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TV에서 우연히 중간부터 보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다시 찾아봅니다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주장을할때면 저 사람은왜 못알아듣지? 하며 답답해합니다나도 내가 보고듣고느낀경험에의한 무의식적사고이며 또한 상대도 그러할것입니다나도,상대도 이해가되는것같습니다 틀린것이 아닌 서로다른 경험속에서의 무의식의 발로인가봅니다복잡한인간관계속에서 도움이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집 둘째와의 초등2학년 때, 대화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나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나의 엄마ㆍ아빠 ㅡ그리고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ㅡ또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가 계시기 때문이야ㆍㆍㆍ 또 내 주위의 친구들도 나와 똑 같고, 우리는 이렇게 해서 이 세상, 지금,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거야~ 결국엔 둘이 하나가 되는거지~ 라고 말하던 우리집 둘째 꼬마... 제가 아프고 나서는 지식에 대한 부분은 거의 상실했지만, 그저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도리만큼은 기억하고 아이들과 그것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 아이들이 지식을 제게 알려 주고 있딥니다
네이버에 올라오는 언론사들의 기사들과 그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일루젼이 넘쳐남. 근거를 밝힐 수 없으면 사실만 이야기 해도 되는데, 우리 나라 언론사는 그에 대해 자기들의 정치적 해석을 한다. 심지어 없는 사실도 넣어서 소설을 만듬. 그리고 그에 호응하는 댓글 알바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단백질이라는 생명물질 덩어리 인 생명체 이다. 그런데 그 물질속에 DNA 라는 프로그램이 들어있고 그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는 에너지에 의하여 생명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가 바로 천연계에 애초부터 존재하는 생명 에너지. 나는 곧 생명에너지를 받아 생명현상이 나타나는 생명물질(생명체)인 현상체, 즉 에너지현상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는... 나는 그런 물질이다. 그러니 나는 생명에너지를 논할수 있다. 좋은 에너지와 나쁜 에너지에 의한 춤을 추며 생명활동을 한다. 좋은에너지를 받으면 기쁘고 나쁜 에너지를 받으면 슬프다. 그러니 좋은 에너지에 주파수를 튜닝하여 고정하는일이 즉 기도나 명상 아닐까?...
삶을 되돌아 볼 때 혼자 고독하게 실력을 쌓는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공교육 교육과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실력을 쌓기보다는 수능을 잘 보기위한 시험준비부터 하니 말이죠. 수능만 공부하다 그럭저럭 대학을 가고, 군대 갔다오고 어찌저찌 졸업할 무렵, 부랴부랴 취업준비를 하게 되는 삶.. 정신 차리기 전에는 그렇게 살면 안되었고, 정신 차린 후에는 앞서 무의미 하게 흘려보냈던 시간이 아깝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 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주제에 대해 잘 아는 것과 강의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강의에서 보이고 들리는 거슬리는 것을 넘지 못하면 이 강의에서 말하려는 것을 얻을 수 없지 않을까요? 길면길고 짧다면 짧을 이 영상만으로 강의자를 판단하기 전에 이 영상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 부터 생각하며 들으면 허투루 넘기지 않을만한 영상일거에요. 아무리 요새는 모든 정보를 다 접할 수 있다해도 이런 강의는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그렇지만 부지런한게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는 있죠. 과학이 발달한 것에 비하면 인간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과정은 어떻게 하면 발달이라고 보아야 하는 지는 단순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무슨 말씀하시려나 한참 기다렸네요. 기억의 오류는 생활에서 종종 경험하는 일입니다. 인간이 불합리하고 자신만의 편견에 갇혀 있을 수 있다는 건 인생을 어느 정도 산 사람들은 아는 일입니다. 그런데 무의식의 세계가 왜 어떻게 특정하게 형성되는 지가 더 궁금하네요.
현생 인류가 영원히 지속 될거란 착각 오만 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떤 분야의 과학의 발전이 이뤄질 때 초기를 걸쳐 발전의 과정에 접어들때 특정 분야의 획기적인 변화 발전을 촉발 하기도 하며 과도기적 성장을 지나면 정체기를 걸치고 현 인류의 현상을 유지 하도록 도와 주거나 쇠략 의 길을 걷기도 한다. 반대의 질문을 던져 보기로 한다. 현생 인류가 답할수 없는 질물을 과거의 어떤자가 던진다는건 개인적 으로 놀라운 일이라 본다. 만일 이런 자들이 태어나지 않았다 면 현생 인류가 쓸대 없는 답을 구하고자 시간을 낭비하고 머리 아파 하지 않으면 살수도 있을지 모른다. 이런 자들의 지식 경험 사상이 현 인류에 과연 아무런 영향력 을 미치 지 못한 것 이라 할수 있는가. 지식 의 발전 또 한 과학의 발전 과 유사 하다 때론 의도와 무관한 어떤 지식을 촉발 하기도 의도 나 목적 의 반대로 발전 하기도 때론 우연함 으로 발전을 촉발 하기 도 한다. 과학 의 발전 또한 우연함 혹은 실수로 발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과학은 이 우연과 실수를 어떻게 해석 하며 봐야 하는가.
반야심경에 색수상행식(오온)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이 인식과정을 말한다 인지심리학과 비슷하다. 교수님이 쉽게 애기하니 다 안다라고 착각하는데 원효스님의 일체유심조도. 자신의 착각에 대한거다. 안다고 착각하지마라. 자신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의 시작이고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자신의 불안정을 알라는 뜻이다. 그릇은 비우지 않으면 채울수 없다.하지만 그릇을 비울려면 그릇을 깨뜨릴려는 더 큰 시도없이는 힘들다.이런 글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거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밖을 평가하지 말고 안을 보아라. 남을 평가하기보다는 자신을 봐라. 세상에서 가장 깨우치기 힘든 사람이 자신이 많이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 메롱
댓글의 내용을 봐봐요. 강의에서 설명한 인지심리학과 불교의 내용중 일부가 흡사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잖아요. 이게 왜 바보같다는 거죠..? 강의내용 내내 인간의 인지에 대한 불안정성을 이야기하는데 댓글도 그 이야기를 하잖아요. 댓글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의 사람이 말했다고 무조건 비과학적이라고 말한 것인가요? .반대로 말해볼까요. 댓글에서 님에게 '반야심경 내용 알아요? 소크라테스 알아요?'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건가요? 단순히 한자해석된 거나 인물의 존재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안다고 하면 박포포즐공 님도 과학을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 댓글 함부로 달지 맙시다. 남보고 함부로 바보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오히려 바보같은 짓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병원이 오류를 범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나 봐요. 의사들이 악행으로 천식치료라는 가면을 쓰고 돈 버는데만 집중하여 많은 환자를 죽인 웨이버리 힐스 병원은 어떻게 설명해 주실건가요? 과학이 장점은 부각하면서 단점은 숨기지요. 과학 리포트중 사기로 들어난 것도 얼마나 많은가요?
과학의 발전은 대량학살이 가능한 무기의 발전을 가져왔다 즉 누가 어떤 의도 목적을 가지고 사용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진다 혹은 선한 의도를 목적을 가졌다 해도 결과 는 반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동일한 학습을 동일인의 교수 학자 로서 지식을 전달 한다 고 모두 동일한 지식 을 가지고 동일한 결과 를 만들수 없다. 동일하거나 비슷한 경험 지식 과학을 가지고 있다 한들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살거나 동일한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지식이 높다고 인성이 인격이 높은것 또한 아니다. 의사도 결국은 감기에 걸리고 병에 걸려죽기 마련이다. 지식으로 포장된 착각을 하도록 만드는 자들이 바로 학자 들이며 소위 전문가라 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논리이다.지극히 비과학적인 현상과 이해 불가능한 결과물 을 믿고 따르는 대중.
인공지능 로봇을 왜 만는데....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앞으로 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 멸망시키려는 것으로 쓰이는 것을 왜 로봇을 멋만들어 환장하는지 ..인류를위한다는 말로 위장하지마셈 과학하는 자들아 아니면 돈때문에 . 협박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지말라
insook kim 현재 인류를 물질문명 혹은 물질만능 주의 의 사회 라 부르기도 한다. 과학은 이런 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공헌 한바가 있는건 사실 이다 과거의 지식을 기반으로 할수도 있고 물질문명 의 발전이 좋은것인지 아닌지 논 하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 의 발전 을 이뤘다 할수 있는 것이다. 과학은 기계 공학은 의료 기계 건축기술 에너지 등등 현 인류의 실생활 에 응용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는 것 이다. 과거 보다 진보 하지 못했던 과학 의 기술로 만들어진 목판을 저장 하는 방식은 현대 기술과 다르다. 과거 를 말 하는 모든 학습을 통틀어 한국의 자생적 과학기술 이나 사상 이론 이란것 들이 있기나 있는 것인가 전부 이거가 대다수 는 외부 의 지식을 빌려인용 하며 서양 동양 의 글자를 빌려 해석 하고 그걸 배움 학습 이라 한다. 분명 동.서양 의 과학 이나 사상 철학을 축척한 지식 이라 해도 그 모든 것을 한명 의 인간 이 전부 섭력하거나 하는건 불가능 하다. 직관 에 의존 하기 마련이다. 이런 직관 은 사람 에 따라 그 수준 이 동일한 지식을 이해 하는 개인적 차이로 나타 나는 것이다. 그 개인의 경험 이 지식을 받아들 이고 이해 하는 다양성 으로 불리 우는 것이다. 단순 한 이분법적 접근 과 비판을 당연 한듯 배우고 당연하게 생각 하는 한국의 시대는 과연 누구로 부터 이런것 을 형성 하고 이런걸 아무런 반감 없이 받아 들이고 표출 하도록 한것 인가. 에 대해 논점 을 두고 생각 을 정리하고 글 로써 말 로써 이런 걸 표출 하는 방법론 방향성 그리고 그 수준 에 대한 고찰 자각 을 해야 한다. 현생 인류 도 결국 은 과거 의 인류 라 부르고 칭하는 시대가 온다 는 것은 자명 한 사실 이다. 단지 인지 하지 못하거나 모르고 살거나. 과거 의 현자 들 이라 칭하는 수준의 학자 사상가 가 없다 는 것은 시사 하는 바가 많은 것일수 있다. 유독 한국 에는 이런 현자라 칭하는 자들이 나타 나지 않는 것이 며 남들의 글자 지식을 빌리거나 번역 하고 이런 모방 을 지식 의 전부 라 가르치고 그리들 배운다. 나 를포함 한 이시 대를 살아 가는 한국인 이라 하는 사람.
강의가 좀 실망스럽네요. 대중강연이란 전문적인 학문을 상식의 수준으로 녹여내는 작업인데 그러려면 자신이 완전히 체득한 내용을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분은 포커스를 제대로 못 잡은 상태에서 강연을 하신 것 같습니다. 내용이 막 겉돌고 끊어집니다. 시간사용도 좀 비효율적이고요. 어떻게 보면 무성의한 강연처럼 보여집니다.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ㅕㅕ
너무 세련된 언어로 강의하십니다
많은각성을 하게됩니다
강의의 핵심이 처음의 말에 있네요
세상에는 쓸데없는 얘기들이 많다 이말이 핵심이네요
어젯밤에 TV에서 우연히 중간부터 보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다시 찾아봅니다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주장을할때면 저 사람은왜 못알아듣지? 하며 답답해합니다나도 내가 보고듣고느낀경험에의한 무의식적사고이며 또한 상대도 그러할것입니다나도,상대도 이해가되는것같습니다 틀린것이 아닌 서로다른 경험속에서의 무의식의 발로인가봅니다복잡한인간관계속에서 도움이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로 태어나 둔재로 왜 저마다 제 소질이 있건만 획일적인 교육 학습
남들 쫒다보면 제 잘하는걸 모르니
오늘 날 이런 현상 스스로 제 안에서 찾으면 될것을 누구를 탓해 어른들
시대 시대 잘났다는 어른들이 애들 죽이는
꼴이니 유구무언 댕큐쌤^^~♡
심리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과학과 유사하군요. 어쩌면 과학이 바탕이 되는 학문 분야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류덩어리이지만 엄청난 능력을 지닌) 인간에 대해 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의 심리학자이라기보다는인지신경과학.... 뇌과학자 시군요....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의 지평을 넓힌 아주 훌륭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wea ".,1@@@@
착각. 과학적사고. 발전. 잘못된믿음. 내생각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자세. 배움. 성장. 여러가지 생각이드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리를 지키고 떳떳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람은 계율과 국법을 지켜야 산다. 깨끗한 인과는 깨끗한 결과가 있기 마련이고 공익은 세상에 이롭고 민주적인 질서가 지금에 흐름이고 자유와 억압이 없고 나라사람들이 좋아한다.
저는 심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유용한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챙겨듣겠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이 이렇게 같이 가는 줄
몰랐어요 심리학 처음 들었으나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찾아 듵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브르몽의 군중심리학에서 군중의 심리가 얼마나 허무한가를 말했었는데 그 실제를 심리학에서 말해주네요
의식에 대한 수준을 높혀주신것 같아서
기쁨니당 감사합니다
맞아요...같은 공간에 여러사람이 그룹을 지어 이야기를 나눌 때 다른 그룹의 대화를 어떤 사람은 듣고 어떤 사람은 못 듣죠
나는 누구인가=> 나는 현재에서 만들어지는 현실을 기억을로 저장하고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이다. 고로 나는 과거를 기억하는 "나"다.
(어느 여름날 벤취에 앉아 무념상태에서 쉬고 있을 때 문득 떠오른
나의 사상이다)
오 그래서 나온게 영화 메멘토죠. 나라는건 과거의 나를 기억하는 사람인데 그 기억이 10분안에 사라진다면? 10분마다 다른 사람이 되는거죠.
본인 사상아니고 이미 있던거야. 철학공부해봐. 있던거 얘기하지말고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가 고장난 사람은?
과거를 기억못하는 병에 걸릴 경우의 수는 많을거같은데요?
무의식 탐구가 죽을 때까지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심리센타에서 약 15회에 걸쳐
공부한 적도 있지요
교수님 강의가 기초를 다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 감사 기도 샬롬
몇달전 티비에서본걸 사진으로찍어서 기억하고잇다가 유튜브에서 검색후 다시보게됐습니다
저도 도입부 보면서는 간단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어렵게한다고 생각했는데요 20분 이후부터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10분쯤에 고비와서 보지말까하다가 이 댓글보고 다시 존버해봅니다
좋은 강의였네요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집 둘째와의 초등2학년 때, 대화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나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나의 엄마ㆍ아빠 ㅡ그리고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ㅡ또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의 엄마ㆍ아빠가 계시기 때문이야ㆍㆍㆍ
또 내 주위의 친구들도 나와 똑 같고, 우리는 이렇게 해서 이 세상, 지금,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거야~ 결국엔 둘이 하나가 되는거지~
라고 말하던 우리집 둘째 꼬마...
제가 아프고 나서는 지식에 대한 부분은 거의 상실했지만, 그저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도리만큼은 기억하고 아이들과 그것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 아이들이 지식을 제게 알려 주고 있딥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지만 정말 알찬내용이네요
참 좋아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연 많이 해주세요
심리학과과학을 연결되어 무의식의 중요성을알게되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강이 잘 들었습니다, 서론은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지루했는데 중반 이후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라는 말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후에 좀 더 심화된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강의. 일부 네거댓글은 논리적비약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드러낸것일뿐
서론 본론 뭔지 아시죠?
네이버에 올라오는 언론사들의 기사들과 그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일루젼이 넘쳐남. 근거를 밝힐 수 없으면 사실만 이야기 해도 되는데, 우리 나라 언론사는 그에 대해 자기들의 정치적 해석을 한다. 심지어 없는 사실도 넣어서 소설을 만듬. 그리고 그에 호응하는 댓글 알바들...
일루전 그 자체 잘 봤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단백질이라는 생명물질 덩어리 인 생명체 이다. 그런데 그 물질속에 DNA 라는 프로그램이 들어있고 그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는 에너지에 의하여 생명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가 바로 천연계에 애초부터 존재하는 생명 에너지.
나는 곧 생명에너지를 받아 생명현상이 나타나는 생명물질(생명체)인 현상체, 즉 에너지현상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는...
나는 그런 물질이다. 그러니 나는 생명에너지를 논할수 있다. 좋은 에너지와 나쁜 에너지에 의한 춤을 추며 생명활동을 한다.
좋은에너지를 받으면 기쁘고 나쁜 에너지를 받으면 슬프다. 그러니 좋은 에너지에 주파수를 튜닝하여 고정하는일이 즉 기도나 명상 아닐까?...
아직 한참 멀었네. 내가 누군지는 알수없다. 그리고 좋은게 나쁜거고 나쁜게 좋은거야
글내용이 과학에서부터 어느순간 사이비종교로 넘어갔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남편과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다른거도 찾아들어봐야겠네요
굳굳굳!!!!!!!~~~~~~~~^^
감사합니다
10:19 결과론적사고방식을가지면이렇게되죠
그래서 결과에만치중되지않고 상황에따라 다르게 말할수있어야합니다
서론도 되게 흥미롭게 봤어요. 제가 요즘 궁금하던 의문들이어서 "그니깐 내말이"이러면서 들음
짝짝짝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감탄을 몇번이나 한건지.. 제 자신에 대해 이리 몰랐는지ㅋㅋㅋ 또 다른 김민식 교수님의 강연이 올라오면 바로 보러 와야겠네요.
짤막짤막하게나마 보았는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보이고 들리는 것들을
겸허히 받아 들일 줄 아는''
바다와 같은 그릇이 되는 길.
인문학이 상호모순적 담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문학의 본성이 생각(도그마)에 대한 생각들이기 때문에 그렇고, 과학이 상호모순적인 담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특정한 방식으로 합의된 생각(도그마)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오늘 나 자신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자신은 허상이었다
삶을 되돌아 볼 때 혼자 고독하게 실력을 쌓는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공교육 교육과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실력을 쌓기보다는 수능을 잘 보기위한 시험준비부터 하니 말이죠.
수능만 공부하다 그럭저럭 대학을 가고, 군대 갔다오고 어찌저찌 졸업할 무렵, 부랴부랴 취업준비를 하게 되는 삶..
정신 차리기 전에는 그렇게 살면 안되었고, 정신 차린 후에는 앞서 무의미 하게 흘려보냈던 시간이 아깝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 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인지심리 분야에 관해서 재환기를 시켜 주신 것 같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
무의식의 힘이란 대단하지
노메트라 일게이 이런것도보노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게 =학습
담배를 끊으려면 마음을 먹어야함 근데 그 마음을 먹기 힘들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의식에 대한 강의를 여기 저기 찾아 보고 들었는데 다들 겉돌기에 머무는 것 같다. 이 강의도 역시.
전체적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지만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 생략된 다소 허탈한 강의이기도 했다.
어디 없을까?
사람은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군요ㅎㅎ
뇌와 행동의 관계☆ 과학.
Ex) 계단걷기 보폭조절
우리가 대상을 인식하는것은 생각의 인식. 뇌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전혀 모름.
잘 들엇습니다~
강의의 3분의 1이 서론이네요
부지런하지 않으면 CEO가 될 수 조차 없겠지 게으른데 성공한 CEO도 있나 성공한 CEO는 거의 부지런하다는 거고 그러니 성공하려면 확률적으로 부지런해야 된다는 거고
초중반엔 솔직히 교수님께서 스피치스킬.. 이랄까, 단어선택이 청중 눈높이에 잘 맞춰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내용이 그 아쉬움을 쉽게 덮고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그렇진 않은데요, 그저 고르시는 단어를 조금만 더 쉬운 단어로 바꿔주시면 좀 더 청중들에게 쉽게 와닿지 않을까, 싶은 오지랖에 그랬나보네요. 좋은 강연 들으셨는데 제 댓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힙Bobby 3일 ㅅㅁ
어디가 그런거죠 전혀아닌데
공감합니다.
그냥 좋았다고 하면 될것을.. 이런댓글 안타까워요
교수님이랑 오밤이랑 인상이 비슷해요 ㅎㅎ
구독좋아요.2020년 12월25일9시5분.🎄🎄🎄🎄🎄💖💖💯💯🙏🙏👍👍
청중들 표정에서 씁쓸함을 느낍니다.무표정에,웃움이 전혀없는 사람들이 대부분...강연자 힘 빠질듯..
강의 내용이 아깝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웃을 포인트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전 몰입할 때 오히려 약간 인상을 쓰기도해서 잘 모르겠네요ㅎ
흐르릅~ 흐르릅~ 흐르릅~ 무의식: 나만 알지 못했던 내 입안의 대홍수!!
보는것은 믿는것이고 느끼는건 진실이되고 행위를 하는 내가 나 아닌가요? 세수는 나를 위해서 하고
머리는 너를위해 만지고 교수님 강의를 즐겁게 보고있는 나. 유투브에서 잡아당겨서 이곳에 머무른 나는 지적호기심이 있는 나일까요? ㅎ
댓글에 강의에 부정적인 글이 많은데 역시 주제에 벗어나고 산만한 강의네요.
이주제로 강의하려면 내면적 성찰이 깊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것같아 강사선정이 아쉽네요
큰 공감 입니다
착각하시네요 ㅋ
주제에 대해 잘 아는 것과 강의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강의에서 보이고 들리는 거슬리는 것을 넘지 못하면 이 강의에서 말하려는 것을 얻을 수 없지 않을까요? 길면길고 짧다면 짧을 이 영상만으로 강의자를 판단하기 전에 이 영상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 부터 생각하며 들으면 허투루 넘기지 않을만한 영상일거에요. 아무리 요새는 모든 정보를 다 접할 수 있다해도 이런 강의는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님으로 알아주시는 분입니다.. 누가 누굴 재단하는지 ㅋㅋ 댓글 참 어이가없네요
심리학.무의식.꿈.그리고.심리학의.아버지.프로이드.자아.인식론등.이드.자아.초자아.7살아이의.정신.형성과정.3ㅇ녀유아교육과정리는시간.태어난.환경과.부모.하교교육보다.유아가30년까지.상처받은.충격적.트라우마.빠지진.자식은.정신병에서.벗어나기위한.목적이아니고.잊기위한지착(술.도박.오락.마약(성인인.카지노).담배.(도박. 누명)성인이되어.사회생활.사업실패.대인공포증.상황공포등.이러한.트라우마에서.벗어나기위해.나쁜짓행위.상단예를든곧에서.집착빠저.잊어버리고자한다
완치하지.몾하는.트라우마(정신병)으로.도망.탈출.하는.집착.괴거로.부터.해방.할려고.몸부림.칠수록.더욱.망가지는.인생.생을.다하고.죽어야.해결되는.비극의삶으로.끝나고.만다지금도.치료하지.못하는.환자가.정신병원.계속.느어나고있다
나는 사랑
과학이 인간의 논리를 어떻게 얘기하겠냐??
But 맞음. 근데도 사람들은 믿고싶은걸 계속 유지하려고함.
정확한 강연 너무 많은걸 이론적으로 인지 하였슴니다.
교수님은 누구실까요?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그렇지만 부지런한게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는 있죠. 과학이 발달한 것에 비하면 인간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과정은 어떻게 하면 발달이라고 보아야 하는 지는 단순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무슨 말씀하시려나 한참 기다렸네요. 기억의 오류는 생활에서 종종 경험하는 일입니다. 인간이 불합리하고 자신만의 편견에 갇혀 있을 수 있다는 건 인생을 어느 정도 산 사람들은 아는 일입니다. 그런데 무의식의 세계가 왜 어떻게 특정하게 형성되는 지가 더 궁금하네요.
19:30
심리학은 과학입니까? 지금 내 불편함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호르몬만 가지고도 증명할 수 있죠
좋은 질문이십니다.!
알지못했던 나를 만나려고 들었으나 .. 잘 못 알아듣겠네요 ㅠ 34분 들었지만 나의 무의식에 대해 몰겠오요
과학을 부정할순 없지만...과학은 기존에 있던것에 대한 연구로 말미암는것이니 근원에 다다르면 과학역시 다설명되지않는것이죠
하나가 맞으면 하나는 틀려야하는게 과학
But 인문학은 여러 모순
현생 인류가 영원히 지속 될거란 착각 오만 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떤 분야의 과학의 발전이 이뤄질 때 초기를 걸쳐 발전의 과정에 접어들때 특정 분야의 획기적인 변화 발전을 촉발 하기도 하며 과도기적 성장을 지나면 정체기를 걸치고 현 인류의 현상을 유지 하도록 도와 주거나 쇠략 의 길을 걷기도 한다. 반대의 질문을 던져 보기로 한다. 현생 인류가 답할수 없는 질물을 과거의 어떤자가 던진다는건 개인적 으로 놀라운 일이라 본다. 만일 이런 자들이 태어나지 않았다 면 현생 인류가 쓸대 없는 답을 구하고자 시간을 낭비하고 머리 아파 하지 않으면 살수도 있을지 모른다. 이런 자들의 지식 경험 사상이 현 인류에 과연 아무런 영향력 을 미치 지 못한 것 이라 할수 있는가. 지식 의 발전 또 한 과학의 발전 과 유사 하다 때론 의도와 무관한 어떤 지식을 촉발 하기도 의도 나 목적 의 반대로 발전 하기도 때론 우연함 으로 발전을 촉발 하기 도 한다. 과학 의 발전 또한 우연함 혹은 실수로 발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과학은 이 우연과 실수를 어떻게 해석 하며 봐야 하는가.
칼융 책읽으면됨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무의식은 인간이 그토록 알고 싶어하는 신의생각이다.
생존 자체가 목표인게 인간
특별한 목표없이
20분..와우
관객의 표정이 그의 강의를 말해주고있다.
지루하고,따분하고,10분이 지나도
서두가 안끝나는 느낌이랄까..?
성공한 사람의 습관을 보고 학습하는건 잘못됨. 부지런해도 망한 ceo들도 엄청 많음
세상의 논리에 대한 확인이상을 요구하는 강의를 원하는 거지 그 세속적인 논리에 갇혀 있는 현상 정도의 강의
무시증환자의 무의식적 선택 대박
과학적 사고의 생활화가 필수다
불과 5년전인데 인구에 대한 예측 틀렸네요. 이미 순감소 시작 떡락각
반야심경에 색수상행식(오온)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이 인식과정을 말한다 인지심리학과 비슷하다. 교수님이 쉽게 애기하니 다 안다라고 착각하는데 원효스님의 일체유심조도. 자신의 착각에 대한거다. 안다고 착각하지마라. 자신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의 시작이고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자신의 불안정을 알라는 뜻이다. 그릇은 비우지 않으면 채울수 없다.하지만 그릇을 비울려면 그릇을 깨뜨릴려는 더 큰 시도없이는 힘들다.이런 글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거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밖을 평가하지 말고 안을 보아라. 남을 평가하기보다는 자신을 봐라. 세상에서 가장 깨우치기 힘든 사람이 자신이 많이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 메롱
박동원 무슨 댓글을 이렇게 쓰나 바보같은 이
네가 과학을 아냐?
댓글의 내용을 봐봐요. 강의에서 설명한 인지심리학과 불교의 내용중 일부가 흡사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잖아요. 이게 왜 바보같다는 거죠..? 강의내용 내내 인간의 인지에 대한 불안정성을 이야기하는데 댓글도 그 이야기를 하잖아요. 댓글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의 사람이 말했다고 무조건 비과학적이라고 말한 것인가요?
.반대로 말해볼까요. 댓글에서 님에게 '반야심경 내용 알아요? 소크라테스 알아요?'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건가요? 단순히 한자해석된 거나 인물의 존재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안다고 하면 박포포즐공 님도 과학을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 댓글 함부로 달지 맙시다. 남보고 함부로 바보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오히려 바보같은 짓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 강의가 좋다는 뜻이고 교수님 비판한 것에 대한 다른댓글에 대한 반 론이였는데 . ㅋ
yongkey kim 뭐래얘는?
병원이 오류를 범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나 봐요. 의사들이 악행으로 천식치료라는 가면을 쓰고 돈 버는데만 집중하여 많은 환자를 죽인 웨이버리 힐스 병원은 어떻게 설명해 주실건가요? 과학이 장점은 부각하면서 단점은 숨기지요. 과학 리포트중 사기로 들어난 것도 얼마나 많은가요?
'나'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나'를 알 수는 없다. '나'를 인식한다는 것은 인지의 영역이 아니라 체험의 영역에 있다.
처음에 무슨말을 하는건지? 35분 부터 들을만함
묻고 또 묻숩니다
내가 누구인가1
과학의 발전은 대량학살이 가능한 무기의 발전을 가져왔다 즉 누가 어떤 의도 목적을 가지고 사용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진다 혹은 선한 의도를 목적을 가졌다 해도 결과 는 반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동일한 학습을 동일인의 교수 학자 로서 지식을 전달 한다 고 모두 동일한 지식 을 가지고 동일한 결과 를 만들수 없다. 동일하거나 비슷한 경험 지식 과학을 가지고 있다 한들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살거나 동일한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지식이 높다고 인성이 인격이 높은것 또한 아니다. 의사도 결국은 감기에 걸리고 병에 걸려죽기 마련이다. 지식으로 포장된 착각을 하도록 만드는 자들이 바로 학자 들이며 소위 전문가라 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논리이다.지극히 비과학적인 현상과 이해 불가능한 결과물 을 믿고 따르는 대중.
인공지능 로봇을 왜 만는데....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앞으로 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 멸망시키려는 것으로 쓰이는 것을 왜 로봇을 멋만들어 환장하는지 ..인류를위한다는 말로 위장하지마셈 과학하는 자들아 아니면 돈때문에 . 협박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지말라
insook kim 현재 인류를 물질문명 혹은 물질만능 주의 의 사회 라 부르기도 한다. 과학은 이런 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공헌 한바가 있는건 사실 이다 과거의 지식을 기반으로 할수도 있고 물질문명 의 발전이 좋은것인지 아닌지 논 하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 의 발전 을 이뤘다 할수 있는 것이다. 과학은 기계 공학은 의료 기계 건축기술 에너지 등등 현 인류의 실생활 에 응용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는 것 이다. 과거 보다 진보 하지 못했던 과학 의 기술로 만들어진 목판을 저장 하는 방식은 현대 기술과 다르다. 과거 를 말 하는 모든 학습을 통틀어 한국의 자생적 과학기술 이나 사상 이론 이란것 들이 있기나 있는 것인가 전부 이거가 대다수 는 외부 의 지식을 빌려인용 하며 서양 동양 의 글자를 빌려 해석 하고 그걸 배움 학습 이라 한다. 분명 동.서양 의 과학 이나 사상 철학을 축척한 지식 이라 해도 그 모든 것을 한명 의 인간 이 전부 섭력하거나 하는건 불가능 하다. 직관 에 의존 하기 마련이다. 이런 직관 은 사람 에 따라 그 수준 이 동일한 지식을 이해 하는 개인적 차이로 나타 나는 것이다. 그 개인의 경험 이 지식을 받아들 이고 이해 하는 다양성 으로 불리 우는 것이다. 단순 한 이분법적 접근 과 비판을 당연 한듯 배우고 당연하게 생각 하는 한국의 시대는 과연 누구로 부터 이런것 을 형성 하고 이런걸 아무런 반감 없이 받아 들이고 표출 하도록 한것 인가. 에 대해 논점 을 두고 생각 을 정리하고 글 로써 말 로써 이런 걸 표출 하는 방법론 방향성 그리고 그 수준 에 대한 고찰 자각 을 해야 한다. 현생 인류 도 결국 은 과거 의 인류 라 부르고 칭하는 시대가 온다 는 것은 자명 한 사실 이다. 단지 인지 하지 못하거나 모르고 살거나. 과거 의 현자 들 이라 칭하는 수준의 학자 사상가 가 없다 는 것은 시사 하는 바가 많은 것일수 있다. 유독 한국 에는 이런 현자라 칭하는 자들이 나타 나지 않는 것이 며 남들의 글자 지식을 빌리거나 번역 하고 이런 모방 을 지식 의 전부 라 가르치고 그리들 배운다. 나 를포함 한 이시 대를 살아 가는 한국인 이라 하는 사람.
김소심 말만 번지르하고 행동이라곤 1도안하는 병신새끼
아무말 대잔치.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채널에 생활속 심리를 인형극으로~열심히 만들었어요. 삶에 큰 도움이될것입니당!!
그쵸 댓글들 보기 전에 관심을 유발한 제목과 달리 조금 듣는데 아니다 싶었는데 역시 나만 느낀 게 아니구나 강사님 듣기 힘들어요
인과관계가 없는데도 자꾸 의미부여함.
과학이 신의영역과 이론이 같은것같아요.
천재가 과학을 연구해서인가?
도입 부분만 30여분 지나는 군요.....
강의가 좀 실망스럽네요. 대중강연이란 전문적인 학문을 상식의 수준으로 녹여내는 작업인데 그러려면 자신이 완전히 체득한 내용을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분은 포커스를 제대로 못 잡은 상태에서 강연을 하신 것 같습니다. 내용이 막 겉돌고 끊어집니다. 시간사용도 좀 비효율적이고요. 어떻게 보면 무성의한 강연처럼 보여집니다.
좀 정신없네요 주제에 포커스가 제대로 안맞춰진 느낌 그냥 막 수다떨다가 끝난거같네왜
아 이제야알겠네요
제가 자주 깜박 깜박하고 남이 무시당했다고 화내고
평소 왼쪽 관자노리가 자주 지끈거리고 한것이 어떤 연관(뇌손상ㅡ산도통한?출생시 약간의손상) 아님 아들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방구석으로 던짐을 당한)이유일수도 있겠어요ㅡ펴생 의문였는데 좀 풀리는거 같아요
일찍 일어난 새가
많은 벌레를 잡는다
그렇다면 일찍 일어난
벌레가 왜 잡아먹히는 가?
그 벌레들이 일찍 일어난
Nom들인가
결단코 아니다
밤드리노니다가 새벽일찍
귀가 중이거나 2차ㆍ3차간던 Nom들일
뿐이다 기본개념 마인드가
절실히 필요한 강사.
대부분이 농담이고 마지막에 제목 관련된 내용 조금 있네.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 수준이.
강의하시면서 들숨쉬는 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 그건 무의식중 어떤 심리인가요?
감정이입 과정을 어떻게
인간도 과학적인 관찰하는게 중요하다라는 강의 끝까지 잘봤습니다
그렇지만,
핵심과 흥미를 벗어난 말하기로
억지로 참으면서 들은 측면도 있었습니다
특히 초반에 많이 지루했으며
개인사적인 예시는 지양하는것도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