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그 일을 대체해 준다면 자신에 맞게 학문을 연구했던 15~18세기 철학자들 같은 대학자가 다시 나타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때 나름(개개인성)의 학문의 길을 걸었던, 다양한 학문을 습득했던 그 분들이 아직도 위대학 학자로 위대한 사상가으로 존중 받는 수 있을 만큼의 깊은 지혜와 지식을 탐구 할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그 때는 표준화된 정규 학습 과정이 없었으니까요. 개인적 뇌피셜 입니다. 신기했거든요....그 분들의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몇백년이 지나도 뼈를 관통하는 사상을 아직도 회자되는 사상을 남겼을까하면서요.....그 이유를 찾은 것 같아 저는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제품 제작 (가구 등)이나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평균이라는 개념이 없어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조종사의 예시는 그래도 적절한것 같아요. 소수 정예로 키울 수 있는 직업군에 평균 개념의 도입은 어리석어 보입니다. ) 개별 학생의 개개인성/개성을 존중하면서 교육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구글 등의 탑티어 회사들은 이제 직원 선발과 인사 정책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절대적인 역량부족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균의 한계를 넘어서는게 쉽지 않음. 개별화가 중시되면 다품종 소량생산과 관련되며 대량생산이 되지 않으므로 물가는 치솟고 이윤은 남지 않지. 평균을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계를 넘고자 무작정 변화를 추구하는것도 문제라고 봄.
로봇이 그 일을 대체해 준다면 자신에 맞게 학문을 연구했던 15~18세기 철학자들 같은 대학자가 다시 나타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때 나름(개개인성)의 학문의 길을 걸었던, 다양한 학문을 습득했던 그 분들이
아직도 위대학 학자로 위대한 사상가으로 존중 받는 수 있을 만큼의 깊은 지혜와 지식을 탐구 할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그 때는 표준화된 정규 학습 과정이 없었으니까요. 개인적 뇌피셜 입니다.
신기했거든요....그 분들의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몇백년이 지나도 뼈를 관통하는 사상을 아직도 회자되는 사상을 남겼을까하면서요.....그 이유를 찾은 것 같아 저는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신체에 맞춤조절 가능한 좌석을 설계해 대량생산하면, 개별화도 잡고 물가도 잡고?
평균, 보통을 지향하는 세대에서 벗어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사회는 평균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평균의 종말이라는 책을 살려고 구매리스트에 올려놨는데, 이런 영상이 있어서 괜시리 반갑네요 ㅎㅎ
제품 제작 (가구 등)이나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평균이라는 개념이 없어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조종사의 예시는 그래도 적절한것 같아요. 소수 정예로 키울 수 있는 직업군에 평균 개념의 도입은 어리석어 보입니다. ) 개별 학생의 개개인성/개성을 존중하면서 교육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구글 등의 탑티어 회사들은 이제 직원 선발과 인사 정책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절대적인 역량부족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