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운동모임하다가 85년생 누나 알게 되었는데그 누나가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헌신하는데, 그래도 안만나는 게 맞겠지요?(전 미혼이고, 이혼은 흠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진 않음.) 적당히 조건 맞아러 결혼했는데 혼인신고까지 하고 결혼 후에도 따로 살다가 신혼집도 못들어가고 이혼했데요. 이걸 사실혼도 못해보고 이혼한 불쌍한 케이스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말안한 뭔가 하자가 있다고 봐야하는지 저 말자체가 뻥인건지 혼란스럽네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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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싱글맘이지만 저 여성분은 정신 사태가 글러 먹었음 난 미국인데 가족도 아무도 없어도 혼자 일해서 돈벌고 애까지 키우는데 남자 안만남 애들 교육상 안좋고 어차피 그럴 여유부릴 시간도 없음 그리고 여자분들 착각하는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누군가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됨 시대가 시대인만큼 영원한건 없음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가 경제적으로 꿀릴게 없어야 남자가 있든 없든 자기몫을 하고삶 인생의 변수가 너무 많은데 누구한테 의지한다는건 정말 위험한 거임 안타깝게도 그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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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이란게 다 그렇죠 뭐 돈 있는 남자랑 결혼에 성공하면 지위가 올라가는데 생각도 못해요? ㅋㅋㅋ 되면 좋고, 아니어도 할수없는거죠 인간 대부분은,, 자기 이득과 관련없으면 정의를 이야기하지만 이쑤시게 하나만큼의 이득이 걸리면, 정의는 그냥 뒷전인게 사람입니다. 그걸 보고 손가락질 하지마시고 인간의 성향에 대해 공부하세요 그것만 알아도 사기당하는일을 줄일수 있고, 큰 돈을 만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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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자식으로서 느낀건 아이 키우는데 세심하고 살뜰히 챙기는건 엄마가 아빠보단 훨씬 낫습니다 근데 경제적인걸 생각하면 한부모는 한명이서 양육 전체를 담당해야 하니 변호사님 말씀이 맞죠... 다른얘기지만 사유리씨가 정자를 받아 남편없이 아이를 낳았다는 영상에 댓글들이 아빠 따위 필요 없고 정자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엄마가 주는 사랑과 아빠가 주는 사랑은 각자 형태와 역할이 다르고 두 부분 모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인데 세상이 이상하게 변하니까 역사와 자연이랑 기싸움 하는 상황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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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_Mastery 나도 어릴적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한번도 안했는데 학원 안다니고 인서울했음.. 수능을 평소보다 엄청 못 봐서 글치 한양대공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론 지금 보수공사업체 소장으로 있는데 가만보면 기술직도 괜찮더라.. 난 우리 아이가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보내주겠는데 공부 머리도 없어보이고 애도 흥미없어하면 애초부터 대학 안보내고 기술 배우게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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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인 경우라도 결혼에 신중해지는 판국인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상대방과 결합하긴 절대 쉽지 않죠... 옆동네 결정사대표님 말씀중에 돌싱으로 결혼하려면 아예 애들 다 독립시키고 둘 다 홀가분한 상태에서 결혼하는게 서로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에게 결혼하자고 하는건 내 몫까지 다 책임져 줘 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상대 입장에선 꽤나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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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빈곤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부자부모한테서 인간관계의 기본덕목을 못배워서 나중에 저 아이는 어떻게 될까 걱정되는 경우가 오늘 있었는데 빈곤의 대물림 보다 무서운것은 나쁜 됨됨이의 대물림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저는 됨됨이만 잘 배워서 인간다운 사람이 된다면 나중에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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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판결은 ㅂㅅ 같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고... 신념이나 정의감 따윈 변호사에겐 없더군요. 그저 법을 이용해 돈벌궁리만 하는 변호사가 태반이에요. 그에반해 이 영상 올리신 분은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의 이혼에서 남자는 거의 죄인취급입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말이에요. 유책과 관계없이 남자는 양육권 박탈당해요. 그리고 양육비라는 것 때문에 평생을 죄인처럼 징벌받고 사는거잖아요. 정작 애 크는것도 못보는데 말이에요. 😢 이 상황에서 남자의 정의는 무너지고 어찌 똑바로 살겠나요?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과연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가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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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한 영국국적 한국인 입니다. 애때문에 급하게 결혼했는데 싸울때마다 상대의 속마음을 보게 되고 지금은 정이 다 떨어져서 이혼을 꿈꾸고 있지만 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제 자산이 영국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한국에는 전세금 정도만 있는 상황인데 돈 5천 가지고 왔으면서(그것도 결혼땐 0원 결혼 2년 후에 돈 가져옴) 이혼 이야기 나올땐 전세금 자기가 다 가져 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는 돈이 많으니까 본인이 저라면 아낌없이 다 줄꺼라고 합니다. 본인이 돈을 1억이라도 모아봤다면 저런 소리를 했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애가 생긴다고 결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결혼과 애는 별개 입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국제결혼 하세요. 저같이 뭐 좋은게 있다고 한국까지 와서 결혼했다가 망하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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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집은 특유재산를 자식에게 명의이전 안했어요. 집도 결혼전에 사둔거구요 잘살면 아들에게 준다고 생각했는데 며느리가 괘씸해서 이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유재산은 제외됬으요 ㅋㅋㅋㅋ 각자 가져온 것만 가져가는걸로 판정났어요 ㅋㅋㅋ 소송으로 드러운꼴 많이 봤는데.. 자기 뜻데로 안되니. 결혼생활할때 강간했다고 형사고소했구요 결국 무혐의로 판정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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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법에 부부재산약정등기 제도가 이미 있습니다. 요건이 까다롭고 아는사람이 거의없어서 사문화 되다 싶이 활용하는 사람이 없다고 들었네요. 법만드는 사람들 어디가서 뭐하나요? m.bizforms.co.kr/magazine/view.asp?number=6045&category=37&p_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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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말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결혼 전 대충 일자리 유지하다가 결혼하면 전업주부 되려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상당히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의지하고 저당잡히는 대책없는 삶입니다. 배우자가 평생 자신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이제는 결코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을 지탱시켜줄 평생 일자리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혼 후에도 본인도 자식도 불행해지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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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인성은 아니더라도 최악일 경우는 좀 적긴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자식에게 밑바닥을 보여줄 확률은 적은 것 같아요. 당장 저희 남매끼리만 해도 서로 알바라던가 정규직 가리지않고 일하는데 각자 먹은 양 만큼 다 부담하는 것부터 각자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여관계가 아니더라도 당장 집안 내에서도 이런데 이런게 없는 사람이 결혼하면 당연히..당연한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흠.... 재산분할 완료되면 전 싱글로 돈걱정 없이 은퇴해서 하고 싶었던것 하면서 조용히, 건강하게 , 조금은 자유롭고 젊은 삶을 살겠지만, ex배우자는 폭증한 부채 ( 아파트를 안팔고 담보대출받아 저한테 주네요 ) 에 육아까지 하니...뭐, 물론 이제까지 일도 안하면서 가사,육아는 처가에 떠넘겨왔기에 실질적인 육아는 처가가 하겠지만 돈은 있어야되잖아요... 재산분할 끝나서 입금 완료되면 익명고발로 ex배우자의 라이센스를 취소시켜버릴 생각인데, 아이가 눈에 밟히네요..... 기본 자산이 있으니 빈곤층으로 떨어질리는 절대로 없지만 상류층 생활은 더는 못하겠죠....마음이 살짝 약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 담당 변호사님은 그냥 과거는 잊어버리고 새 삶을 살라고 하시지만요. )
@@jihoonglennkim7202 10년 넘게 가스라이팅에 인간취급 못받고, 죽을 고비도 몇번 넘겼던지라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어서요. ( 물론 이제 ex배우자에게 별 감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화도 안나니... 단지 보고 싶지 않고 용서할수 없다는거...)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 사는 것이라지만, 제가 그동안 받은것의 1/10이라도 받게 하지않으면 제가 피해의식을 가질거 같기도 하고....
대체 어떤 집에 살길래 월세가 100인가요?? 아무리 서울이 월세가 비싸도 잘 찾아보면 50~60만원 대에 3식구가 살 수 있는 매물이 있는데요 요양보호사 일한다고 하셨는데 야간 전담으로 하면 소득을 20~30만원 더 올릴 수 있는데요 혼자서도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남자한테 기대어 살려고 하지 마세요.
만약 월 천만원정도 월급인데, 만약 이혼한다면16세 국제학교 다니는 남자아이 1명있는데, 양육비는 얼마나 줘야될까요? 학비가 년 4천만원 정도라 전업주부인 마누라가 학비내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학비를 지원조건으로 원 2백정도면 될까요? 3백은 줘야 그래도 먹고 살거 같긴한데...이혼하면서 상대방 사정생각해주는것도 웃기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들 삶이 궁핍해질까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실적으로 제가 일때문에 양육은 불가능하거든요. 어머니께 조금만 더 잘해도 이혼생각까진 안할텐데.... 아이가 대학들어가면 그때가서 이혼하고, 어머니 모시고 살까도 생각중입니다. 참 인생 어렵네요.
동수저? 은수저쯤 되는 40대 이혼녀있어요. 남편쪽 보다 경제적으로 좀 더 부담이 덜해서 여자가 7살 딸아이 양육하고 있고 남편쪽에서 양육비를 지급하며 월에 2회 이상 만나고 있어요. 여자쪽 친정이 원룸 몇 개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취미생활?로 커피샵 오픈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여자쪽 언니가 미혼이고 부모님 살아계시는데 그쪽 식구들 똘똘 뭉쳐서 나름 잘 지내고 사는 거 같아요. 친정 경제력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이혼 조정 시에 친권과 양육권은 행사자와 자녀의 친밀도를 볼 게 아니라 행사자의 자산과 소득을 더 중점적으로 봐서 부부의 공동 생산물인 아이의 행복 추구권에 더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란 주장이다. 여기서 아이는 부부의 공동 산물인데 그러면 친권이 당연히 이혼했어도 남자, 여자 둘 다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란 의문이 생긴다. 법을 찾아보니 이렇다. 1978년까지 친권은 "아버지의 권리"였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사망한 경우에 친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이혼한 여자 또는 남편과 사별한 후 재혼한 여자는 친권자가 될 수 없었다. 현행 민법규정은 2005년 제3차 가족법 개혁의 산물이다. 친권의 측면에서 논하면 "부"와 "모" 사이의 수평적 평등에 중심을 둔 이전의 가족법 개혁과는 달리 "자녀의 복리"를 우선하는 법개정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친권자는 자녀를 보호하고 교양할 권리의무가 있으며(민법 제913조), 자녀는 친권자가 지정한 장소에 거주하여야 한다(민법 제914조). 즉, 자녀와 살 권리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자녀가 상속인이 되거나 자녀가 사망할 경우 재산을 관리할 권한도 있다. 또한 친권자는 양육비를 자기를 위해 쓰면 안되는 규정?(이해상반행위)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일히 감독할 방법이 없다. 만약 고급 맞벌이거나 동질혼이었을 경우 부모 어느쪽에서 아이가 키워지든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도는 낮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 300, 남자 500의 경우 자녀 2을 낳았다면 이혼 후 여자 300+양육비 100 x 2명 = 500, 남자는 300이 됨. 여자 아이만 2명이라면 남자는 개손해. 남자 아이가 있다면 남자는 자신의 Y염색체를 유전하였고 자유를 얻었기에 나름 이득. 소득과 자산 기준으로 남자 500으로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이 넘어간다면 여자는 300 -> 200, 남자는 500 + 50 x 2명 = 600. 이게 바람직한가? 아이 둘을 가진 소득 500의 남자는 이혼 후에도 300 수입으로 재혼할 여자가 있을지 모르나 아이 둘을 전 남편에게 준 소득 200의 여자와 재혼할 남자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2명이면 전부 남자, 여자에게 몰아줘야 하는가? 불합리하지.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목욕, 사춘기를 생각하면 옳다. 이 영상처럼 가정주부면서 이혼해서 강제 외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을 고려해보자. 최저임금이 200이니까 여자는 이혼 후 200 + 70 x 2명 = 140 + 한부모가정 지원 = 대략 400은 될 거 같다. 남자는 350에서 -140만 = 210으로 소득이 줄어든다. 개손해 현행 이혼 제도는 자녀가 많을수록 이혼 후 친권/양육권을 뺏긴 쪽에서 손해가 심하다. 이래서야 아이를 1명만 낳으려하지 2명이상 낳겠는가? 400을 벌면 서울에서도 월세 50짜리 방 2개 집 널렸다. 영어, 수학, 태권도까지 시켜도 월 60 x 2 = 120만 월소득이 400이 되는데 아이 2명을 못 키운다? 변호사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 남편이랑 같이 살면 똑같이 아이 2명을 키우고 전업주부를 하면서 350으로 살림을 꾸리던 여성이 이혼하니까 수입이 400으로 늘고 대신 수퍼우먼이 되서 살고 있다. 여자에게 개이득이잖아! 현실은 이혼녀가 직업을 못 구하고 서울 밖으로 쫓겨나고 양육비 140 + 한부모 지원 = 200이하로 살아가는 가정의 경우를 말할 것이다. 나라 세금 축내고 아이들에게 사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는 가정을 걱정해서 한 말이라고 보인다. 즉 방송가에서 나혼자산다 같은 싱글 라이프 권장하는 방송의 해악보다 이혼 조장 프로그램들의 해악이 더 크다. 나라에서 이혼 가정에 지원금이 들어가니까 말이다. 코로나 4년을 겪으면서 모임이 없고 비대면에 익숙해져서, 미국에서는 온리팬스 이후 2030 남자의 63%가 데이트 대신 야동으로 성욕을 대신한다고 뉴스에 나왔다. 여성과 달리 남성은 자신의 Y유전자를 못 남기면 멸종과 같다. 그래서 과거부터 아들이 대를 잇는 것이다. 남자는 남자를 못 낳으면 유전적으로 멸종된다. 그래서 내게 없는 자궁을 찾아서 사는 것. 그게 결혼이다. 일단 남아 낳았으면 헤어져도 돼. 돈만 있으면 데이트해줄 여자는 널렸으니까. 평균 소득도 적고, 평균 직장 근속 연수도 남자보다 10년이 짧은데 여성의 수명은 남성보다 평균 6년은 더 많다. 싱글 여성이 200으로 해외여행도 다니고 자유롭게 살았다면 이혼녀는 200 수입으로 아이 1명 더 딸린 삶과 같겠지. 점점 얼굴은 늙어가고 살은 찌고 빈곤한 삶을 80, 90, 100살까지 지속하는 게 재미가 없겠지. 싱글 남자는 다르다. 어차피 현재 2030남성이 20만명 더 여성보다 많아서 독거남 될 동지들이 20만명이 기본적으로 있어. 게다가 결혼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아. 남자 아이 못 낳으면 어차피 유전적으로는 실패다. 자산이 많을수록 내게 오는 여자가 다 꽃뱀같이 보인다. 재산 뺏기고 싶지 않아서 결혼 안 하는 능력남 천지다. 카페보다 많은 게 단란 주점과 성매매 업소야. 즐길 컴퓨터 게임도 많고, 야동만 봐도 된다. 돈 100에 안 넘어올 하룻밤 여자 별로 없지. 남자는 정자가 3개월 전에 만들어지니까 나이 70되도 2세 낳을 수 있으니 급할 게 없다. 급한 건 45세되면 난자가 없어지는 여자들이지. 45세 이후 싱글 여자의 삶에 무슨 낙이 있냐? 그러니 다 수도자가 된 듯 개똥철학자 되지. 한국에서 평균 연령 32세 한국 여자와 결혼하느니 같은 조건으로 25세 외국녀 만나. 여자는 대졸 후에 바로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30 넘어서 취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회적인 모델이다. 이러면 경력단절도 없지. 외국여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자국에 던지고 왔기에 한국생활에서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 맞벌이 하면서 아이 양육, 가사 다 한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녀처럼 복에 겨워서 독박 육아 타령 안 해. 한국이 훨씬 경제 대국이라 여기서 일하는 것만 해도 감사해 함. 너 같으면 내가 뭐 해주면 항상 감사하다고 고개 조아리는 외국녀 만날래? 아니면 끝도 없는 이기주의 한녀 만날래? 정신 차리고 국제연애 해라.
여기는 무슨 여자가 다 돈때문 결혼하는줄아네. 나는 아빠가 바람피워서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컸는데 우리 엄마는 결혼 안하고 우리 키워주셨고 아빠는 엄마랑 이혼하자마자 돈많은 여자랑 1달만에 결혼했다. 돈에 몸 팔고 우리 보러 평생 8번이나 봤나?? 그것도 우리가 보자고 해서 8번이었고 그 중에 한번은 또 다른 여자 데리고 오더라.... 물론 돈때문에 결혼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다 그런것도 아닌데 일반화의 오류는 하지말자.
남자는 이혼한 여자와의 결혼에 신중해야함. 초혼이건 재혼이건. 김병만 케이스가 그걸 적나라하게 증명해버림.
이혼한 여자들이 돈독 제대로 오르거든.....
나 몰래 생명보험 들어논거 일일이 다 확인해야 됨.
김병만 케이스는 남자보다 여자의 적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그냥 김병만이 극퐁퐁이임
병만이 주변인들한테 등떠밀려서 이혼녀한테 장가감? ㅋㅋ
저 운동모임하다가 85년생 누나 알게 되었는데그 누나가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헌신하는데, 그래도 안만나는 게 맞겠지요?(전 미혼이고, 이혼은 흠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진 않음.)
적당히 조건 맞아러 결혼했는데 혼인신고까지 하고 결혼 후에도 따로 살다가 신혼집도 못들어가고 이혼했데요.
이걸 사실혼도 못해보고 이혼한 불쌍한 케이스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말안한 뭔가 하자가 있다고 봐야하는지
저 말자체가 뻥인건지 혼란스럽네요..
남자친구가 아니라 스폰 찾는거 아닌가요 아님 새로운 호구나
살기힘드니 찾는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2. 결혼은 매우 신중해야해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결혼 이야기 나오자 바로 손절친 남자친구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퐁퐁은 이제 워낙 유명하니까
미리 회피 잘하는듯
김민재,김병만, 국제결혼 증가... 결혼이라는 문화에 올해는 정말 패러다임 전환의 시기인듯 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재혼 ㅋㅋㅋ 상대방 입장에서 쌩판인 남의 애새끼를 왜 키워야하냐 정신나간건가?
뻐꾸기를 왜 키워 가오 상하게
사자들은 수컷이 바뀌면 수컷들이 전 수컷의 자식들을 다 죽인다고 합니다 수컷의 본능은 다 같아요 남의 자식을 키운다??
ㅋㅋ 전여친 아이하나있는데 이혼하고 갑자기 연락와서 나한테 기회를 준다고하는데 정신이나간건가?ㅋㅋ
@@반이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여친 몇살이에요? 진짜 궁금하네
@@반이리즈자기한테 기회겠지 ㅋㅋ 미친건가
나도 싱글맘이지만 저 여성분은 정신 사태가 글러 먹었음
난 미국인데 가족도 아무도 없어도
혼자 일해서 돈벌고 애까지 키우는데
남자 안만남 애들 교육상 안좋고 어차피 그럴 여유부릴 시간도 없음
그리고 여자분들 착각하는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누군가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됨 시대가 시대인만큼 영원한건 없음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가 경제적으로 꿀릴게 없어야 남자가 있든 없든 자기몫을 하고삶
인생의 변수가 너무 많은데 누구한테 의지한다는건 정말 위험한 거임
안타깝게도 그게 현실임
동감입니다 ..경험자로써 아이 셋 키우면서
한국에선 한부모 가정으로 임대 주택신청해서 보증금2000에15면 방셋달린 주택살고(서울) 한창 예민한 중.고생 아이들 키울려면 잠도 부족한데
월세 100 만원에 살면서 초.중 아이두고 연애는 집에불러 하는지 애들 방치하고 밖에나가 시간 보내는지 ..어떤사람은 하루하루가 지쳐서 그런생각 자체도 안나는데 할짓 다하고 사네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한국여성중 아주 드문 분들.
@@거니가 대단쓰
좋은 마인드이신 분..
이혼녀 진짜 염치없네 니 애들을 왜 다른남자 돈으로 키우려고 하냐? ㅉ
재혼안해주면됨
이혼녀는 똑똑한거지
돈주는놈이 병신인거지
사리분별 못하는 녀같은것들이 문제지 이새끼야!!!!
아니 사람이란게 다 그렇죠 뭐
돈 있는 남자랑 결혼에 성공하면 지위가 올라가는데
생각도 못해요? ㅋㅋㅋ
되면 좋고, 아니어도 할수없는거죠
인간 대부분은,, 자기 이득과 관련없으면 정의를 이야기하지만
이쑤시게 하나만큼의 이득이 걸리면, 정의는 그냥 뒷전인게 사람입니다.
그걸 보고 손가락질 하지마시고
인간의 성향에 대해 공부하세요
그것만 알아도 사기당하는일을 줄일수 있고, 큰 돈을 만질수도 있습니다.
여자가봐도 염치없는거 맞음
@@cmk9255생각만하면 되겠네요
남의 애새끼 키우는건 못할짓이다 이기적유전자가 짐 싸들고 거부한다 잘 생각해라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요새는 자기 새끼 키워도 나중에 후회막급인데 하물며 남의... 😮
헐~~
애딸린 40대중반에 이혼녀가,
월340으로도 애를 못키워서,
스폰을 받을 남자를 찾는다니..
미친세상인가.. ㅎㄷㄷ 하네.
성욕도 처리해야 하니 겸사겸사겠죠 ㄷㄷ
@@miseoji 나중에 몇년 살다가 또 이혼하면 재산분할로 재산 불어나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눈에 불을 켜겠지...
월세 100만원이 크죠.
나라에서 주거비도 나옴 한부모가정은
어차피 인생은 혼자 갈때도 혼자임
한부모가정 자식으로서 느낀건 아이 키우는데 세심하고 살뜰히 챙기는건 엄마가 아빠보단 훨씬 낫습니다
근데 경제적인걸 생각하면 한부모는 한명이서 양육 전체를 담당해야 하니 변호사님 말씀이 맞죠...
다른얘기지만 사유리씨가 정자를 받아 남편없이 아이를 낳았다는 영상에 댓글들이 아빠 따위 필요 없고 정자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엄마가 주는 사랑과 아빠가 주는 사랑은 각자 형태와 역할이 다르고 두 부분 모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인데 세상이 이상하게 변하니까 역사와 자연이랑 기싸움 하는 상황들이 많이 보이네요
2:36 애가 둘인 이혼녀가 바로 남자친구라... 어우 듣기만 해도 어질어질하네
저런사람엄청많아요..
구매시장에서 반품중고는 싼 맛에 사는거지 품질을 기대할순 없는거.
싸서 샀는데도 그 값조차 못한다면 실망매물로 다시 내놓게 되고... 그래서 돌돌싱은 완전히 거르는게 현명.
매우 적절한 비유
비유적절하네 ㅋㅋㅋㅋ
비유 지리노
그치 싼맛인데 갑자기 명품가격을 들이미니 당연 바로 구매포기가 나오는거지
폐차직전의 중고차를 신차보다 비싸게 구매해서 타다가 뒤지지 말자
요즘 82년 김지영들이 이혼하고 재혼시장에 엄청 나온답니다 부디 조심하시길...특히 김지영세대들 잘못 얽히면 인생 개망합니다 민재80억, 병만 생명보험24개
울동네엔 83년생 김지영이라는 가게도 있음 ㅋㅋㅋ
서울 광진구 자양로 172, 1983김지영(가게이름)
김지영들은 말 좀 해보면 티 팍팍 나서 구별하기 쉬워영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민재님 병만님께서 자기 한몸 불살라서 우리나라 남자들 계몽을 시키신것임.
정말 큰일을 하셨음.
@@NoRoyaltyNoFood빵터졌네요 ㅋㅋㅋ
3인 가족에 월 소득 340+a면 남들 하는거 다 하겠다는 생각만 버리면 충분한 금액이다.
월세 100 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면 학원 하나도 안보내고 학원비로 차라리 매달 나스닥이나 비트코인 매수해서 성인될떄 준다.
@@Energy_Mastery그건 애 안키우는 사람의 단순한생각임.
@@박정민-d9y 그렇긴함. 그래도 3인 340이면 진짜 킹만함.
@@Energy_Mastery 나도 어릴적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한번도 안했는데 학원 안다니고 인서울했음.. 수능을 평소보다 엄청 못 봐서 글치 한양대공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론 지금 보수공사업체 소장으로 있는데 가만보면 기술직도 괜찮더라.. 난 우리 아이가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보내주겠는데 공부 머리도 없어보이고 애도 흥미없어하면 애초부터 대학 안보내고 기술 배우게 할 계획
그 전엔 남편 외벌이로 300 중반으로 4명이 살았으니 소득만 놓고 보면 오히려 더 나아지긴 했죠. 다만 재산 분할하면서 주거비 비중이 늘어나고 본인이 일을 해야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은 더 힘들어지긴 할거에요.
제 생각인데...
양육비에 대해 사용처를 입증하는 것이 법적으로 강제되고 부정사용시 양육권을 박탈하는 법만 제정되어도 여자 측이 양육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겁니다.
애초에 낳아준다 마인드가 뼛속 깊이 박힌 인간들인데 뻔하죠.
맞음 지들 편하게 살려고 악용하는룐들이 대부분임
이게맞음
옳음!!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대법원에서 사용처 입증 안해도 된다는 판결 나옴.
가난한 이혼녀가 재산분할 노리고 돈 많은 남자한테 결혼하자고 접근하는 거죠.
정상인녀들은 재혼안함.진절머리나서..
재혼 할려는건 지 몸둥이 책임져줄 호구 찾는거야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이혼한 사람은 이유가 있음.
절대 한쪽 잘못만 있지 않음.
인정합니다 !
세상의 모든 잘못은 일방으로 부터 발생하는거임. 참지 못한게 죄라면 당신도 이미 죄인임.
@ 그런 마인드로 사니 이혼하는 거임. 남탓하는 그거 때문에. 이혼 애들 특징임. 죽어도 본인한테는 잘못 없다고 생각함.
하긴. 근데 그걸 알면 이혼을 안 했겠지 ㅋㅋㅋㅋ
@@바른말만하는헬창 닉부터 바꿔라. ㅈㄴ무식한헬창으로 ㅋㅋㅋ
초혼인 경우라도 결혼에 신중해지는 판국인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상대방과 결합하긴 절대 쉽지 않죠...
옆동네 결정사대표님 말씀중에
돌싱으로 결혼하려면 아예 애들 다 독립시키고 둘 다 홀가분한 상태에서 결혼하는게 서로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에게 결혼하자고 하는건 내 몫까지 다 책임져 줘 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상대 입장에선 꽤나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양심과 염치가 있다면 애 모두 키운상태 여야지요.
그리고 굳이 법률혼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뉘앙스가 아니라 애초에 목적이 그것일텐데요?? ㅎㅎ
어느남자가 미쳤다고 남의새끼 둘을 데려다 키우냐... 그것도 지새끼도 딸린 이혼남이..
드라마나 연애버라이어티에 나오는 십자매같은 남자들은 그 존재자체가 "드라마틱" 하니까 드라마가 되는거야
남자가 그여자 애들한테 선물사주고 잘해주는건 그여자와 연애감정이나 성관계에 좋으니까 지좋자고 하는거지
결혼은 완전 다른얘기가 되는거지.
막연하여 친권이 과하게 여성에게 가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자녀를 기준으로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양육권은 자산이나 소득이 높은쪽에서 가는게 맞는것같네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김병만처럼 되고 싶은 남자는 이혼녀랑 결혼하면 됩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 선택한 결정이니까
책임도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뭔가해서 찾아보니 이혼 2번한 여자랑 결혼 했는데 결국 수십억 뜯기고 파국이네요 ㄷㄷ
@@dreamsomethingfantastic7311 공감해요 결혼도 선택 이혼도 선택이죠
정부보고 책임져 달라는 여성들 엄청 많음. 사지멀쩡한데 정부보조금으로 기생하는 사람 숫자가 엄청 납니다. 성실한 납세자들만 봉이죠.
그런 여자들 이용해서 표 얻는 게 좌파고요. 여성 복지쇼 하면서 헛돈 세금으로
여자가 이혼하면서 빈곤층이 된다고요?
남자야말로 재산분할, 연금/퇴직금 분할, 양육비 박탈 등으로 빈곤층이 되는 거 아닌가요?
A씨가 이혼하면서 남편으로부터 받아낸 재산 분할은 왜 언급하지 않죠? 분할받은 재산이 없나요?
이혼은 현실입니다
아이들 빈곤층 각 ㆍㆍㆍ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공감 이혼도 돈많은 사람이나하는거지 중산층 집한채있는거 나눠가지면 서로 빈곤층으로 가는거죠
이혼녀가 남자만나려는건 백마탄호구 찾는거에요 그게다에요 딴거없어요
떡은 덤인가?
@@윤일호-y6x 호구가 될바엔 여잔 사먹고 즐기며 사는게 진리인듯
정확히 보셨습니다
@@윤일호-y6x 양육비와 생활비 보태줄 퐁퐁남 찾는거죠
이혼 전 남편 외벌이(300 중반)로 잘 살았는데, 이혼 후 가족이 3명으로 줄었는데 왜 340으로 빡빡하다고 하나요? 남편 입장에서는 월급의 40%를 양육비로 주면, 노후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나도 이부분이 이해가 안됐음 ㅋㅋㅋ 결혼전 남자혼자350버는거나 이혼후 340이나 뭐가 다르지? 그리고 한부모가정 지원에 이것저것 아낄텐데ㅡㅡㅋ
@@purple0620. 같은 사람이 전업주부로 있을때는 확실히 돈을 덜 씀. 본인이 일하러 나가게 되면 찬거리 사다가 저렴하고 정성스럽게 밥하고 집안일 하기 힘들어서 외식하고 시켜먹고 빨래방 맡기고 청소아줌마 부르면서 돈 씀씀이가 불어남.
남자 죽이는 법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결혼하지 말라고 나라가 부추기는 꼴.
걍 해외로 나가 살던지 국결하라고 부추기는거임 ㅇㅇ.
현실적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빈곤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부자부모한테서 인간관계의 기본덕목을 못배워서 나중에 저 아이는 어떻게 될까 걱정되는 경우가 오늘 있었는데 빈곤의 대물림 보다 무서운것은 나쁜 됨됨이의 대물림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저는 됨됨이만 잘 배워서 인간다운 사람이 된다면 나중에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는 바람핀 아빠는 양육권을 안 주지만 바람핀 엄마는 양육권을 주는 나라임
합의 이혼인 경우엔 법원에서 판사님이 됨됨이를 판단하기는 어렵겠죠 ㅋ 변호사님도 그걸 가정하고 이야기 하신것이겠죠 ~ 그리고 성격좋은 무능한 부모님보다 성격은 안좋아도 능력좋은 부모가 양육하는데 더 나은점도 있을거라고 봅니닷 ~
양육을 남자가 하고 양육비 받는 상황이면 여자들 이혼 쉽게 못 할껄?
애 키우고 나름 챙기는게 매우 힘들지만 양육비라는 생활 보험비가 매우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애가 초등 3,4학년만 되면 끼니나 챙겨주고 그닥 신경 안쓰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냉정하게 지금 40대 이혼녀들 월 얼마 벌수 잇나요???
절대 동질혼 아니면 하지마세요
지금 한국은 결혼을 장려하는 국가가 아닙니다
여자가 정신 못차리네
월세100? 지방가라
그리고 학원 끊어라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ㄹㅇㅋㅋㅋㅋ 공부는 시키겠다고 어휴.
'서울 여자' 타이틀은 죽어도 포기하기 싫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지방이 도피처인가? 수도권 사람 싫다
진짜 한국의 이혼 사례를 보면 어떤 극단적인 사람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양육비 때문에 아이가 없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다라고 참 씁쓸한 말이에요
솔직히 이혼하면 자식이 짐이지... 이혼이 만연한 현실때문에 출산율은 더 떨어진듯.
매우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판결은 ㅂㅅ 같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고... 신념이나 정의감 따윈 변호사에겐 없더군요.
그저 법을 이용해 돈벌궁리만 하는 변호사가 태반이에요.
그에반해 이 영상 올리신 분은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의 이혼에서 남자는 거의 죄인취급입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말이에요.
유책과 관계없이 남자는 양육권 박탈당해요.
그리고 양육비라는 것 때문에 평생을 죄인처럼 징벌받고 사는거잖아요.
정작 애 크는것도 못보는데 말이에요. 😢
이 상황에서 남자의 정의는 무너지고 어찌 똑바로 살겠나요?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과연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가 있을런지요 ?
결혼해서 괴로운거(죽임당함,돈다뺏김)보다 외로운 혼자가 낫다
남자가 그냥 죽어 준거임....
젊어서는 바빠서 외로울 틈없고 40대 외로움타지만 50되면 그냥 외로운게 뭔지 모르게 됩니다 30대는 국결을 권장하지만 40대이후 하지마라고 함50이후 국결도 후회하게됨
유튜버를 바도 어린 자식들때문에 노가다뜀
아무리 배고파도 썩은 건 안 먹는다.
@@바른말고운말-l5o 잘못먹다가 잣되는 수가 있으니깐요
이혼 후 빈곤층은 아니고 돈은 곧잘 버는데 안 좋은 일을 하는 이혼녀들도 있더라구요
많아요.. 특히 ㄷㅇㅁ... 진짜많습니다..
@@어글끌줄모름 ㄷㅇㅁ 이 머에요?
@@시인과촌장-x7f 도우미요
@@어글끌줄모름 아하 엄청많죠
밖은 지옥이다
안에있을때 잘하자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몇몇 사례들을 이유로 앞으로 무조건 반반결혼 혼전계약서 쓰자는 남자들이 많아질듯 여자들 허들이 더 높아졌네
이제 상승혼은 물건너갔다…
우리나라 혼전 계약서 법적으로 인정 못받지 않나여?ㅠ 그냥 국결이 답인듯요
혼전계약서 받아들여주긴 한데 재산분할 관련은 전혀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사실상 혼전계약서 쓰는게 특유재산 지키는게 큰데 그걸 현재 우리나라 법원에서는 인정 안해줌
잣된거지.남자는 국결로 빠지는데 말이죠 ㅎ 도퇘한녀들은 빈곤에 시달리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반반 결혼 절망편
저도 이혼하고 바로 국제결혼 했습니다
문화가 달라서 힘든점도 있지만 장점으로는 남편대우가 훨씬 좋네요
한국여자가 아니라서 있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습니다
좀더 폭넓은 이해가 필요합니다만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가 곁에 있다면 극복해야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팩트폭력 말씀 잘하셨습니다 박종경변호사님 수고하십니다 멋있습니다 ㅎㅎ 인스타 보다 유튜브 재미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마장동 도축장이 양재동으로 (가정법원) 옮겨가서 맛좋은 고기로 분할도축.
성업중인 이혼 도축시장.
ㅅㅂ 난 이혼하고 혼자 딸2명키우는 아빠인데 ㅡㅡ
한부모자격 안시켜주더라 ㅋㅋㅋ
차가 2천만원인가?? 넘으면 안된다더라 ㅋㅋㅋㅋ 이거 너무한거아니오?!
경차로 바꿔서 신청하면 안되나요?
@@상생-l3n딸두명키우면 경차 몰기 힘들지않아요ㅠ ?카니발 suv가 괜히 아빠차겠어요 어휴ᆢ
@@user-cy2 너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집안이나 본인이나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경제적 도움을 생각하고 사람을 만나냐?
그런 생각과경제관념으로 아이를 잘 키운다라... 나는 힘들다고 봐
여자들 특임 경제력으로 궁핍해지면 결혼하려고 듦
일하기가 싫으니까.노괴라 힘딸림
나 사는 윗집ㅅㄲ생각남.나갔다 집없고돈없어서 처자 다 끌고들어와서 노인부모등쳐먹고삼.
월세내기싫으니 부모집에서 관리비하나도안내고,밥도공짜로얻어쳐먹으면서.새벽4~5시까지쿵쿵소리나는거보면잠도안쳐자고.그렇다고 낮에나가서일하는것도아니고밤에나가는것도아님.밤새고게임하며하루종일유튭만보며사는데 지 처와 애새끼는 노인부모가키움.그렇다고 노인부모가잘사는것도아닌데 언제까지 저리살수있을지 개한심.그 노인부모 엘베에서만나면면상이항상찡그려져있음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재산도축.양육비도축 해도 돈이모자라 또다른 타킷을 노리는... 이게 이나라 현실인거 미혼인 남자들은 명심해라!
한국에서 결혼한 영국국적 한국인 입니다. 애때문에 급하게 결혼했는데 싸울때마다 상대의 속마음을 보게 되고 지금은 정이 다 떨어져서 이혼을 꿈꾸고 있지만 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제 자산이 영국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한국에는 전세금 정도만 있는 상황인데 돈 5천 가지고 왔으면서(그것도 결혼땐 0원 결혼 2년 후에 돈 가져옴) 이혼 이야기 나올땐 전세금 자기가 다 가져 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는 돈이 많으니까 본인이 저라면 아낌없이 다 줄꺼라고 합니다. 본인이 돈을 1억이라도 모아봤다면 저런 소리를 했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애가 생긴다고 결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결혼과 애는 별개 입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국제결혼 하세요. 저같이 뭐 좋은게 있다고 한국까지 와서 결혼했다가 망하시지 말구요.
어쩌다 한녀 결혼을 조건도 좋으신데....😢
녀한이혼은 빠를수록 좋고, 호9한남스럽게 녀한 원하는대로 절대 다 주지마세요. 어차피 조금도 고마워 안함. 남자변호사 상담부터 하고, 최대한 조속히 냉정하게 인연 끊는게 유일한 치유책.
피임을잘 하시지,,
이혼할때 절대로 돈을 양보 하지마세요 10원짜리한개라도요
저도 이혼할때 여자가 저보고 개털만들어서 내보낸다고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원짜리 한개도 안줄려고 발악해서 안텰렸네요 조심하세요
헤어지면 남입니다
어쨌거나 남자를 물어서 이득을 보고싶어 하는군. 본처 아니면 돌싱과 결혼은 왜 하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생각나네.
남자가 초혼인데 애있는 돌싱과 결혼하는건 진짜 노이해지 ㅁㅊ짓이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나너우리-b9w 근데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차라리 아이가 없는 돌싱녀면 그나마 나을 수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생각나네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개그맨 사건만 보더라도 이제 애딸린 이혼녀 총각과의 재혼은 힘들어 질듯요..너무 무섭네요..
각자의 소득이나 직업등 누가 아이를 키웠을때 더 합리적인지를 판단하는게 아닌 무조건적으로 여자한테, 그것도 여자의 유책사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에도, 양육권을 주는 대한민국 가정법원도 문제가 참 많습니다😂
이혼한 분 모두 혼자서 하셔야지요 힘내세요
자녀둔 부부가 이혼해서 잘사는 경우 별로 못봤습니다. 그래도 처음 결혼 부부가 잘 살아요
결국 엄마는 애보다 자기가 더 중요하다 이거네
40대 애딸린 이혼녀가 결혼하고 싶다는거 자체가 정신 나간거지.. 남친 있는것도 기적적인 상황인데 남친한테 결혼 압박을 한다고? 40대 애딸린 이혼녀가? 덜덜.. 자기객관화가 도대체 얼마나 안 되야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돈벌기 힘드니까 남자돈으로 애키우고 편히살고 싶은 여자들 많음
350으로 애 두명을 못키운다니.. 참 어이가 없네... 도대체 어디다 돈을 쓰길래....
호구 물색해야죠 꾸며야죠 남자 만날려면 애들 학원 뺑뻉이 돌려야죠
그럼 모자르겠죠 ? ㅎㅎ
월세가 100이라는데 미친거죠
골때리는 여자지~~~
없는게 좋은데 살려고
월세가 100이니 감당안되는듯.
와이프가 전업주부였고 양육을 안해도 법원에서 상속자산까지 나눠서 즈라던 식이던데요. 저는 대출떠않고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중인데...
유책이 있던없던 재산분할은 무조건 기간이고 결혼할때 혼수 3000도 안했는데 상속자산까지 다 나눠줘야되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이번 이혼소로 여자걱정은 안하기로 했어여
그래서 저희집은 특유재산를 자식에게 명의이전 안했어요. 집도 결혼전에 사둔거구요 잘살면 아들에게 준다고 생각했는데 며느리가 괘씸해서 이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유재산은 제외됬으요 ㅋㅋㅋㅋ 각자 가져온 것만 가져가는걸로 판정났어요 ㅋㅋㅋ 소송으로 드러운꼴 많이 봤는데.. 자기 뜻데로 안되니. 결혼생활할때 강간했다고 형사고소했구요 결국 무혐의로 판정났음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여자들의 돈버는 능력이나 돈을 관리하는 능력은 대체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재산을 분할하고 양육비를 보내도 그것을 관리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게다가 사기등 금융관련 범죄에도 많이 취약하죠.
40대 중반인데 그동안 세번의 결혼 할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현명하게 이겨내고 혼자 잘먹고 잘살고 있음
여자는 자기마음대로 안돼면 울고
돈이주어진다면 뭐든한다 남의딸 양육하면서 미래를 날리지말자 연금까지 날라간다
같이살고 같이벌면서 서로 존경,감사,의지,사랑하던지 전업이면 본인들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배우자를 만나야지 철안든 공중화장실은 집에 들이지 말자
아무래도 갈수록 대한민국에 솔로 와 결혼 사이의 중간단계가 빨리 법제화 되어야 하는 느낌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이혼녀 입장에서는 끔찍하지 남편 입장에서는 애들 성인될때까지만 양육비 지원하면 되는데.. 애들 대학가면 어떻게 할거야..이혼 당한 남편 입장에서는 애들 인생까지 챙겨줄 생각이 없어지는거지
한국여자는 연애 연습대상 으로는 괜찮은데
결혼 즉시 도축장에 끌려가기 때문에 무조건 걸러야 한다
수틀리면 미투당할걸
ㅋㅋㅋㅋ맞는 말 입니다잉
40대 여자중 아이 포기하고 양육비도 안주는 여자들 많습니다. 저축없이 자신이 번거 자신이 쓰면서 남자친구랑 취미생활 즐기면서요.(골프 모임에서 봐온 결과)
참을수없는 제목😂
동거가 많아지는 시대다보니 여자의 목숨건 사실혼 소송 이야기 생각이 납니다 남자돈을 가져가고 싶어서 끝까지 사실혼이라고 주장하는 여자 ~~인생포기하고 돈가져가려고 하는거 봤어요 돈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변호사가 많아지면서 먹고살기위해 그런쪽으로 유도하다가 사실혼이 성립되기 시작된겁니다 국결도 30중반아니면 안하는게 맞고요
변호사님 진짜 각색 했다고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네요.
개인적으로 제 재산이 백억을 넘어간 때부터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돈 보고 꼬이는 여자도 싫고 재산분할 노리고 결혼어택 당하기 싫어요.😂
전혀 안 부럽네요. 내 자식 있어서 백억 ㅎ
@@김태하-s7l 저사람 말을 믿습니까 돈잇는 사람은 돈잇다는 소리안합니다
ㅋㅋㅋㅋ백억있는놈이 유투버보고있냐??
백억이 아니라 백수겠디
😂@@조커-j3e
내애도 키우다 보면 속터지는데 남의아이를 키운다는건 진짜 각오하시고 하셔야 함 그리고 나도 여자지만 자식있으면 애들 다커서 독립시키고 재혼하세요 아이들도 새아빠 생기는거 정서적으로 굉장히 힘들겁니다 지편하자고 애들이랑 괜한 남자 잡지말고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니가 벌어서 애들 키우세요
정답😅
현실적인 좋은말씀이지만 어느 단체에서는 이영상을 매우 싫어할수도 ㅎㅎㅎ;; 영상에서 하신 말씀처럼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한국에선 특히 재산이 더욱 중요해지는거 같아요. 슬프지만 제대로 살아가려면 현실적으로 한국을 바라봐야겠죠.
남자는 이혼하면 끝장나지만 여자는 돈을 번다... 혼전계약서 법제화 해야 한다
이혼 법을 건드려야죠.
@Dongbangeuna 이혼법을 건들이면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떻게던 책임져야 함... 남자들은 혼전계약서 쓰게 만드는게 좋음
한국민법에 부부재산약정등기 제도가 이미 있습니다. 요건이 까다롭고 아는사람이 거의없어서 사문화 되다 싶이 활용하는 사람이 없다고 들었네요. 법만드는 사람들 어디가서 뭐하나요?
m.bizforms.co.kr/magazine/view.asp?number=6045&category=37&p_category=7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재혼한 여자자식은 여자와 관계 틀어지면 바로 남입니다 그리고 이혼한여자는 돈이 궁해서 재혼한게 대부분임 돈있는 여자는 본인돈 털릴까봐 재혼에 엄청 신중함
도축이혼으로 보테크 성공 했으면 다음 호구 잡아서 또 민재시키면 되지 한잔해~
요즘은 아빠가 엄마못지않게 잘키울수있습니다. 두사람 중 특별히 아이양육에 문제가 없다면 소득이 높은쪽이 키우는 편이 좋지않을까싶습니다.
변호사님 말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결혼 전 대충 일자리 유지하다가 결혼하면 전업주부 되려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상당히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의지하고 저당잡히는 대책없는 삶입니다. 배우자가 평생 자신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이제는 결코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을 지탱시켜줄 평생 일자리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혼 후에도 본인도 자식도 불행해지지 않는 법입니다.
이혼할 정도면 상대가 애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게 확실하다는 판단하에 하겠죠 보통.. 그걸 아는데 돈때문에 양육권을 넘길 생각을 안하겠고요 엄마로써.. 세상에 돈이 제일 중요한 가치는 아니잖아요
저는 제 아내와 가족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자는 또다른 물주를 찾은거구나,,
애 두명에 연애하고다니고..
불쌍하다 애들
형님, 개인적으로 한방언니님하고 흑자헬스님하고 같이 한번 컨텐츠 찍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애 낳고 이혼할 바에는 애초에 결혼 안 하는 게 낫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죠 결혼도 이혼도 선택이고
제발 재산분할 부담 없는 팍스제도 만들어 주세요. 제발 제발 좀...요즘 남자들 대부분 결혼식 같은 거 하기 싫다구요.
이런경우 정말 많고 저 여성분은 안타깝지만 계속 비슷한 남성분만 만나시게 될겁니다…
이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이혼법정에서도
자식 유대보다는 얼마나 재력이 있는지를 중요시 그런데 이걸 무시하고 자식 키우고 싶으니깐 무조건 우기는 여성 이혼녀들 을 보게되게되는데 이런경우는 다 같이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
그러니까 여자는 능력이 있으면 결혼하면 안되고 능력이 없으면 더더욱 결혼하면 안되요. 그냥 나 혼자 잘 사는게 최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자식없는게 더 비참하고 불행한 삶 부모죽고 주변에 아무도 없고 본인이 아파오면 그대로 고독사
여자는 아이를 낳아야 행복함
나이먹고이후를봐라.. 노는것도 200벌어서 할것도없고. 400-500벌어야 저축이나좀하면서 여행가지.
성별을 떠나서 돈을떠나서 자신을 희생하고 자녀를 보호하고 키우려는 본능이 더 강한 부모가 키우는게 좋은데ᆢ 그 저울의 기울임을 인간이 알 수 없으니ᆢ모든 아이들이 모든 어른들의 사랑속에서 자라나길
결국은 이혼 남녀가 원하는 주 목적 남자는 간단한 연애 섹 파~~ 여자는 돈을 벌어줄 기계~~~ 초혼과 재혼의 차이가 뭐냐? 사랑이냐? 돈이냐? ㅎ
그런데 요즘에 여자 쪽이 아이양육하는 남자에게 양육비 정말 제대로 주나요? 아예 개념이 없던데?
95프로는 안줘요
@@abcd1240295%가 아니라 실제 본적이 없습니다 제로에 수렴할듯
어떻게든 뻐팅기고 안주면 법원에서도 방도가 없답니다. 강탈 압수 같은게 안됀대요
@@Energy_Mastery 그게 남자가 양육비를 주는경우로 판결난때에는 나라에서 온갖 제제가 들어갑니다. 반대의경우는 거의 제제가 없어요 나거한임
@@쪽빛-e8e 와 역은 또 성립이 안되는거임? 진짜 법조계 스윗한남들 지리네요
요즘 결혼 안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움
그래서 전 혼자살다 가려구요 애초에 시작을 안함
@시인과촌장-x7f 크 멋지심
돈을 어느정도 갖춘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인성은 아니더라도 최악일 경우는 좀 적긴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자식에게 밑바닥을 보여줄 확률은 적은 것 같아요. 당장 저희 남매끼리만 해도 서로 알바라던가 정규직 가리지않고 일하는데 각자 먹은 양 만큼 다 부담하는 것부터 각자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여관계가 아니더라도 당장 집안 내에서도 이런데 이런게 없는 사람이 결혼하면 당연히..당연한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어요.
맞벌이 해서 550으로 아이들 키우며
힘합쳐 살면 어디가서 지 애들 거둬달라 스폰구걸 할필요도 없는데
동냥다니며 물받이나 하고 한심하다.
남의 애들을 누가 거두냐.
애써 키워놓으면 컷다고 통수치기
일수인데. 그냥 남인거지.
그냥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혼전계약서 유효하게 만들어주면 일부분은 해결될거같다. 어짜피 계약관계인데
월 340으로 애 둘을 빈곤하게 키운다고??
지금도 4인 가족 ,, 월 300 이하로 살고 있는 집이 많을텐데..
마이너스통장으로 사는거죠
오늘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흠.... 재산분할 완료되면 전 싱글로 돈걱정 없이 은퇴해서 하고 싶었던것 하면서 조용히, 건강하게 , 조금은 자유롭고 젊은 삶을 살겠지만, ex배우자는 폭증한 부채 ( 아파트를 안팔고 담보대출받아 저한테 주네요 ) 에 육아까지 하니...뭐, 물론 이제까지 일도 안하면서 가사,육아는 처가에 떠넘겨왔기에 실질적인 육아는 처가가 하겠지만 돈은 있어야되잖아요... 재산분할 끝나서 입금 완료되면 익명고발로 ex배우자의 라이센스를 취소시켜버릴 생각인데, 아이가 눈에 밟히네요..... 기본 자산이 있으니 빈곤층으로 떨어질리는 절대로 없지만 상류층 생활은 더는 못하겠죠....마음이 살짝 약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 담당 변호사님은 그냥 과거는 잊어버리고 새 삶을 살라고 하시지만요. )
그냥 열심히 저축해서 추후 자녀가 반 독립하면 그때 도와주시지요. 지금은 자녀에게 가는 돈이 엄마한테 가는시기일테니
@@jihoonglennkim7202 10년 넘게 가스라이팅에 인간취급 못받고, 죽을 고비도 몇번 넘겼던지라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어서요. ( 물론 이제 ex배우자에게 별 감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화도 안나니... 단지 보고 싶지 않고 용서할수 없다는거...)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 사는 것이라지만, 제가 그동안 받은것의 1/10이라도 받게 하지않으면 제가 피해의식을 가질거 같기도 하고....
사연이 깊어보여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워보이네요..그래도 포괄적으로는 더 나은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여자는 헤어질때 악독해지는데 똑같이 굴면 됩니다 아이도 엄마따라간다 하면 새 가정 차리면 되죠 뭘 미련을 가지세요
대체 어떤 집에 살길래 월세가 100인가요?? 아무리 서울이 월세가 비싸도 잘 찾아보면 50~60만원 대에 3식구가 살 수 있는 매물이 있는데요 요양보호사 일한다고 하셨는데 야간 전담으로 하면 소득을 20~30만원 더 올릴 수 있는데요 혼자서도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남자한테 기대어 살려고 하지 마세요.
장담하는데 보증금 억대에 아파트 월세일꺼에요 남자 도축당한거 맞아요
@@시민박씨-m5i 그러게여 에휴ㅠ
고층아파트 겠죠 뭐...저층아파트일리는 없고...
이혼후에 남친을 만나는것 까진 그렇다치는데 다시 또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딸린 이혼녀에 대해 좀더 다양하게 알려주세요
만약 월 천만원정도 월급인데, 만약 이혼한다면16세 국제학교 다니는 남자아이 1명있는데, 양육비는 얼마나 줘야될까요?
학비가 년 4천만원 정도라 전업주부인 마누라가 학비내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학비를 지원조건으로 원 2백정도면 될까요? 3백은 줘야 그래도 먹고 살거 같긴한데...이혼하면서 상대방 사정생각해주는것도 웃기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들 삶이 궁핍해질까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실적으로 제가 일때문에 양육은 불가능하거든요.
어머니께 조금만 더 잘해도 이혼생각까진 안할텐데....
아이가 대학들어가면 그때가서 이혼하고, 어머니 모시고 살까도 생각중입니다.
참 인생 어렵네요.
왜 결혼했나요? 어머니랑 평생사시지. 결혼했으면 부모님이랑 독립해야지. 정말 책임감 없다
와. 국제학교 퇴학시킬 생각부터 해야지 안됩니다. 이혼하는 마당에.... 연 4천차리 학교를 다닌다? 애 학교 전학갈 생각을 안하면서 이혼생각을 했다는게 와이프가 그냥 씹럴커네요
물론 제가 사정을 자세히 모르고 나불댄점 죄송합니다만.
요즘 미친여자들 많다~!
남친이 무슨죄고~!
남의 새끼 키우는게 절대로 쉬운일 아니다!
네 그렇더군요 예전 한국사회는 망나니/또라이 짓은 대부분 남자들이 했는데, 요즘은 젊은 여성들이 술 마시고 남자/노인 때리고, 도로에 누워 자고, 화를 못이 겨서 본인 벤츠 부수는 시대입니다. 점점 미친 여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동수저? 은수저쯤 되는 40대 이혼녀있어요. 남편쪽 보다 경제적으로 좀 더 부담이 덜해서 여자가 7살 딸아이 양육하고 있고 남편쪽에서 양육비를 지급하며 월에 2회 이상 만나고 있어요. 여자쪽 친정이 원룸 몇 개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취미생활?로 커피샵 오픈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여자쪽 언니가 미혼이고 부모님 살아계시는데 그쪽 식구들 똘똘 뭉쳐서 나름 잘 지내고 사는 거 같아요. 친정 경제력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이혼 조정 시에 친권과 양육권은 행사자와 자녀의 친밀도를 볼 게 아니라 행사자의 자산과 소득을 더 중점적으로 봐서
부부의 공동 생산물인 아이의 행복 추구권에 더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란 주장이다.
여기서 아이는 부부의 공동 산물인데 그러면 친권이 당연히 이혼했어도 남자, 여자 둘 다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란 의문이 생긴다.
법을 찾아보니 이렇다.
1978년까지 친권은 "아버지의 권리"였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사망한 경우에 친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이혼한 여자 또는 남편과 사별한 후 재혼한 여자는 친권자가 될 수 없었다.
현행 민법규정은 2005년 제3차 가족법 개혁의 산물이다.
친권의 측면에서 논하면 "부"와 "모" 사이의 수평적 평등에 중심을 둔 이전의 가족법 개혁과는 달리
"자녀의 복리"를 우선하는 법개정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친권자는 자녀를 보호하고 교양할 권리의무가 있으며(민법 제913조),
자녀는 친권자가 지정한 장소에 거주하여야 한다(민법 제914조).
즉, 자녀와 살 권리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자녀가 상속인이 되거나 자녀가 사망할 경우 재산을 관리할 권한도 있다.
또한 친권자는 양육비를 자기를 위해 쓰면 안되는 규정?(이해상반행위)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일히 감독할 방법이 없다.
만약 고급 맞벌이거나 동질혼이었을 경우 부모 어느쪽에서 아이가 키워지든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도는 낮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 300, 남자 500의 경우 자녀 2을 낳았다면 이혼 후 여자 300+양육비 100 x 2명 = 500, 남자는 300이 됨.
여자 아이만 2명이라면 남자는 개손해. 남자 아이가 있다면 남자는 자신의 Y염색체를 유전하였고 자유를 얻었기에 나름 이득.
소득과 자산 기준으로 남자 500으로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이 넘어간다면
여자는 300 -> 200, 남자는 500 + 50 x 2명 = 600.
이게 바람직한가? 아이 둘을 가진 소득 500의 남자는 이혼 후에도 300 수입으로 재혼할 여자가 있을지 모르나
아이 둘을 전 남편에게 준 소득 200의 여자와 재혼할 남자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2명이면 전부 남자, 여자에게 몰아줘야 하는가? 불합리하지.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목욕, 사춘기를 생각하면 옳다.
이 영상처럼 가정주부면서 이혼해서 강제 외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을 고려해보자.
최저임금이 200이니까 여자는 이혼 후 200 + 70 x 2명 = 140 + 한부모가정 지원 = 대략 400은 될 거 같다.
남자는 350에서 -140만 = 210으로 소득이 줄어든다. 개손해
현행 이혼 제도는 자녀가 많을수록 이혼 후 친권/양육권을 뺏긴 쪽에서 손해가 심하다. 이래서야 아이를 1명만 낳으려하지 2명이상 낳겠는가?
400을 벌면 서울에서도 월세 50짜리 방 2개 집 널렸다. 영어, 수학, 태권도까지 시켜도 월 60 x 2 = 120만
월소득이 400이 되는데 아이 2명을 못 키운다? 변호사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
남편이랑 같이 살면 똑같이 아이 2명을 키우고 전업주부를 하면서 350으로 살림을 꾸리던 여성이
이혼하니까 수입이 400으로 늘고 대신 수퍼우먼이 되서 살고 있다. 여자에게 개이득이잖아!
현실은 이혼녀가 직업을 못 구하고 서울 밖으로 쫓겨나고 양육비 140 + 한부모 지원 = 200이하로 살아가는 가정의 경우를 말할 것이다.
나라 세금 축내고 아이들에게 사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는 가정을 걱정해서 한 말이라고 보인다.
즉 방송가에서 나혼자산다 같은 싱글 라이프 권장하는 방송의 해악보다
이혼 조장 프로그램들의 해악이 더 크다. 나라에서 이혼 가정에 지원금이 들어가니까 말이다.
코로나 4년을 겪으면서 모임이 없고 비대면에 익숙해져서,
미국에서는 온리팬스 이후 2030 남자의 63%가 데이트 대신 야동으로 성욕을 대신한다고 뉴스에 나왔다.
여성과 달리 남성은 자신의 Y유전자를 못 남기면 멸종과 같다. 그래서 과거부터 아들이 대를 잇는 것이다.
남자는 남자를 못 낳으면 유전적으로 멸종된다. 그래서 내게 없는 자궁을 찾아서 사는 것. 그게 결혼이다.
일단 남아 낳았으면 헤어져도 돼. 돈만 있으면 데이트해줄 여자는 널렸으니까.
평균 소득도 적고, 평균 직장 근속 연수도 남자보다 10년이 짧은데 여성의 수명은 남성보다 평균 6년은 더 많다.
싱글 여성이 200으로 해외여행도 다니고 자유롭게 살았다면 이혼녀는 200 수입으로 아이 1명 더 딸린 삶과 같겠지.
점점 얼굴은 늙어가고 살은 찌고 빈곤한 삶을 80, 90, 100살까지 지속하는 게 재미가 없겠지.
싱글 남자는 다르다. 어차피 현재 2030남성이 20만명 더 여성보다 많아서 독거남 될 동지들이 20만명이 기본적으로 있어.
게다가 결혼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아. 남자 아이 못 낳으면 어차피 유전적으로는 실패다.
자산이 많을수록 내게 오는 여자가 다 꽃뱀같이 보인다. 재산 뺏기고 싶지 않아서 결혼 안 하는 능력남 천지다.
카페보다 많은 게 단란 주점과 성매매 업소야. 즐길 컴퓨터 게임도 많고, 야동만 봐도 된다. 돈 100에 안 넘어올 하룻밤 여자 별로 없지.
남자는 정자가 3개월 전에 만들어지니까 나이 70되도 2세 낳을 수 있으니 급할 게 없다.
급한 건 45세되면 난자가 없어지는 여자들이지. 45세 이후 싱글 여자의 삶에 무슨 낙이 있냐? 그러니 다 수도자가 된 듯 개똥철학자 되지.
한국에서 평균 연령 32세 한국 여자와 결혼하느니 같은 조건으로 25세 외국녀 만나.
여자는 대졸 후에 바로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30 넘어서 취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회적인 모델이다. 이러면 경력단절도 없지.
외국여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자국에 던지고 왔기에 한국생활에서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
맞벌이 하면서 아이 양육, 가사 다 한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녀처럼 복에 겨워서 독박 육아 타령 안 해.
한국이 훨씬 경제 대국이라 여기서 일하는 것만 해도 감사해 함.
너 같으면 내가 뭐 해주면 항상 감사하다고 고개 조아리는 외국녀 만날래?
아니면 끝도 없는 이기주의 한녀 만날래? 정신 차리고 국제연애 해라.
오~ 좋은 생각의 전환이네.
여기는 무슨 여자가 다 돈때문 결혼하는줄아네. 나는 아빠가 바람피워서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컸는데 우리 엄마는 결혼 안하고 우리 키워주셨고 아빠는 엄마랑 이혼하자마자 돈많은 여자랑 1달만에 결혼했다. 돈에 몸 팔고 우리 보러 평생 8번이나 봤나?? 그것도 우리가 보자고 해서 8번이었고 그 중에 한번은 또 다른 여자 데리고 오더라....
물론 돈때문에 결혼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다 그런것도 아닌데 일반화의 오류는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