의 무책임한 근시안적인 정책 때문입니다..
전기차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고 이제는 전기차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사람들만 남았는데 계속 불거지는 ICCU 문제와 현기가 신뢰를 주지 못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그렇죠..현기차는 ICCU를 없애든지 해결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실력도 안되면서 뭔 배터리 통합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선... 지금이라도 테슬라처럼 배터리 분리시스템으로 해야지 문제가 안생길듯 합니다.
@@donquixote1261 테슬라는 bms 문제 계속 터집니다. 이게 그 악명높은 테슬라의 고화재발생 및 iccu보다 더 심각한 배터리 사망의 원인이지요. iccu는 전기차가 발전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극복해야할 대상이지 피한다고 될 문제는 아닙니다.
비싸, 너무 비싸
개인적으로 한국은 서울 중심 거주 밀집도가 워낙 높고 종국에 가서도 집밥 보급률이 타국가에 비해 낮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급속 충전 시설을 지금의 주유소 안부러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늘리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집밥넣기 좋고 보조금도 더 잘주는 지방에서는 충전시설도 널럴한데 전기차 안타면 바보호구인거구요.
지능이 조금만 있으면 전기차 기술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가 맞습니다.
원래 한국인들이 유난이 심함 ㅋ 피해의식도 강하고 ㅋㅋ
순간순간 이슈에 반응이 과도하게 강하기에
테스트베드 시장은 될수 있지만 절대 주류시장은 못됨
ㅠㅠ
현ㅈ에요
그냥 차값이 x나게 비싸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미국은 테슬라가 국내브랜드 자동차 이고
유럽은 폭스바겐있고
한국은 현기인데
iccu해결조차 못한상태인데
늘어날래야 늘어날수가 있겠어요?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1.제조사의 국내 소비자에 대한 역차별
-품질경영과 고객감동 그리고 신뢰감을 더이삼 잃지 않도록 노력이 마이 필요하죠~
2.시대에 뒤쳐진 각종 법률과 제도
-의료분쟁과 자동차 관련분쟁은 언제나 소비자가 입증을 해야하죠.국내법이 대기업 친화적?이니 수입차들 하는 꼬라지하곤...
3.즈~~응먈 하고싶은 말들이 많은데....도대체 정치인들의 국민은 누구인지? (미쿡사람 아님 일본) 대한국민을 위한 앞선 법률과 정책수립 해서 좀...좀...좀...
남들 갖기 힘들 그 좋은 IT기술, 밧터리 기술, 자동차 생산/기술력과 그리고 뛰어난 국민을 무시좀 하징맙시다
주택이 대부분
아파트이니
어쩔수 없지요
phev 절대로 사지 마세요.. 당장 기름넣기 편하고 배터리 사용한다는 생각에 전기차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전기차 시장 활성화 되었을때 차량 중고로 팔때 가격 똥값 됩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것이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수리비는 내연차량 똑같이 수리비 그대로 들고 배터리 무게때매 연비는 더 안좋고, 전기로 이동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하이브리드 사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전기차는 사고싶은데 충전이 귀찮을것 같아서 기름을 넣는 하이브리드를 사자~~ 그래 나는 전기차 산거야~~ 이런 마음 가짐이지만 하이브리드차량 전기차 아닙니다. 전기차 전환이 늦은 내연차 제조사에서 전기차 경쟁력이 안되니 당분간 하이브리드 만들어서 팔자.. 그리고는 전기차 전환 하자.... 이런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많이 만드는 제조사들 전기차 차량을 한번 보세요.. 경쟁력있는 전기차가 있는지..... 전기차 살꺼면 그냥 bev를 사면 되고 나는 아직 전기차가 싫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솔린 내연차 사시면 됩니다. 절대 하이브리드는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구 당하시는 겁니다. 나중에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누가 사줄까?를 생각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