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를 보려고 봤다가 구성에 놀라 와우~ 했다가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며칠이 지나면서 메릴스트립 누님의 연기가 머릿속에서 여운이 계속 커져 뭐지 뭐지? 하면서 결국 다시 보고는 이후 10번도 넘게 보게된 영화 메릴 스트립 누님의 연기는 진짜.......... 연기가 뭔지도 모르는데도 소름 돋는 이후 시상식에서 에밀리와 헤서웨이의 장난에 재미나게 받아주신 메릴 스트립 누님 진짜 멋진 분 이 영화의 마지막 면접 장면 "Saying that of all the assistance she's ever had, you're by far her biggest disappointment. And if I don't hire you, I'm an idiot. You must've done something right" 감동이 찌릿찌릿 속에서 차오르던 순간
앤 해서웨이 연기도 좋았지만 메릴스티립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 ㅎㄷㄷ하게 느껴짐. 그리고 여주를 원래 레이첼 맥아담스가 맏으려다 다른 영화 찍느라 포기했다 들은것 같은데..레이첼이 했음 어떨까 싶음. 굿모닝에브리원인가? 의 영화에서 방송국 신입 PD로서의 연기가 이 영화와 매우 비슷했는데 연기도 훌륭하고 매우 잘 어울렸었음. 그 영화의 해리슨포드 같은 노장 연기자들이 메릴스트립만큼의 카리스마는 보여줬다면 그 영화도 더 크게 흥행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스토리적인 재미, 유머, 비주얼, 사운드, 캐릭터, 교훈 뭐 하나 놓치지 않은 명작.
패션 자체는 유행이 묘하게 지난 듯 해도 영화가 세련되니까 패션도 덩달아 세련돼보임. 심지어 에밀리의 친한 동료로 나온 지젤 번천의 긱시크는 심지어 유행 다시 돌아왔으니ㅋㅋㅋ
위플래쉬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 두 영화를 보면 항상 동기부여가 되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앤 해서웨이는 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없습니다. 그녀는 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맞아요. 저 해에는 헬렌 미렌이 넘사벽연기로 여우주연상 수상했죠
어릴 땐 몰랐는데 직장인 되고나니까 초반의 앤디가 얼마나 어리숙하고 눈치 없는지 보인다 ... ㅋㅋㅋㅋㅋ
정말 몇번이고 보고 또 본 영화
지금도 보고싶다.❤❤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설레던 첫 여자친구와 처음 본 영화인데..ㅎ
캐릭터 각각의 개성이 너무
잘 표현된 영화
진짜 내 인생작 호주 유학시절 자막없이 보고 책도 보고 자막포함해서 봤지만 다 감동임
믿거 워킹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음 이제 그만 봐야지 해도 결국 또 보게되는 마력의 영화 세월이 흘러도 최신영화 같은 세련된 느낌
이 영화가 20년 됐다는게 가장 가슴 아프네 ㅠ
너무너무 재밌었어 진짜 100번은 본거같아요
죄송한데 앤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지 않았어요. 메릴스트립이 해당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구요 잘못된 정보 수정좀 해주세요
해서워이는 레미제라블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받고요. 이 영화로는....뭐 수상한거 없는거 같은데요. 적어도 주요 시상식에선 없었어요
와 👍 😊 ❤
진정 이런 게 진짜 엑기스 리뷰!!
인정합니다.
20번은 본 영화 꿀잼…
마지막에 미란다가 웃고 나서 GO 할때 진짜 지릴뻔 ㅎㅎㅎ
에밀리 너무좋앙 ㅠㅠㅠㅠ❤
으아악 오늘 면접 보고 온 입장에서 ... 첫 질문에 저렇게 답하면 안돼😂😂😂😂
대학시절 레포트써서 에이쁠 받은 내 인생영화
앤 헤서웨이를 보려고 봤다가
구성에 놀라 와우~ 했다가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며칠이 지나면서
메릴스트립 누님의 연기가 머릿속에서 여운이 계속 커져 뭐지 뭐지? 하면서
결국 다시 보고는
이후 10번도 넘게 보게된 영화
메릴 스트립 누님의 연기는 진짜..........
연기가 뭔지도 모르는데도
소름 돋는
이후 시상식에서 에밀리와 헤서웨이의 장난에
재미나게 받아주신 메릴 스트립 누님
진짜 멋진 분
이 영화의 마지막 면접 장면
"Saying that of all the assistance she's ever had, you're by far her biggest disappointment.
And if I don't hire you, I'm an idiot.
You must've done something right"
감동이 찌릿찌릿 속에서 차오르던 순간
어릴땐 이 영화에서 앤 해서웨이가 이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커서 직장생활해보니 영화가 보이더라...
진짜 명작
말도 안대 이게 뭔 20년이야
돌체 앤 가바나 철자 묻는데 베르사체?
진짜 개명작중에 개쌉명작
내가좋아하는 영화❤
앤 해서웨이 연기도 좋았지만 메릴스티립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 ㅎㄷㄷ하게 느껴짐.
그리고 여주를 원래 레이첼 맥아담스가 맏으려다 다른 영화 찍느라 포기했다 들은것 같은데..레이첼이 했음 어떨까 싶음. 굿모닝에브리원인가? 의 영화에서 방송국 신입 PD로서의 연기가 이 영화와 매우 비슷했는데 연기도 훌륭하고 매우 잘 어울렸었음. 그 영화의 해리슨포드 같은 노장 연기자들이 메릴스트립만큼의 카리스마는 보여줬다면 그 영화도 더 크게 흥행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진짜 너무 이쁘다
대성공을 할수있는 기회마저도 날리지만 결국 미란다 덕에 해피앤딩 ㅋ
와 20년???
지금 봐도 너무 이쁘네…..
전 이거 거의 100번 받을 껄요
어릴땐 그냥화려한영화인줄만알았는데 지금보니 전혀그런느낌이아니군
변역을 너무 날린거 같은데요ㅜㅜ
돌체앤 가바나의 가바나 스펠링을 물어본건데 자막엔 왠 베르사체?
그르게요
나도 눈치챘어요. ㅎㅎㅎ 바빴나보죠.
1. 돌체앤가바나보다 베르사체가 더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
2. 한글 자막으로 표현하면 가바나는 너무 쉬운 발음으로 인식돼서 철자를 물어볼 꺼리가 아님
베르사체 베르사채 배르사체 배르사채
차라리 이게 헷갈릴거 같은 시각적 효과가 있지
안젤리나 졸리 예쁘네
앤 해서웨이..?
@@두근두근알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커리어 우먼 이야기
이영화를 보고난후 프라다 빠돌이 됨 ㅋㅋㅋㅋㅋ
지금도 프라다만 사고입고 온니 프라다임
시계만 빼고.;;;;;;;;;;;;;;;
저도 남잔데 감명깊게 봐서 그런가
지갑이랑 가방 프라다써욬ㅋ
악마는 디올 아니냐?
너희는!!! 피바다!!!
같은 썸네일 제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