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ntd4255 미국도 학연,지연,인맥...더 따져요. ㅜㅜ 대학갈때, 취업할때 등등 추천서가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죠. ㅜㅜ 하버드 출신이냐? 예일 출신이냐? 등등 미국 애들도 학벌 엄청 따지구요. 지금도 가끔 뉴스에 나오는데... 정재계 인사들 자녀들이 아이비리그 가려고 브로커에게 몇억씩 줘서 경찰에 신고 당했다는등등 정략결혼도 많이 시키고... 부모 간섭 심하고... ㅜㅜ 사람 사는건 어느나라나 다 똑같더라구요. ㅜㅜ 런던에서 몇년 살았었는데... 유럽도 그래요. ㅜㅜ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이민자나 중하위층 생활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와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중간층 이상은... 실상은 한국보다 더 심해요. ㅜㅜ
@@samkim20 미국 근처도 안가봤구나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비하면 대한민국은 진짜 흙수저도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다. 대학갈때도 부모가 동문이면 입학 가산점, 기부입학 당연히 가능하고 저긴 회사마다 공채 이딴거 없음 다 알음알음 추천임 니가 누구 딸이구나 너 누구 후배구나 어디대학나왔구나 이거임 미국은 소수의 엘리트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그냥 버려 너같은건 벌써 어디서 마약하다 뒤졌거나 렌트비도 못벌어서 노숙자행이지.
한국은 시험제도같은거 공정한 편이에요. 일본만 봐도 초딩때 와세다 중학교 시험봐서 들어가면 그 뒤로는 퇴학만 안 당하면 머리 쥐어싸게 공부 안해도 와세다 대 직행임. 물론 그 시험이 초등생에겐 어렵긴 한데 나중에 커서 남들이 대학입시에 쏟는 노력에 비하면 훨씬 나음@@samkim20
미국에서는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마약,도박, 정신병 등등) 겉만 보고는 절대 모름, 그래서 뽑아놓고 짤랐다가 소송 걸어오는 경우도 있고, 사람 잘못뽑았다가 머리아파지니까, 추천 받는걸 선호하고, 추천하는 사람이 보너스도 받음, 근데 이게 친구들끼리 연애해보라고 소개시켜주고, 중간에 낀 입장처럼 아주 난감할 상황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보통 잘 모르는 사람은 안해줌.
전혀요. 미국은행 담당 직원잇엇는데 갈때마다 small tlak잘하고 자주 웃어주고햇더니 3번째 방문할때 나한테 자기 은행 job offer해서 붙음. 몇번안본 사람들에게도 이런 제안받아본적 꽤잇음. 미국 small talk의 중요성. 한국에선 문화가 달라 절대 안댐. 한국이 남질투하고 잘되는꼴못봐서 인맥타면 소송되는경우 훨씬많음
그러게요 난 영주권 받아 구직싸이트 올려져 있어서 지원해도,, 안되던데,, 유럽에서 온 학생들은 인턴? 그런 것도 쉽게 들어가더만요 프랑스 여자애도,, 교환학생으로 왔나 그랬던 거 같은데,, 촬스 왕 할아버지 부인이랑 이름 같았던? 빅4에 쉽게 들어가고; 인맥보다도,, 약간 다른 이야기도 들은 적 있는,, 특히 금융권? 엑셀도 못한다는 여자 인턴들,, 인맥인지 다른 루트인지 모르죠 여튼 엑셀도 잘 못다루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시스템엔 다 기록이 남음
맞아요ㅋㅋ 저 대학 다닐 때 중국애들 족보 돌리고 자기네들끼리 팀 같이되면 무시안하고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거 보고 놀랬습니다 그럴 땐 한국인인 저도 덕분에 꿀… 하지만 한국애들이랑 팀 됬을 땐 한국이름이면서 한국말 못하는 척 한국애 아닌척 하는애들도 많~이봤음ㅋㅋㅋ
외국이야말로 학벌 특히 대학원 + 네트워크가 생명임 져기에서는. 어느정도 능력되면 인맥으로 어디든 추천받고 꽂아지는게 해외임. 가십은 잇어도 비리라고 생각안함. 어떻게든 회사 내외부 행사 파티 들어가서 자기어필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한국이야말로 꼰대다 비리다 뭐다해서 아무 노력도안하고 지일도 제대로 못하고 근무 시간에 sns, 쇼핑등 하면서 퇴근하면 땡. 회사 교육프로그램도 싫어해 행사도 싫어해 그러면서 누구 잘되면 비리다 뭐다 깍아내림. 능력없는 놈들이 평등외치면서 자리꿰차면서 질은 다떨어뜨릴때로 떨어트리고 이상한 문화가 한국사회를 오염시키고잇음
캐나다도 똑같음. 이력서 100번 돌리는 것보다 대학에서 잡페어 이벤트 참가하거나 인더스트리 넷트워킹 이벤트 가는게 인터뷰 기회를 얻을 확률이 더 높음. 대학 다닐때 인사 채용 담당자가 특정 회사들은 이런 잡페어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이력서부터 먼저 본다고 함. 한 포지션에 수천명이 지원해서 어쩔수 없다고 함. 남편이 최근에 미국 빅테크 회사 인터뷰 봤는데 내가 다니던 대학에 내 전 직장 동료가 인턴쉽할 애들 뽑아가려고 와있어서 말했더니 내 남편 그 다음날 바로 인터뷰 봄. 그리고 들어보니 남편이 인터뷰 본 그 날 우리 학교 학생들 인터뷰를 쭉봄. 명문대를 괜히 가야 하는게 이유가 다 있음. 명문대 아니면 이런 회사들이 학교로 직접와서 리쿠리팅 하지 않음.
인맥은 미국 전통 부자들의 기득권의 유지 방식이라고 봄. 유색인종이 흑인들이 여전히 소득이 매우 낮은 이유가 이거지. 심지어 최근까지 대입부터 인종쿼터 두던게 미국임. 인맥도 실력이다? 그럴지도. 근데 그게 인종별로 타고난게 다른데 그게 실력인 사회라면 차별사회 아닌가? 그리고 인맥 키우느라 이리저리 뛰면 내실은 언제 키움? 사람의 시간과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건데
미국직장은 인맥이 다임 by reference.. 극단적으로 실력 부족해도 말만 앞서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이 살아남고, 웃긴게 그런것도 실력의 일부분이라 생각함 한국인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됨 ㅋㅋ 그렇게 뽑힌 애들이 자기랑 비슷한 애들 주변에 추천해주고 다 끼리끼리임.
@@얼음-e6w 근데 저 사람 말이 맞는 게 실제로 어떤 RUclips 가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점 일을 못 해도 자기가 할말은 해야 되고 약간 나대는 식으로 다녀야지 직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고 회의 시간 때 어떤 인도 여성분이? 잘못된 정보를 지가 잘 아는 것처럼 말해가지고 그 남자 분 께서 아 이거 잘못된 정보인데 하고 말은 안하고 그냥 냅뒀다가 나중에 자기 아는 사람들한테 그 인도 여자가 말을 잘못 말했다. 이렇게 말했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너 알면서 왜 말 안했어? 그럼 니가 잘못한 거 아냐? 이랬다.함 그래서 아 여기는 뭘 몰라도 알지 못 해도 존나 아는 것처럼 말을 해야지 살아 남는구나 했다함
미국은 여전히 주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인사에서조차 인맥, 즉 지인 추천으로 인한 채용비율이 매우 높음. 한국이었으면 인사비리니 뭐니 지랄할 내용들이 미국은 논란꺼리도 안됨. 연 매출 몇백억 찍는 회사가 여태껏 공채가 없던 경우가 흔할 정도 ㅇㅇ 링크드인은 IT계열 사람들이 내향인들이 많아서 좋은 사람 찾기가 어렵단 점을 파고들어서 내향인들도 취직하기 쉽게 만든거로 유명해졌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 취직은 인맥이나 지역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간다는 점
내가 씹내향적인 인간인데 인맥이라는게 인싸 커뮤니티에 들어가라는게 아님. 씹내향이어도 대학 다닐때 같은 과에 친구 한두명은 있을거 아님? 인맥이 별게 아니라 회사 다니면서 동료들과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지내고 대학 다닐때 잡페어 같은거 다니면서 정보 얻고 하면 되는 수준임.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실력이 뒷받침 안되면 결국 오퍼 들어올것도 못받음.
강남이라면, 방세포함 250만원 정도일듯...즉 뉴욕에 비해 생활비 1/3 이다. 그러므로 뉴욕은 급여를 한국보다 3배 더 많이 받아야 똔똔이다. 한국은 평균 4,200만원(24년기준) 정도 이므로 뉴요커는 1억 2천만원 이상 받아야 강남직장인 생활 누린다. 즉, 1억 2천만원 받는다고 부러워 하지 말아라.
Good college degree BU ??? No comment 😅 파이넨스 에서 일한다고 하면 보통 투자 일인데 마케팅 직종이네요 커뮤니케이션 업무면 ㅎㅎ anyway 실력이 되야 인맥과 학력을 쓸수 있죵! 아마 한달 버는돈 다쓰고 있을거에요 ㅎㅎ그냥 너무 부러워 하는거같아서 현실 제안
한국 사람들이전반적으로 착각하는게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으로 이민가면 맨땅에 해딩으로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영미권이나 유럽같이 인맥으로 통하는곳도 없음. 백인들이나 기타 인종들도 다 인맥과 지연, 부모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통하는게 영미권 사회임. 미국이나 캐나다는 적어도 동양인이 맨땅의 헤딩으로 자리잡을 틈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지만, 유럽은 그렇지 않음. 학벌, 지연 그리고 부모의 백그라운드를 가장 따지는데가 유럽임.
나는 한국만 학연, 지연, 혈연이 있는줄 알았는데 ...😅 유럽도 그렇고 특히 미국이 인맥빨 쩔어😢 예를 들어 이민을 와도 이민한 나라 출신끼리 같은 나라일 경우 더 추천해준다거나.. 부모님의 고향 혹은 태어난 나라는 달라도 부모 중에 같은 나라 출신이면 훨씬 가까워지기 쉽달까..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라도 카르텔 경상도 카르텔 충청도 카르텔 제주도 카르텔.. 지역마다 자기네 지역 출신이면 같은 능력이라는 가정하에. 먼저 추천하거나 뽑아주거나 자기들끼리 연대?하면서 뭉치는 경향이..있음. 사회 생활해보면 정말 인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고 연예인으로는 라리사..가 대표적이지. 프랑스 재벌 프레데릭 아르노랑 사귀고나서부터 프랑스브랜드 특히 루이비통 앰버서더부터 줄줄이 꿰차고있잖아. 미국 🇺🇸 뿐만 아니라 유럽 🇪🇺 도 특히 심함. 그래서 독고다이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민가서 성공한 케이스가 난 너무 대단해보임.... 섣부르게 갔다가 실패한 케이스도 너무 많으니까🤔😬
어딜 가나 인맥은 정말 중요하군요
출처 - 틱톡 suleymandolaev
해당 채널에 가시면 더욱 많은 영어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펌하지 마라
Networking은 인맥이라기보단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날꺼다에 가깝죠. Connection은 인맥 맞구요
@@decentd4255 미국도 학연,지연,인맥...더 따져요. ㅜㅜ
대학갈때, 취업할때 등등
추천서가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죠. ㅜㅜ
하버드 출신이냐?
예일 출신이냐? 등등
미국 애들도 학벌 엄청 따지구요.
지금도 가끔 뉴스에 나오는데...
정재계 인사들 자녀들이 아이비리그 가려고 브로커에게 몇억씩 줘서 경찰에 신고 당했다는등등
정략결혼도 많이 시키고...
부모 간섭 심하고... ㅜㅜ
사람 사는건 어느나라나 다 똑같더라구요. ㅜㅜ
런던에서 몇년 살았었는데...
유럽도 그래요. ㅜㅜ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이민자나 중하위층 생활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와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중간층 이상은...
실상은 한국보다 더 심해요. ㅜㅜ
백퍼 빽이야 브라질빽
미국에서 추천은 자기 이름걸고 이 사람의 능력을 보장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나 쉽게 추천해주지 않아요.
어디든 추천은 자기 이름을 걸고 합니다. 아무나 추천해주지 않아요.
미국의 레퍼럴이랑 한국의 인맥은 목적에 있어서 다르지 않아요. 인맥이 증명하는 것은 내 사람이 확실하다라는 것 한가지 뿐입니다. 능력의 측면에서는 미국이든 유럽이든 한국이든 차이가 없습니다
@@leaguepele4384 능력적 측면에서 한국과 선진국들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서 일해보셨다면 금방 아실텐데요???
다리만 잘벌려도 충분히 됩니다
@@leaguepele4384달라요달라. 한국 인맥은 으? 내가 느그 서장이랑 으? 밥고 묵고 으? 사우나고 가고 으? 다했어 으? 이거임
@@kspaulll그건 너가 인맥없이 영화로만 인맥을 봐서 그런듯?
와 목소리 죽이네
이영상 불펌임
발음도 존멋임ㅋㅋ
불호가 많이 갈릴듯..난 되게 별로. 난 전형적인 아시안 목소리, 말투가 좋던데
써든 악센트가 나긴하는데 제가 볼때는 간지나네요.
@@hybolk원래 한남,일남들이 여자들 여자아이처럼 징징대고 어린여자아이처럼 애교섞인 유아퇴행적이고 순종적인 목소리 좋아함ㅇㅇ
우러나오는 여유로움 자존감 카리스마 다 너무 멋지다
외국 애들은 이런 영상에 댓글 보면 항상 여자니깐 편하다, 부엌에나 가라, 다리 벌리면 쉽다 쫙 깔려있는게 좀 한국이랑 많이 다른것 같음 보기가 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임.
너도 높은자리 가봐. 여유로워지고 자존감 올라가고 카리스마까지 생김.
그런 경험을 해본사람은 저런거 멋있다고 생각안해. 인맥빨로 들어온 낙하산처럼 느껴짐
한국은 솔직히 성차별적인 마인드가 그냥 베이스로 깔려있고 올드하고 편협하고 저질스러운 마인드의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bubblemilk5564 인맥힙합렛츠고
@@ThevelvetundergroundnNico 그건 한남이겠지. 양남은 안 그럼
해외 특히 미국은 인맥이 90퍼인데... 요즘 보면 링크드인도 인스타처럼 미쳐있는 이유가 그걸로 인맥쌓고 디엠 보내고 그렇게 직업 갖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진짜요??미국이란 강대국이 대한민국처럼 학연지연 인맥인건가....
@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애교?? 아니 그냥 애기들 소꿉놀이 수준이죠.. 기본적으로 미국인들 인식에 학연 지연 혈연도 개인의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해요 ㅇㅇ 저 또한 그게 나쁘다고 생각도 안하고욬ㅋ 미국 백악관 주요 인사들 채용 방식만 봐도 알듯여
@@samkim20 미국 근처도 안가봤구나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비하면 대한민국은 진짜 흙수저도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다. 대학갈때도 부모가 동문이면 입학 가산점, 기부입학 당연히 가능하고 저긴 회사마다 공채 이딴거 없음 다 알음알음 추천임 니가 누구 딸이구나 너 누구 후배구나 어디대학나왔구나 이거임 미국은 소수의 엘리트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그냥 버려 너같은건 벌써 어디서 마약하다 뒤졌거나 렌트비도 못벌어서 노숙자행이지.
한국은 시험제도같은거 공정한 편이에요. 일본만 봐도 초딩때 와세다 중학교 시험봐서 들어가면 그 뒤로는 퇴학만 안 당하면 머리 쥐어싸게 공부 안해도 와세다 대 직행임. 물론 그 시험이 초등생에겐 어렵긴 한데 나중에 커서 남들이 대학입시에 쏟는 노력에 비하면 훨씬 나음@@samkim20
@@samkim20 사람들이 너무 미국에 대한 환상이 많지... 다 똑 같습니다, 사람 사는곳은. 여기 캐나다인데 화이트컬러 직업은 그냥 100프로 학연도 아니고 '혈연' 임.
저 조건은 '좋은 대학'임 최소 졸업에 3~4억은 쓰는.. 주니어때부터 이미 커피챗 엄청 시도하고 인턴 죽어라 다 하고 그런 적극적인 사람들만 누릴 수 있음..
아무리 좋은 대학에 있더라도 소극적이면 9할은 한국행인게 현실.
주니어가 뭐여 ㅋㅋㅋㅋ 1학년때부터 해야해요...ㅜ
ㅊ😅😅난이제
ㅊ😅😅난이제
주니어로는 부족하고 프레시맨때부터 소로리티 프랫 가입하면서 인맥 늘려야됨
이영상 불펌임
미국에서는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마약,도박, 정신병 등등) 겉만 보고는 절대 모름, 그래서 뽑아놓고 짤랐다가 소송 걸어오는 경우도 있고, 사람 잘못뽑았다가 머리아파지니까, 추천 받는걸 선호하고, 추천하는 사람이 보너스도 받음, 근데 이게 친구들끼리 연애해보라고 소개시켜주고, 중간에 낀 입장처럼 아주 난감할 상황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보통 잘 모르는 사람은 안해줌.
이영상 불펌임
@@user-cm1010yeah... maybe she has an expansive boyfriend as connection?
전혀요. 미국은행 담당 직원잇엇는데 갈때마다 small tlak잘하고 자주 웃어주고햇더니 3번째 방문할때 나한테 자기 은행 job offer해서 붙음. 몇번안본 사람들에게도 이런 제안받아본적 꽤잇음. 미국 small talk의 중요성. 한국에선 문화가 달라 절대 안댐. 한국이 남질투하고 잘되는꼴못봐서 인맥타면 소송되는경우 훨씬많음
@@kjlee7305 이분 찐임
해외에서 구직사이트에서 인맥, 아는 지인 넣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이야말로 인맥네트워크. 인맥으로 꽂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게요 난 영주권 받아 구직싸이트 올려져 있어서 지원해도,, 안되던데,, 유럽에서 온 학생들은 인턴? 그런 것도 쉽게 들어가더만요 프랑스 여자애도,, 교환학생으로 왔나 그랬던 거 같은데,, 촬스 왕 할아버지 부인이랑 이름 같았던? 빅4에 쉽게 들어가고; 인맥보다도,, 약간 다른 이야기도 들은 적 있는,, 특히 금융권? 엑셀도 못한다는 여자 인턴들,, 인맥인지 다른 루트인지 모르죠 여튼 엑셀도 잘 못다루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시스템엔 다 기록이 남음
ㅇㅇㅇ 맞는말이예요 진짜 좀 오버해서 미국은 인맥이 90퍼 이상임... 빅테크 기업들 가보면 진짜 우리나라 전원일기 급으로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인맥 엄청난것도 아니네
미주 사회의 한인들이 두루 인맥 만들기 어려워서 전문직 특히 홀로 할 수 있는 잡을 찾아요. 회사 내에서도 인도, 중국, 벳남인들은 저거들 커뮤니티 잘 만들고 끌어주는데 한인들은 각개전투 (feat.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
맞아요ㅋㅋ 저 대학 다닐 때 중국애들 족보 돌리고 자기네들끼리 팀 같이되면 무시안하고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거 보고 놀랬습니다 그럴 땐 한국인인 저도 덕분에 꿀… 하지만 한국애들이랑 팀 됬을 땐 한국이름이면서 한국말 못하는 척 한국애 아닌척 하는애들도 많~이봤음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심지어 난 중국인한테 더 도움받음ㅋㅋㅋㅋㅋ
피해만 안주면 다행임
패션업계가 아니라니 충격
서양사회에서 공채는 마지막 수단임 일단 주위 인맥으로 추천받고 없으면 공채임
우리나라도 서양 따라가는 추세ㅋㅋ
우리도 mz들 사고쳐서 공채없앰ㅋㅋㅋㅋ
사람 뽑아봤으면 알거임. 생판 첨보는 애들 짧은 시간 서류, 면접보고 뽑는 경우는 지뢰밭이지만 일잘러들이 추천하는 친구들이 확률적으로 평타 이상은 침
패션,보조개.헤어,목소리. 너무 멋지다.
어린애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빈깡통이 요란한법
@@bubblemilk5564빈깡통이라기엔 저 여자는 명문인 보스턴 대학 나와서 뉴욕에서 생활비만 8~900씩 쓰는 금융계 직장인인데?ㅋㅋㅋ
@@bubblemilk5564학벌,생활비 말안했어도 빈깡통과 여유로움을 구분 못할까. 패션도 과하지 않고, 말투에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있음. 자신감과 자만감은 다르거든. 니가 어린애가 아니라면 아직 사람을 볼 안목을 못가진 어른이구나.
@@bubblemilk5564ㅋㅋㅋㅋ거울 보고 영상을 다시 봐봐 ㅋㅋㅋㅋ 상당한 차이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
좀 보이쉬해서 성욕떨어짐
마델인줄...❤
ㄴㄴ마를
천천히 발음하면 “마델”
빨리 발음하면 “마를”
매력있네요 표정 말투 외모 패션
근데 네트워크가 정말 최고의 자산이라는 생각을 왜 안할까? 당연히 아는 사람을 넣어주고 싶지 생판 모르는 신입을 자소서와 면접으로 뽑는 거 보다.
외국이야말로 학벌 특히 대학원 + 네트워크가 생명임 져기에서는. 어느정도 능력되면 인맥으로 어디든 추천받고 꽂아지는게 해외임. 가십은 잇어도 비리라고 생각안함. 어떻게든 회사 내외부 행사 파티 들어가서 자기어필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한국이야말로 꼰대다 비리다 뭐다해서 아무 노력도안하고 지일도 제대로 못하고 근무 시간에 sns, 쇼핑등 하면서 퇴근하면 땡. 회사 교육프로그램도 싫어해 행사도 싫어해 그러면서 누구 잘되면 비리다 뭐다 깍아내림. 능력없는 놈들이 평등외치면서 자리꿰차면서 질은 다떨어뜨릴때로 떨어트리고 이상한 문화가 한국사회를 오염시키고잇음
이거 레알....한국에 있는 찐 외국계 회사들도 보면 공개채용보다 다 인맥 네트워크로 아는 사람, 전 직장 동료등으로 다 땡겨옴 해외서 인턴 밖에 안해봤지만 높이 올라가려는 애들은 진짜 인맥 쌓을려고 파티 사내행사 뭐 온갖거 다 따라다님
외국, 해외로 통틀어서 말하는 것보다
미국이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중간부터 산으로 가노 ㅋㅋ
한국의 인맥과 다르게 느끼는건 경험상 그 인맥이 폐급이 많았기 때문임
중간부터는 그냥 어디서 데여서 화풀데가 필요해보인단 느낌밖에 안듦
뭔소리야? 그럼 인맥 쌓으려고 아부하고 접대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지만 막상 그 외의 스펙 능력은 개차반인 인력이 더 낫다는 거임? ㅋㅋㅋ 비교를 할 거면 조건을 좀 엇비슷하게라도 잡아라 떼쓰지말고
한국식 인맥관리의 가장 완벽한 결과물이 국회임 말 다했죠?
인맥이 한국 인맥 같은 개념이랑 쫌 다름.
어떤개념인가요?
ㅋㅋㅋㅋㅋ 그러니 한국에서 못 벗어나죠
한국은 인맥하면 채용비리 이런 느낌인데 저기서 말하는 네트워크는 저런 의미 아님 ㅋㅋㅋㅋ
채용비리랑 인맥은 한국에서도 완전 다른 의미인데요?
이거지. 술쳐먹는 패거리 관계주의가 아닌 개인주의 실력주의 맥락의 인맥임
먼가 매력터진다
자 이제여러분은 미국과 관련이 1도없는 한국인들의 잡지식배틀을 구경하실수있습니다
미국이 관계 인맥 더 심함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외국계는 마지막에 레퍼런스 체크 전직장에 평판조회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외국계만 그러는 게 아니예요..한국의 대기업 전체가 빠짐없이 다 합니다. 레퍼런스 체크. 평판조회.
레퍼런스 체크는 중소기업도 해요.. 개좃소 아닌 이상 다 함
미국이 네트워크 더 심하다 해놓고 뒤에 레퍼런스체크는 전혀 관계없는 말입니다.. 고졸이거나 지능이낮은 사람같은데 글 쓰는연습 많이 하시길
다들 첫직장인데 전직장을 뭔 조회해?
그리고 내가 미국직장 다녔는데 다들 쿨하고 갑질없음
잊지 마시길.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더 학연,지연,혈연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걸.
미국식 학연, 지연은 한국같은 비리인맥과 성격이 다름
미국은 진짜 능력자 뽑는거고 한국은 일 못하는 사람도 낙하산으로 갖다 꼽는거고.
뭐 대단한거라도 알려주는냥 잊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어도 잘 살아요.. 제 상사들 저보다 별볼일 없는 학교 나와도 저보다 연봉 열배 받는 사람도 있고..저도 아무 인맥없이 직장 찾았어요
@@agnesb.1528 낙하산이랑 추천이랑은 엄연히 다르다니까ㅋㅋㅋㅋㅋ 미국은 낙하산이란게 없는줄 아노 쟤네들도 뭐 높으신 자제 자식들이 면접없이 취직하고 이런거 없는줄 아나봄ㅋㅋㅋㅋ
캐나다도 똑같음. 이력서 100번 돌리는 것보다 대학에서 잡페어 이벤트 참가하거나 인더스트리 넷트워킹 이벤트 가는게 인터뷰 기회를 얻을 확률이 더 높음. 대학 다닐때 인사 채용 담당자가 특정 회사들은 이런 잡페어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이력서부터 먼저 본다고 함. 한 포지션에 수천명이 지원해서 어쩔수 없다고 함.
남편이 최근에 미국 빅테크 회사 인터뷰 봤는데 내가 다니던 대학에 내 전 직장 동료가 인턴쉽할 애들 뽑아가려고 와있어서 말했더니 내 남편 그 다음날 바로 인터뷰 봄. 그리고 들어보니 남편이 인터뷰 본 그 날 우리 학교 학생들 인터뷰를 쭉봄.
명문대를 괜히 가야 하는게 이유가 다 있음. 명문대 아니면 이런 회사들이 학교로 직접와서 리쿠리팅 하지 않음.
미국은 어떤 나라 보다도 인맥이 중요합니다.일단 나라가 너무 커서 사람 만나고 사귀는거 자체가 인맥.나쁜 의미가 아니라 인맥이 없으면 돌아갤수 없는 땅덩어리 규모
인맥은 미국 전통 부자들의 기득권의 유지 방식이라고 봄. 유색인종이 흑인들이 여전히 소득이 매우 낮은 이유가 이거지. 심지어 최근까지 대입부터 인종쿼터 두던게 미국임. 인맥도 실력이다? 그럴지도. 근데 그게 인종별로 타고난게 다른데 그게 실력인 사회라면 차별사회 아닌가? 그리고 인맥 키우느라 이리저리 뛰면 내실은 언제 키움? 사람의 시간과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건데
유색인종은 흑인만있는게 아닌데요 아시아계미국인도 유색인종이지만 학벌도좋고 성공한 소수자로 불린다는데 아닌가요?
@@모잠만보미국흑인들은 노예출신, 아시안들은 이민자출신이고 미국내 흑인들중에서 유럽,아프리카 이민자출신은 잘 삼 이민자들이랑 노예출신이랑 처음부터 갖고있는 부가 다름
@@모잠만보그 아시아계도 백인 기득권들이 안끼워주니까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만들려고 애 쓰는거잖아요 ㅋㅋㅋ
미국 ^백인^ 기득권의 유지 방식
대학교도 (명문대) 백인들 수 유지하려고 인종 나눠서 뽑음
@@user-Alexanderm 어퍼머티브 액션(인종쿼터제)는 흑인들위해 만든거라고 알고있는데요 시험점수로하면 백인 동양인이 쓸어먹고 흑인은 자취를 감춰버리기 때문에 대학입학생 흑인수 유지하려고 만든제도라 알고있습니다
목소리죽인다...
미국직장은 인맥이 다임 by reference.. 극단적으로 실력 부족해도 말만 앞서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이 살아남고, 웃긴게 그런것도 실력의 일부분이라 생각함 한국인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됨 ㅋㅋ 그렇게 뽑힌 애들이 자기랑 비슷한 애들 주변에 추천해주고 다 끼리끼리임.
니가 뭘 알아
@@얼음-e6w 근데 저 사람 말이 맞는 게 실제로 어떤 RUclips 가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점 일을 못 해도 자기가 할말은 해야 되고 약간 나대는 식으로 다녀야지 직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고
회의 시간 때 어떤 인도 여성분이? 잘못된 정보를 지가 잘 아는 것처럼 말해가지고 그 남자 분 께서 아 이거 잘못된 정보인데 하고 말은 안하고 그냥 냅뒀다가 나중에 자기 아는 사람들한테
그 인도 여자가 말을 잘못 말했다. 이렇게 말했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너 알면서 왜 말 안했어? 그럼 니가 잘못한 거 아냐? 이랬다.함 그래서 아 여기는 뭘 몰라도 알지 못 해도 존나 아는 것처럼 말을 해야지 살아 남는구나 했다함
우리나라는 멀리 갈 데가 없어요. 언니
백인, 유창한 영어, 좋은 대학 ㅡ 기본
목소리나 외모 몸매 패션감각이 엘리자베스 헐리가 연상되네요^^
미국은 여전히 주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인사에서조차 인맥, 즉 지인 추천으로 인한 채용비율이 매우 높음. 한국이었으면 인사비리니 뭐니 지랄할 내용들이 미국은 논란꺼리도 안됨. 연 매출 몇백억 찍는 회사가 여태껏 공채가 없던 경우가 흔할 정도 ㅇㅇ
링크드인은 IT계열 사람들이 내향인들이 많아서 좋은 사람 찾기가 어렵단 점을 파고들어서 내향인들도 취직하기 쉽게 만든거로 유명해졌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 취직은 인맥이나 지역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간다는 점
미국은 땅이 커서 그냥 아는 사람이 없는 구조라.. 인맥을 말하는거고... 한국은 더이상 알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암...
정말 궁금한게 미국에도 내향적인 사람이 있을텐데 어떻게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인맥을 늘리는거지..? 다 노오력을 해야하는건가
상대적으로 내향적인 사람들은 걸러지는 거죠 뭐…
내향적인 사람은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임
자기선..연애도 인맥이고 이럼 한국처럼 i 스럽게 행동하면 너 문제있어? 이상하게 쳐다봄.. 쟤넨 일찍 결혼하는게 디폴트라 결혼안하고 연애안하면 이상하게 봄
@@skrkdfldkw9700연애 안하는건 이상하게보는거 맞는데 결혼은 아님 고위층일수록 결혼비율 낮은나라 순위권인데 뭔솔..
내가 씹내향적인 인간인데 인맥이라는게 인싸 커뮤니티에 들어가라는게 아님. 씹내향이어도 대학 다닐때 같은 과에 친구 한두명은 있을거 아님?
인맥이 별게 아니라 회사 다니면서 동료들과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지내고 대학 다닐때 잡페어 같은거 다니면서 정보 얻고 하면 되는 수준임.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실력이 뒷받침 안되면 결국 오퍼 들어올것도 못받음.
네트워킹 진짜 싫어하는데 중요하긴 한 게 현실……. 네트워킹 없이 가능하긴 하나 한참 늦어질수도 있음
굉장히 패셔너블하네여
금융사 커뮤니케이션 당담하는데 월 7000불 사용한다면 세후 적어도 11000~12000달러는 된다는거죠.
이미도 인플레이션 되기 전이 아닌가 싶음. 6-7000 은 뉴욕에서 엄청 적은 생활비에여
월세포함이면 7000불은 그냥 쏘쏘 아님 그 이하
미국에 뭔 환상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처럼 공채나 수능 있는 나라가 아니라 님들이 생각하는 그 인맥이 진짜 중요함 파이넨셜 디스트릭트 근처 펍 평일에 가면 아저씨들 상사랑 맥주한잔씩 엄청 많이 하고 골프도 따라댕기고 그럼
우웩 ...
항상 웃으시나봐요 미소가 넘 자연스러우시네요
스타일 좋다~ 자신감도 덤😊
모델인줄 알았는데 금융계라니
BU 한국인들 엄청많이가죠.. 명문대 보스턴대는 bu가 아닌 boston college를 주로 말합니다
Business school은 비슷. BU 가 규모가 2배 이상이라 일장일단
@@sgcistron9681 BU 경영 BC경영 떨어져서 가던디?
요새는 입결 BU가 더 높습니다
@@corsai 저도 이번년도 말한건데요;;
@@와우-w5s입결이 다가 아니야
독일사는데, 독일이 인맥질 개심함. 낙하산 인사도 완전 흔하고, 불공정한거 알아도 다들 쉬쉬하고 말도 안함. 한국인들이 독일인을 무슨 모범시민으로 우러러 보는 경향도 있는데 실상은 반대임
괜찮은 대학 나오고 본인의 노력이 곁들여지면 어느 분야든 어느 지역에서든 평균이상으로 산단다.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멋진 아가씨네요 패션도 정말 뉴욕커 같아요❤
미국의 레퍼럴과 한국의 인맥은 일치하는 개념이다.
레퍼럴을 통해 능력이 검증된다는 것은 환상이고, 레퍼럴을 통해 검증되는 것은 확실한 내편이라는 것 하나 뿐. 꽂는다는 개념에는 상통한다.
렌트포함해서 뉴욕에서 만불이면 검소한편
렌트 5000 이면 쥐 나오는 아파트일텐데
미국이 찐 인맥사회임 진심
한국에서 성인돼서야 미국으로 유학간경우는
어떻게 인맥을 쌓아야할까요
@@full_love성인돼서 미국유학가셧어요?
@@dongglelas9660 네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BC (Boston College) 도 아니고 BU (Boston University) 에 자부심 느끼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ㅋㅋ BU는 한국 대학으로 따지면 광명세가 정도도 안됨.
ㅋㅋㅋ 본인이 나온 대학인데 그럼 자부심도 가지면 안되나ㅋㅋ
그래서 니는 어느 대학 나왔는데? 대학은 나왔나
뉴욕에서 한달에 저 정도 생활비 쓰고 쇼핑(!)이 포함될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ㅎ
부자랴여
모델이나 패션계통인줄 헤어부터 패션까지 스타일 멋지다
oooo my alumni♡ 졸업한지 10년이 넘엇는데 퇴근하고 주말에 유튭보다가 보니 기분이 요상하군용
미국에서는 개빡세 일하는거 ㅋㅋ
뉴욕이면 더더욱 경쟁의 경쟁이다.
BU랑 UC버클리 교환학생 가봤는데, BU가 Questrom 비즈니스 스쿨 있어서 경영학 쪽으로 유명하더라고요.
멋있다.
미국에서 꽤나 좋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 우리팀은 나 포함 한두명 빼고 다 추천이나 인맥으로 들어왔더라 물론 인터뷰로 걸러내지만 인터뷰 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추천 통해서.. 나같은 경우는 운좋은 특이케이스
와 엘레강스하다...
멋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금융쪽이며는 출신대학이랑 인맥이 진짜중요함
사람들은 연결하는 직업을 가진만큼 매력적이다
그냥봐도 범접할수가 없는 카리스마😳
여기서도 지나가는 시민 붙잡고 저런 사적인 토크하며 물어보고 하는데 일본인이 영웅재중 수익에 관해서 한번 물어봤다고 무례하네 어쩌네 하던 숏츠가 갑자기 생각나네..😂
미국은 인맥중요하지만 그만큼 능력이 있어야지...
고개 까닥이는거 넘 귀여우신데?
금융에서 일한다고 해놓고 포지션 물어보면 결국 커뮤니케이션. 뺑끼치다 들통나버렸쮸~. 안내 데스크거나 전화받는 사람인듯~
비서직 같아요 ㅋㅋ
국뽕충 열등감ㅋㅋ
그 부분이 좀 찝찝하긴 해.
그럼 거의 다 쓰는거겠네
안내데스크도 보스턴 대학 나와야 가는곳인겨? ㅎㄷㄷ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인 미국이 인맥으로 굴러가는데, 우리나라는 역행중이죠,,,
인맥으로 추천받아 장관 자리 줬다고 하면 청문회에서 난리나고 임직원 자리 인맥으로 가면 또 기래기랑 단체들이 물어뜯고 ㅠㅠ
호주발음 음을 생략해서 특이하녜요
와메릴스트립같애ㅋㅋㅋ 멋지다 목소리랑 톤이
금융커뮤니케이션은 도데체 뭐지?!!
넘 멋있네..
강남이라면, 방세포함 250만원 정도일듯...즉 뉴욕에 비해 생활비 1/3 이다. 그러므로 뉴욕은 급여를 한국보다 3배 더 많이 받아야 똔똔이다. 한국은 평균 4,200만원(24년기준) 정도 이므로 뉴요커는 1억 2천만원 이상 받아야 강남직장인 생활 누린다. 즉, 1억 2천만원 받는다고 부러워 하지 말아라.
그래서 300만원이 천만원 되니?
300은 300임
목소리랑 미소가 9할이네
많은 한국사람들이 정보망으로서의 네트워킹과 한국식으로 끼리끼리 뒤를 봐주는 인맥과 혼동한다. 그런 인맥으로 꽉 찬 회사를 상상해 봐라. 돈은 누가 벌겠는지..
웃기고있네 둘이 똑같구만
서양인이 하면 고급 네트워킹?ㅋㅋ 코미디찍네
@@삐융삐융-n2k아가리 여무세요 ㅋㅋㅋ
인맥는 내가 좋은 사람이고 실력이 있으면 연결되게 마련입니다.
아시아의 인맥과 서구사회의 인맥은 좀 개념이 다른 본질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추천장에 목을 매는지도 모름
인스타 알고싶다 옷 너무 잘입네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가야 하는 이유
개간지남 옷도 ㅋㅋㅋ
저런 사람은 외모때문에 뭘 해도 인맥 스펙트럼이 넓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본인 직업 하나 있으면 인맥 넓어봤자 쓰잘데 없다
Good college degree BU ??? No comment 😅 파이넨스 에서 일한다고 하면 보통 투자 일인데 마케팅 직종이네요 커뮤니케이션 업무면 ㅎㅎ anyway 실력이 되야 인맥과 학력을 쓸수 있죵! 아마 한달 버는돈 다쓰고 있을거에요 ㅎㅎ그냥 너무 부러워 하는거같아서 현실 제안
한국도 대기업 경력 채용하면 레퍼런스 체크 대부분 다하니 주변 동료들과 좋은관계 유지하자
겉만 보고 모르는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오히려 면접/자소서 산업 활성되어 있는 한국에선 공채가 아니라 해외처럼 추천 제도 무조건 도입해야함
미국 인맥이란 출신 고교부터 따진다
미국 인맥 학맥 사회 .
우리나라와 그 정도가 다름 😢
레알…미국에서 구직하면서 인맥의 중요성을 느껴요…..
패션쥑이네😅
한국 사람들이전반적으로 착각하는게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으로 이민가면 맨땅에 해딩으로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영미권이나 유럽같이 인맥으로 통하는곳도 없음. 백인들이나 기타 인종들도 다 인맥과 지연, 부모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통하는게 영미권 사회임. 미국이나 캐나다는 적어도 동양인이 맨땅의 헤딩으로 자리잡을 틈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지만, 유럽은 그렇지 않음. 학벌, 지연 그리고 부모의 백그라운드를 가장 따지는데가 유럽임.
한국인 특.. 개개인은 빛이 나는데 모이면 빛을 잃음..
공감되네요.. 왜그럴까요?
@@Spring744질투심이 쎄니까
@@Spring744경쟁심
인맥이 중요하다는걸 우리나라도 대놓고 좀 퍼졌으면 좋겠다. 너무 깜깜이라 뭘 해야할지를 모르잖아
브라질에서 왔다고 해도 대학 미국에서 나왔음 미국적 마인드셋일 가능성이 큼
왜요 초중고는 브라질에서 나왔으면 브라질마인드죠
꼭 그런건 아닙니다
기업에 따라서는 사람 추천해주면 돈도 줌.
뉴욕 30년 살면서 그 대학이 좋은 대학인줄 첨 알았네..
미국이야말로 인맥과 추천의 나라죠 ㅋㅋㅋ😅
한국식 인맥은 하이브지 ㅋㅋ 지들끼리 형님형님 술 먹고 ㅈ르텔 만들어서 사내정치질 단월드 입막음은 덤
ㅈㄴ 멋있다
진짜 아름답고 멋있다.
나는 한국만 학연, 지연, 혈연이 있는줄 알았는데 ...😅 유럽도 그렇고 특히 미국이 인맥빨 쩔어😢 예를 들어 이민을 와도 이민한 나라 출신끼리 같은 나라일 경우 더 추천해준다거나.. 부모님의 고향 혹은 태어난 나라는 달라도 부모 중에 같은 나라 출신이면 훨씬 가까워지기 쉽달까..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라도 카르텔 경상도 카르텔 충청도 카르텔 제주도 카르텔.. 지역마다 자기네 지역 출신이면 같은 능력이라는 가정하에. 먼저 추천하거나 뽑아주거나 자기들끼리 연대?하면서 뭉치는 경향이..있음. 사회 생활해보면 정말 인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고 연예인으로는 라리사..가 대표적이지. 프랑스 재벌 프레데릭 아르노랑 사귀고나서부터 프랑스브랜드 특히 루이비통 앰버서더부터 줄줄이 꿰차고있잖아. 미국 🇺🇸 뿐만 아니라 유럽 🇪🇺 도 특히 심함. 그래서 독고다이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민가서 성공한 케이스가 난 너무 대단해보임.... 섣부르게 갔다가 실패한 케이스도 너무 많으니까🤔😬
미국이 훨씬 인맥심하고 상위권 대학은 졸업생이 기부 많이하면 자녀 가산점 주는 대학도 많고 졸업하고나서도 대학 커뮤니티 인맥으로 다들 취업함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로 나와서 삼성전자에 일하던 마크도 학교 커뮤니티로 한국 오게됐다함
매력있어서
옛날 영상인가? 저 정도 금액이면 엄청 검소한데 지금 저거 3배는 쓰겠지.
백인인것도 한몫 했겠지
쁘라스 금수저