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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잼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또감사드림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강원도 분들은 생강나무를 동백나무라 한다지요? 이 사실을 모르던 학창시절 동백꽃 중에 노란색 꽃이 있나? 하며작가의 지식에 의문을 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생강나무의 기름을 짜서다른 지방의 동백 기름처럼 사용해생강나무를 동백나무로 부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서야 저의 무식에 부끄러워했답니다.마지막 장면은 러블리한 분위기로 자칫 어색해질 수 있었는데, 김유정 작가의 해학이 빛을 발합니다.낭독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 함니다 재미 있게 잘듣겠읍니다
또하나 배웠네요.생강나무를 동백이라하는군요.이 생을 다해도 모르는것만 남기겠네요.
지역분들만 아시는 정보지요. 저도 몰랐으니까요.^^애청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마 너는 어른충고를무시하는거냐?
고맙습니다 ᆞ 잘들었습니다 쌤~👍🥰
허허잘들었습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시간되세요.감사합니다.
김유정의 동백꽃이 '노란색 생강꽃'인줄 처음 알았습니다.ㅎ들었던가 말았던가 ㅋㅋ세련네책방님덕에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문학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셰런네책방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김유정의 동백꽃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더잼나요 ㅎㅎㅎ ~^^
김유정님의 작품은 거의 선생님이 들렸줘지요~~이번작품 동백꽃...감사드려요선생님의 낭독은 현장감에 있어 이시대에 최고에요~♥︎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큼한 점순이
귀여운 점순이.^^즐거운 시간되세요.
🍒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이게 3월에 꽃을 피우니 겨울에 눈을 뛰우는 꽃이란 의미에 동백인지.감자가 옛날에는 고구마를 그렇게 불렀는데, 고구마인지 감자인지.호드기가 대피리 인지. 풀피리 인지. 어떤 나무 피리인지.세월이 지날 수록 옛 명칭을 모르겠음. 언어가 변하는 만큼 해깔려감.
옛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니 아쉽네요. 니르님의 궁금증은 당연한겁니다 ^^도움을 주시죠.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인사성그렇게없어뭐에쓰것냐 ㅉㅉ한심한것
항상기다려짐이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백꽃' 선생님의 음성으로 잘듣겠습니다
김유정님의 동백꽃 이군요ㆍ 감사히 듣겠습니다ㆍ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ㅎ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잼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또감사드림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강원도 분들은 생강나무를 동백나무라 한다지요? 이 사실을 모르던 학창시절
동백꽃 중에 노란색 꽃이 있나? 하며
작가의 지식에 의문을 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강나무의 기름을 짜서
다른 지방의 동백 기름처럼 사용해
생강나무를 동백나무로 부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서야 저의 무식에 부끄러워했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러블리한 분위기로 자칫 어색해질 수 있었는데, 김유정 작가의 해학이 빛을 발합니다.
낭독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 함니다 재미 있게 잘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또하나 배웠네요.
생강나무를 동백이라하는군요.
이 생을 다해도 모르는것만 남기겠네요.
지역분들만 아시는 정보지요. 저도 몰랐으니까요.^^
애청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셰런네책방 마 너는 어른충고를무시하는거냐?
고맙습니다 ᆞ 잘들었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허허
잘들었습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유정의 동백꽃이 '노란색 생강꽃'인줄 처음 알았습니다.ㅎ
들었던가 말았던가 ㅋㅋ
세련네책방님덕에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문학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셰런네책방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김유정의 동백꽃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더
잼나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김유정님의 작품은 거의 선생님이 들렸줘지요~~이번작품 동백꽃...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낭독은 현장감에 있어 이시대에 최고에요~♥︎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큼한 점순이
귀여운 점순이.^^
즐거운 시간되세요.
🍒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이게 3월에 꽃을 피우니 겨울에 눈을 뛰우는 꽃이란 의미에 동백인지.
감자가 옛날에는 고구마를 그렇게 불렀는데, 고구마인지 감자인지.
호드기가 대피리 인지. 풀피리 인지. 어떤 나무 피리인지.
세월이 지날 수록 옛 명칭을 모르겠음. 언어가 변하는 만큼 해깔려감.
옛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니 아쉽네요.
니르님의 궁금증은 당연한겁니다 ^^
도움을 주시죠.
감사합니다.
@@셰런네책방 인사성그렇게없어뭐에쓰것냐 ㅉㅉ한심한것
항상기다려짐이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백꽃'
선생님의 음성으로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유정님의 동백꽃 이군요ㆍ 감사히 듣겠습니다ㆍ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