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중에 반을 딴얘기하는 느낌이네. 갈수록 방송이 부산하고 어수선해지는 느낌이네. 박지혁 기자는 가운데서 꽤액~~그래서요 뭐요. 이런 드립남발하고있고..한두번은재밌지만 무슨 금쪽이 어리광받아주는 술자리사담도 아이고..전문적인 취재파트는 최용석이하고 박세운은 농구 전술지식은 셋중 가장갠차나보이지만 보조내지 진행에 치중하는편이라 벨런스유지해야하는데 사담,드립,개그남발(당사자들만웃긴)담당 박지혁의 비중이 너무높다. 애초에 이류농구가 전문성,전술,농구비하인드 막전막후에 압도적이고 크블인생은 프리하고 라이트한 전술외적,농구계이슈 위주로하는 차이점이있긴한데 이건 차이라 취사선택하는거지만 후자의관점에서봐도 확실히 너무 어수선함ㅡㅡ.박지혁기자가 여러분어쩌고 그렇자나요!~!어쩌고 드립날리고 에피소드날리면 5분 10분도 체 안가서 딴데로새고 나머지 둘이 친하다보니 무조건 호응해주니 또 5분날라가고 허ㅋ 편한방송인건 컨셉이라 아는데 그래도 좀 벨런스조정하는게 안낫나 싶은 생각이든다그냥. 걍 그렇다고. 여튼 수고하세요.
농구인생 방송을 공개방송으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만나서 소통하는 방송 한번해주세요. 놀ㄹ러다닐 생각하시는것처럼 야외에서 공개방송해도 좋지 않을까요? 눈 오면 눈 맞으면서 비 오면 비 맞으면서.ㅋㅋ 야외에서 공개방송 한번 합시다. 농구인생.
양궁 기사 마감하니 축구 터지고 농구 라이브로 하루 마무리한 리버스박 기자님 일복 터지신 날이었네요 😅 코치 그만두셨다고 하니 왕년의 대주주 이현민 선수 불러주세요! 이현민과 함께하는 봄 농구 전망과 장키치의 버저비터 본 소감 ㅋㅋㅋ 🌸
끝까지포기하지않는게인상적이다.최두영캐스터의말대로대구한국가스공사페가수스입장에서는4쿼터막판진달래.류원정.임혜림.장서영선수가5반칙퇴장을당하지않는게팀승리의원동력이었다.선수들의활약이만든완벽한승리였다.
정말 궁금한데 농구 국제경쟁력은 떨어진다는 소리는 많은데 easl은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4강 2팀다 진출이면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왜이렇게 온도차이가 나는걸까요?
대표팀을 kbl에서 관리하면 경쟁력 오를껄요 협회가 담당하는걸 뺏을수가 없음 ㅇㅇ
가라농구 판독 전문가 박지혁 기자
어쩌나요~모비스 패 ㅋㅋㅋㅋ
와 진짜 리버스박은 과학이다.... ㅋㅋ 와 심지어 하윤기 11득점인데 장재석 2득점 대단
맥스웰 ㅠㅠㅠㅠㅠㅠ
손흥민 이강인의 사이를
김선형 최준용의 사이라고 봐도될까요?
비슷한 느낌인데요
이강인 최준용은 확실히 비슷한 결이고...
손흥민은 슈퍼스타이기에 최대한 좋게좋게 달래면서 가고싶었던것같고
김선형은 그냥 손절해버린것 같구요
모비스 패 ㅋㅋㅋ
심판징계필요없다.집중력문제생각을해야한다.정영삼해설위원의말대로안양정관장레드부스터즈입장에서는4쿼터막판외국인선수보다.국내선수가문제였다.4쿼터까지자유투성공율우세를살리고도벤치득점을전혀막지못하는게뼈아팠다.다이길수있는경기를놓치고말았다.경기내용실망스럽다.
1시간 50분이 넘어가니까 세분 텐션이 급격하게 떨어지시네요ㅋㅋㅋㅋㅋ
5라운드 MVP 👑 게이지 프림 💪
kcc가 단기전에서 가장 껄끄러운 이유 : 심판
KCC팬인데 오늘 소노랑 경기는 너무 보기 힘들었네요ㅠㅠ 경기력이 왜이렇게 들쭉날쭉할까요..
축구협회...농구협회 이상의 노답이네요
두시간중에 반을 딴얘기하는 느낌이네. 갈수록 방송이 부산하고 어수선해지는 느낌이네. 박지혁 기자는 가운데서 꽤액~~그래서요 뭐요. 이런 드립남발하고있고..한두번은재밌지만 무슨 금쪽이 어리광받아주는 술자리사담도 아이고..전문적인 취재파트는 최용석이하고 박세운은 농구 전술지식은 셋중 가장갠차나보이지만 보조내지 진행에 치중하는편이라 벨런스유지해야하는데 사담,드립,개그남발(당사자들만웃긴)담당
박지혁의 비중이 너무높다. 애초에 이류농구가 전문성,전술,농구비하인드 막전막후에 압도적이고 크블인생은 프리하고 라이트한 전술외적,농구계이슈 위주로하는 차이점이있긴한데 이건 차이라 취사선택하는거지만 후자의관점에서봐도 확실히 너무 어수선함ㅡㅡ.박지혁기자가 여러분어쩌고 그렇자나요!~!어쩌고 드립날리고 에피소드날리면 5분 10분도 체 안가서 딴데로새고 나머지 둘이 친하다보니 무조건 호응해주니 또 5분날라가고 허ㅋ
편한방송인건 컨셉이라 아는데
그래도 좀 벨런스조정하는게 안낫나 싶은 생각이든다그냥.
걍 그렇다고.
여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