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0년 후반에 이민 온 아재 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호감 게임 TV'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힘든 하루 마무리하고 누워서 선생님 영상 보는 맛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새 매일 잠자리에서 잊혀졌던 시간들을 더듬거리면서 제 젊었던 시절을 복기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육성 설명에도 비속어 없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마치 오래전 돌아간 형아가 생각나서 눈물젖은 미소로 시청합니다.😢 다른건 없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궁상짓 좀 해봤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호감님 열혈 애청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댓글은 첨 입니다 72년생이구요 돈이 없어 오락실 갈 돈이 부족해서 고물이나 빈병 주워 팔아서 오락실 가곤 했죠.사실 오락하는 시간보다 돈이 없어 남들하는거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았죠.문방구 앞 20원짜리부터 50원짜리 오락실 많이 다녔는데..그후엔 100원으로 오르고..이젠 사무실에 2인용 오락기를 들여 놨습니다..88만원짜리요 5천개의 게임이 있는데..제가 어릴때 R타입이라는 오락을 좋아했거든요 호감님 리뷰에 찾아보니 없는거 같더군요 기회되시면 R타입 리뷰좀 해주세요 첫 판 깨기도 힘드네요 어릴땐 지금보단 잘했던거 같은데 나이드니 순발력이 떨어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77년생 대구 출신 아재인데 91년인가 92년인가 그 즈음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죠 ㅋ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줄 ㅋㅋㅋㅋ 애들 100원으로 오르기 2~3주 전에 한판이라도 더 할려고 너도 나도 오락실로 달려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건 어렸을 적에는 오락하는게 밥도 안먹고 할 만큼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 나이 먹고서는 마메로 공짜게임하는 이런 천국같은 세상인데도 옛날 만큼 재미가 없어요... 옛날 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한판씩 하곤 한답니다. 시력이 1.5를 자랑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노안 오고 나서는 더 하기 힘드네요.. 눈도 너무 침침하고... 아... 무심한 세월이여... 주인장님 건승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고맙습니다. ^ ^
이-스와트... 아케이드판도 MD판도 나름의 잘 만들어진 부분들이 있지만, 실상은 확실하게 다른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론 아케이드판은 심하게 보면 시노비 1 아케이드판의 스킨과 약간의 배치만 다르게 한 부분이 보일 정도로 뭔가 좀 모자라죠. 하다못해 맨몸 상태일 때 탄속이 느리지만, 연사성능을 가진 권총.,탄속이 빠르지만, 연사성능이 느린 권총, "샷건" 같은 무기를 고를 수 있다거나 지원 요청으로 건물 안이면 저격. 건물 바깥에선 자동차나 헬기로 공격을 지원한다....그리고 방패같은 걸 좀 막아가면서 싸울 수 있게 방탄 방패를 들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하죠. 워낙 인간 몸 상태는 말할 것도 없지만, 강화슈트를 제대로 수리도 못하는 바쁘디 바쁜 현장의 문제가 겹친 것도 있는지. 부숴져가면서 전투를 치르는 모습은 참 처절합니다. 기껏 승진해서 방어력을 갖춘 강화슈트에 그럴싸한 기관포(?) 머신건(?) 비슷한 걸 팔에 달고 있지만, 화력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없는 무엇... 게다가 탄약 휴대량이 정해져 있어 중간중간 보충을 해주지 않으면 금새 바닥이 나버리는데 이게 교묘하게 탄을 낭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나 어떨 땐 다 비워버리고 근접전용 킥을 구사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건 또 묘하긴 합니다. 허나 결국 안정성은 패턴을 정립한 원거리전을 이길 수 없기에 굳이 무리해가면서 근거리에서 발차기를 먹이진 않는 편입니다.(일단 맞으면 손해니...) 생각해보면 경찰이라면 과격한 범죄자들 상대로 혼자서 싸울 일이 아닐텐데 정말 얼마나 바빳던 하루였을까 싶죠. -~-;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론 메가 드라이브판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일단 그라디우스식 파워업 비슷한 건 그렇다쳐도. 화기의 성능이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연출에 무한탄이라는 편한 점. 강화 슈트다운 부분. 비행 기능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한 매력을 선사했죠. 큼직한 캐릭터 비율은 아케이드판이 재밌지만, 게임성 자체는 메가 드라이브판이 훨씬 더 잘 갖추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메가 드라이브판은 인간 상태에서 3번의 보스전을 치르는 게 시간도 걸리고 난이도가 꽤나 높아서(특히 마지막 세번째 보스) 강화슈트를 입기 전이 너무 힘들었죠. 먼 훗날 세가가가에서 경비병들이 입고 있는 슈트가 이스와트였던 게 떠오릅니다. 제대로 다듬은 후속작이 한편 쯤은 나올 법도 한데 본 적이 없군요...
일찍 올려주셨군요! 아 이겜도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악당과 부딪힐때 귀엽게 뒤로 통통 물러서는 ㅋㅋ 깡통으로 변신하고 나서 드르륵드르륵 총소리가 수십년 지나도 구수하네요. 근데 발차기의 위력이!!!😮 그리고 건물 무너지는데 주인공은 깔리지도 않고 실속있고 느긋하게 안에서 적들 처치하고 ㅋㅋㅋ 여러모로 인츄레스팅한 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게임은 공략법이 너무 확실하고 쉬운 편이라 저도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엔딩 보던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2스테이지 보스를 발차기로 잡는 건 국룰이었죠 ㅎㅎ 데이타 이스트 사의 로보캅(이 게임도 좋아했습니다 ) 이 같이 있었기땜에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선 딱히 로보캅이라 불리진 않았던 것 같네요. 어쨌든 중장갑과 자동화기로 무장을 한 전투경찰이 되어 악당들을 무찌른다는 건 소년의 입장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던 짜릿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틸 건너라는 건슈팅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도 비슷한 소재라 좋아했었죠.
예전에 연구해가면서 한대도 안맞는 노미스 원코인도 종종 했었고 대략 13분정도에 클리어했었는데... 지금 붙잡으면 끝까지 클리어해도 한 두어대 죽고 만신창이가 될듯 싶군요 ㅎㅎ 메가드라이브판이 완전 딴 게임이라서 실망했던 기억도 있고 암튼 아케이드판 이스왓 무척 좋아하는 겜입니다 ^^ 천조국이나 브라질 형씨들이 이제라도 아케이드판을 메가드라이브로 이식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네 오락실마다 게임 명칭이 달랐는데, 제가 당시에 다니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사이버경찰 혹은 미래경찰이라고 했던 곳이 많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언급하신 것처럼 '로보캅2'라고 하기도 했구요. 당시 게임 공략법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오락실 난이도를 생각하면 저도 최종보스까지는 못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90년 후반에 이민 온 아재 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호감 게임 TV'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힘든 하루 마무리하고 누워서 선생님 영상 보는 맛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새 매일 잠자리에서 잊혀졌던 시간들을 더듬거리면서 제 젊었던 시절을 복기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육성 설명에도 비속어 없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마치 오래전 돌아간 형아가 생각나서 눈물젖은 미소로 시청합니다.😢
다른건 없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궁상짓 좀 해봤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다른 방송과 다르게 소리 지르지 않아서 좋아요 차분한 컨셉 좋아요 ㅎㅎㅎ
호감님 열혈 애청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댓글은 첨 입니다 72년생이구요 돈이 없어 오락실 갈 돈이 부족해서 고물이나 빈병 주워 팔아서 오락실 가곤 했죠.사실 오락하는 시간보다 돈이 없어 남들하는거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았죠.문방구 앞 20원짜리부터 50원짜리 오락실 많이 다녔는데..그후엔 100원으로 오르고..이젠 사무실에 2인용 오락기를 들여 놨습니다..88만원짜리요
5천개의 게임이 있는데..제가 어릴때 R타입이라는 오락을 좋아했거든요 호감님 리뷰에 찾아보니 없는거 같더군요
기회되시면 R타입 리뷰좀 해주세요 첫 판 깨기도 힘드네요 어릴땐 지금보단 잘했던거 같은데 나이드니 순발력이 떨어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 기억이 나네요 R타입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이었는데.. ㅋㅋ
맞습니다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를때 동전기판 바꾸는거도 보았습니다 오락실이 작은곳은 1시간
이게임 원래 많이 어렵습니다. ㅋ
캬... 성공한 시청자네요
액션게임 리뷰인데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셔서 호감님 덕에 매일 꿀잠을 잔답니다ㅎㅎ
편안한 방송 감사합니다 😊
77년생 대구 출신 아재인데 91년인가 92년인가 그 즈음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죠 ㅋ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줄 ㅋㅋㅋㅋ
애들 100원으로 오르기 2~3주 전에 한판이라도 더 할려고 너도 나도 오락실로 달려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건 어렸을 적에는 오락하는게 밥도 안먹고 할 만큼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 나이 먹고서는 마메로 공짜게임하는 이런 천국같은 세상인데도 옛날 만큼 재미가 없어요...
옛날 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한판씩 하곤 한답니다. 시력이 1.5를 자랑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노안 오고 나서는 더 하기 힘드네요.. 눈도 너무 침침하고... 아... 무심한 세월이여... 주인장님
건승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고맙습니다. ^ ^
옛날생각납니다. 영상으로다시볼수있어서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제 최애게임 슈퍼경찰!!
드디어 플레이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국딩 시절 생각나네요 ㅎㅎ 이 게임 정말 어려웠는데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더운데 호감님 화이팅
언제봐도 좋은방송 누가 봐도 좋은 방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감사합니다. 호감님 내일 가장 덥다는데, 몸관리 잘하시길..
와 고전게임 할만한거 있나 게임찾다가 구독했는데 몰랏던 재미있는 고전게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 참 재밌게 했었는데 엔딩은 처음 봤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구독자 10만도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늘 지금처럼 100만 까지도 꾸준히 활동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억 돋네요 어릴때 오락실에서 친구랑 많이 했던 게임 ㅋ
호감님 안녕하세요 ㅎㅎ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쵝오
곧미남님 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우리동네는 슈퍼경찰.. ㅋㅋ
호감님 이제 곧 10만!! 미리 축하요^^*
안녕하세요 ~
저는 그래픽이 구리면서 유치해 보여서 이게임은
안했으여 ㅋ
요즘 코로나 약하긴한데 주위에
제법 걸리네요..
그래도 조심하시구요
아직까지도 더운날씨 잘이겨내세요 😊
잘보고가용 👍
신경은 쓰이는데... 주위분들도 크게 걱정은 안하네요^^ 감기 정도? 생각들하고...
이제 선선해지기 시작했어요. 에어컨 없이 살만해서 전기요금 걱정에서 벗어났습니다. ㅎㅎ
방수공사 후 물도 안들어오고... 이번 태풍에도 사무실 괜찮다고 봅니다.
독도님 좋은일 가득하세요~! 그러고보니 요즘 독도 철거 자꾸하는데 신경 많이 쓰이시겠습니다.ㅋ
오오~~!!!! 이 겜 진짜 오랜만이다😮
8, 90년대 오락실 게임이 21세기에 나온 게임들보다 더 게임다운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스와트... 아케이드판도 MD판도 나름의 잘 만들어진 부분들이 있지만, 실상은 확실하게 다른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론 아케이드판은 심하게 보면 시노비 1 아케이드판의 스킨과 약간의 배치만 다르게 한 부분이 보일 정도로 뭔가 좀 모자라죠. 하다못해 맨몸 상태일 때 탄속이 느리지만, 연사성능을 가진 권총.,탄속이 빠르지만, 연사성능이 느린 권총, "샷건" 같은 무기를 고를 수 있다거나 지원 요청으로 건물 안이면 저격. 건물 바깥에선 자동차나 헬기로 공격을 지원한다....그리고 방패같은 걸 좀 막아가면서 싸울 수 있게 방탄 방패를 들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하죠.
워낙 인간 몸 상태는 말할 것도 없지만, 강화슈트를 제대로 수리도 못하는 바쁘디 바쁜 현장의 문제가 겹친 것도 있는지. 부숴져가면서 전투를 치르는 모습은 참 처절합니다. 기껏 승진해서 방어력을 갖춘 강화슈트에 그럴싸한 기관포(?) 머신건(?) 비슷한 걸 팔에 달고 있지만, 화력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없는 무엇... 게다가 탄약 휴대량이 정해져 있어 중간중간 보충을 해주지 않으면 금새 바닥이 나버리는데 이게 교묘하게 탄을 낭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나 어떨 땐 다 비워버리고 근접전용 킥을 구사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건 또 묘하긴 합니다.
허나 결국 안정성은 패턴을 정립한 원거리전을 이길 수 없기에 굳이 무리해가면서 근거리에서 발차기를 먹이진 않는 편입니다.(일단 맞으면 손해니...)
생각해보면 경찰이라면 과격한 범죄자들 상대로 혼자서 싸울 일이 아닐텐데 정말 얼마나 바빳던 하루였을까 싶죠. -~-;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론 메가 드라이브판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일단 그라디우스식 파워업 비슷한 건 그렇다쳐도. 화기의 성능이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연출에 무한탄이라는 편한 점. 강화 슈트다운 부분. 비행 기능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한 매력을 선사했죠.
큼직한 캐릭터 비율은 아케이드판이 재밌지만, 게임성 자체는 메가 드라이브판이 훨씬 더 잘 갖추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메가 드라이브판은 인간 상태에서 3번의 보스전을 치르는 게 시간도 걸리고 난이도가 꽤나 높아서(특히 마지막 세번째 보스) 강화슈트를 입기 전이 너무 힘들었죠.
먼 훗날 세가가가에서 경비병들이 입고 있는 슈트가 이스와트였던 게 떠오릅니다. 제대로 다듬은 후속작이 한편 쯤은 나올 법도 한데 본 적이 없군요...
기억난다...저희 동넨 로보캅이 주류였네요 ㅎㅎ
어후 근데 이 게임은 아쉬운 점은 좀 있어도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인기는 확실히 있는 편이었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간만에 오셨네요 저희쪽은 swat
와 오락실에서 정말 좋아하던 게임이네요.
2:20 제가 어릴 때 오락실에서 이 게임 하던 시절에도 누구나 다 저렇게 총알 소비하고 발차기 했었는데, 유튜브 공략들은 총으로 싸운다니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업데이트 조금만 자주 해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잠이 잘와요 ㅡㅡ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겜이네요,
간만에 보는 호감티비 ㅎㅎ 이스와트 정말 잼나게 했는데 끝판은 못 갔네요. 닌자 드래곤과 더불어 잼나게 했습니다
오우 이거명작이죠. 파이프에서연타했던기억이.. 메가드라이브로플레이했던기억이나네요.. ㅜㅜ
메가드라이브도 재밌긴 한데... 게임이 오락실과 많이 달라서 실망했죠^^
우리 동네 오락실엔 이수와트 라고 적혀있었어요.
저희 동네 오락실에는 [슈퍼경찰] 이라고 적혀 있었어요.ㅎㅎ 근데 3번째 은행강도 보스 잡을땐 발차기 보다 총쏘는게 더 쉬웠는데 발차기로 잡다니 정말 고수십니다. 참고로 3번째판에서 총알이 50발 이상 있으면 그대로 누적되서 4번째 판에서 연이어 쓸 수 있습니다.
좋은친구
캬 👍
우리동네는 미래경찰!
동생과 이인용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저 호랑이 랑 나오는 보스 일본배우 히로유키 네요
8090 시절 미국영화 악당보스 는 무조건 히로유키 였죠😅
리틀도쿄 ㅋ
아아...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희동네 오락실도 로보캅이라고 붙어있었던 기억입니다.
보스전 앞에서 일부러 총알을 다 쓰고 발차기로 잡으면 한방 꼼수는 국룰이었죠 ㅋㅋㅋㅋㅋㅋ
미래경찰답게 사이버전투복 입고 악당들을 잡는게 인상적인 게임이죠^^
중간에 공격받고 전투복이 떨어져나가는 모습은 마계촌이 떠오르고요 ㅎㅎㅎ
전투복 디자인도 멋지지만 중간에 나오는 경찰차도 멋집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넵... 노력할게요^^ 저도 한화팬~!!👍👍😊😊❤❤
잘봤어요 이번에도 너무 좋기만 하네요 그리고, MSX 몽대륙과 킹스밸리 확장판 둘중에 하나라도 리뷰해주세요 다음기회에 말입니다 ㅎㅋㅎㅋㅎㅋ
갑빠 입고 총질하는것보다 다 벗고 로우킥 한대가 더 강력한 요상한 게임
잘봣습니다.
스나이퍼존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락실게임 배틀토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만입니다 호감님 요새 업데이트가 늦는것같아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님~ 지난번에 그시절 유행하던게임이랑 유행하던 노래랑 매칭해서 만들던 영상 좀더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영상 정말 좋아했습니다
일찍 올려주셨군요!
아 이겜도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악당과 부딪힐때 귀엽게 뒤로 통통 물러서는 ㅋㅋ
깡통으로 변신하고 나서 드르륵드르륵 총소리가 수십년 지나도 구수하네요. 근데 발차기의 위력이!!!😮 그리고 건물 무너지는데 주인공은 깔리지도 않고 실속있고 느긋하게 안에서 적들 처치하고 ㅋㅋㅋ 여러모로 인츄레스팅한 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 쬐금 바쁘게 시간 잘 보내구 있어요. ^^
시간 내서 영상에 집중하려는데... 주위에서 안도와주네요 ㅎ 암튼 제 인생에서 영상업로드는 1번입니다. ㅎ
Leo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 고생 많으십니다! 영상 하나하나 재미와 감동이 가득해서 넘 잘보고 있어요~
@@LeoWamBamSlamJam 영상을 빨리 올리지 못하지만 그만큼 추억과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편집공부도 조금씩 하구요 ㅎ)알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님❤❤
시노비느낌나네요😂
야...추억의 게임이네요. 우리동네 오락실에서도 로보캅이라고 불렀습니다 ㅋㅋㅋ
강력한 발차기로 1,2번째 보스 뚜샤하고 잡는건 공통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게임 난이도가 꽤 있는 게임이라 엔딩은 한 번도 못봤는데,
호감님 덕분에 엔딩 보네요, 잘 봤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썬더존" 리뷰 해주세요~
의외로 별로 없더군요.
2인 1코인으로 최종 보스까지 갔었는데..
그 이후에는 최종 보스를 가본적은 없네요.
이 게임은 공략법이 너무 확실하고 쉬운 편이라 저도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엔딩 보던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2스테이지 보스를 발차기로 잡는 건 국룰이었죠 ㅎㅎ 데이타 이스트 사의 로보캅(이 게임도 좋아했습니다 ) 이 같이 있었기땜에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선 딱히 로보캅이라 불리진 않았던 것 같네요. 어쨌든 중장갑과 자동화기로 무장을 한 전투경찰이 되어 악당들을 무찌른다는 건 소년의 입장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던 짜릿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틸 건너라는 건슈팅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도 비슷한 소재라 좋아했었죠.
예전에 참 많이했지 ㅋㅋ
아...옛날생각나네요...❤
일요일 아침 집앞 동네 오락실에서 남들하던거 구경하다가 이 게임잘하는 사람있으면 모여서 구경하곤 했음 저 당시 미국외화를 보면서 느낄수있었던 미국감성이 가득했던 명작 😊
하사관 드립에서 나이를 짐작케 하는군요
동지여
반갑구만.. 반갑습니다. ^^
오락실에 비슷한 게임을 해본 기억이 나네요 그건 시작할때 갑옷?을 입고 시작했던거 같은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그 당시에는 존나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게임을 되게 쉽게 하시네요.ㅋㅋ
이거 끝판왕까지 한번도 못갔는데 이걸 거의 30년만에 보네요
추억돋는다이❤
어렸을 때 저희 동네 형들도 발차기로 한 방에 잡더라고요
총알 아껴야 된다고 발악하다 금방 죽는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ㅎ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시절 정말 즐겼던 오락실 게임이였죠
혹시 빨간색(2P)을 선택한 의미가 있으신가요?
내복이 생각나신거 같은데...
와!!!! 기억났어요.. 우리동네도 로보캅 제목
저 다니던 오락실에는 슈퍼캅이라고 써 있었지요. 진행해서 겨우 입은 갑옷 방어력이 종이 수준인게 넘나 아쉬웠던
예전에 연구해가면서 한대도 안맞는 노미스 원코인도 종종 했었고 대략 13분정도에 클리어했었는데... 지금 붙잡으면 끝까지 클리어해도 한 두어대 죽고 만신창이가 될듯 싶군요 ㅎㅎ 메가드라이브판이 완전 딴 게임이라서 실망했던 기억도 있고 암튼 아케이드판 이스왓 무척 좋아하는 겜입니다 ^^ 천조국이나 브라질 형씨들이 이제라도 아케이드판을 메가드라이브로 이식해줬으면 좋겠네요~
세가가 로보캅 게임 만들려다 판권실패 한데 빡쳐서 만든겜 이죠
분위기나 세계관 에서 진짜 로보캅 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였죠
특히 로보캅 차기작에 특수백팩 과 핸드캐넌 추가될것 도 예상했었고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입니다 ㅎㅎ 추억의 고전게임
예전 오락실에 스타워즈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시작하면 제다이가 광선검 들고 시작하는게임 혹시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찾고 계신 게임으로 판단되는 게임입니다.
ruclips.net/video/Ai5Dx1kOrs0/видео.html
90년도 태어나서 처음 가 본 오락실에서 처음 한 게임....ㅋㅋㅋ
제가 했을 때는 오락실 기기 화면이 4:3 이라 구석에 있는 2번 보스가 짤려서 인질의 발끝만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총을 쏴도 인질만 맞아서 게임오버...
통곡의 벽이었죠. 나중에는 어떻게 방법을 찾았는지 호감님처럼 그 자리에서 탄약을 전부 쓰고 발차기로 해결했죠.
ㅋㅋㅋ 맞아요 우리 오락실도 2판 보스가 화면 밖이라 안보였어요. 근데 당연히 다들 발차기 알고 있어서 그거로 깨더라구요. 문제는 변신후부터 저렇게 높낮이가 다른 건물 옥상에서 적들이 공격하는데 역시 화면이 잘려 안보이는 곳에서 탄을 쏘니 제대로 진행을 못했죠.
이거 혹시 미국 사관학교 다룬 오락실 게임이랑 같은 데서 만든 건가요? 거 있잖아요. 동기랑 훈련 받으면서
점수에 따라 계급을 받고 나중엔 백악관 습격한 테러리스트 진압하러 가는 게임.
그거랑 어째 색감 같은게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그건 사관생도 라는 코나미 게임이고 이 게임은 세가 게임이죠.
이거 예전에 컴퓨터 에뮬로 했었는데 몇번 해보니깐 요령을 알아서 엔딩까지 금방 갔던 기억이 남...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이건 잊고 있던 게임이네요. 제가 너무 어릴때 봤던 게임이라.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동네 오락실마다 게임 명칭이 달랐는데, 제가 당시에 다니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사이버경찰 혹은 미래경찰이라고 했던 곳이 많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언급하신 것처럼 '로보캅2'라고 하기도 했구요. 당시 게임 공략법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오락실 난이도를 생각하면 저도 최종보스까지는 못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항상느끼는거지만 오프닝 멘트가 오프닝 음악에 묻히는거같아요 ! 목소리가좀더잘들렷으면좋겟어요 😊
이게임이 원래 로보캅 으로 개발을 하다가 판권 계약이 무산되면서 변형해서 출시한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잘된 것 깉습니다ㅎ
고전게임이 pc게임도 있고 2000년대게임도 있어요
항상 보는데 오락실게임만 고민하시는거같아요
엇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데, 저의동네는 로보캅입니다. ㅋㅋ
오락실에서는 본적은없고..마메에서 뭔가하고 해본적이있네요😅
인제 8월달도.. 다 지나갔네요..무더위는 살짝 사그러진듯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썸네일.... 고기가 아니라니... 처음봅니다. ㅎ
혹시 구입하신 게임기 인가요?
제육볶음님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당시의 도트장인들은 무슨 변태들도 아니고, 적여캐 몸매 부곽에 열과 성을 다한듯요..ㅎㅎ
여기도 그렇고, 지난번 드래곤닌자때도 그렇고
로보캅과 달리 고용자의 인권을 존중 하는 듯
지금도 기억나는 인상적인 3가지가
1.내려오라고 손짓하는 3번째 보스
2.점차 폭파되는 건물서 탈출
3.참 ㅈ같은 대각선 총알피하기
로보캅 이었죠 ㅎㅎㅎ
2:30 보스가 싸커킥 한방에 😂😂
모든 스크롤형 액션겜 통틀어서 몇안되는 약골보스인거같네요
발차기랑 캐논포랑 위력이 같다니... 인간일때도 인간을 벗어난 능력자인거죠^^
Ruby Korean Center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3:10 닌자시리즈가 아니잖아요 경찰시리즈
예전에 오락실에서 누가 엔딩까지 갔는데 갑자기 화면이 깨지며 도트 투성이가 되서 엔딩 못봤던 게임....ㅋ
와.... 그거 참 답답하고 화나는 상황이죠. 기판이 분명.. 정식이 아니라 그럴겁니다.^^
sh g님 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 겜이랑 섀도우댄서, 문워커 아케이드판을 재밌게 해서 메가드라이브판을 기대했다가 너무 달라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스테이지2 보스만 발차기 되는줄 알았는데 다른녀석들도 되는군요
이겜 다 좋은데 경찰들 무빙이 한 60대 은퇴 앞둔 할아버지들이 총을 힘겹게 들고 걷는 듯한 포징이 그떄나 지금이나 같은 느낌인듯 ㅋㅋㅋㅋㅋㅋ
이건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리동네에서는 비밀경찰이라 붙어있었음. 어릴때 차이나타운 보스 코미디언 이주일선생님인줄
메가드라이브로 나온게 또 명작이었죠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즐겁게 했던 그 게임
오락실 시절에 알아낸 방법인데,
첫번재 보스는 총 쏘면서 계속 전진하면 더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이거 예전에 리뷰 했었듼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오락실용 로보캅 게임이 데이터이스트에서 나오긴 했는데 당시 로보캅이 이래저래 참 인기가 많았던 걸 증명한 사례일까요.
저희 동네에선 이수와트 라고 써있어서 영어를 모르던 어린시절엔 뜻도 모르고 게임을 했네요
저희 동넨 ‘미래경찰’ 이었죠 ㅋ
총을 정면 아니면 위로만 쏠 수 있는게 아쉽네...적어도 대각선 위, 아래정도는 쏠 수 있음 좋을텐데.
2판보스
총알 소진하고
그냥 등장할때 앞으로가서 발차기하면 되는대
힘들게 부메랑 한번 피하지 않아도돼요.
각종아재의 라이벌 상대!!!!!!
그러기엔 평판이나 구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