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지 생파때 여자들 알몸으로 테이블에 눕히고 스시올린거 보고 경악했는데 ㅋㅋ.. 심지어 딸도 옆에 있었음… 뭘 나무라는건지 뭐든 금지만 해서는 될게아님 주위에 다 틱톡하는데 자기만 못하게하면 반발심 일으켜서 몰래 더큰일을 저지를수도 있는거고… 에휴 그냥 어질어질하다… 근데 9살짜리면 어차피 저노래 가사가 뭔뜻인지도 모르고 부르는경우가 많을거임 실제로 나도 그랬고…^^
차라리 틱톡을 아동용으로 tik tok kid 이런거 따로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유튜브도 아동용이 따로 있는거처럼. 아예 금지하는거도 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성적인 컨텐츠를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것도 잘못된거니 정말 순수히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춤이나 노래나 재능 등등을 뽐낼수있게 틱톡 아동용 개발하는걸 계획하는게 정말 괜찮을거 같은데. 애기들끼리 유행하는거 서로 찍으면서 재밌고 건전한 미디어 생활하면 좋을것 같음. 이렇게 하는게 칸예도 카다시안도 지금보단 갈등이 덜 생길거 같기도하고. 아동용 만들어도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것 같지만... 지금보단 훨씬 나을것이라 생각함
킴은 본인이 뜬 방식도 그러하듯 한참 어린 자기 애들도 소셜미디어에서 성적인 콘텐츠 접하고 어린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에 해를 끼친다고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내버려 둔다는게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애들은 애들답게 커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전 숏폼없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휴대폰을 만지고 자란 스무살인데도 그간 미디어 필터없이 접하면서 과하게 자기비하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는 갈수록 정형화된 외모를 추켜세우고 그에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 있어요 또한 이는 어린 친구들을 빗겨나가지 않죠 학교 다니면서 굶는 친구들은 기본으로 봤고 다른 또래 친구들도 프로아나가 되려고 하거나 어린 나이에 성형을 하는 경우도 봤구요 또한 초등학교때부터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패드립과 외모비하 등의 각종 비하발언들까지 듣고 자랐기 때문에 전 정말... 혐오와 외모강박을 조장하는 컨텐츠는 아이가 가려서 볼만한 나이가 된 이후에 접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킴은 본인이 필터링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론 절대 안돼요 안좋은 것만 쏙쏙 골라 학습하고도 남습니다 또 자유라고 하기엔 애들은 아직 스스로 선택을 하기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부모가 애를 과도한 자극에 노출시키는걸 당연히 막아야 하는겁니다 모든걸 통제할수는 없겠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뭐가 자신에게 해가 되고 도움이 되는지 가릴 수는 있게 교육해야죠 본인으로 인해 사람들이 과도하게 유행을 쫓아가려고 불법시술이나 몸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한때 미국의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될 정도였는데 역시 아무 생각도 없는 듯 하네요🤔
카다시안 집안은 자신의 다음세대도 자신들처럼 만들고 싶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너무너무 예쁘지만 그 중에서는 켄달같은 실력없는 금수저 모델도 나올거고 킴이나 카일리같은 방송위주의 사업가도 나올거고요 이건 그 준비 과정에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킴은 아닌척 했지만 이런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리면서 아이들이 한번더 주목받는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이혼 이후 아이들을 더 많은 공식석상에 데리고 다니고 친분있는 셀럽들의 공연장에도 등장시키는걸 보면요 이번 틱톡도 애들이 관심받을것만 생각했다가 욕을 먹으니 후다닥 삭제 한것 같구요 카제너 집안이 욕먹는 가장 큰이유는 진짜 저거인듯해요 솔직하지 못한거 누가 봐도 그런 이유 아닌데 왜들 그렇게 아닌척을 하는지...ㅋㅋㅋ😂 솔직한척 방송도 보내지만 가식천지ㅎ 또한 킴의 섹스테이프는 이미 킴과 크리스의 합작으로 밝혀진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레이제이가 이미 다 까발렸음 그게 아니라면 롭이 엑스한테 리벤지 포르노를 할수나 있었겠어요 누나랑 사이가 그렇게 좋은데ㅋㅋ
'술은 어른에게 배워라.'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막는다고 막히면 네트웍이 아님. 학교가면 죄다 하고 있을 것을. 또한 막아서서 한동안 못했다 하더라도 생판 부작용이 뭔지도 모르고 자라다가 청소년기에 사고 터지고 나면 이미 늦었다 봐야 함. 이미 사고가 터졌어도 부모와 소통이 안된 상태에선 그 사고 경과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임 물론 이번 문제는 킴이 사전검열 똑바로 안해서 제대로 공부한 사례가 될 듯
킴 카다시안이 문제라고 하기엔 딸은 이미 틱톡을 알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틱톡을 한다는데 과연 카다시안이 금지한다한들 안할까? 우리 어렸을 때도 하지말라는 거 꾸역꾸역 하고 그랬잖아 오히려 어느정도의 선을 지켜주는 카다시안의 교육관이 난 마음에 듦 겨우 9살 애지만 이미 칸예와 킴 카다시안 사이에 태어난 딸은 셀럽의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조절하고 선을 긋는 제재 정도는 좋은 방식이라 생각함
sns처럼 사회를 연결하는 매체 등이 많아져서 양육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더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과거에는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건 부모가 절대적이고 그 외에 친구, 학교나 국가 정부(예방 접종이나 학대 정황 발각 시 분리 조치 등 보통 아동 보호를 목적으로 한 법적 개입, 즉 최소한의 개입)였는데 이제는 급변하는 유행과 대다수의 대중까지 아이의 성장에 관여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은 바뀌었으나 문제는 실제로 아동기의 인간은 그만큼의 분별력이 바뀌지 못한다는 거. 나이에 비해 조숙한 자극은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음. 그래서 난 어린이 sns 계정은 친구들끼리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계정으로 하거나 댓글 기능을 꺼놓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함
틱톡 자체를 위협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저도 틱톡을 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완전 금지는 상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 세상에서 확고히 주류문화가 되어버린 틱톡을 금지함으로서 아이가 겉돌게 되거나 막는다고 해도 완전 차단을 할 수 없고 숨어서 잘못된것을 접하는 것보다 부모의 관리 아래에 어떠한 것이 잘못된 건지 나쁜 것인지 배워 가는게 나을 것이라 생각함.
청소년의 틱톡 사용에 대한 방향성 문제는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갑논을박이 많더라고요. 킴 카다시안의 말도 이해가 가긴 하는 게 모두다 그렇진 않겠지만 어릴수록 친구들이 하는 것, 친구들 사이에서의 유행 놀이에 민감하니까요. 강제할 수 있겠지만 아예 못하게 하는 건 반항심만 불러일으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뉴스에서 눈 스프레이 같은 가연성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서 노는 걸 찍어 올리는 게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걸 봤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킴 카다시안의 말처럼 엄마의 핸드폰으로, 엄마의 눈이 닿는 곳에서 지도 하에 안전하게 영상 업로드하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틱톡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미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류문화가 되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죠.....
사실 애당초 칸예가… 그리 남에게 지적질을 해도 될 정도로 모범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도 아닐 뿐더라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가 설득되지 못한 상태에서 금지시키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아이가 정말 순종적이거나 부모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지않는 이상 대다수가 막으면 그걸 피해서 몰래해보고 싶어하죠. 결국 자연스레 부모에게 거짓말이 쌓이고 자신에 대해서 말을 아끼게됩니다. 특히나 십대에는 친구관계가 삶의 이유일 정도로 중요한 편인데 틱톡을 아예 못하게 하는 건 말이안되죠. 그리고 킴도 도덕적으로 옳은 삶을 살고 있다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아니라곤 생각되진 않습니다. 칸예가 킴이 그 테이프로 인기를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 많은 상처를 받았을텐데 그걸 아무렇지않게말하는 칸예도 참…ㅎ 좋은 남편은 못된다 싶네요. 뭐… 연예인들의 아이들이 나쁜 길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 다 간섭과 오지랖아닐까요? 각각의 가정과 부모들의 교육 가치관은 다른 것이니까요. 칸예가 데리고 키운다고 해서 아이가 더 행복해하거나하진 않을 것 같네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12살에 SNS를 시작했고 개인 정보, 특히 제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걸 극도로 경계했어요. 누군가를 흉보는 사람들이 내 사진까지도 들먹이며 흉볼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부분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도 싫었고요. 지금까지도 SNS 어디에도 맨 얼굴이 정면에 드러나는 사진을 올려본 적 없어요. 킴도 아이의 성향에 맞춰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거기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모든 나이의 대중에게 공개되는 노래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한국은 거의 그렇지 않죠. 기껏해야 은유적인 표현일 뿐 직설적으로 표현하진 않아요. 아이에게 노출되는 내용의 상한선이 없는 느낌이에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너무 어른들의 표현의 자유만 보장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은 적나라하고,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내용에 노출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다 접하는 게 아니라 그걸 따라 부르고 춤 추기까지 한다면 너무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틱톡을 어린나이에 접한 아이들 영상보면 가관임. 나이에 맞지않게 옷을 입고 댓글에 부정적의견에 싸우며 이상한 개저씨들이 말하는 것도 먹금 못하고 칭찬인 줄 앎. 김가람 논란 터졌을 때 틱톡 영상 나왔듯이 앞으로 미래세대들의 영상(틱톡,릴스) 영구적으로 남아 걸림돌 되는 것도 가능해짐. 좀 더 주의 깊게 부모가 개입되야 할 문제임
사실 제일 걱정인건 틱톡은 성적이거나 부적절한 컨텐츠에 무뎌지게 만든다는 점... 킴이 다른 영상을 스크롤해서 보지 못하게 막는다는게 다행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 가치관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되네요ㅠㅠ 스스로 성적인 컨텐츠나 소셜 미디어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각할 수 있는 나이 전까지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활용해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도 19금인 오징어게임을 어린 아이들이 따라해서 논란이 된 적 있었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며 알아오거나 SNS에서 알아오는것 까지 부모가 어디까지 간섭해야할지는 정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킴 카다시안이 비난받을 것 까지는 없다 생각해요
@@user-st2tz9dx6fkq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어린 아이들이 부르고 따라 추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보던 시선과 같이, 어린 아이들은 어른의 성숙하고 예쁘고 멋있어 보이는 거면 좋아 보여서 따라하는 성향이 큰 것 같아서 킴의 육아 방식에 대해 조언을 할 수는 있으나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칸예가 좋은 사람이나 좋은 부모가 될만한 사람이 아닌건 알겠는데 이번만큼은 칸예가 옳지.... 사춘기도 안온 어린애한테 너무 자극에 취하게 하고 비도덕한 노래에 노출되는 것에 제재도 하지 않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이런 면에서는 칸예나 킴이 사이가 좋았다면 교육면에서 좀 서로 보완을 해주지 않았을까 싶음
틱톡 스크롤 못한다고 해놓고 틱톡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를 좋아하는건 엄마 핸드폰 말고 어디선가 틱톡을 본다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인터넷에 자기 개인정보 올리는거 이해 못해서 지금도 sns 안해요. 어릴때도 이해 못해서 안했고. 사람들껀 보고 댓글도 남기고 하지만 절대로 제 이야기는 안써요. 친구들이 제진 올리는 것 정도는 봐주지만...
어차피 저렇게 어린 나이면 선정적인 노래 들어도 뭔뜻인지 모르고 좋아서 들을 수 있음. 나도 그랬었고 다들 그런 경험 있을듯. 유해한 컨텐츠에 과노출 시키면 안되겠지만 너무 폐쇄적인 태도로 육아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역효과 남. 무조건 못보게 막는게 아니라 그런걸 가끔 접하더라도 건강한 의식으로 걸러낼 줄 아는 판단력과 사고능력을 길러줘야함. 이건 절대적으로 나쁜거니까 보지도 하지도 마 이런식으로 가르쳐봤자 음지로 배우고 어른이 아니라 미숙한 또래한테 잘못배워서 안좋은길 갈수 있는거임. 특히 청소년기가 돼서 자아가 생기면 그게 얼마나 옳은 판단인지를 떠나 부모가 억압하려 드는 순간 부모 말을 듣기 싫어짐. 그게 애들 마음인데 그것도 모르고 막는 자체가 good parenting이 아니라 생각함.
근데 칸예가 인간적으로는 이상하긴한데 애들 교육관은 킴보다 완전 압승인것같은게 킴은 약간 애들을 예의없이 가르치는 느낌이 크고 애들하고 있을 시간이 없으니까 혼내기보다 오냐오냐해서 더 심한 느낌인데 칸예는 시간이 없다해도 혼낼때는 바로 혼내고 그러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들이 예의 바르고 선정적인 미디어나 그런거에 노출되지 읺을려면 칸예가 키우는게 더 나을것같긴해요 틱톡은 솔직히 가치관이 불안정한 아이들에게 악인것같습니다. 순수한 꿈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어그로 끌고 춤이나 추고 관종처럼 행동하고 자라는걸 더 돋구게 되는거같아요. 그게 또 유행되니까 더 문제같네요. 물론 창의적이게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그 여자 랩퍼분 트레이드 동작이 엉덩이 흔들면서 자기 거시기를 쓰다듬는 핵불닭맛 동작이라 좀....😵💫애기한테ㅠㅠㅠ안좋을꺼같은데 콜라보라니...
@@suzx4745 이걸 방어는 못해주겠지만, 최소한 자기 몸을 희생했네 😅 근데 난 개인적으로 칸예가 지 알몸에 스시 올린 거였음 차라리 낫다고 봄 😅 외간 여자들 벗겨서 알몸에 스시 올리는 건 일종의 성적 학대자나.. 😂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과 남에게 하는 것은 차이가 큼.. 😢
지도하는게 맞지.. 언제까지 못하게 할순 없고 친구들 사촌들 다 하는데 못하게 하면 혼자 소외감 느끼게 됨. 언제까지나 억압할수 없는거지. 억압한다고 저런환경인데 혼자 몰래 안하겠나.. 하더라도 개방적으로 지도하게 하는게 맞다. 저 아이만 두고 말할게 아니라 틱톡도 정말 유아용 학생용 나이제한이 있어야한다
막는다고 해서 다 막을 수 있는 건 아님 요즘 노스 아이들 중에서 장난감 노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소셜미디어 빨리 접한 아이들도 분명 있을 거임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아이들이 소셜미디어 이미 접했고 이용하고 있음. 시대별로 접하는 다를 뿐이지 다 똑같다고 난 생각함. 우리 어렸을 적 생각은 못하고 지금 어린애들 하는 행동에 뭐라하는 건 진심 꼰대 사상이라고 생각함. 지나치다 싶은 건 바로잡아주면 되는 거임.
아이스 스파이스 나도 좋아하는데 ㅋㅋㅋㅋ지 엄마 능력 있으니까 자유롭게 사는거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도 만나고 ㅋㅋㅋ지금 9살 잼민이들 아이브 좋아하는데 쟤네 한국 나이로 11살일텐데 한참 10대한테 인기인 아이스 스파이스 좋아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마라탕후루 애보단 훨 나은데 왜그럼 지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산다는데 ㅋㅋㅋ킴이 재산이 얼만데 뭔 인기 유짘ㅋㅋㅋㅋ미국애들 생각보다 열등감 쎄네 ㅋㅋㅋㅋ지 딸은 아이스 스파이스 못 만나서ㅜ상대적 박탈감 느끼나?
무조건 막기만 한다고 능사 아님. 찾아서 보려면 다 볼수잇고 억지로 강압으로 막으면 더 하고싶은 강박생김. 칸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음. 본인 스스로가 폐쇄적이고 강박에 공포로 가득하니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섹스테입 등등 들먹이며 난리치는건데 무슨 노래를 듣고 욕을 하고 이런거 모든 세대가 다햇던거임. 노래를 부른다고 갑자기 뛰쳐나가서 섹스하고 그러지 않음. 모든일에 장단점이 잇음. 터부시되는거 깨고 나가는 리스크를 테익햇기땜레 오늘날 성공한 킴이 된거임. 섹스테입 유출됏다고 몇년씩 활동도 못하고 ㅊㄴ취급받는 한국과 달리 그나마 오픈된 미국이라 위기가 기회가 될수잇엇단것임. 좋은 인간 여자 이런 틀에 갇히면 걍 ㅈ되는거임. 늘 가난하고 궁상맞고 작은거에 멱살잡고 싸워야하는 일상밖에 안주어짐. 킴은 외모만 뛰어난게 아니라 머리도 엄청 좋고 게으름피지 않고 성실한 딱 잘살수밖에 없는 인간임. 알아서 어련히 애 잘키울거임. 단 이세상에 존재하는 규칙 룰 이런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난 킴 응원함. 뒤에서 내숭 호박씨까는 인간들 백만배로 뛰어남.
근데 지금 한국도 19세 음악 특히 랩 같은 부분은 청소년이 많이 듣고 있는 걸 학생이라면 알거고... 이뿐만 아니라 카디비 노래였다든가 한국에서도 열풍이었고. 그저 그냥 미디어에 노출됐다는 이유로 조금 질타가 심한 것 같기는 함 미디어에 노출함에 따라 문제가 되는 건 맞지만, 그저 노스는 >>아이
칸예 저래놓고 자기 생일파티에 여성몸위에 스시 올렸음...그 자리에 노스도 있었다는거;;
ㅁㅊ
남성 몸 위에 있는 스시는 또 맛깔나게 드실 분들이 뭘 새삼스럽게....
@@kimhyungjun5736맥락맹 나타났네 지능 낮은거 티내지말고 꺼져
@@kimhyungjun5736드러ㅂ게 그걸 누가먹음 ㅋㅋㅋ 털맛날듯 우웩
위생 개드러워서 먹기도 싫은데 ㅋㅋㅋㅋ 사람은 지가 생각하는데로 남도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더만 딱 그짝이네 ㅋ
킴의 교육관에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노스는 아직 9살밖에 안 됐기에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할 것 같네요… 🧐
막아야겠지만 지금 막아봐야 일어난 호기심과 감정등을 통제할수있을까요
이미 물길은 열렸고 바른 길을 새로 만들려면 쉽지 않을것 같음
저게 할리우드식 교육방식임 본인들자체가 정상적이지않는데 그나물에 그밥
본인 자체가 테일러 ㅊㄴ에 거짓말쟁이로 만드는데 몇년간 앞서서 일조한 여자인데 무슨 큰 육아방식이 있겠어요 뭐…ㅋㅋㅋㅋㅋㅋ
@@sididjsj2047테일러도 실제로 정상적인 애는 아닌거 같아서 음…
칸예 지 생파때 여자들 알몸으로 테이블에 눕히고 스시올린거 보고 경악했는데 ㅋㅋ.. 심지어 딸도 옆에 있었음… 뭘 나무라는건지 뭐든 금지만 해서는 될게아님 주위에 다 틱톡하는데 자기만 못하게하면 반발심 일으켜서 몰래 더큰일을 저지를수도 있는거고… 에휴 그냥 어질어질하다… 근데 9살짜리면 어차피 저노래 가사가 뭔뜻인지도 모르고 부르는경우가 많을거임 실제로 나도 그랬고…^^
칸예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 밥으로 스시만 준다던데..ㅋㅋㅋ
이런 년들이 호빠가서 선수들이 타준 꼬탄주나 마시는거지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아빠라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성매매하는데 무슨 ㅜㅜ 에효
정보 ) 노스는 이번 칸예 리스닝파티에 나왔는데 몸파는 춤보단 멋있었다
ㅈㄹ
차라리 틱톡을 아동용으로 tik tok kid 이런거 따로 개발해줬으면 좋겠다. 유튜브도 아동용이 따로 있는거처럼. 아예 금지하는거도 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성적인 컨텐츠를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것도 잘못된거니 정말 순수히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춤이나 노래나 재능 등등을 뽐낼수있게 틱톡 아동용 개발하는걸 계획하는게 정말 괜찮을거 같은데. 애기들끼리 유행하는거 서로 찍으면서 재밌고 건전한 미디어 생활하면 좋을것 같음. 이렇게 하는게 칸예도 카다시안도 지금보단 갈등이 덜 생길거 같기도하고. 아동용 만들어도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것 같지만... 지금보단 훨씬 나을것이라 생각함
할 리가 없죠, 바이트댄스가 어느나라 회산데😂
근데 말만 들어도 개노잼같음
@@아리무나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동이 아니니까 아동용을 쓸 일이 없을텐데 재밌던 말던 솔직히 상관 없을거같아요 걔넨 걔네 알아서 재밌게 놀겠죠ㅋㅋㅋㅋ
@@user-haeraeng02이익을 추구하는게 회사인데 그걸 애들이 하겠냐? ㅋㅋ
근데 만든다고 애들이 쓸거 같진 않음
딸 앞에서 알몸에 스시 플레이팅 하는 아빠가 참견말 주제가 되는지 의문이네요
차라리 칸예 밑애서 크는게 훨씬 낫다 아빠를 돠게 좋아하기도 하고 딸 보면 엄마는 약간 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
@@ThevelvetundergroundnNico내가 딸이면 저런 챙롬 아빠 밑에선 자라기 싫을 거 같은데ㅋㅋㅋ 만나고 다니는 여자도 헐벗고 다니고 심지어 그렇게 입히는데
@@ThevelvetundergroundnNico아빠가 창놈이면 명예살인감임 😂
뇨타이모리는 일본의 전통문화 입니다. 문화적상대성은 생각안하시나요
@@온우리음, 전통 '성접대' 문화지요.
미국 문화는 아직까지 적응 안되는게 있는데 저런 교육관이 제일 이해가 안되네요…. 대체 아이들한테 저런 컨텐츠를 노출시켜도 되는거냐구ㅠㅜ
그걸로 욕 많이 함 댓글들 봐도 항상 욕하고
킴은 본인이 뜬 방식도 그러하듯 한참 어린 자기 애들도 소셜미디어에서 성적인 콘텐츠 접하고 어린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에 해를 끼친다고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내버려 둔다는게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애들은 애들답게 커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전 숏폼없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휴대폰을 만지고 자란 스무살인데도
그간 미디어 필터없이 접하면서 과하게 자기비하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는 갈수록 정형화된 외모를 추켜세우고 그에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 있어요
또한 이는 어린 친구들을 빗겨나가지 않죠
학교 다니면서 굶는 친구들은 기본으로 봤고 다른 또래 친구들도 프로아나가 되려고 하거나 어린 나이에 성형을 하는 경우도 봤구요
또한 초등학교때부터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패드립과 외모비하 등의 각종 비하발언들까지 듣고 자랐기 때문에 전 정말... 혐오와 외모강박을 조장하는 컨텐츠는 아이가 가려서 볼만한 나이가 된 이후에 접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킴은 본인이 필터링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론 절대 안돼요 안좋은 것만 쏙쏙 골라 학습하고도 남습니다
또 자유라고 하기엔 애들은 아직 스스로 선택을 하기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부모가 애를 과도한 자극에 노출시키는걸 당연히 막아야 하는겁니다 모든걸 통제할수는 없겠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뭐가 자신에게 해가 되고 도움이 되는지 가릴 수는 있게 교육해야죠
본인으로 인해 사람들이 과도하게 유행을 쫓아가려고 불법시술이나 몸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한때 미국의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될 정도였는데
역시 아무 생각도 없는 듯 하네요🤔
카다시안 집안은 자신의 다음세대도 자신들처럼 만들고 싶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너무너무 예쁘지만 그 중에서는 켄달같은 실력없는 금수저 모델도 나올거고 킴이나 카일리같은 방송위주의 사업가도 나올거고요 이건 그 준비 과정에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킴은 아닌척 했지만 이런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리면서 아이들이 한번더 주목받는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이혼 이후 아이들을 더 많은 공식석상에 데리고 다니고 친분있는 셀럽들의 공연장에도 등장시키는걸 보면요 이번 틱톡도 애들이 관심받을것만 생각했다가 욕을 먹으니 후다닥 삭제 한것 같구요 카제너 집안이 욕먹는 가장 큰이유는 진짜 저거인듯해요 솔직하지 못한거 누가 봐도 그런 이유 아닌데 왜들 그렇게 아닌척을 하는지...ㅋㅋㅋ😂 솔직한척 방송도 보내지만 가식천지ㅎ
또한 킴의 섹스테이프는 이미 킴과 크리스의 합작으로 밝혀진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레이제이가 이미 다 까발렸음 그게 아니라면 롭이 엑스한테 리벤지 포르노를 할수나 있었겠어요 누나랑 사이가 그렇게 좋은데ㅋㅋ
그 섹스테잎을 주도한게 킴엄마 입김 ㅋㅋ 환장하는 콩가루집안,, 엄마한테 보고배운게 그거자나요
'술은 어른에게 배워라.'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막는다고 막히면 네트웍이 아님. 학교가면 죄다 하고 있을 것을.
또한 막아서서 한동안 못했다 하더라도 생판 부작용이 뭔지도 모르고 자라다가 청소년기에 사고 터지고 나면 이미 늦었다 봐야 함.
이미 사고가 터졌어도 부모와 소통이 안된 상태에선 그 사고 경과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임
물론 이번 문제는 킴이 사전검열 똑바로 안해서 제대로 공부한 사례가 될 듯
칸예 행적보단 킴이 나은듯...
딸이 좋아하는 가수라고 만나게 해주고 그랬잖아;;
킴 카다시안이 문제라고 하기엔 딸은 이미 틱톡을 알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틱톡을 한다는데 과연 카다시안이 금지한다한들 안할까?
우리 어렸을 때도 하지말라는 거 꾸역꾸역 하고 그랬잖아
오히려 어느정도의 선을 지켜주는 카다시안의 교육관이 난 마음에 듦
겨우 9살 애지만 이미 칸예와 킴 카다시안 사이에 태어난 딸은 셀럽의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조절하고 선을 긋는 제재 정도는 좋은 방식이라 생각함
옛날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직접 부딪혀야했음 근데 지금은 SNS의 익명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익숙해졌기때문에 회피적이고 공격적이게변함....고등학생까지 스마트폰이 없었던 세대인데 내 인생 첫 사람에 대해 받은 상처가 SNS를 통한 익명의 저격이었음
요즘 같은 세상에 무조건 못하게 하는건 또래문화와 격리시키는 거예요 올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서포트 해주는게 현대 보호자와 좀 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sns처럼 사회를 연결하는 매체 등이 많아져서 양육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더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과거에는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건 부모가 절대적이고 그 외에 친구, 학교나 국가 정부(예방 접종이나 학대 정황 발각 시 분리 조치 등 보통 아동 보호를 목적으로 한 법적 개입, 즉 최소한의 개입)였는데 이제는 급변하는 유행과 대다수의 대중까지 아이의 성장에 관여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은 바뀌었으나 문제는 실제로 아동기의 인간은 그만큼의 분별력이 바뀌지 못한다는 거. 나이에 비해 조숙한 자극은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음. 그래서 난 어린이 sns 계정은 친구들끼리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계정으로 하거나 댓글 기능을 꺼놓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함
틱톡 자체를 위협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저도 틱톡을 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완전 금지는 상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 세상에서 확고히 주류문화가 되어버린 틱톡을 금지함으로서 아이가 겉돌게 되거나
막는다고 해도 완전 차단을 할 수 없고 숨어서 잘못된것을 접하는 것보다 부모의 관리 아래에 어떠한 것이 잘못된 건지 나쁜 것인지 배워 가는게 나을 것이라 생각함.
금지해봤자 어차피 숨어서 할거라는 거 진짜 맞는말이네요
청소년의 틱톡 사용에 대한 방향성 문제는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갑논을박이 많더라고요. 킴 카다시안의 말도 이해가 가긴 하는 게 모두다 그렇진 않겠지만 어릴수록 친구들이 하는 것, 친구들 사이에서의 유행 놀이에 민감하니까요. 강제할 수 있겠지만 아예 못하게 하는 건 반항심만 불러일으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뉴스에서 눈 스프레이 같은 가연성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서 노는 걸 찍어 올리는 게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걸 봤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킴 카다시안의 말처럼 엄마의 핸드폰으로, 엄마의 눈이 닿는 곳에서 지도 하에 안전하게 영상 업로드하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틱톡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미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류문화가 되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죠.....
근데 틱톡 댓글보면 킴을 비난하는 댓글도 있지만 노스를 비난하는 댓글도 꽤 있더라고요. 말 그대로 노스는 9살인데....오히려 아가들끼리 영상 찍고 노는것보다 그런 부정적인 코멘트들이 더 노스에게 유해할 것 같아요😢
동감이요 까기위한 까기인거 같기도
사실 애당초 칸예가… 그리 남에게 지적질을 해도 될 정도로 모범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도 아닐 뿐더라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가 설득되지 못한 상태에서 금지시키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아이가 정말 순종적이거나 부모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지않는 이상 대다수가 막으면 그걸 피해서 몰래해보고 싶어하죠. 결국 자연스레 부모에게 거짓말이 쌓이고 자신에 대해서 말을 아끼게됩니다. 특히나 십대에는 친구관계가 삶의 이유일 정도로 중요한 편인데 틱톡을 아예 못하게 하는 건 말이안되죠.
그리고 킴도 도덕적으로 옳은 삶을 살고 있다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아니라곤 생각되진 않습니다. 칸예가 킴이 그 테이프로 인기를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 많은 상처를 받았을텐데 그걸 아무렇지않게말하는 칸예도 참…ㅎ 좋은 남편은 못된다 싶네요.
뭐… 연예인들의 아이들이 나쁜 길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 다 간섭과 오지랖아닐까요? 각각의 가정과 부모들의 교육 가치관은 다른 것이니까요. 칸예가 데리고 키운다고 해서 아이가 더 행복해하거나하진 않을 것 같네요.
아니 지들끼리 대화하고 싸운거 일일이 인스타나 인터뷰에 떠드는게 너무 웃기잖아욬ㅋㅋㅋ 그냥 저 집안은 이게 다 컨텐츠일듯...
근데... 웃긴다ㅋㅋㅋㅋㅋ 칸예 웨스트는 지 46번째 생일 파티에 여자 나체에 스시 플레이팅 벌여 놓고 지 딸인 노스 초대해 놓고선 애 틱톡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12살에 SNS를 시작했고 개인 정보, 특히 제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걸 극도로 경계했어요. 누군가를 흉보는 사람들이 내 사진까지도 들먹이며 흉볼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제가 허락하지 않은 부분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도 싫었고요. 지금까지도 SNS 어디에도 맨 얼굴이 정면에 드러나는 사진을 올려본 적 없어요. 킴도 아이의 성향에 맞춰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거기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모든 나이의 대중에게 공개되는 노래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한국은 거의 그렇지 않죠. 기껏해야 은유적인 표현일 뿐 직설적으로 표현하진 않아요. 아이에게 노출되는 내용의 상한선이 없는 느낌이에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너무 어른들의 표현의 자유만 보장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은 적나라하고,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내용에 노출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다 접하는 게 아니라 그걸 따라 부르고 춤 추기까지 한다면 너무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틱톡을 어린나이에 접한 아이들 영상보면 가관임. 나이에 맞지않게 옷을 입고 댓글에 부정적의견에 싸우며 이상한 개저씨들이 말하는 것도 먹금 못하고 칭찬인 줄 앎. 김가람 논란 터졌을 때 틱톡 영상 나왔듯이 앞으로 미래세대들의 영상(틱톡,릴스) 영구적으로 남아 걸림돌 되는 것도 가능해짐. 좀 더 주의 깊게 부모가 개입되야 할 문제임
오늘도 유익한 영어 표현 고마워요!!근데 칸예도 돈다 아카데미 사건들 보면 교육관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아이스 스파이스한테 얼마를 킴한테 받아서 노스 베이비 시터 역할을 해주냐는 트윗도 웃겼어요😂요즘 미국 문제 8할은 틱톡에서 파생되는 것 같은 느낌,,,
아 ㅋㅋㅋ 저도 그거 봤는데 아이스 스파이스 기분 나빴겠다 싶었어요 ㅠ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도 틱톡문제
진짜 심함….하….근데 참 그런게 막을 수 없음
사실 제일 걱정인건 틱톡은 성적이거나 부적절한 컨텐츠에 무뎌지게 만든다는 점... 킴이 다른 영상을 스크롤해서 보지 못하게 막는다는게 다행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 가치관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되네요ㅠㅠ 스스로 성적인 컨텐츠나 소셜 미디어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각할 수 있는 나이 전까지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활용해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도 19금인 오징어게임을 어린 아이들이 따라해서 논란이 된 적 있었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며 알아오거나 SNS에서 알아오는것 까지 부모가 어디까지 간섭해야할지는 정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킴 카다시안이 비난받을 것 까지는 없다 생각해요
또한 어릴땐 그냥 예뻐보이고 멋있어보이면 좋아하는거에요
다들 어릴때 태양의 틴탑의 가사 상관없이 그냥 좋아했으니까요ㅋㅋㅋㅋ 가사 지금보면 개쓰레기고 어린 아이들이 이거 부르고 다녔을때 어른들 무슨 생각했을까 싶어요
근데 문제가 크게 되진 않았죠ㅋㅋㅋㅋㅋ
@@user-st2tz9dx6fkq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어린 아이들이 부르고 따라 추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보던 시선과 같이, 어린 아이들은 어른의 성숙하고 예쁘고 멋있어 보이는 거면 좋아 보여서 따라하는 성향이 큰 것 같아서 킴의 육아 방식에 대해 조언을 할 수는 있으나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저 노래 고른 랩퍼도 꽤 문제임, 어떻게 팬이라도 해도 가사 제대로 이해 못하는 애랑 그걸 틀고 놀아;;;;
칸예가 좋은 사람이나 좋은 부모가 될만한 사람이 아닌건 알겠는데 이번만큼은 칸예가 옳지.... 사춘기도 안온 어린애한테 너무 자극에 취하게 하고 비도덕한 노래에 노출되는 것에 제재도 하지 않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이런 면에서는 칸예나 킴이 사이가 좋았다면 교육면에서 좀 서로 보완을 해주지 않았을까 싶음
와 9살짜리가 저런 수위를 따라해도 내버려두는..요즘 미쳐 돌아가는구만..
아직 다안봤자나요!!! 😂😂
@@해빼엌ㅋㅋㅋ 초반 댓글들이 너무 강렬했어요 ㅋㅋㅋ
바로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 ㅋㅋㅋㅋㅋ
뒷부분 가사도 난리난리에요 내꺼 생각하면서 다른 여자랑 하고있을거 다알아 어쩌구 저쩌구 😬
@@해빼야..ㅋㅋㅋ 랩 부분에서 엉덩이 잡는다는 가사도 약간 좀 움찔하게 하는 가사긴 했는데 구게 최고 수위가 아니었군요 ㅋㅋ큐ㅠㅠㅠㅠ
킴이 말한 것 처럼 엄마의 폰을 통해서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어요
둘의 입장 너무 이해되는데 한편으로 너무 이해 못하겠음ㅠ 진짜 문화차이라는게..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너무 알겠는데 너무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이해되는데 이해못하겠고 너무 알겠는데 너무 모르겠는거 뤼얼.. 😂😂
중학생때 아나콘다 듣고 니키미나즈 광팬이 된 저는 할말이 없네요 호호
훨씬 보수적인 한국에서조차 애들한테 틱톡, 유튜브, 게임 등등 금지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 없을 것임.. 설령 금지해도 애들에게 욕구가 있는 이상 얼마든지 방법이 있고 오히려 엇나가는 결과가 ..
아니 근데 이러고서 여자가 알몸으로 스시 올리고 있는 파티에 지 딸 초대해서 같이 논거임?? 딸한테 나체 스시를 보게하기 vs 딸이 19금 노래 부르는 영상 찍기하면 난 차라리 후자를 선택하겠다 그건 딸이 좋아했잖아....
틱톡 스크롤 못한다고 해놓고 틱톡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하는 가수를 좋아하는건
엄마 핸드폰 말고 어디선가 틱톡을 본다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인터넷에 자기 개인정보 올리는거 이해 못해서 지금도 sns 안해요. 어릴때도 이해 못해서 안했고.
사람들껀 보고 댓글도 남기고 하지만 절대로 제 이야기는 안써요. 친구들이 제진 올리는 것 정도는 봐주지만...
예능보고 오느라 쫌 늦었네요😅 컴퓨터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의 탄생을 지켜본(?) 세대로서 이용을 하건 안하건 미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로 미루면 그땐 이미 늦었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올리면 거의 바로 봐주시는거 넘 신기해요! ㅋㅋㅋ 어떻게 매번 그렇게 호다닥 봐주시는지 넘 감사합니다 ㅋㅋ
틱톡에서 크레이커가 칸예 비판하는 내용있는데 본인은 가족 버리고 잘 살면서 무슨 권리로 뭐라고 하냐고 킴은 가족 지키는데 결국 킴이 칸예가 맞았다고 하는 부분에서 남자의 권위의식과 가부장적이 본인다고 했는데 영상에 넣으면 좋았을듯 하네요 ㅜㅜ
이런 문제로 대중들에 의해 양육권 문제가 오간다는게 한 가정의 커다란 변화인데 다들 참 쉽게 뛰어들어 말한다
딴 여성들은 성적물화 시켜도지자식은 거기에 제외하고 싶은 남자와 성적대상화로 돈버는 쿨걸 여자가 만나서 부모된게 위험하다. 아이가 적어도 인터넷으로 낯선남자 잘못 만나서 가스라이팅 안당했음 좋겠다.
이미 그들사이에서 태어난 이상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겪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저렇게 어린 나이면 선정적인 노래 들어도 뭔뜻인지 모르고 좋아서 들을 수 있음. 나도 그랬었고 다들 그런 경험 있을듯. 유해한 컨텐츠에 과노출 시키면 안되겠지만 너무 폐쇄적인 태도로 육아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역효과 남. 무조건 못보게 막는게 아니라 그런걸 가끔 접하더라도 건강한 의식으로 걸러낼 줄 아는 판단력과 사고능력을 길러줘야함. 이건 절대적으로 나쁜거니까 보지도 하지도 마 이런식으로 가르쳐봤자 음지로 배우고 어른이 아니라 미숙한 또래한테 잘못배워서 안좋은길 갈수 있는거임. 특히 청소년기가 돼서 자아가 생기면 그게 얼마나 옳은 판단인지를 떠나 부모가 억압하려 드는 순간 부모 말을 듣기 싫어짐. 그게 애들 마음인데 그것도 모르고 막는 자체가 good parenting이 아니라 생각함.
근데 칸예가 인간적으로는 이상하긴한데 애들 교육관은 킴보다 완전 압승인것같은게 킴은 약간 애들을 예의없이 가르치는 느낌이 크고 애들하고 있을 시간이 없으니까 혼내기보다 오냐오냐해서 더 심한 느낌인데 칸예는 시간이 없다해도 혼낼때는 바로 혼내고 그러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들이 예의 바르고 선정적인 미디어나 그런거에 노출되지 읺을려면 칸예가 키우는게 더 나을것같긴해요 틱톡은 솔직히 가치관이 불안정한 아이들에게 악인것같습니다. 순수한 꿈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어그로 끌고 춤이나 추고 관종처럼 행동하고 자라는걸 더 돋구게 되는거같아요. 그게 또 유행되니까 더 문제같네요. 물론 창의적이게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그 여자 랩퍼분 트레이드 동작이 엉덩이 흔들면서 자기 거시기를 쓰다듬는 핵불닭맛 동작이라 좀....😵💫애기한테ㅠㅠㅠ안좋을꺼같은데 콜라보라니...
돈에 미춰버린 ㅋㅋ 킴엄마보면 답나오자나요
Ngl 뭐지....하는 순간 알려주는 해빼!!!! 소름 ❤
토깽칭긔 아갓츄!! 😘
칸예 진짜 이상하다 자기 딸은 틱톡에 이용당하면 안되는데 새로 결혼한 비앙카는 왜 본인 패션홍보하려고 이용하는거임 거의 벗겨서 다니던데 칸예랑 킴이랑 둘다 양육할 자격 없어보임 자녀가 부모 닮은건 어쩔 수 없나바 노스가 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듯
칸예는 애 틱톡 지적하기 전에 인터넷에 킴 저격했던 게시물이나 좀 정리해ㅠㅠ 인터넷이 둘이 나눈 문자까지 올리면서 킴 억까했는데 자기 아빠가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엄마 까내리는걸 보는것보다 충격적인게 있겠냐고
대중가요듣는거 막을수없음 스마트폰안사줘도 친구들이랑 듣고옴 근데 어플사용은 통제해야함 안좋은게 너무많어
근데 칸예가 과연 더 잘 양육할까....?
전 교육관 다 떠나서라도 동년배 사촌들 많은 북적북적 카다시안네서 자라고 싶을것 같아요 ㅋㅋ 👤👥👥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ㅇㅇ 칸예 교육에 관심많음. 일단 교수 엄마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자람
칸예 교육기관에서 하는짓 보면 절대 아닐듯
미국은 남의 자식 양육에 간섭안하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9살은 너무 이르긴 하네요. 겨우 초등 2-3학년이니까
칸예야 니는 니 생일날 여자 몸 그릇으로 써서 그 위에 올려진 초밥도 먹어놓고 틱톡의 유해성을 논하냐?
오히려 그런사람이 가족한테는 폐쇠적이게 하고 다니라하고 다 가리라하고 보수적임
그러게요ㅜㅜ 엄마는 좋다고 섹스테이프 찍어서 폰허브 조회수 1등인데ㅠㅠ
@@suzx4745 이걸 방어는 못해주겠지만, 최소한 자기 몸을 희생했네 😅 근데 난 개인적으로 칸예가 지 알몸에 스시 올린 거였음 차라리 낫다고 봄 😅 외간 여자들 벗겨서 알몸에 스시 올리는 건 일종의 성적 학대자나.. 😂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과 남에게 하는 것은 차이가 큼.. 😢
ㅋㅋㅋㅋㅋ 둘다 거기서 거기 ...
지도하는게 맞지.. 언제까지 못하게 할순 없고
친구들 사촌들 다 하는데 못하게 하면 혼자 소외감 느끼게 됨. 언제까지나 억압할수 없는거지.
억압한다고 저런환경인데 혼자 몰래 안하겠나.. 하더라도 개방적으로 지도하게 하는게 맞다. 저 아이만 두고 말할게 아니라 틱톡도 정말 유아용 학생용 나이제한이 있어야한다
막는다고 해서 다 막을 수 있는 건 아님 요즘 노스 아이들 중에서 장난감 노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소셜미디어 빨리 접한 아이들도 분명 있을 거임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아이들이 소셜미디어 이미 접했고 이용하고 있음. 시대별로 접하는 다를 뿐이지 다 똑같다고 난 생각함. 우리 어렸을 적 생각은 못하고 지금 어린애들 하는 행동에 뭐라하는 건 진심 꼰대 사상이라고 생각함. 지나치다 싶은 건 바로잡아주면 되는 거임.
그런데 칸예는 생일파티 할때인가? 파티장에 딸도 있는데 비키니만 입은 여자 눕혀놓고 스시 접시로 쓰지않았나요
딸 없었다는데요 그거 어디서 보셨나요 보고 싶은데
@@NOSlesTGL 어디서 없었다던가요? 유튜브에 영상도 있고 뉴스 기사도 있는데… 구글이랑 유튜브에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칸예 생일파티라고 검색하면 스시 올려놓은 여자 옆에 딸 있어요..
아니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임??? 칸예 별짓 다 했는데
미국이 선정적인 거지
애들이 무슨 잘못이냐
왜 애들 노는 거에
감놔라배놔라임
아픔을 당면해서 제일 잘 아는 게
킴 카다시안인데
틱톡이 문제인가? 저 노래는ㅎㅋㅋㅋ 아동이 아니라 성인은 대중적으로 소비해도 되는 내용임?ㅋㅋㅋ 아닌거 같은데....
둘다 아니야 본인이 애들에게 관심을 가질 허용된 시간에 할수있는일만 하는거야 가르는 치는 사람이 세상본질 깨우쳣냐 못했냐로 나뉘겠지 여기서
4학년 짜리면 솔직히 가사 별 뜻 없이 좋아하는 걸 수도 있지 뭔 호들갑. 나중에 커서 이게 이런 가사였어 그러겠지 뭐. 옷은 예쁘기만 하구만.
그러고보니 그런 노래들이 몇 있는거같아요 커서 들으니 당황스러웠던 노래들요 ㅋㅋ 전 얼마전에 어떤분 댓글보고 채연 둘이서 가사를 십몇년만에 봤는데 상상도 못했던 내용이드라구요?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태양의 라던지 틴탑의 아무것도 모르고 걍 좋아했어요ㅋㅋㅋ 지금 가사보면 쓰레기ㅋㅋㅋㅋ
@@user-st2tz9dx6fkq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
이미 킴이 칸예랑 얘기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박박 우기려고 한다는 거 자체가 공동육아? 그건 아닌듯
틱톡이 난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전혀 모르겠다 악영향을 끼치면 끼치지 좋은 부분이 대체 어디 있는 거지?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다. 물론 내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애초에 킴이 어떻게 떴는지 생각하면,,,하 그냥 개어지럽네 저쪽 집안은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뭐가 문젠가했네 흰색 옷이 아이스 스파이스고 옆에 애가 딸인줄 아 미국은 저게 자극적인 옷이구나 문화차이가 크구나 싶었네 ㅋㅋ
오늫 영상도 잘 보곻가ㅛㅎ
다음 영상두 기대기대!!!
@@해빼 갸아앜 해뺴님이 답장 해주셨엏어
@@user-Meowwwwwww10 😘😘😘
이런걸로는 양육권을 뻇어올수 없음 ㅋㅋ 그저 하나의 지나가는 해프닝,사람들이 카다시안에 대해 씹고 싶어하는 가십거리일뿐임. 근데 해뺴님 캐릭터 너무 귀여움 ㅋㅋ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낼 라방에서 캐릭터 얘기 잔뜩할건데 꼭 오기!!
칸예는 극혐하지만 칸예 말이 맞음 그치만 못하게 할수록 더 숨어서 할테니까 옆에서 부모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보지말아야하는지 제대로 가르쳐줘야지..
킴은 그런 식으로 떠서 아무생각이 없나 저번에 명품브랜드 소아성애자때도 그렇고 매번 실망스러움
하지만 나이어린 백인여자아이들 저격하는 정신병걸린 아빠보단 돈많은 엄마가 훨씬....
저집안 자체가 자식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고 기다려주던데 결과로 막내도 코스메틱으로 성공했고
킴은 유명세가 얼마나 대단한거지 아는거지..
그 유명세를 물려주고 싶은거지..칸예는 알몸으로 누워있는 여자 위에 스시 올려놓는 파티에 노스 불렀음.
누가 제정신이 아닌지..
이혼해서도 관계성 꿀잼에넴ㅋ큐ㅠㅜ 근데 여자 몸에 스시 올리는 칸예보다 틱톡 찍게 해주는 킴이 더 건전함
교육관이고 뭐고 그건 내알빠 아니지만 본인딸도 자기가 몸 팔 듯이 해서 유명해진 그길로 똑같이 커가길 바라는건가... 자기딸도 자기랑 똑같이 셀럽 만들어서 유명세 유지하고 싶어한다. 는 저 글에 공감가네.
난 어 못 알아듣는 외국어인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했는데 저 사람들은 미국인이잖앜ㅋㅋㅋ
틱톡은 따라하기 쉬운 무의미한 챌린지만 양산해냄. 딸의 창의력 표현을 위해 틱톡을 시킨다고? 음담패설이나 해대는 음악가를 흉내내는 게 창의력임? 그건 모방이지 창의력이 아니다.
정상적인데 아이스스파이스 만나게해준 엄마가 대단하다 어떤 사람이 가사 생각해서 곡을 좋아해 그냥 귀가 즐거우면 좋은거지 9살은 어린이지만 한국 뽕짝부르는 어린이들은 뽕짝도 내용이 웃기드만 딸이 싫다고하면 억지로 시키지도 않겠지 틱톡으로 어릴때부터 돈들어오면 20대부터 놀고먹고좋지 엄마가 저렇게 인생준비 싹다 시켜주는거 부럽다 5살짜리도 저 곡을 부르고있을거다 최고의 엄마네 한국으로치면 블랙핑크 리사 만나게 해준건데 곡도 내용이 더럽거나 잔인한게 아닌데 너무 부럽다 부러워서 날리들이네 동갑9살짜리들은 욕않할듯 9살짜리 입으라고 만든옷 입힌것도 트집잡고 가수옆에서 신나서 따라하는게 귀엽기만하다 아이한테 잊지못할 일이지 새로운 꿈이 생길수도있고
소셜미디어로 집안이 부자가 된거니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조기교육한다 생각하면 될듯. ㅇㅇ 저게 올바르니, 저게 잘못된거니 뭐니 하는거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거니깐...
아이스 스파이스 나도 좋아하는데 ㅋㅋㅋㅋ지 엄마 능력 있으니까 자유롭게 사는거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도 만나고 ㅋㅋㅋ지금 9살 잼민이들 아이브 좋아하는데 쟤네 한국 나이로 11살일텐데 한참 10대한테 인기인 아이스 스파이스 좋아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마라탕후루 애보단 훨 나은데 왜그럼 지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산다는데 ㅋㅋㅋ킴이 재산이 얼만데 뭔 인기 유짘ㅋㅋㅋㅋ미국애들 생각보다 열등감 쎄네 ㅋㅋㅋㅋ지 딸은 아이스 스파이스 못 만나서ㅜ상대적 박탈감 느끼나?
이런 선정적인게 왜 창의적이라는건지
킴의 방식이 맞지 ㅋㅋ 일정 나이까지 못하게 하면 뭐 다를 것 같음? ㅋㅋ 요즘 시대에 못하게 하면 결국 더 크게 엇나가는 법임
9살짜리 애 어케 생활하는지 모르면 엄마한테 물어보셈 ㅋㅋ 일정나이 ㅇㅈㄹ
@@성이름-v9m2u 알감자방구나 먹어요
@@할리갈리-b7v본인 9살 때랑 비교해보셈 저게 정상임?ㅋㅋㅋㅋ
@@su7549 내 9살 땐 틱톡이 없었어요 아줌마
말방구하네 ㅋㅋㅋ
에휴... 괜히 18세를 미성년자로 정해두는게 아닌데 ... 그 전의 아이들은 나쁜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올바른 부모 아래서 보호되어야 함이 맞는데, ㅠ 자본주의에서 인플루언스로 부자가 된 킴의 가치관은 그와 다를듯하네요. 안타깝네요
썸네일에 왜 아이스 스파이스가 보이는거지...?
sns에 노출되는건 적어도 혼자 판단할 수있는 성인이 된 후에 선택하는게 맞다고 본다 저땐 저게 재미있고 관심주니까 좋아보이겠지 근데 커서 저런 사진이나 영상 올린거보고 백퍼 후회함
엥 지울수 없는 상처? 본인이 유포한 비디오인데 왜 상처를 입음. 그냥 상처입은 척 한 거죠. 애초에 인기도를 위해 킴 엄마가 주도한 비디오인데 무슨...
예가 옳았다
틱톡 음지에는 성적인 영상이나 지나치게 정치적이거나 폭력적이며 고어한 영상들과같이 블락을 먹지 않은채 살아남아있는 영상이 널림
칸예 같은 남자는 애들 곁에 두면 안된다.최악의 남자
노스가 칸예피를 냅다 받아버렸네
솔찌 칸예가 다 데리고 살면 좋겠다
뭐가 됬던 육아 측면에서는 칸예보다는 낫다. 나도 예붕이지만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미 애들이 다 한다는데 막는것도 이상하다고봄 인스타랑 비슷한거 아닌가 하지만 솔직히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적어도 15살이상은 돼야지 사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만약 학교에서 저런걸 많이 하는 분위기면 난 그냥 아이를 위해 학교를 옮기겠어
누가 올리는건가요
노스는 오하요 곤니치와 ㅇㅈㄹ 한것부터가 문제임
한 10년 전이었으면 나도 칸예가 맞다고 생각했을듯. 근데 세상 변하는거 보면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더라. 통제하고 막으면 막을수록 음지로 빠져드는게 애들임. 차라리 적정선에서 오픈시키는게 맞다고 생각...
딸은 영상에 나온 스시파티에 같이 있지도 않았는데 이게 선동과 날조구나ㅋㅋ
킴 비난은 하더라도 그렇다고 칸예가 나은 것도 아님;...
무조건 막기만 한다고 능사 아님. 찾아서 보려면 다 볼수잇고 억지로 강압으로 막으면 더 하고싶은 강박생김. 칸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음. 본인 스스로가 폐쇄적이고 강박에 공포로 가득하니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섹스테입 등등 들먹이며 난리치는건데 무슨 노래를 듣고 욕을 하고 이런거 모든 세대가 다햇던거임. 노래를 부른다고 갑자기 뛰쳐나가서 섹스하고 그러지 않음. 모든일에 장단점이 잇음. 터부시되는거 깨고 나가는 리스크를 테익햇기땜레 오늘날 성공한 킴이 된거임. 섹스테입 유출됏다고 몇년씩 활동도 못하고 ㅊㄴ취급받는 한국과 달리 그나마 오픈된 미국이라 위기가 기회가 될수잇엇단것임. 좋은 인간 여자 이런 틀에 갇히면 걍 ㅈ되는거임. 늘 가난하고 궁상맞고 작은거에 멱살잡고 싸워야하는 일상밖에 안주어짐. 킴은 외모만 뛰어난게 아니라 머리도 엄청 좋고 게으름피지 않고 성실한 딱 잘살수밖에 없는 인간임. 알아서 어련히 애 잘키울거임. 단 이세상에 존재하는 규칙 룰 이런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난 킴 응원함. 뒤에서 내숭 호박씨까는 인간들 백만배로 뛰어남.
누가 키우던 어차피 쟤는 온갖 사치부리면서 인생 꿀빨면서 살거다
최소한의 연령은 있어야 하고 킴이 맞다고 생각됨 적절하게 스까무라..
ㅋㅋㅋㅋ칸예 니가 남말할 처지냐?
저집도 오은영선생님 만나야겠구만..
킴이 자체가 인플루언서의 선조격으로 헐리우드에 데뷔한 사람인데 틱톡을 사용하지 말라하는건 모양이 좀 웃기지
근데 지금 한국도 19세 음악 특히 랩 같은 부분은 청소년이 많이 듣고 있는 걸 학생이라면 알거고... 이뿐만 아니라 카디비 노래였다든가 한국에서도 열풍이었고. 그저 그냥 미디어에 노출됐다는 이유로 조금 질타가 심한 것 같기는 함 미디어에 노출함에 따라 문제가 되는 건 맞지만, 그저 노스는 >>아이
근데 그냥 냅두는게 결과적으로 좋지않을까..
칸예가 아빠 노릇은 보수적으로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