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Heno_Kay]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흐르는·강물]

아, 독립군, 의열단!

[@온-z5i]

파괴와 건설. 이 말이 키워드가 아닐까. 멋진 사람들을 잊고 있었다.

[@ulsankim5089]

다시 한번 깨어납시다

[@최하림-b6f]

친일파 후손의 반성없는 내일과 일제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존 할 수 없었다는 무의식적 합리화의 생각이
결국 반성 없는 역사 70년을 만들었습니다

[@aliceyt7195]

이다큐를 만든 뉴스타파가 바로 의열단입니다...

[@soonianhwang6120]

의열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민족반역자, 일제부역자의 권력을 계승한 자를 대상으로 의열단 활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권력형 부조리와 엄처난 세금을 민영화와 부정부패로 갈취한 자들과 세월호사건, 천안함 사건, 간첩조작 사건 등 진실은폐 및 조작자들과 그들에 부역하는 기레기가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