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님 많은 강론의 말씀위로 받기에 진심 감사드려요 세속의 삶은 주님 모시기엔 주님 말씀에 실천이 그리쉽진 않아요 신부님 말씀 백프로 공감됩니다 주님 말씀 기우려 성경과 기도 성모님 화살기도 로 노력의 노력 을하지요 의존 컴풀렉스를 조절 할 필요성이 느껴저요 내자신 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 남을 미워 하면 그상대는 미워하는 마음 모르기에 내 마음 아프기에 더 힘듬니다 완벽한 생활은 자신을 가두며 자신이 힘듬니다 신부님 강론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연호신-q8n 멋지세요^^! 따님께 책 사달라고 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질환에 대해서 돌봄제공자에게 강의를 하며 사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을 생각하며 겁내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 좋은 생각과 기억(사진이나 앨범, 좋아했던 책 지금처럼 관심있는 책)읽으며 지금을 즐기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멋지세요..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미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영적세계일것이고 하느님나라일 것이며 불교의 극락일진데......죽음이네요ㅠㅠ 사랑하면서 살아가며, 자신의 역량에 감사하면서 성장발전에 초점을 맞추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 자리 신부님 고맙습니다^^~!
'가톨릭계의 이단아(?)' 라는 애칭답게 오늘 강의도 가히 혁명적이시고 유익했습니다. 답답해보이는 신앙생활을 하시다 암에 걸려 선종하신 선배자매님도 생전에 이 강의를 들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폐쇄적분위기에 압도되던차, 코로나 핑계로 잠시 쉰다는것이 오랜 쉼이 된 저 자신도 다시 성당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원점으로 되돌아가 이런 저런 적성대로 자기 편한대로 살고자한다면 굳이 신앙생활을 할 이유가 소멸되어 버리고 왜 성당에 가야하나..? 하는 원론적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착하게 사는것이야 도덕교과서에도 나와있고 명심보감을 읽거나 공자 부처 모두 같은 가르침이신데요. '성화' 와 '영생' 이라는 큰 지향점이 있기에 말없이 답답해도 참아내며 신앙생활하는것 아닐까요? 그냥 세상적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그저 자유롭게 살아도 충분할텐데....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 싶으니까 그분 마음에 드시게 행동하려하는것이 자칫 또다른 중압감으로 다가오니 참 어렵기는 합니다.
가톨릭은 예수님의 기쁨보다 고통을 더 강조해온 긴 시간들이 있죠. 가르치지 않았던거 같고요.(가끔 기쁨에 대한 강론을 듣기는 하지만 ~"신앙인은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난 속에서도 참고 기쁘게, 억울해도 기쁘게 ". 이런 식이죠ㅜㅜ. 자신들도 그렇게 살기 힘들면서 ㅋㅋ 신앙안에서 기쁘게 행복한 모습을 신부님, 수도자에 게서도 찾아 보기가 어렵죠.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를 보면 그 당시 프란치스칸 공동체의 내부 갈등이 반영되어 보입니다. 역설적이게도요. 십자가의 성요한도 그렇고요. 가톨릭공동체가 억울하게 죽여놓고는 성인품에 올려 추앙하는 교회의 방식이 가끔 이해가 안가기도 했죠. 내부 쇄신이나 회개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데서 박해당하고 순교한 듯이요. 성인품에 올려 상품화 하는것 같단 말씀이죠. (너무 삐딱해서 죄송하지만) 실제 인간생활 속 사람보다 훨씬 미화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책을 내주세요~신부님, 기쁜 신앙 생활을 위해서요. 교회와 실제 신앙생활의 이중성을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교회가 건강해져요. 닥치고 믿으라고만 하는건 ... 참신앙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신부님의 고민은 누군가의 평생 신앙의 갈등이며 고통이었고요. 구교 집안에서 신앙을 배운 신자인 경우입니다. 신부님의 체험과 말씀이 몇십년 동안 찾던 단비같은 위로입니다. 사람으로 느끼는 것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나왔으면 너무 좋겠네요. 🙏
신부님 이렇게 좋은 내용이라면 꼭 책이 출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작가 등록 하고 원고 입력하면 출판 비용 없이도 출간이 가능 할 거예요 그러면 교보문고와 또 몇 군데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 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신부님강의 들으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홍성남 신부님, 저는 뉴욕에 사는 차은영 입니다. 어려서 부터 개신교에 다녀서 이곳에 와서도 개신교에 다녔습니다. 교회에대한 회의를 오랫동안 갖고도, 사랑은 오래참고, 나 자신에게도 흠이 많으니 은혜없이 주일성수를 하던중, 코로나를 가점으로 교회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즈음 홍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힘과 배움을 얻는 기븜이 있습니다. 멀리있디만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병든 믿음에 빠져있는 영혼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속이 뻥 뚤린 것 같아요. 답답하고 무거웠던 먼가 에 의해 짖눌인듯한 묵직했던 짐을 내려 노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홍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바른 의식의 형명이 일어 났습니다. 강박에서 버서나란 것이고 건강한 의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올고 그름을 생각하란 말씀 과 거짓 자아에 자신을 도피시키지 말고 솔직하고 정직함으로 누구앞에서나 당당하게 삶이듣, 신앙생활이듣 사는것이 건강한 사람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신부님 강의 구에 쏘옥 참고로 난..80세 할머니코로나전 강의 갔다가 같이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내 얼굴 모습이 그리 행복한 표정일수가..마음이 아주 흡족해서일까..! 신부님 자체만으로도 계셔주어 행복 건강 챙기시고 오래 우리 신자들 돌봐 주시기를..❤
신부님 강의 좋지만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견해에는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못하는걸 하시는 이태석 신부님은 존경의 대상이지 이태석 신부님이 잘했느냐 잘못했느냐를 평가하는것은 마음이 아파요. 우리는 훌륭하신분들을 보고 배우며 조금이라도 닮고자함으로서 예수님과 조금 가까워지는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의 삶을 바라보시는 방식도 배울만하지만 다른분들이 그들의 방식으로 사시는 것에서도 우리는 배우니까요
+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신부님 정말 제가 신앙생횔 하면서 모범적인 신자로 살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갈등을 겪고 때로는 회의를 느낄 때도 많았지만,,,도무지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해소되었습니다 매일 미사참례하고 제단체에서 봉사활동하고 성경공부 레지오 모든 분야에서 아주 열심한 모범신자들이 제가 보기엔 신부님이나 수녀님 앞에 보여주기식이지,빛깔만 화려하지,실제로 행동이나 말하는걸 보면 ,영성적인면에서 너무 채움이 없는 교만함과 잘난척하며 부자들하고만 어울리며 가난한 교우들은 무시하며 따돌리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실망을 느낍니다.
신부님은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신부님 병적인 신앙생활
하는시람들 너무많이요
신부님 용기있게 꼭바로 잡아주에요 현재신앙중
독자들많아요
신앙 안에서의
큰 기쁨과 자유를 주시는
우리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신부님 속이뻥 뚫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해요♡
바른 종교 생활 할 수 있는 지침 감사합니다 백퍼공감 합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쭉 들어보면 에티켙 지키며 자기만의 행복찾아야
신부님 감사해요
너무 도움 돼요
건강하세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신부님과 같은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너무 좋고 위안도 받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하셔요~^^♡
찬미예수님
이시대의 예언자
목자이신 홍마태오신부님의
건강한 신앙 생활에관한 말씀 중
현실에서 알아차리고 실천하기 힘든 우선적으로 나를돌봄, 타인돌봄의 균형감에 대한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미워할 힘이 없다는 말씀에 아주 공감 합니다 ~
신부님!
저는 미국 North Carolina 의 대서양쪽 작은 해변가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강론, 강의 을 자주 듣는 성실한 수강생입니다.
신부님의 목소리톤은 깊은 내공의 소유자임을 나타냅니다.
좋은 강의를 듣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너무 공감합니다..천주교 문턱은 너무 높아요..무조건 제탓이요라는 기도문도 2번은 제탓이라해도 한번은 네탓이요라고 합니다..가끔 화가 올라오기도 해요..
바꿔바꿔바꿔 노랫말이 떠오르기도 해요..
신부님 강의는 정말 속이 확 뚤려요
여름이ㅡ겨율에게ㅡ묻다ㅡ넌 누구탓 인가ㅡ
너무 착해서 호구된것도 ᆢ자신은 돌보지않고 ᆢ자신은 심하게 고생시키면서도 모욕까지 당하면서도 끝없는 짝사랑한것도 자기탓이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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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편해졌습니다 편견없는 성당에 다니고싶어서 잠시 멈추고 있습니다 저는 좀 자유롭게 사는 성격이라서 조금 힘들었어요 신부님 말씀 참 고맙습니다
'편견있는 성당'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세요? 높은 도덕성을 말씀하시는지요?
공감합니다. 신부님, 신자 할것 없이, 신앙인은 이래야 한다는 편견이 교회내에 분명 있습니다. 답답할때가 많은데, 특히 이런건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홍성남 신부님 많은 강론의 말씀위로 받기에 진심 감사드려요 세속의 삶은 주님 모시기엔 주님 말씀에 실천이 그리쉽진 않아요 신부님 말씀 백프로 공감됩니다 주님 말씀 기우려 성경과 기도 성모님 화살기도 로 노력의 노력 을하지요 의존 컴풀렉스를 조절 할 필요성이 느껴저요 내자신 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 남을 미워 하면 그상대는 미워하는 마음 모르기에 내 마음 아프기에 더 힘듬니다 완벽한 생활은 자신을 가두며 자신이 힘듬니다 신부님 강론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신부님말씀을경험을다해봤네요
기운이없어서이젠미워하는마음도없어져버리더라구요~^^
아멘.~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성심리 말씀듣고 마음자세를 직시하며 복음서의 말씀에 힘입은
중학교이후 신부님 신앙체험, 짐을 덜어주시는듯한 치유받는 느낌의 진정성깊은 시간 반복듣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어두어 책을사서보고싶어요요양원어서나갈수도없고 ㅡ어떻게사야할지 ㅡ창주예요신연호. 세라피나. 알츠하이머벼미래요ㅡ
지그은딸이좋은말많이해주어. 새로태어난것. 처럼살고있어요그래도신부부님책꼭사고싶어요ㅡ메시쓰는동안 ㅡ좋은생각ㅡ딸보고사달래야겠읍니다걱정하지마십시요감사합니다
@@연호신-q8n 멋지세요^^! 따님께 책 사달라고 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질환에 대해서 돌봄제공자에게 강의를 하며 사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을 생각하며 겁내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 좋은 생각과 기억(사진이나 앨범, 좋아했던 책 지금처럼 관심있는 책)읽으며 지금을 즐기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멋지세요..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극초자아 성향인 신자입니다. 남의 아픔이 너무 잘보여서 그냥지나치지못해 살피는 습관이 되다보니 심신의 에너지가 바닥이나서 회복이 어렵네요. 말이나생각보다 때론 행동이 먼저 배려와 양보를하다보니 직장.집에서도 종이되어버렸네요. 갱년기우울증까지 겹치니 에너지가 바닥난 느낌이예요. 미루던 집안일을 하기시작한건 신부님강론이 가장큰 위로가 되었던것같습니다. 말씀에 위로와 지혜와 용기를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공감되는 말씀에 힘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듣고 있어요
삶에 대해 신앙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는 행복한 인간인가?
나부터 우선 돌봐야겠다는 생각합니다
이기적으로 살며 이기적으로 함께 함께 행복한 삶을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님.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고
신앙생활이 즐겁고
행복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항상공감하고
많은 위로받고있습니다
지금이시대에 핵심적인 말씀에 신앙에 도움 많이받고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영적세계일것이고 하느님나라일 것이며 불교의 극락일진데......죽음이네요ㅠㅠ 사랑하면서 살아가며, 자신의 역량에 감사하면서 성장발전에 초점을 맞추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 자리 신부님 고맙습니다^^~!
존경하는.홍.신부님
신부님.영성을.사랑하고
좋아합니다
홍.신부님.말씀은
시원한.음료수라
생각합니다
신부님.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교회에계서주세요
'가톨릭계의 이단아(?)' 라는 애칭답게 오늘 강의도 가히 혁명적이시고 유익했습니다. 답답해보이는 신앙생활을 하시다 암에 걸려 선종하신 선배자매님도 생전에 이 강의를 들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폐쇄적분위기에 압도되던차, 코로나 핑계로 잠시 쉰다는것이 오랜 쉼이 된 저 자신도 다시 성당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원점으로 되돌아가 이런 저런 적성대로 자기 편한대로 살고자한다면 굳이 신앙생활을 할 이유가 소멸되어 버리고 왜 성당에 가야하나..? 하는 원론적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착하게 사는것이야 도덕교과서에도 나와있고 명심보감을 읽거나 공자 부처 모두 같은 가르침이신데요.
'성화' 와 '영생' 이라는 큰 지향점이 있기에 말없이 답답해도 참아내며 신앙생활하는것 아닐까요? 그냥 세상적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그저 자유롭게 살아도 충분할텐데....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 싶으니까 그분 마음에 드시게 행동하려하는것이 자칫 또다른 중압감으로 다가오니 참 어렵기는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많은 도움이 되어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신부님 저는 신부님강론 3탕 4탕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너무 좋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공감하면서도
맘 한쪽에서 오래동안
해온 관습에서 벗어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내가 잘못가는건가??
다시 의구심에 돌아가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 가끔씩 성당 봉사가 짐으로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 감사합니다! 속마음을 털어놓게 해 주셔서
신부님..
덕분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태석 신부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니 예수님도 안타까우셨겠다...
늘 듣고 배웁니다.
가톨릭은 예수님의 기쁨보다 고통을 더 강조해온 긴 시간들이 있죠. 가르치지 않았던거 같고요.(가끔 기쁨에 대한 강론을 듣기는 하지만 ~"신앙인은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난 속에서도 참고 기쁘게, 억울해도 기쁘게 ". 이런 식이죠ㅜㅜ. 자신들도 그렇게 살기 힘들면서 ㅋㅋ 신앙안에서 기쁘게 행복한 모습을 신부님, 수도자에 게서도 찾아 보기가 어렵죠.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를 보면 그 당시 프란치스칸 공동체의 내부 갈등이 반영되어 보입니다. 역설적이게도요. 십자가의 성요한도 그렇고요. 가톨릭공동체가 억울하게 죽여놓고는 성인품에 올려 추앙하는 교회의 방식이 가끔 이해가 안가기도 했죠. 내부 쇄신이나 회개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데서 박해당하고 순교한 듯이요. 성인품에 올려 상품화 하는것 같단 말씀이죠. (너무 삐딱해서 죄송하지만) 실제 인간생활 속 사람보다 훨씬 미화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강의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책을 내주세요~신부님, 기쁜 신앙 생활을 위해서요. 교회와 실제 신앙생활의 이중성을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교회가 건강해져요. 닥치고 믿으라고만 하는건 ... 참신앙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신부님의 고민은 누군가의 평생 신앙의 갈등이며 고통이었고요. 구교 집안에서 신앙을 배운 신자인 경우입니다. 신부님의 체험과 말씀이 몇십년 동안 찾던 단비같은 위로입니다. 사람으로 느끼는 것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나왔으면 너무 좋겠네요. 🙏
신부님 강의 잘 듣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 "너 자신처럼~" 이라고 먼저 말씀하셨다는 것을 왜 이제야 보게 되는걸까요? 등잔밑 보다도 가까운데 있었던 이 말씀을...
@@HyunJoo.K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신부님 말씀 공감 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참고삼아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통해 큰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중 와닿는
의존하는사람들은
희생적이고 관대하고 타인을향해서 이상적인사람으로 노력한다..
제가 학교측과 강사료 책정시
저의 심정입니다
다음에오는 강사 생각해서 해야한다는 것을잊은채 봉사하는 마음 을 앞세웠던일
지나친배려 의존컴플렉스
건강한의미의 성화 에대한
자아 포기 자아도피 에너지방전 탈진을 경험했던 최근일들이 떠오르며...
깨우침의 신부님 진정깊은말씀
소중한 영상 반복듣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렇게 좋은 내용이라면 꼭 책이 출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작가 등록 하고 원고 입력하면 출판 비용 없이도 출간이 가능 할 거예요 그러면 교보문고와 또 몇 군데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 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신부님강의 들으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회학강의 듣는것 같네요~~ 베드로도 성령을 받았을때 변화가 되었잖아요
인간은 누구나 허물이 없는사람이
없어요 의인이 한명도 없다하셨잖아요 신앙은 공부가 아니에요 ㅋ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기도하면 주님이 이루어가세요~~
모든일은 균형인것같애요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치유말씀입니다
ㆍ
신부님 감사합니다 😊
들을때 마다 마음의 위로가됩니다
미운것도 힘이있어야한다는...^^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이
몇 번을 듣고 있습니다
나를 계속 들어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남 신부님,
저는 뉴욕에 사는 차은영 입니다. 어려서 부터 개신교에 다녀서 이곳에 와서도 개신교에 다녔습니다. 교회에대한 회의를 오랫동안 갖고도, 사랑은 오래참고, 나 자신에게도 흠이 많으니 은혜없이 주일성수를 하던중, 코로나를 가점으로 교회출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즈음 홍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힘과 배움을 얻는 기븜이 있습니다. 멀리있디만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병든 믿음에 빠져있는 영혼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제가생각했던것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건강하세요♡♡
시원 하게 말씀 해 주셔서 위로가 넘 많이되고 있어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하느님 은총 충만 하세요 ~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살인하는 행위라 십계명에
어긋난다는 어느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홍신부님의 말씀과 비슷해서
크게 공감이 가더라구요 😊
앞으로도 속시원한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정말 도움 많이 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속이 뻥 뚤린 것 같아요.
답답하고 무거웠던 먼가
에 의해 짖눌인듯한 묵직했던 짐을 내려 노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홍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바른 의식의 형명이 일어 났습니다.
강박에서 버서나란 것이고 건강한 의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올고 그름을 생각하란 말씀 과 거짓 자아에 자신을 도피시키지 말고 솔직하고 정직함으로
누구앞에서나 당당하게 삶이듣, 신앙생활이듣 사는것이 건강한 사람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듣는분들 많아요.
저는 찐팬이구요.
특히 적절한욕하시면 웃게됩니다.대신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ㅋ
중단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건강하시고함께해요.
신부님,유튜브 강의들을 잘 듣고있는
1인입니다...
병적인 신앙생활 책,내시면
꼭 사보고 싶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불안증으로 우울한데 신부님 강론 들으며 웃게 됩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오늘 다시 말씀들으니 ..
심부님께 고백성사 보고싶어집니다~~~^^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만나게돼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와 ~ 신부님 의견에 공감안하면 싫어하는데 ... 와 ~ 내생각이 나쁘진 않았네요 .속앓이 이젠
벗어버릴 납니다.. 이런신부님도
계시네요...카돌릭에...^^
하느님! 미워할 수 있는 기운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마음을 편하게 강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강의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같게 되어 관계가 어려웠는데 조금은 알것 같아 감사합니다. 듣고또 듣습니다.
종교이기 때문에 인정하고,참고, 무게감을 견디며 스스로를 위로했겠지요
벽을 뚫기는 큰용기가 필요하니 그저 그벽에 적당히 기대는게 편했겠죠.
해방이나 자유는 큰대가를 치루어야하니까
두려웠겠지요
청소년기에 어떤 가치관의 성직자를 만나는지가 참 중요합니다.
제목이 같아서 들은 내용인줄 알고 안듣다가 재방송도 들어보자 싶어 들었는데 속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언제나 감사드려요 ❤
목소리가 중저음 넘 좋으시네요 신부님
소명이란 내안의 나한테 원하는 말에 귀담아 들어야하고
귀담아 듣지않고 무시하면 나자신한테 폭력을 휘두르는거다
말씀 잘듣고 내면의 좋은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신앙생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어렵고 힘들때도 있고 압박감도 있습니다
신부님 정말 공감, 동감 입니다.
요즘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사람들. 보는게 두려워 성당가기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어디에 말할수 없는 고민 이었습니다.
말씀. 좋아요!!!
너무공감됩니다
어디에서나 들을수없는 적나라하면서 균형잃지않게 일러주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진솔하게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눈에보이지않는 하느님사랑하기가더쉬운현실에살고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현실의 삶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혜로운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신부님.. ㅠㅠ 시험 끝나면 열심히 수강할게요. ㅠㅠ 영상 끊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영성(명상, 점술 등)적인 것에서 종교와 갈등이 있었는데 신부님 덕분에 올바른 방향들을 찾았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신부님강론듣고있음.제신앙의무게가 좀 가벼워(?)지는듯해 맘이 전 한결 가벼워지는듯하여.신부님강론이 듣기좋습니다ㅎㅎ
신부님 말씀 가슴에 와닿아요 저는 이런말씀을 할수 잇는 신부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되요 표현 못하는 일들을 꺼내서 말해주시니대단하십니다 짱~~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들으니,
씨원한 사이다 맛이 납니다.
슬슬 살고 ~ 연연하지 말고~
정도껏 사랑하고 행복하기로~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공감되는 말씀에ㆍ~
감사드립니다
아멘 🙏
나 ...신부님 강의
구에 쏘옥 참고로 난..80세 할머니코로나전 강의 갔다가 같이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내 얼굴 모습이 그리 행복한 표정일수가..마음이 아주 흡족해서일까..!
신부님 자체만으로도 계셔주어 행복 건강 챙기시고 오래 우리 신자들 돌봐 주시기를..❤
신부님 강의 좋지만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견해에는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못하는걸 하시는 이태석 신부님은 존경의 대상이지 이태석 신부님이 잘했느냐 잘못했느냐를 평가하는것은 마음이 아파요. 우리는 훌륭하신분들을 보고 배우며 조금이라도 닮고자함으로서 예수님과 조금 가까워지는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의 삶을 바라보시는 방식도 배울만하지만 다른분들이 그들의 방식으로 사시는 것에서도 우리는 배우니까요
신부님말씀이 너무나 현명하신말씀입니다 항상 경청하고있읍니다 그래도신부님말씀을듣다보니 오히려신앙생활에 많은 힘이되고 도움이됩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신부님
정말 제가 신앙생횔 하면서 모범적인 신자로 살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갈등을 겪고
때로는 회의를 느낄 때도
많았지만,,,도무지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해소되었습니다
매일 미사참례하고 제단체에서
봉사활동하고 성경공부 레지오
모든 분야에서 아주 열심한
모범신자들이 제가 보기엔
신부님이나 수녀님 앞에 보여주기식이지,빛깔만
화려하지,실제로 행동이나
말하는걸 보면 ,영성적인면에서
너무 채움이 없는 교만함과
잘난척하며 부자들하고만
어울리며 가난한 교우들은
무시하며 따돌리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실망을 느낍니다.
ᆢ신앙으로 인하여 내가 행복해야 참신앙 ᆢ우린 이미 가정갖고있는 신앙인이기에 수도자들처럼 올인하며 살수없다 봉사도 할수있는만큼 적당히 ᆢ가정이 최우선 ᆢ신앙생활 만족해야 전교도 ᆢ각자의몫ᆢ
신부님!!책출판되었으면좋겠어요!!
신부님 영성강의 많이 듣고 있어요 .
신부님 강의 들을때마다 보상받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인천인제
시간되면 명동회관도 참석하겠습니다.
책을 내심이 옳습니다!!^^
맞아요. 자괴감이 생겨요. 불안전. 에서 완전하려니. 늘. 부족하죠 무존건적인. 순종. 아니면 분열이. 오니까 그를수. 있겠다 하면서도 숨이 막히죠. 목소리를. 낼수 없어니 더 숨이 막히죠.
찬미예수님~
영적지도 해주시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신부님에
영적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 저희 성당은 신부님 의 강한보수성향 때문에 모두 고통 스러워 하는데 저도 해갈렸었어요. 갈등이 극심한곳이 바로 성가대 였어요. 오래된 성가만 불러달라고 하셔서 저는 반주자로서 매우 고통 스러웠어요. 모두듪분노에 차 있었거든요
신앙은 진리를 믿고 진리를 따라 올바르게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ㅡ 요즘 종교는 믿음은 있으데 올바른 행함을 가르치지도 않고 ㅡ 실천하지도 않는다 ㅡ 십계명부더 지켜라 ㅡ 신부ㆍ목사들이여 간음부터 율법을 지켜라 ㅡ
신부님 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계속 말씀해 주세요.
많이 병들어있다는 것을 느낄때가 많아요.
율법을 없에러 온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배워는데
율법을 이용해 죄를 짓게 만드는 일이 미사어구로 또 죄를 짓게 만드는 경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