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 무료로 시청하기 👉 bit.ly/48JJIBZ 🔅궁금한 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tbit.kr/qna 🔅개인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897-9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정성껏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897-9100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님 우상숭배와 미신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저를 용서해주소서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자극적인 음란물과 폭력적인 영상물에 빠져있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술을 절제 할 줄 모르고 취할 때까지 마신 저를 용서해주소서 내 이웃을 시기하고 내 이웃의 허물을 감쌀줄 몰랐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줄 잊고 재물욕에 빠져있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않았던 지난 날의 나를 용서해주소서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tbit.kr/ 🔅성경은 역사다 tbah.kr/ ⭕ 위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위 링크 주소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tbit.kr/ 🔅성경은 역사다 tbah.kr/ ⭕ 위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위 링크 주소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님뿐아니라 우리모두 못갑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고백하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죄를 짊어지고 죽어주셨습니다 (우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대속해 주신것을 믿으면 사해주십니다 이러 이러한 것들이 죄임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자백하고 용서받고 천국 가라고..우리가 지은죄는 사형에 해당한다고....포기하라는게 아니고 살라고.....
예수님께서 그모든 죄를 뒤집어 쓰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또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부활하셨습니다. 단 한개의 죄만 있어도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그것이 가능할까요?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극복할 방법이 없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겁니다.하나님을 믿는다는것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것은 복된소망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은후에도 구원의 확신때문에 괴로워 하지 마시길바랍니다. 그건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수있다는 로마 카톨릭의 술수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간음을 해도 진짜 간음처럼 무시무시한 죄임을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형제에게 라가 라고 말을 하는것만으로도 지옥행이라고 말씀하셨구요.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죄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율법의 시대에는 율법만 어기지않으면 되었고 율법을 어겼다면 피를 흘리는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의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신걸 깨닳으세요. 우리가 우리의힘으로는 절대 죄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타인을 용서하지 못해도 생각만으로 죄를지어도 하나님앞에서는 죄 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그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해결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행동으로, 우리의 의 로써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말을 하는 목사든 유튜버든 다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SungRyoung 님, 로마서 2장 14-15절 말씀을 참고하시면, 율법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이 아닌 그 외의 사람들이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4-15)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5) 고린도전서 6장 전체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사실 '죄'에 대한 근본적인 뿌리에 접근하려면, 구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즉 "왜 사람이 지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죄'와 '피'에 대한 관계를 알아갈 때, 비로소 나의 모든 죄를 이미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하기 tbit.channel.io 🔅성경은 사실이다 tbit.kr 🔅성경은 역사다 tbah.kr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십니다. 사람을 비롯 모든 동물에 모성애와 부성애를 심으시고, 악인도 멸망받기를 원치않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너무 지옥을 강조하지마세요. 재림이후 영생을 누릴 사람과 유황불에 던져져서 태워 없어질 사람으로 나눠지긴 하지만 하나님은 가급적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위해서 참고 기다리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을 알려주고 새하늘 새땅에서의 영광된 삶을 알려주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광돌리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세요.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게 하는 느낌이 나는 제목은 지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늦은비 갈구님 :)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또 앞으로 계속해서 영광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들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탄생하시고,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 모두를 죄에서 해방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구약성경의 말씀으로 인류에게 말해오신 하나님과, 또 그 말씀 그 자체이시면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를 주셨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예수 그리스도)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구약성경의 말씀 자체이신 하나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즉 '성령'을 받아 영혼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분명한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영혼을 가진 사람이지만,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육신은 살아있지만 그 영혼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죽음에 이르러 영원한 심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자손들인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되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것을 먼저는 아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나자신이 한없이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잠언에서 말하듯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라는 참된 생명, 참된 지혜가 주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참 생명인 '성령', 즉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 자체이신 '말씀'이라는 '씨앗'이 우리 영혼에 주어지게 된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2-10, 13-20) ----- 이렇게 말씀이라는 씨앗이 풍성한 결실(=성령을 받아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됨)을 맺기 위해서는 비옥한 '마음밭'이 갈아져야만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각 개개인은 '죄'에 대해 예리한 양심을 갖고서 철저하게 다루지 않을 수가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질문을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문의 tbit.channel.io
예수님 으로 본인이 구원 받았다면 과거현재미래 모두 사함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언제 어느시점에 도둑처럼 오실지 모르므로 죄를 털어 놓고 회개 하고 반드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고 나를 구원하셨음을 잊어먹을때마다 다시 묵상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하셔서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이 영상을 더 나아가 구원 받았지만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의 신부된 우리는 항상 죄를 멀리 하여야 하며 살아 있을때 주님이 주시는 일을 충성된 종으로서 한걸음씩 해 나가야합니다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tbit.kr/ 🔅성경은 역사다 tbah.kr/ ⭕ 위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위 링크 주소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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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님 우상숭배와 미신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저를 용서해주소서 음란과 음행에 빠져 자극적인 음란물과 폭력적인 영상물에 빠져있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술을 절제 할 줄 모르고 취할 때까지 마신 저를 용서해주소서 내 이웃을 시기하고 내 이웃의 허물을 감쌀줄 몰랐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줄 잊고 재물욕에 빠져있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않았던 지난 날의 나를 용서해주소서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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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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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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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저의 죄를 어찌 다 감당하리요.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또한 구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귀의 자녀였던 인간을 어떤 죄로부터라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과 다시 교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유일한 구원의 길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이유입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거듭나는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very much
주님!용서해주세요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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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멘.
오늘 영상 보니,
저 천국 못 갈꺼 같아요...
님뿐아니라 우리모두 못갑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고백하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죄를 짊어지고 죽어주셨습니다 (우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대속해 주신것을 믿으면 사해주십니다 이러 이러한 것들이 죄임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자백하고 용서받고 천국 가라고..우리가 지은죄는 사형에 해당한다고....포기하라는게 아니고 살라고.....
영상대로라면 구원받을자 아무도 없을거 같아요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니까요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려운 마음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셨으면 평안하고 화평해야지요..
형제님의 어떤 능력때문에 구원받으셨나요?
착해서?성인군자라서?죄가 하나도없어서?
아니지요..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때문에 구원 받으셨다는걸 꼭 기억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할게요
아멘!!!🙏
아멘.
너무많은것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모든 죄를 뒤집어 쓰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또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부활하셨습니다. 단 한개의 죄만 있어도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그것이 가능할까요?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극복할 방법이 없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겁니다.하나님을 믿는다는것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것은 복된소망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은후에도 구원의 확신때문에 괴로워 하지 마시길바랍니다.
그건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수있다는 로마 카톨릭의 술수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간음을 해도 진짜 간음처럼 무시무시한 죄임을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형제에게 라가 라고 말을 하는것만으로도 지옥행이라고 말씀하셨구요.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죄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율법의 시대에는 율법만 어기지않으면 되었고 율법을 어겼다면 피를 흘리는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의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신걸 깨닳으세요.
우리가 우리의힘으로는 절대 죄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타인을 용서하지 못해도 생각만으로 죄를지어도 하나님앞에서는 죄 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그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해결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행동으로, 우리의 의 로써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말을 하는 목사든 유튜버든 다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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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주여 야훼닛시 샬롬!
와....놀라웁다....
안녕하세요 술에취해 내정신을 망치는게 죄인거는 이해가갔습니다. 그러면 담배도 죄가 될까요? 담배가 죄라면 건강을망치는 음식도 죄가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SungRyoung 님,
로마서 2장 14-15절 말씀을 참고하시면, 율법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이 아닌 그 외의 사람들이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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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4-15)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5)
고린도전서 6장 전체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사실 '죄'에 대한 근본적인 뿌리에 접근하려면, 구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즉
"왜 사람이 지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죄'와 '피'에 대한 관계를 알아갈 때, 비로소 나의 모든 죄를 이미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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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솔직히얘기할께요
저는 그래요
우리사람은육신으로
살기에
자기의그리고부와명에
땜에 살죠
허나 육신삶도중요하지만
저는
예수님믿는데
그리고믿음으로
복음으로순종하면서
저천국 소망품고
살면되는데
왜 이렇게하나님말씀
성경말씀을
사람의생각과
지혜로혜석하는지
몰겠네요
다만 인간으로써
아니 예수님도
십자가고토당하시고
우리모든죄와허물
다덮시고
구워했는데
하물면
예수님은 아무흠도
없고
십자가에서
모든죄허물다덮으시고
우릴구원해주신분입니다
솔직히이유트브도
제가다니는 자매님이보내셔서
봤어요
그런데하나님뜻
우리인간사람으로써 알수도없네요
허나 성경은 하나님말쓰복음말씀입니다
또한
정녕 하나님 주예수님을믿는다면
천국도지옥도 두려울게없고
예수님지극히높으신
주님은혜안에서
믿음으로복음으로순종하고
저천국소망 품고
사는게주님께서기뻐하시질않을까요
에이맨~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십니다. 사람을 비롯 모든 동물에 모성애와 부성애를 심으시고, 악인도 멸망받기를 원치않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너무 지옥을 강조하지마세요. 재림이후 영생을 누릴 사람과 유황불에 던져져서 태워 없어질 사람으로 나눠지긴 하지만 하나님은 가급적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위해서 참고 기다리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을 알려주고 새하늘 새땅에서의 영광된 삶을 알려주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광돌리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세요.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게 하는 느낌이 나는 제목은 지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늦은비 갈구님 :)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또 앞으로 계속해서 영광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들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탄생하시고,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 모두를 죄에서 해방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구약성경의 말씀으로 인류에게 말해오신 하나님과, 또 그 말씀 그 자체이시면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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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예수 그리스도)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구약성경의 말씀 자체이신 하나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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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즉 '성령'을 받아 영혼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분명한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영혼을 가진 사람이지만,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육신은 살아있지만 그 영혼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죽음에 이르러 영원한 심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자손들인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되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것을 먼저는 아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나자신이 한없이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잠언에서 말하듯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라는 참된 생명, 참된 지혜가 주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참 생명인 '성령', 즉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 자체이신 '말씀'이라는 '씨앗'이 우리 영혼에 주어지게 된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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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2-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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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이라는 씨앗이 풍성한 결실(=성령을 받아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됨)을 맺기 위해서는 비옥한 '마음밭'이 갈아져야만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각 개개인은 '죄'에 대해 예리한 양심을 갖고서 철저하게 다루지 않을 수가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질문을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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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으로 본인이 구원 받았다면 과거현재미래 모두 사함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언제 어느시점에 도둑처럼 오실지 모르므로
죄를 털어 놓고 회개 하고 반드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고 나를 구원하셨음을 잊어먹을때마다 다시 묵상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하셔서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이 영상을 더 나아가 구원 받았지만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의 신부된 우리는 항상 죄를 멀리 하여야 하며
살아 있을때 주님이 주시는 일을 충성된 종으로서 한걸음씩 해 나가야합니다
끝으로
하나님나라 갈수없다
이것은하나님만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한사람한영혹을귀히보십니다
인간으로써 하나님자녀
은혜가
댓글올립니다
저또한
주님앞에낮은자입니다
그치만 예수님께서도
한사람한영혼을귀히보시는나의
주님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나라
절대로 들어갈수없다
이모든것이
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지신주님껫하시 일
임을아세요
끝으로
저도
예수님앞에낮은자입니다
저는 예수님을믿지만
제가천국지옥간다
판단할수없구
다만
내가 주님앞에가서
떳떳하게
말할수있을까
이런생각합니다
그래도제가
이땅,살면서
예수님,알고
믿음으로복음으로순종하며
살길 주님께기도합니다
끝으로
저는 이땅살면서
주님믿고
사는것이
행복이라생각합니다
천국지옥도
하나님하실이기에
그리고요
하나님나라
절대갈수없다
이렇게 말하지마세요
모든것이
하나님에 의해이루어집니다
십자가지신
아무죄없으신 예수님
께서
십자가지시고
우리죄와허물다덮으시고
생명주신
그주님을. 믿으세요
그리스도란 죄 저주 지옥 사탄의
모든일을 멸한이름
우리가 사탄을 이길수없는것
육신의 힘으로는 영적으로 승리할수
없는것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것 마귀의일을
멸하려오심
하나님이최고로 실어하는것
내의를 드려내는것
예수의 피가 우리를 의롭다고 하나님
아버지가 인정하는것
두려움뒤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요
세례와 침례를 구분해 주셨는데 왜 요한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시는걸까요? 침례를 줬으니 침례요한 아닌가요? 궁금....?
침례 요한이 맞아요
물을 뿌리는 세례는 바빌론종교에서 인신제사때 사용하던 의식입니다
재침례교 아나뱁티스트의 믿음과 신앙을 배우세요
저는 정말로 죄덩어리입니다
예수님 저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주님 저를 기억하여주세요
이 죄인을 불쌍히여겨 긍휼을베푸사
주님의 대속사역이 제게 믿어지게하여주세요
인간이 피해를 보고 복수하는건 당연한거고 인간이라면 에수님처럼 당하고만 살지 못함 인간은 원래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자연섭리임
아 멘
기도좀..요.
이미 2000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한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탄생'하셨고, 예언 그대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현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태양 아래 태어난, '시간'에 속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위의 말씀들이 의심없이 진심으로 '마음'에 믿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진심으로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 즉 성령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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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를 안믿는죄왜 모던죄는 자백하면 예수보혈로 다제거대고용서댑니다
돈을 사랑하고 헌금을 강요하는
사두개바리새파 망령을 이어받은 목사들이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