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딸에 부자남편,부자아들.고소득 탑스타.아버지와 남편과 팬사랑가득.팔자가 너무 좋으시다.돈과 인기와명성과 사랑이 넘치는 팔자.제일 부러운것은 김혜자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사셨던것.이게 가장 부럽다.저런 화려한 환경속 절대 교만없이 평생을 겸손하고 봉사하시며 사셔서 혜자스럽단말까지 만들어내실정도로 착하시다니.천성이 착하신걸까?놀랍다.가난하신적이 고생하신적이 없으신분이.존경그자체다.조금인기있다고 별별 교만하고 건방진 행동 보이는 인성싸가지들과 너무 다르시네.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아드님과 손주랑 셋이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거 있는데.....아드님도 자기 엄마 칭찬 하나도 안 하시고....얼마나 겸손하고 손주도 요즘 애들인데...20대 같던데 얼마나 겸손한지 엄마 본분 아내 본분 들 하신거에 대한것 엄청나게 잘못함이다 라고 여기 시더라구요 가정있는 여자 아내 엄마는 자식과 남편에게 소홀히 하고 자기 사회일 한것 엄청나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진짜 오만함 가진 사람들은 김혜자님 겸손의 샤워 필요해요 인성이 거의 하나님의 딸 수준 같아요....한없이 티 가 없고 맑고 맑은 맑음의 완성체!!
명동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 번 직접 마주침!! 백발 어르신 두명과 같이 계셨는데 화면과 똑같은 모습과 표정으로 그 당시 동냥하던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았네요!!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닌 안타까워하는 진실된 모습을!!! 아 찐이구나 김혜자는!!! 뭐. 이런 기분 들었음!!!
@@베이직과트랜드김혜자님은 부모의 학대는없어요 아버지도 본인을 이해해주었구요 그러니 꿈을 이룰 수 있었지요 어릴때 학대받고 아빠한테맞고 가정 개판이면 나이가들어서도 정신이힘들어요 사람은 성장과정에서 부모가 나한테 어떤 영향을줬느냐가 중요해요 범죄 일으키는사람들은 거의 부모 가정이 개판이에요 사람에게는 부모가 절대적이네요
저희 신랑도 참순수하게 40년을 모솔로 살다가 저와 결혼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심성이 맑고 성품이 좋을까? 하고 보면 참 부모님이 좋으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잔소리 보단 응원과 격려 존중이 깔려있어요. 다정한 말투 사람 기분좋게 하는 좋은 단어들의 사용. 속까지 깨끗하고 심성좋게 살아가는 데에는 분명 억척같이 살필요가 없었던 환경이 있다고 봐요. 그런 시부모님 덕분에 싸울일 없이 존경하며 행복하게 산답니다. 김혜자님 넘 좋으세요^^ 우리 어머님 같으세요~
헐~~~~ 소박하고 선한 역할만 하셔서 완전 부유층 엘리트 집안!??상상도 못했네요...ㅎ 그게 좋지만은 않으셨겠어요. 항상 맘고생에 우울하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성장기에 돈걱정하고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사실수 있어서 많이 부럽네요..ㅎㅎ 성형등도 안하시고 늘 변함없이 우리네 여인들의 삶을 대변해주시고 계셔서 멋지십니다...
어머니께서 심장병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항상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창백하고..' 심장 판막 등의 이상일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보다 더 피로하고 아프고... 더 심해지면 전신에 통증이 와서 잠도 못 자게 됩니다. 아파서... 잠도 못 자는. 늘 우울하지 않은게 더 이상하지요..ㅠ.ㅠ...
아버님이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시는 인물이시라 가족분들이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17년동안 유학으로 혼자 아이 둘 키우신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그 모진 세월 아침상만 17번에 딸 둘까지? 부잣집이라 편하셨을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셨나봅니다. 엄마의 외로움과 고생, 힘듦으로 딸 두 분도 고생많으셨을 듯? 의지처도 없고? 그렇게 17년만에 돌아오셨는데 어머니는 만신창이셨을 듯? 그 몸으로 김혜자씨 낳고 약해지셔서 오래오래 산후조리하신다고 고생하셨을 듯? 딸 셋이라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어머니는 힘들고 아버지는 바쁘시고 다큰 언니 품에서 자란다고 외로움, 사랑도 못받고 성장. 집이 부유했지만 정서적 결핍이 심해서 힘드셨을 듯? 언니랑 나이차도 심해서 집에서 편안한 대상도 없었을 듯? 부잣집 대궐같은 집이라 편하게 아무 친구랑 사귈수도 없고 외로움은 더 커져가고? 공채 합격했으나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해서 현실도피로 결혼. 임신해서 애낳아 본인보다 더 사랑주고 잘 키우려고 노력했을 듯? 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를 더 찾으니 외로움찾아오고? 그래도 하던 연기가 있어 자존감살릴겸 연기에 도전하고 노력해서 이 자리까지? 어려서부터 혼자서 이 길까지 오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는 멋진 분이시지만 어머니는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지? 자식지키고사신다고 얼마나 많은 고통 참으셨을까요? 김혜자님 외로움도 느껴지구요? 연기로 힘든 감정들 다 쏟아내세요. 아직 많이 남아있을거에요. 그 감성은 어렸을때부터 외로움속에서 감정에 대한 캐치가 많으셨기때문에 가능했었던 것 같아요. 남편없이 홀로 25년 견디시구 많이 힘드셨을 듯? 평생 외로움과 싸우며 연기로 극복했던 삶이셨던 듯요? 힘내시구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유복했어도 저럴수 있어요.. 더군다나 사회적으로 명망도 있으면 직업상 인맥관리 엄청해야해서 매번 집에 손님들이 들락거리고 부모님은 대접하느라 바쁘고 또 옛날에는 대가족이고 하다보면 부모가 여러사람 챙기느라 바쁘고 집에 항상 누가 와있고 들락날락하다보면 우울증 걸릴만 하죠 더군다나 집안에 어른들이 많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주눅도 들고..집안이 항상 시끄러우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수 있는게 혼자 고립되는거였을테고 혼자 할게 책보는거고 그래서 어딘가 애착을 느낄데가 없고 하니 정서적으로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요 집에 항상 누가 오고 그런것이 어트케 보면 자기영역 침범받는거라.. 스트레스 받았을듯 ㅠ 유복하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죠.. 유복하다고 다 자기맘대로 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 요구대로 살아줘야하는 것도 많을텐데… 실제로 유복해도 유모가 키워주는 집도 많고 하니 오히려 부모랑 애착관계 형성이 안되고 형제 많거나 가족 많은 집에서 태어나면 우울증인 사람 많아요… 상대적으로 부모가 케어를 못해주니까요.. 유모가 뒤에서 못되게 하는 경우도 많구요.. 뭐든지 넘치는게 좋은건 아니고 항시 부작용은 있음.. 그러니 정신적 정서적으로 힘들어봐서 저 배우님도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걸테죠… 유복하다고 복에 겹다니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르는 인생의 디테일함은 잘 몰르는 분들이네 ㅠㅠㅠ 돈이 있으면 물론 없는거 보담 낫지만.. 사람 멘탈이 돈으로 해결되는건 아닌데 말야 ㅠ 오히려 가난해도 부모가 올바르고 사랑 많은 사람이면 멘탈이 건강한 경우 많음… 근데 보통 가난하면 부모 성격도 사상도 이상해서 불행한 경우가 많아 그런거지..
혜자님 어머니가 남편도 없이 시댁에서 십수년동안 아이들 키우고 혼자 독수공방 사셨으니 참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거기다 시대적으로도 힘든 시기였구요 엄마가 임신했을때 정신적으로 힘드셨던게 뱃속에서 다 혜자님께 유전이 됬고 또 태어나서도 우울한 엄마의 성향을 그대로 무의식에서 받아서 엄마처럼 정신적으로 약하셨던 거지요 그러니 이세상에서 나를 아는게 나를 알아가는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까지 넘치는 분. 사업가 남편은 평생 아내의 연기를 응원하고 좋은 말만 한 사람이라던데, 경제적 문제도 전혀 없고 그저 자신이 좋아서 한 연기로 정점에 오르다니.... 대개 저 시대 연기자들은 다 생계형인데, 넘치는 복으로 연기가 좋아 연기를 하신 분이니 너무 희귀한 분이세요. 그런데도 욕심 없고 가식없고 ... 질투를 할래야 할수도 없는 품성. 부럽습니다.
저 시절에 명망있는 집에 시집 가 딸만 둘을 낳고 남편이 17년간 해외에 있었다면 필연적으로 시집살이가 모질었을테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면 타향살이 하는 저 시절 부잣집 남자들은 현지처가 없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마 배다른 형제들도 있었을테니 돌아온 아버지가 반갑지만 않았을 것이며 딸이 시집 가 17년간이나 남편 없이 친정에 와서 살았다면 어머니도 불행했을 것이다.....라고 김혜자씨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이유를 그냥 추측해본다.
13:00 얼굴상을 보니 계속 볼수록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젊은시절과 많이 분위기가 비슷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강한 모습은 엘리자베스여왕의 노년의 모습과 비슷하다. 엘리자베스여왕도 인생이 만만치 않았고 왕관을 쓰고 즉위할때 그무게가 엄청나 벗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고 하니..... 엘리자베스와 김혜자의 공통점. 금수저정도가 아니라 다이아수저였음. 젊을때 그래서 귀티가 줄줄 났구만. 당시에 이화여대면 엄청난 학력이다.
내가 국민학교 2학년 때 주말 연속극 를 아주 재밌게 봤음. 박근형님이 남편으로 나오고 시어머니 역 김용림님이셨고 못된 시누이역 김윤경님이었는데.. 김혜자님의 화장대 의 화장품을 다 쓸어버리던 장면이 강렬 하게 남아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음. 며느리역 김혜자를 너무 괴롭혀서 내가 아주 싫어했음 ㅋ 이 주말극을 보려고 울 할머니랑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온 가족이 빙둘러앉아 TV를 보던 행복한 기억~~ 울 동네에 티비가 몇 대 없어서 이웃집 에서도 TV보려고 저녁 먹고 우리 큰방 에 와 있던 추억!! 그래서 같이 재밌게 티비를 봤던 기억!!! 요즘 애들은 이런 얘기하면 전혀 믿지않을 라떼지만 그 때가 무척 그립네요. 50년 전의 티비가 귀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저중에 하나라도 일반인들이 시련으로 생각하는걸 겪은게 있나? 평생 돈있고 놀고 뜻대로 산게 시련이면 대한민국 국민 다죽었다 유투버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쓰지말길. 편해서 혼자 우울증 걸리는것도 시련으로 써놨네... 진짜 시련겪고 이겨낸 난 참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임을 느끼게된다.
부잣집딸에 부자남편,부자아들.고소득 탑스타.아버지와 남편과 팬사랑가득.팔자가 너무 좋으시다.돈과 인기와명성과 사랑이 넘치는 팔자.제일 부러운것은 김혜자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사셨던것.이게 가장 부럽다.저런 화려한 환경속 절대 교만없이 평생을 겸손하고 봉사하시며 사셔서 혜자스럽단말까지 만들어내실정도로 착하시다니.천성이 착하신걸까?놀랍다.가난하신적이 고생하신적이 없으신분이.존경그자체다.조금인기있다고 별별 교만하고 건방진 행동 보이는 인성싸가지들과 너무 다르시네.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아드님과 손주랑 셋이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거 있는데.....아드님도 자기 엄마 칭찬 하나도 안 하시고....얼마나 겸손하고 손주도 요즘 애들인데...20대 같던데 얼마나 겸손한지 엄마 본분 아내 본분 들 하신거에 대한것 엄청나게 잘못함이다 라고 여기 시더라구요 가정있는 여자 아내 엄마는 자식과 남편에게 소홀히 하고 자기 사회일 한것 엄청나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진짜 오만함 가진 사람들은 김혜자님 겸손의 샤워 필요해요
인성이 거의 하나님의 딸 수준 같아요....한없이 티 가 없고
맑고 맑은 맑음의 완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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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katekim6587
명동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 번 직접 마주침!! 백발 어르신 두명과 같이 계셨는데 화면과 똑같은 모습과 표정으로 그 당시 동냥하던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았네요!!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닌 안타까워하는 진실된 모습을!!! 아 찐이구나 김혜자는!!! 뭐. 이런 기분 들었음!!!
우울한 부모를 보고 자라다보면 자식도 행복할 수가 없다. 김혜자님이 부자건말건 우울했던 이유 십분 이해가 됨. 주양육자인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 법인데 그런 경우가 드물다는게 인류의 재앙이다.
공감해요
우울감은 대물림 되더라고요.
.,.
주양육자란 배경은 정말 무시할 수
없다 성장기때까지는 절대적 영향력
을 행사하지만 20대중후반부터는
자기 하기 나름이다 그래서 부모는
반팔자란 말이 있다 김혜자선생님
역시 20대중후반후 자기분야에서
성공하셨다
그러니 그것에대한 중요함을 알고
여자에게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미루기보단
가사일이나 육아를 좀 도와줘야죠
여자들이 일이 많아요
현명한 여자는 결혼을 안하지만
좀 어리숙한 여자는 결혼을해서
그런꼴이 되는것이지요
@@베이직과트랜드김혜자님은 부모의 학대는없어요 아버지도 본인을 이해해주었구요 그러니 꿈을 이룰 수 있었지요 어릴때 학대받고 아빠한테맞고 가정 개판이면 나이가들어서도 정신이힘들어요 사람은 성장과정에서 부모가 나한테 어떤 영향을줬느냐가 중요해요 범죄 일으키는사람들은 거의 부모 가정이 개판이에요 사람에게는 부모가 절대적이네요
김혜자님은 품격 그 차체입니다~
ㄷ
저희 신랑도 참순수하게 40년을 모솔로 살다가 저와 결혼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심성이 맑고 성품이 좋을까? 하고 보면 참 부모님이 좋으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잔소리 보단 응원과 격려 존중이 깔려있어요.
다정한 말투 사람 기분좋게 하는 좋은 단어들의 사용.
속까지 깨끗하고 심성좋게 살아가는 데에는 분명 억척같이 살필요가 없었던 환경이 있다고 봐요.
그런 시부모님 덕분에 싸울일 없이 존경하며 행복하게 산답니다.
김혜자님 넘 좋으세요^^
우리 어머님 같으세요~
부럽네요. 저도 그런분 만나면, 결혼할듯..ㅎ
그러게요 40 의 이런분또 있으면 모쏠이고 인성 좋은 조카딸있는데..ㅎ
다음생에 만나고 싶습니다
행복한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 하신거 부럽네요~
정말순수 그자체 어린애같은맑은감성을갖은분이시죠~항상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계셔주세요~언니~^^
헐~~~~ 소박하고 선한 역할만 하셔서 완전 부유층 엘리트 집안!??상상도 못했네요...ㅎ
그게 좋지만은 않으셨겠어요.
항상 맘고생에 우울하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성장기에 돈걱정하고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사실수 있어서 많이 부럽네요..ㅎㅎ
성형등도 안하시고 늘 변함없이 우리네 여인들의 삶을 대변해주시고 계셔서 멋지십니다...
어쩐지... 어릴때 티비보면서 말씀하시는게 굉장히 우아하다 했다..
김혜자님 어렸을때
너무이쁘셨네요
진정한 엘리트네~~고 품격
세상의 모든 복은 다 받으신듯.
갖은 거 많은 분이지만
선한 심성이 그 연세까지 변하거나 뒤틀리지 않고 잘 지니고 계신것도
복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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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거
어머니께서 심장병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항상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창백하고..' 심장 판막 등의 이상일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보다 더 피로하고 아프고... 더 심해지면 전신에 통증이 와서 잠도 못 자게 됩니다. 아파서... 잠도 못 자는.
늘 우울하지 않은게 더 이상하지요..ㅠ.ㅠ...
약 20년전 김혜자 1인극을 본적이 있는데 Tv 보다 훨씬 예쁘더라. 눈도 크고 매력적이었다.
공연이 끝나도 사람들이 자리를 안 뜨고 앉아있으니 커튼뒤로 얼굴을 내밀더니 " 왜 안가세요 ?" 묻던 모습이 넘나 인상적이었다
너무 김혜자선생님 같은 행동이세요🎉
셜리 발렌타인 모노드라마 주인공역으로 너무나 잘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도 관객이 많아서 계단에도 보조의자 놓고 주욱 앉아서 봤던 시절. 전원일기도 같이 찍으셨던.
이런 에피소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혜자님다운 모습이네요
눈이 이 세상 눈이 아니게 너무 아름다우시죠.
단 한명의 안티도 없는 유일한 배우가 아닐까?
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난 안티는 아닌데 손자한테 하는 태도에 놀람 싫어짐
연기가 가식적이고 부담스러워서 별루임
@@galaxy-d1x47
안티는 아닌데
인물도 지루하고 그저 그래 배우로도 옆집 아지매라 해도
뭐 그저그럴듯
나 안틴데
김혜자씨 응원합니다!!!
참 복이 많으신분입니다. 모든복을 다 가지신 김혜자님 진정 부러운 인생을 사십니다
대단한 배우입니다~
김혜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 👍 🇰🇷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중 한 분. 너무 멋진 배우님, 젊을 때 저렇게 화려한 미모셨다니.
❤
복이 많은 분이시네 부럽
정말 미인이셨네요.
진짜 고우셨네요 진짜 미인이세요
진짜 천상 자연미인이시네요
요즘 덕지덕지 성형 보기싫어요
이런 집안이야말로 국가를 지킨 진정한 보수이고 엘리트지...이런 분들과 후손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건 대찬성!!
저시대에 돈도 많고 부자집에 장관 아버지에 여자들 사회진출도 많이 안할때인데 더구나 연기자 길로 가신것 부터가 시대를 앞서 가신분이다
아버님 반대도 없으셨고 ....
아버님이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시는 인물이시라 가족분들이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17년동안 유학으로 혼자 아이 둘 키우신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그 모진 세월 아침상만 17번에 딸 둘까지?
부잣집이라 편하셨을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셨나봅니다.
엄마의 외로움과 고생, 힘듦으로 딸 두 분도 고생많으셨을 듯?
의지처도 없고?
그렇게 17년만에 돌아오셨는데 어머니는 만신창이셨을 듯?
그 몸으로 김혜자씨 낳고 약해지셔서 오래오래 산후조리하신다고 고생하셨을 듯?
딸 셋이라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어머니는 힘들고 아버지는 바쁘시고 다큰 언니 품에서 자란다고 외로움, 사랑도 못받고 성장.
집이 부유했지만 정서적 결핍이 심해서 힘드셨을 듯?
언니랑 나이차도 심해서 집에서 편안한 대상도 없었을 듯?
부잣집 대궐같은 집이라 편하게 아무 친구랑 사귈수도 없고 외로움은 더 커져가고?
공채 합격했으나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해서 현실도피로 결혼.
임신해서 애낳아 본인보다 더 사랑주고 잘 키우려고 노력했을 듯?
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를 더 찾으니 외로움찾아오고?
그래도 하던 연기가 있어 자존감살릴겸 연기에 도전하고 노력해서 이 자리까지?
어려서부터 혼자서 이 길까지 오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는 멋진 분이시지만 어머니는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지?
자식지키고사신다고 얼마나 많은 고통 참으셨을까요?
김혜자님 외로움도 느껴지구요?
연기로 힘든 감정들 다 쏟아내세요.
아직 많이 남아있을거에요.
그 감성은 어렸을때부터 외로움속에서 감정에 대한 캐치가 많으셨기때문에 가능했었던 것 같아요.
남편없이 홀로 25년 견디시구 많이 힘드셨을 듯?
평생 외로움과 싸우며 연기로 극복했던 삶이셨던 듯요?
힘내시구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최고의 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그대로 다 하셨네요 김혜자님이 그저 복이 주렁주렁 달린 분인줄만 알았네요 ㅠㅠ... 글 감사합니다👍👍👍👍👍
주어진 겉모습말고 깊은 내면까지 사람을 진정 이해하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멋지식니다~
아버님이 초엘리트시구나
저 시대에 대단하시다 👍
거실이 200평??????? 😮
그래도 복이 많은 분이네요 남편복까지....
언제나 늘 소녀같은 여린 마음을 가지신 분. 평화로운 삶 안에 선한 영향력을 맘껏 펼치세요~♡
요즈음 방송에서 뵙는 김혜자 님 너무 곱고 자연스럽게 나이 드셔서 나의 롤 모델이 되신 분 입니다
김혜자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진심이 늘 묻어나서요.
건강하시고 명품 연기 오래오래 볼수있게 되길🙏
젊은 김혜자는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고 어여쁘시다. 윤여정 씨가 국제적 명성을 얻기는 했어도 사실 연기는 우리나라 압도적 최고다. 존경스럽다....
따뜻하고 소박한 김혜자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저런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우울증이 있었단건 모진 풍파 때문이 아니라 성향과 성품때문..
그래도 평생 복받은 사람..
스토리 쭉 들어보니 김혜자님 mbti가
infj 라서 그러셨던 듯...
어릴때 몇세에 필요한 사랑과 보살핌을 제대로 받았는가가 결정할걸요,,
어머니 영향이 컸던거 같아요
어머니의 우울하고 힘든성향을.김혜자님이 닮으신듯해요
감사함으로 살아야 우울하지않죠
뒷배경보다 인성이 더욱 돋보이는 분이시죠
너무너무 고우시고 아름다우세요..선생님~건강하세요♡
항상 소녀같이 순수하고 맑으시 분이고 연기를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하시는 분이 김혜자씨죠
다 들어보니 아주 행복한 건 아니네...엄마의 고통이 가장 문제다.
항상 소녀같은 여인..사랑합니다
너무순수하고 좋으신분이다 곱게자란탓이지 인간은 모든거라가져도 외롭고 항상 뭔가를 갈망하기에 불행이라는 단어와 행복이 공존하는것 같다
김혜자님 건강하세요
역시 천재는 정신병이 좀 있는가부다
자기는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팔자는 참 부럽네요
유복했어도 저럴수 있어요.. 더군다나 사회적으로 명망도 있으면 직업상 인맥관리 엄청해야해서 매번 집에 손님들이 들락거리고 부모님은 대접하느라 바쁘고 또 옛날에는 대가족이고 하다보면 부모가 여러사람 챙기느라 바쁘고 집에 항상 누가 와있고 들락날락하다보면 우울증 걸릴만 하죠 더군다나 집안에 어른들이 많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주눅도 들고..집안이 항상 시끄러우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수 있는게 혼자 고립되는거였을테고 혼자 할게 책보는거고 그래서 어딘가 애착을 느낄데가 없고 하니 정서적으로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요 집에 항상 누가 오고 그런것이 어트케 보면 자기영역 침범받는거라.. 스트레스 받았을듯 ㅠ 유복하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죠.. 유복하다고 다 자기맘대로 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 요구대로 살아줘야하는 것도 많을텐데… 실제로 유복해도 유모가 키워주는 집도 많고 하니 오히려 부모랑 애착관계 형성이 안되고 형제 많거나 가족 많은 집에서 태어나면 우울증인 사람 많아요… 상대적으로 부모가 케어를 못해주니까요.. 유모가 뒤에서 못되게 하는 경우도 많구요.. 뭐든지 넘치는게 좋은건 아니고 항시 부작용은 있음.. 그러니 정신적 정서적으로 힘들어봐서 저 배우님도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걸테죠… 유복하다고 복에 겹다니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르는 인생의 디테일함은 잘 몰르는 분들이네 ㅠㅠㅠ 돈이 있으면 물론 없는거 보담 낫지만.. 사람 멘탈이 돈으로 해결되는건 아닌데 말야 ㅠ 오히려 가난해도 부모가 올바르고 사랑 많은 사람이면 멘탈이 건강한 경우 많음… 근데 보통 가난하면 부모 성격도 사상도 이상해서 불행한 경우가 많아 그런거지..
격하게 공감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결국 효녀임을 증명했고 애국자임을 증명하고 사시는군요. 존경합니다.
고운할머니 ..
나는연기하느라아무것도할줄모른다고하는줄 알았는데그게아니라
부잣집공주였구나.. 남편도잘만나시고 .. 나두 예쁘게 나이먹고싶다 ㅜㅜ
어른이기보다는 아이같다 여겨질때가 많았다.
젊은 시절 사진 보니 엄청난 미인이셨네요. ❤
엘리트 집안 부럽네요
넘 순수한 혜자님 저도 아름다운 할머니 늙어가고 싶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
연기를 잘하니 선생님이라 부를 수 밖에. 김혜자선생님. 마더에서 최고였죠. 금수저였던 목수저였던 나하고는 상관없고....
선한인상과 인성이 ,늘 모범이되는 분이신듯해요.. 김혜자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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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혜자님 어머니가 남편도 없이 시댁에서 십수년동안 아이들 키우고 혼자 독수공방 사셨으니 참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거기다 시대적으로도 힘든 시기였구요
엄마가 임신했을때 정신적으로 힘드셨던게 뱃속에서 다 혜자님께 유전이 됬고 또 태어나서도 우울한 엄마의 성향을 그대로 무의식에서 받아서 엄마처럼 정신적으로 약하셨던 거지요
그러니 이세상에서 나를 아는게 나를 알아가는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지극히 인간다운 김혜자~
본성이 선한 성품인 김혜자~
우울증~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군요.
나이 들어도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기쁨니다,^^
김혜자,생을 축복합니다.
보여지는것만 보면 완벽한 삶을 살은 것처럼 보이는데 내면의 고통이 많았다가 핵심이겠군요 공감가는게 육체적으로 힘들던 군생활때는 정신은 평온 했는데 육체적으로 편한 사회생활에서 정신이 평온하지 못하니 군시절보나 훨씬 괴로게 사는 느낌이니
김혜자님이 이리도멋진분인지 몰랐습니다
특히 김수미씨께 많은돈을 내줄수있었던
전재산 통장 김수미에게 빌려준 김혜자 대단.. ㅎ
저도 어릴때 고부간 엄마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그영향이 애들한데 마이너스 고부간 드라마만 봐도 분노가 생겨요
제가 요즘 김혜자 선생님께서 쓰신 생에 감사해 책을 읽고 있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우시고 지적이시며 마음이 따뜻한 연기자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에너지 뿜어주세요~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까지 넘치는 분. 사업가 남편은 평생 아내의 연기를 응원하고 좋은 말만 한 사람이라던데, 경제적 문제도 전혀 없고 그저 자신이 좋아서 한 연기로 정점에 오르다니....
대개 저 시대 연기자들은 다 생계형인데, 넘치는 복으로 연기가 좋아 연기를 하신 분이니 너무 희귀한 분이세요.
그런데도 욕심 없고 가식없고 ... 질투를 할래야 할수도 없는 품성. 부럽습니다.
돈걱정없이 연기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의 연기파배우 김혜자를 만들지 않았을까?
눈이 부시게 드라마 보고 김혜자님 연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저 시절에 명망있는 집에 시집 가 딸만 둘을 낳고 남편이 17년간 해외에 있었다면 필연적으로 시집살이가 모질었을테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면 타향살이 하는 저 시절 부잣집 남자들은 현지처가 없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마 배다른 형제들도 있었을테니 돌아온 아버지가 반갑지만 않았을 것이며 딸이 시집 가 17년간이나 남편 없이 친정에 와서 살았다면 어머니도 불행했을 것이다.....라고 김혜자씨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이유를 그냥 추측해본다.
모든 걸 다 갖고 태어나셨다고 남들은 보겠지만 자기 인생은 본인만 알죠.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이 분이 이루신 배우로서의 거대한 존재감과 국민 모두에게 애정을 느끼게 하는 특유의 오라 같은 것들... 그것만으로도 그저 고맙고 존경스러움.
저 결혼식날 cj인재원에서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김혜자님 엘베에서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네~하며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더라구요~실제로 뵈었을때도 너무 우아미가 흐르셨어요~
집은 부잣집이였지만
17년동안 어머니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그기다 아버지의 외도로 낳은 자식을 호적에 올리고
그런 상황들이 우울하고 힘들었을꺼 같아요
김혜자선생님이 혼외자인가요?
@@정호정-j1q 선생님 제일 막내동생이 흔외자예요
선생님 쓰신 책에 나오더라구요
제일좋아하는
탈렌트 ~♡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김혜자님의 남은 소원도 부디 잘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너무나도 훌륭하신 국민배우 이십니다
제가 힘들고 어려웟을때 혜자 도시락에 쐬주 한잔으로 앞날을 기약을 한지가8년이 넘없네요 편의점 혜자 도시락은 정말 은혜자 입니다
13:00 얼굴상을 보니 계속 볼수록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젊은시절과 많이 분위기가 비슷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강한 모습은 엘리자베스여왕의 노년의 모습과 비슷하다. 엘리자베스여왕도 인생이 만만치 않았고 왕관을 쓰고 즉위할때 그무게가 엄청나 벗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고 하니..... 엘리자베스와 김혜자의 공통점. 금수저정도가 아니라 다이아수저였음. 젊을때 그래서 귀티가 줄줄 났구만. 당시에 이화여대면 엄청난 학력이다.
큰 시련이라 할것없이 정말 평탄하고 복을 타고나셨네요
오마나!!!!......금수저이셨군요!!.......
내가 국민학교 2학년 때 주말 연속극 를 아주 재밌게 봤음. 박근형님이 남편으로 나오고 시어머니 역 김용림님이셨고 못된 시누이역 김윤경님이었는데.. 김혜자님의 화장대
의 화장품을 다 쓸어버리던 장면이 강렬
하게 남아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음.
며느리역 김혜자를 너무 괴롭혀서 내가 아주 싫어했음 ㅋ
이 주말극을 보려고 울 할머니랑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온 가족이 빙둘러앉아
TV를 보던 행복한 기억~~
울 동네에 티비가 몇 대 없어서 이웃집
에서도 TV보려고 저녁 먹고 우리 큰방
에 와 있던 추억!! 그래서 같이 재밌게 티비를 봤던 기억!!! 요즘 애들은 이런 얘기하면 전혀 믿지않을 라떼지만 그 때가 무척 그립네요.
50년 전의 티비가 귀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ㅋㅋ 저도 친구네집가서 봤었네요. 후회합니다 기억나요^^
모든게 그냥 주어지면 인생이 의미없게 느껴짐
김혜자씨 인생 처음 알았네요^^
선한 심성이 그 연세까지 변하거나 뒤틀리지 않고 잘 지니고 계신 것도 복이고 대단해 보여요. 연기도 우리나라서 압도적 최고시고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여 배우김혜자님 ....
순수하고 선한 인품을 가진 보기드문 여성으로 존중과 감사를 느낍니다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그 환경은 부모가 이루어놓은것이지 본인의것이 아니죠.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결핍 공감되요
생에 감사해 책 감동 입니다.
대단한 사람이네 김수미한테 도움도주고 보통아닌사람인줄 알았다
부러운 인생이네
겸손하시다
잘 버티며 사셨네여. 부럽기도 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의 김혜자님이 있는건 그때의 시련이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건강하세요
겸손의 모범이네요.
부러운 팔자네
김혜자님 저는 47년생님니다 지금까지 김혜자님
친한 팬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때 너~~무 에쁘시네요
어머니의 고생 때문에 어린시절 우울했나보네요 언니랑도 나이차이 많이 나서 외로웠을듯
최고 연기 잘하시고
종교생활도
잘하시는
존경합니다.
김혜자 권사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오시는 기독교에 성도들에게 참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는 신앙의 진정한 모본이 되시는 분 이다 권사님 건강하세요 저도 성도로서 늘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린시절 몌쁘셨었구나 저희에게 해주시고싶은 얘기 이거셨구나
인생 어려움 없이 살았네
경호씨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
마더연기 너무 멋졌어요
본인 집이 아니고 사택 이였는데
조부.부친 초초엘리트 집안에 초초엘리트 코스를 밟았네요...경기여중고 이화여대라니
몰랐네요.
저중에 하나라도 일반인들이 시련으로 생각하는걸 겪은게 있나? 평생 돈있고 놀고 뜻대로 산게 시련이면 대한민국 국민 다죽었다 유투버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쓰지말길. 편해서 혼자 우울증 걸리는것도 시련으로 써놨네... 진짜 시련겪고 이겨낸 난 참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임을 느끼게된다.
그랬구나,, 엄청 잘 살았네!
내가좋아하는탈렌트분종 한분~~사랑하구 축복합니다
복에겨워 헛소리하내
부유한게 얼마나 복인데
생활고로 자살한다고ㅠ
순수한 영혼이신 김혜자 선생님 물질은 풍부했겠지만 정신이 고파 연예계로 나오신듯 ...김혜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려운연기쪽을 가셨네 아버지가 연기쪽으로 가도 된다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